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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친 할아버지께

라임 어린이 문학 1
강정연 지음 | 오정택 그림
라임

2015년 0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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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06MB)
ECN 0111-2019-000-000414746
쪽수 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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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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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할아버지와 열두 살 장군이의 동거가 시작된다!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는 수줍은 많은 열두 살 소년 장군이와 치매 초기 판정을 받아 글을 읽지 못하게 된 할아버지가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 책입니다. 장군이가 할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기본 골격으로 해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시간을 추억하고 다양한 소통의 방식을 거쳐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합니다. 꼭 부모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살펴 준다면 아이는 얼마든지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빠가 사업에 실패해 고향집을 날려 버리는 바람에, 할아버지가 서울로 올라와 장군이하고 한방에서 지내게 됩니다. 장군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지낸다는 사실만으로 마냥 행복해하지만, 정작 할아버지는 치매 초기 판정을 받고 걱정에 휩싸여 있습니다. 다른 기능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뇌에 문제가 생겨서 글자를 읽지 못하게 된 것인데….
나의 할아버지께
읽지 않음
학교가 싫어
할아버지가 오신단다
할아버지가 오셨다!
할아버지와 단둘이
할아버지를 부탁해
열두 살 보호자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
한글 선생님
할아버지와 함께라면
첫 번째 벽 깨기
최선을 다해
조금씩 나아가기 1
조금씩 나아가기 2

작가의 말

학교가 싫어
‘뚱볼보’와 ‘곰탱이’라는 별명을 가진 장군이는 뭘 해도 자신이 없다. 몸이 굼떠서 운동도 못 하는 데다 수업 시간에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지 못한다. 그런 탓에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하는 건 아주 질색이다.
“이제 장군이 발표해 볼까?”
선생님이 내 이릉을 부르자 머릿속이 하얘졌다. 다른 애들이 발표하는 것만 멍하게 보다가 내가 뭘 할지 정하지도 못했는데 내 차례가 돼 버렸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다. 하지만 일어서야 한다. 그러나 내 궁둥이는 의자와 이별하기가 영 싫은 모양이다.
“뭐야, 발표 안 해?”
책상 밑에서 창식이 발이 휙 날아왔다. 지금 이 순간, 누군가 나를 번쩍 들어 집으로 냉큼 옮겨 주었으면 좋겠다. 잘 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는 내가 눈물 날 정도로 한심하다. 나는 입술을 꼭 깨물었다. ―22쪽에서

열두 살 보호자
아빠가 사업에 실패해 고향집을 날려 버리는 바람에, 할아버지가 서울로 올라와 장군이하고 한방에서 지내게 된다. 장군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지낸다는 사실만으로 마냥 행복해하지만, 정작 할아버지는 치매 초기 판정을 받고 걱정에 휩싸여 있다. 다른 기능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뇌에 문제가 생겨서 글자를 읽지 못하게 된 것이다.

“나, 이제 글 못 읽는다.”
“네? 뭐라고요?”
“내 머릿속 스위치가 꺼져 버렸어. 글자만 보면 깜깜해. 쓸 수도, 읽을 수도 없어.”
할아버지는 농담 같은 말을 웃지도 않고 툭 뱉어 놓고는 무심한 얼굴로 콜라를 쪽 빨아올렸다. 투명한 빨대를 따라 올라가는 까만 콜라를 멍하게 바라보다가 할아버지 공책이 떠올랐다. 자음이나 모음들이 삐뚤빼뚤 암호나 낙서처럼 어지럽게 쓰여 있던 그 공책.
“내가 알츠하이머 초기란다.”
“알츠, 뭐라고요? 그게 뭔데요?”
태어나서 처음 들어 보는 말이었다.
“할아버지가 치매 초기라고. 치매 알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자꾸만 나이가 들면 몸이 말을 잘 안 듣는 것처럼 뇌도…….”
“치매가 무엇인지는 저도 알아요.”
나는 할아버지 말씀을 댕강 잘라 버렸다.
“텔레비전에서도 봤고, 친구들이 바보같이 행동할 때 ‘너 치매냐?’ 그러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텔레비전에서 봤던 치매에 걸린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우리 할아버지는 완전히 다르다. 내가 본 치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밥도 잘 못 먹고, 말도 잘 못 하고, 만날 길이나 잃고, 아기처럼 울고 정말 바보 같았단 말이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이렇게 멀쩡한데요. 그런데 치매라고요?”
눈물이 나오려고 했다. 우리 할아버지가 치매라니 말도 안 된다.
―55~56에서

친한 친구 같은 사랑하는 나의 할아버지!
그런데 할아버지가 치, 치매라고요?
이렇게 멀쩡한데? 말도 안 돼요~!!!

