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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인생을 보는 지혜: 주역

남덕 지음
인문학서재

2014년 01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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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3MB)
ECN 0102-2018-000-002572186
쪽수 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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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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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은 운명을 점치는 점복술로 인식되는 것이 보통이고 그리하여 미신과 결부지어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현실 세계를 제대로 인식하고 살아 내는 방법을 담고 있는 책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현실의 버거움에 어찌할 바를 모르며 휘둘리지 않고 세상 운행의 법칙을 깨달아 자신의 삶을 확고히 살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세상사의 핵심을 365일로 나누어 간결한 잠언 형식으로 엮은 이 책의 문장을 읽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1월 천도(天道)는 영원하여 그치는 일이 없다
2월 역(易)이란 성인이 극에 이르기까지 징조를 알게 하는 연구를 행함이다
3월 군자로서 일을 도모함에 있어서는 그 시발이 중요하다
4월 하늘의 뜻에 따라 적기에 행한다. 이로써 크게 형통하리라
5월 선(善)을 쌓은 집에는 반드시 남은 경사가 있다
6월 천리를 즐기고 천명을 알기에 근심이 없다
7월 하늘의 움직임은 강건하니 군자는 이를 본받아 노력해 마지않는다
8월 잠룡은 아직 쉽게 쓸 때가 아니다
9월 두 사람의 마음을 함께하면 그 날카로움이 금을 자른다
10월 역(易)은 사물을 열어 주고 일을 이루어 천하의 도(道)를 포괄한다
11월 군자는 표변(豹變)하고 소인은 안면만을 바꾼다
12월 세상에 선을 베풀고도 자랑하지 아니하니 그 넓은 덕이 세상을 감화시킨다
○ 해설 ― 『주역(周易)』의 음양 개념

말하고 싶은 것을 그대로 다 글로 옮겨 적을 수는 없다. 또한 말은 마음이 움직여 느끼는 모든 것을 그대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주역』은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을 남기지 않고 망라하기 위해서 사상(事象)과 만물을 상징하는 ‘상(象)’, 때와 장소 그리고 위치를 나타내는 ‘64괘’, 그것을 해설하는 말인 ‘사(辭)’로써 모든 변화와 그 깊은 뜻을 나타내 보이려고 한 것이다.

하루를 시작하는 톨스토이의 말 참된 지식이란 기억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사고의 노력에 의하여 얻어진다. 어떤 사물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보기도 전에 그 사물에 대해 소개한 책부터 읽는 것은 나쁜 습관이다. 이 같은 습관이 반복되면 자기의 개성적인 세계를 발견하기가 어렵게 된다.
- 말은 뜻을 다 전하지 못한다 中

천지의 도는 영구히 계속하여 그치는 일이 없다. ‘항구’라 함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한자리에 멈춰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하루가 아침 낮 저녁으로 바뀌고, 1년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돌아가듯이 항상 변화 발전해 간다.
다만 그 순서가 바뀌지 않도록 변화하는 속에서도 오랫동안 계속해서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도 이와 같아서 시대가 바뀌어도 결코 바뀌지 않는 근본이란 게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톨스토이의 말 두 가지 평화가 있다. 하나는 소극적 평화이다. 그것은 마음을 고달프게 한 소란이 사라진 데 불과하다. 그것은 투쟁 후에 오는 평온이며 폭풍이 지난 뒤의 평온이다. 다른 하나는 더욱 완전한 정신의 평화이다. 이는 모든 것을 이해한 믿음의 평온이며 이 안에 인간의 행복이 있다.
- 삶의 방법은 변하지 않는다 中

‘허(虛)’는 마음속에 있는 공허한 빈틈을 말한다. 이는 마음이 움직이는 공간이고 느끼는 능력을 갖는 감성의 근원이다. 사람의 말이나 마음을 받아들이는 데는, 아무리 지식이나 경험을 쌓았다 하더라도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이 있다’고 허심탄회한 자세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억측으로 가득 차 있다든가 지식에만 사로잡혀 있다면, 어떤 근사한 일이나 인물과 만나게 되더라도 진심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아무런 느낌도 주지 못하게 된다.

