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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촌철살인의 지혜: 고사성어

신동운 지음
인문학서재

2014년 01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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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9MB)
ECN 0102-2018-000-002572191
쪽수 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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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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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는 오랜 시간을 지나도 남아 있는 조각 같은 것들이다. 그 조각이 이야기를 불러내며 옛 성현의 지혜를 되새기게 한다. 일상에서 오가는 말들 속에서 익숙하게 새겨진 고사성어도 있을 것이며 낯선 모습을 한 고사성어도 있을 것이다. 고사성어가 담고 있는 이야기들은 눈부신 성공은 물론 참담한 실패를 전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순한 성공과 실패가 아닌 역사의 굴곡을 지나 사람들에게 전해져 살아남은 교훈이 무엇인지 말해 준다.
들어가는 말
1월 살기 좋은 시절
2월 선을 권하고 악을 경계하다
3월 하나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 안다
4월 여러 사람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5월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6월 여러 사람의 입을 막기 어렵다
7월 작은 일을 처리하는 데 큰 수단을 쓸 필요가 없다
8월 돌아갈 줄도 알아야 한다
9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
10월 고지식하게 지키는 약속
11월 편안하게 누워 근심 없이 잔다
12월 세월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진(晋)나라 때 무릉에 살던 한 어부가 고기를 잡기 위해 배를 탔다. 한참 거슬러 가니 강가 좌우에 복숭아꽃이 만발하고 새소리가 들리고 숲이 끝나는 지점에 작은 동굴이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자 평야가 넓게 펼쳐졌고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들어왔다. 그곳에는 옛날 진(秦)나라 때 난리를 피하여 이곳에 온 뒤 외부와 일체 왕래를 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어부는 며칠 동안 그곳 사람들에게 극진한 환대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시 찾아가고 싶을 때를 위하여 표시를 해 두었다. 돌아온 어부는 이 일을 태수에게 말하고, 태수는 그곳을 찾기 위해 여러 번 시도하였으나 결국 찾지 못했다.

도연명이 살던 시대는 정치는 불안정했고 호족과 귀족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 싸움을 벌였다. 지방 곳곳에 반란이 일어나고, 한민족과 이민족이 싸우는 동안 백성들의 가난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심해졌다. 도원경은 도연명 한 사람만의 이상향이 아니라 당시 백성들의 소망이 투영된 이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속세를 떠난 평화롭고 아름다운 이상향, 도원경(桃源境)

사람들은 이따금 문화와 너무 동떨어진 생활에 두려움을 느낀다. 그들은 부족해진 감동을 채우기 위해 돈만 내면 언제든지 그 진절머리 나는 이기적 감동을 제공하는 극장과 연주회장을 찾는다. 또 그럴듯한 조각상이 세워진 광장에서 작품의 의미보다는 전시를 주최한 협회의 이름에 만족을 느낀다.
-하루를 시작하는 니체의 말

강태공은 출세하기 전에는 학문에만 전념할 뿐 살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이에 그의 아내 마씨는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남편을 버리고 친정으로 돌아갔다. 그 후 강태공이 제나라 임금이 되자 마씨가 돌아와 "그때는 너무 가난하여 떠났지만 이제는 그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 돌아왔습니다."라고 했다.
강태공은 물을 한 동이 길어 오라고 하고 그것을 땅에 붓게 한 다음 마씨에게 물을 다시 동이에 담으라고 했다. 마씨는 엎질러진 물을 열심히 동이에 담으려 했으나 진흙만 손에 잡힐 뿐이었다. 그것을 보고 태공은 말했다“. 한 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고, 한 번 떠난 아내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오.”
-저지른 일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만약 사상가가 위험한 존재라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대학의 강단에서 흔들리는 저 사상가들이 결코 위험하지 않다는 사실도 확실해졌다.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열리듯 그들의 사상은 안일한 인습을 통해 열매를 맺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사상은 결코 인류를 경악하게 할 수 없다.
-하루를 시작하는 니체의 말

하루를 시작하는 고사성어와 니체의 말
『365일 촌철살인의 지혜-고사성어』
지혜와 지식과 교양이 녹아 있는
촌철살인의 한마디

삶을 자극하는 명쾌하고 날카로운 명언들
당신의 지식을 풍성하게 해 줄
동양의 언어와 서양의 철학이 한 페이지에!
동양의 지혜와 사상을 하루에 하나씩
매일매일 마음을 두드리는 고사성어가 삶을 바꾼다!