3년 만에 선보이는 강정연의 새 장편 동화,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
《건방진 도도군》《바빠 가족》《초록 눈 코끼리》 등의 작품을 통해서 인간 세상의 삐뚜름한 면모를 유쾌하면서도 신랄하게 풍자해 온 동화 작가 강정연이 3년 만에 새 장편 동화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를 펴냈다.
그 전까지의 작품들 대부분이 세상에 대한 날선 비판을 기저에 깔고 있었다면, 이번에 펴낸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에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결 다정해진 것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주인공 아이가 처한 환경은 여전히 녹록하지만, 그 안에서 어두운 면을 부각시키기보다는 밝은 면에 시선을 두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거침없이 발산해 내고 있다.
지난해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작가의 개인적인 변화가 세상을 향한 시선을 너그럽고 따스하게 변모시킨 듯이 보인다. 그 덕분에 수줍음 많은 열두 살짜리 소년 장군이와 치매 초기 판정을 받아 글을 읽지 못하게 된 할아버지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가 잠시도 절망에 갇히지 않고 끝없이 밝고 유쾌하고 즐겁게 펼쳐진다.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에서 보이는 강정연 작가의 ‘사람’에 대한 무한 애정은 작품 속 행간에도 깨알같이 촘촘하게 박혀 있지만, 책 말미에 붙은 ‘작가의 말’에서도 고스란히 배어 나온다.

좋은 부모를 만난 아이가 운이 좋은 아이라면, 부모 대신 치매 초기인 할아버지한테 맡겨진 장군이는 지독히 운이 나쁜 아이다. 하지만 장군이는 몹시 운이 좋은 아이이기도 하다. 친친 할아버지가 있으므로.
아이에게 사랑을 퍼붓는 존재가 부모면 가장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괜찮다. 부모 대신 다른 누군가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잘 보살펴 준다면 아이는 얼마든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 운 나쁜 아이가 한 명이라도 더 줄도록 좋은 어른들이 자꾸 많아졌으면 좋겠다. ―작가의 말에서

열두 살짜리 똥볼보 소년과 치매 할아버지의 용감한 동거!
올해 열두 살이 된 장군이의 별명은 ‘뚱볼보’이다. 뚱볼보는 뚱보 울보의 준말이다. 그것 말고도 ‘곰탱이’라는 별명이 하나 더 있다. 뚱볼보와 곰탱이라는 별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장군이는 날쌔지도 못하고 영리하지도 못하다. 잘 하는 거라곤 달달 떠는 것하고 질질 짜는 것뿐이다. 그래서 매사에 자신이 없고, 무엇보다 남 앞에 나서는 것을 몹시 두려워한다.
그런 장군이 앞에 구세주가 나타났으니, 바로 어릴 적에 장군이를 맡아서 키워 준 할아버지다. 친한 친구 같은 사랑하는 나의 할아버지, 즉 ‘친친 할아버지’다. 아빠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속초에 있는 집을 날리는 바람에, 할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서울로 올라와 장군이하고 한방에서 지내게 된다.
장군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지낸다는 사실만으로 마냥 행복해하지만, 정작 할아버지에게는 말 못 할 사정이 생기고 만다. 바로 치매 초기 판정을 받은 것……. 다른 기능에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뇌에 문제가 생겨서 글자를 읽지 못하게 된 것이다. 과거에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을 뿐 아니라 취미 생활이 독서일 만큼 책을 좋아했던 할아버지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결국 할아버지는 장군이에게 치매에 걸린 사실을 고백하고 보호자 역할을 맡긴다. 장군이는 할아버지의 치매 증세가 심해지지 않게 하기 위한 방편으로 공책에다 손으로 편지를 써서 읽어 주기 시작한다.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는 바로 장군이가 할아버지에게 쓰는 편지를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다. 그 편지를 통해서 장군이와 할아버지가 함께했던 시간들을 추억하고,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거쳐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조손(祖孫) 가정에 대한 편견에 한 방에 날려 버리다!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 열두 살짜리 찌질한 보호자……. 언뜻 보면 한없이 구질구질할 것 같지만, 장군이와 할아버지가 펼치는 이야기는 더없이 밝고 경쾌하고 희망차다. 두 사람이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린 건 분명하지만, 할아버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뚱볼보 장군이를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성장하게 만든다. 장군이 또한 할아버지의 뇌에서 차츰차츰 잊혀져 가는 글자들을 되살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기울인다.
두 사람의 조합은 환상의 콤비 그 이상의 효과를 자아내면서, 조손(祖孫) 가정이라고 하면 으레 떠올리게 마련인 어두운 그림자를 말끔히 떨쳐 낸다. ‘작가의 말’처럼 아이에게 사랑을 퍼붓는 존재가 꼭 부모가 아니라 해도 ‘누군가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잘 보살펴 준다면 아이는 얼마든지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 주면서 조손 가정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해 낸다.