책 소개
삶을 새롭게 수식하게 될 명언들
인생을 돌아보면 어느 순간만이 남아 빛이 날 때가 있다. 전후 과정은 생각나지 않아도 짧은 장면들이 조각처럼 남는다. 그것은 해변에 버려진 유리 조각처럼 모래 속에 파묻혀 있기도 하고 파도에 쓸려가기도 한다. 그렇게 잊고 있다가도 어느 날 반짝이는 빛을 발견하고 때로는 그 빛이 인생에 가장 긴 흔적으로 남는다.
고사성어는 오랜 시간을 지나도 남아 있는 조각 같은 것들이다. 그 조각이 이야기를 불러내며 옛 성현의 지혜를 되새기게 한다. 일상에서 오가는 말들 속에서 익숙하게 새겨진 고사성어도 있을 것이며 낯선 모습을 한 고사성어도 있을 것이다. 고사성어가 담고 있는 이야기들은 눈부신 성공은 물론 참담한 실패를 전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순한 성공과 실패가 아닌 역사의 굴곡을 지나 사람들에게 전해져 살아남은 교훈이 무엇인지 말해 준다.
또 이 책은 고사성어의 뜻, 유래를 설명하고 출전을 소개하고 있으며 각 페이지 하단에는 니체의 말을 실었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는 해묵은 가치와 관습을 거침없이 뒤집었으며 인간이 극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명징하게 역설했다. 니체의 말들은 자칫 허무주의적이고 권태롭게 보일 수 있으나 경직된 도덕의 허위를 폭로하며 삶의 의지를 굳건히 역설한 말들이다. 그가 남긴 명언들은 꿀처럼 달콤한 말이 아닌 벌의 침처럼 날카롭고 때로는 쓰라린 독 같은 말들이다. 그러나 살면서 어쩔 수 없이 부닥치는 순간들에 대한 내성을 키우는 독이다. 불편하고 묵직한 통증이 전해지면서도 보다 단련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옛 성현들이 삶을 고민한 흔적들 ‘고사성어’
고사성어는 쓸쓸한 인생을 담담하게 그려 여운을 주기도 하고 해학적으로 삶을 통찰하여 깨달음을 주기도 한다. 무엇보다 옛 성현들이 삶에 대한 고민한 흔적이 그대로 나타나 있어 익숙하지만 깊이 있는 가르침을 전달한다. 고사성어 속 인물들은 학문을 하는 자이든 철학을 하는 자이든 인간을 고통스럽게 하는 문제들을 고민하고 반성하고 이해하려 했다. 그리하여 고사성어의 유래 속에는 인간사의 갖가지 희로애락, 철학과 사상 등이 방대하게 녹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논어』『맹자』『장자』등 사서오경에는 중국의 철학과 사상이 잘 녹아 있으며 이런 중국의 중심 사상은 유가와 노장 사상으로 말할 수 있다. 예와 인을 중시했던 공자의 말들과 무위를 주장했던 노장 사상들에서 삶의 통찰력이 빛나는 고사성어가 다수 탄생했다. 또 중국인들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한 『삼국지』와 같은 이야기에서도 유명한 고사성어들이 나왔다. 역사를 생동감 있게 집필하였으며 왕과 귀족 등 힘 있는 자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인물들을 담아낸 『사기』등 중국뿐 아니라 세계의 고전의 정수가 고사성어에 응축돼 있다. 그리하여 본서는 다양한 고사성어가 일상에 쉽게 녹아들 수 있고 삶의 순간순간에 도움이 줄 수 있도록, 그리하여 하루에 하나씩 음미할 수 있도록 365개로 꾸몄다. 삶에 지쳤을 때 삶의 의지를 북돋는 고사성어를 보며 그 안에 있는 이야기들을 읽으며 새로운, 혹은 잊힌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기존의 관습을 뒤엎은 니체의 말들
니체는 철학자이자 음악가이며 시인이다. 그의 사상을 모르는 이도 '신은 죽었다'고 통렬하게 외치는 그의 말을 기억한다. 니체는 19세기가 막을 내리고 20세기가 시작됨을 알리는 기념비적 의미를 가지는 철학자이다. 그는 유럽 문명 전반을 꿰뚫으며 예술가의 허위성, 강단 철학의 얄팍함, 신학의 나약함을 고발하며 인간을 억압하는 가치들을 부정하고 실존주의 철학의 입지를 다졌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시대를 뛰어넘는 시선을 가진 철학자의 사상이 들어 있다. 본문에 있는 내용을 음미하자면 낡은 인습과 가치관을 부정하고 새로운 사상을 주장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니체의 문장에서 우리는 그의 사상을 보는데 병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도 집필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신은 죽었다는 아포리즘을 남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의 사후에 출판된 『이 사람을 보라』등 니체 사상들의 골조를 문장 하나하나에서 볼 수 있으며 문학적이며 철학적인 그만의 독특한 발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니체는 유기적인 글쓰기보다 파편적으로 경구를 남기는 철학자로 유명하다. 따라서 그의 문장에서 니체 철학의 정수를 느낄 수 있으며 그의 사상의 핵심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유연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신은 죽었다' '악법도 법이다' 등 기억에 남는 건 짧은 문장인 경우가 많다. 깊은 진리를 응축한 문장과 간결하고 명쾌한 말들은 그 말을 이야기한 사람의 철학과 사상을 짐작하게 한다. 뒤집어 말하면 그 사상들은 말들로 대표될 수 있다. 그리하여 각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고사성어와 니체의 날카로운 시선이 담긴 말들을로 꾸몄다. 고전과 철학을 읽는 묘미를 주면서 힐링이라는 이름으로 삶의 통증을 가볍게 건드리는 글이 아니다. 반성이나 비판, 사색 없이는 진정한 치유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고 독자들이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자극을 줄 이야기들이다. 장엄한 역사의 지혜가 담긴 고사성어와 서양 철학자 니체의 말이 보다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힘을 가지도록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동운