딱 한 번만 부딪쳐 봐! _ 어리바리 장군이의 용기 있는 도전
네 살에 엄마한테 버림받고 열두 살에 아빠마저 가출한 장군이는 매사에 자신감이 없다. 운동도 잘 하지 못하고 준비물도 잘 챙기지 못해서 번번이 같은 모둠인 창식이에게 무시를 당하고 놀림을 받는다. 그런 장군이에게 할아버지는 “딱 한 번만 부딪쳐 보라”고 조언한다. “그 한 번이 없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여름 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한 뒤에도 창식이는 여전히 장군이를 보면 시비를 걸고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주곤 한다. 장군이는 창식이에게 마음속으로 경고를 두 번 날린 다음, 세 번째에는 크게 용기를 내어 운동장 벤치로 불러낸다. 막상 일대일로 마주 선 창식이는 친구들 앞에서 잘난 척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한껏 기가 죽은 모습이다. 장군이는 창식이가 휘두른 주먹을 막아 내고, 심지어 어깨를 잡고 힘껏 눌러 버린다. 그 후로 창식이는 장군이를 피해 다니기 시작하고, 장군이는 그 모습에서 그동안 자신이 창식이를 두려워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귀히 여기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여기에서 작가는 왕따에 대한 그릇된 시선을 살짝 교정해 준다. 장군이는 딱히 내세울 게 없다는 이유로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해 왔지만, 할아버지의 조언을 듣기 전까지는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기꺼이 감수한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조언에 용기를 내어 막상 부딪치자, 문제는 생각보다 간단히 해결돼 버린다.
그동안 우리는 따돌림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가해 학생을 비난하기에만 급급했는지도 모른다.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에서는 장군이와 창식이의 모습을 통해 가해 학생의 말과 행동을 바로잡는 일도 필요하지만,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에둘러 일러 주고 있다.

책속으로 추가

한글 선생님
할아버지는 장군이에게 치매에 걸린 사실을 고백하고 보호자 역할을 맡긴다. 장군이는 할아버지의 치매 증세가 심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 공책에다 손으로 편지를 써서 읽어 주기 시작한다.

나의 친친 할아버지께
아무래도 수진이가 저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씀 진심이세요? 에이, 설마요. 걔처럼 예쁘고 똑똑한 애가 왜 저같이 아무것도 잘 하는 게 없는 겁쟁이 울보 곰 같은 애를 좋아하겠어요? 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할아버지뿐일 거예요.
아무튼, 수진이가 입을 삐죽거릴 때 조금 귀여운 건 사실이지만 저는 절대로 수진이한테 관심 없어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제 생각도 묻지 않으시고 수진이를 집으로 초대하시면 어떡해요! 설마 수진이가 정말로 우리 집에 불쑥 찾아오진 않겠죠?
―82~83쪽에서

조금씩 나아가기 1
장군이는 같은 모둠인 창식이에게 번번이 무시를 당하고 놀림을 받는다. 그런 장군이에게 할아버지는 “딱 한 번만 부딪쳐 보라”고 말한다. “그 한 번이 없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장군이는 창식이에게 마음속으로 경고를 두 번 날린 뒤, 세 번째에는 크게 용기를 내어 운동장 벤치로 불러낸다.

나는 일부러 주먹을 꽉 쥐어 보였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정도는 해 줘야 할 것 같았다.
“뚱볼보, 너 미쳤나? 방학 동안에 뭐 잘못 먹었어? 그래, 어디 한판 붙어 봐!”
창식이가 먼저 주먹을 날렸으나 내 손에 손목을 잡히고 말았다. 게다가 나는 창식이의 어깨를 잡고 아래로 눌러 버렸다. 그러자 나보다 키도 한참 작고, 몸집도 한참 작은 창식이가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았다. 창식이는 얼굴이 벌게져서는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주먹을 또 쥐어 보였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힘으로는 안 되겠다 싶은 모양이었다.
―127~129쪽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강정연

저자 강정연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 외교학을 전공하였고, 200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누렁이 자살하다》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2005년 한국안데르센 그림자상, 제18회 계몽아동문학상, 2007년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 《건방진 도도군》 《바빠 가족》 《초록 눈 코끼리》 《슬플 땐 매운 떡볶이》 《위풍당당 심예분 여사》, 동시집 《섭섭한 젓가락》 등이 있다.

그림/만화 오정택

그린이 오정택은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공예디자인을 공부하였다. 그린 책으로 《단물 고개》《진정한 일곱 살》《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초록 자전거》《네가 좋아하는 장소에게》《오리는 일학년》《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외 다수가 있다. 제14, 15회 국제노마콩쿠르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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