저자 신동운은 서울대학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 내에 시사영어 열풍을 일으킨 신화적인 존재였다. 또한 그의 교수법은 미국교육사절단장 머홀런드 박사를 감탄시켜 최우수 영어교사로 표창을 받았고, 서울사대부고, 중앙고, 배화여고에서 졸업반 영어 지도를 맡기도 했다. EMI, YMCA, 상록학원, 시사영어학원, 종로학원(본원) 등에서 『삼위일체영어』 『대입영어』 『영작문』 『TOEFL』 『Vocabulary 22,000』 등을 강의했고,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에도 출강하였다. 방송 강좌로는 MBC와 CBS에서 실용 영어와 시사영어를, KBS에서는 팝송퍼레이드의 DJ진행을 담당하기도 했다. 미국 주간지 ‘빌보드’ 한국 특파원, 월간 「영어생활」 주간 (주)계몽사/종로학원의 대표이사로 역임하였다.
저서 및 역서로는 『신동운 영어강의록』 『삼위일체영어』 『영어의 연구』 『입시영어의 분석 연구』 『대입영어 특강』 『수능영어』 『TOEFL 독해력 완성』 『영어 히어링 마스터』 『벤허』 『유쾌하게 사는 여성』 『예수심리학』 『유럽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다』,『링컨의 기도』 등 소설 번역과 검인정 교과서 및 부교재 등 2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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