하루를 시작하는 톨스토이의 말 열 번 자로 잰 다음에 재단하라.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점은 백번은 생각해 본 연후에 그것을 말하라. 부주의가 우리의 욕망을 부채질하니, 말을 조심하는 것은 덕성을 크게 나타내는 일이다.
- 감성의 근원 中

정(鼎)은 고대 중국에서 공물(供物)을 삶아내기 위한 큰 솥 모양의 제기(祭器)로, 국가의 권위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이 정에는 짊어지고 나르기 편하게 하기 위해 솥귀 구멍에 꿰는 고리가 붙어 있었다. 솥귀가 깨져 있으면 공물을 나를 수 없다. 때문에 솥귀는 나라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한 요처로서 ‘왕의 귀’에 비유된다.
솥귀에 뚫려 있는 구멍, 즉 왕의 귀에는 ‘금현’이 끼워져 있다. 금으로 된 솥귀고리는 현자의 간언이나 지혜, 밝은 뜻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허심탄회하게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일국의 지도자의 귀를 ‘황금의 귀’라고 한다.

하루를 시작하는 톨스토이의 말 모든 노동 중에서 가장 기쁨과 보람이 많은 것은 농사이다. 농경은 인간에게 적합한 일 중의 하나일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가장 큰 행복과 독립을 가져오는 일이다.
- 황금의 귀 中

“소리 없는 소리를 듣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간파하다”
『주역』은 단순히 점괘를 보는 책이 아니다
삶의 통찰력과 직관력으로 가득 찬 지혜의 보고를
하루 한 문장씩 365일 만나 현실을 제대로 사는 법을 깨치자!

책 소개

『역(易)』을 잘 아는 자는 점을 보지 않는다
“때가 변하는 조짐을 깨닫고 나아가야 할 때를 준비하라는 뜻이다”
이 책은 재미있다. 여기서 재미있다는 뜻은 지혜와 위안을 갈구하는 우리 현대인들의 정신과 마음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는 의미이다. 또한 『주역(周易)』을 점괘를 보는 책으로 알고 아직까지 펼쳐 보지 않았던 독자라면 그 선입견 때문에 지혜의 정수가 담겨 있는 이 책을 읽지 않았던 일을 후회할 게 분명하다.
『주역』은 운명을 점치는 점복술로 인식되는 것이 보통이고 그리하여 미신과 결부지어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현실 세계를 제대로 인식하고 살아 내는 방법을 담고 있는 책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현실의 버거움에 어찌할 바를 모르며 휘둘리지 않고 세상 운행의 법칙을 깨달아 자신의 삶을 확고히 살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세상사의 핵심을 365일로 나누어 간결한 잠언 형식으로 엮은 이 책의 문장을 읽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현실은 천지 만물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 항구 불변한 원리를 설명하고 풀이한 『주역』을 통해 변화의 원칙을 알게 되면, 점을 보지 않아도 앞날을 살필 수가 있다.

주역을 배우면 공연히 흉을 기피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365일 인생을 보는 지혜 - 주역』은 단순히 자신의 운을 알고자 하는 이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근본 이치를 이해하고 현실을 살아 나가는 방법을 깨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철학서이자 처세서이다. 이 책을 읽으며 ‘이토록 오래된 책이 첨단을 달리는 지금의 사회를 총괄하는 지혜를 줄 수 있다니!’ 하는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또 날짜별로 『주역』을 소개해 놓은 각 페이지 하단에는 진리를 구하기 위해 평생을 갈구한 서양의 대표 작가 톨스토이의 문구를 역시 날짜별로 한 문장씩 배치하였다. 톨스토이가 고뇌 끝에 얻은 성찰과 그의 기독교 사상은 신앙인이 아닌 사람이 읽더라도 마음을 치는 힘이 있으며, 그의 글귀들은 동양의 정신과 진정한 신앙을 추구함으로써 얻어지는 성찰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이어 책 말미에는 『주역』을 읽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기초 지식을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로 하면 된다. “삶을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음을 알며, 사람을 알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알겠는가!”라고 한 공자의 말처럼 유교는 현실의 삶과 이 세상에서의 실천을 중시한 학문이다. 『365일 인생을 보는 지혜 - 주역』을 읽으면 『주역』이 왜 유교 경전의 하나로 채택되었는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출판사 서평

길을 벗어나 앞서 달아나려 하면 반드시 중도에서 좌절하고 만다
현명한 사람은 타인의 말과 행동(여기에는 물론 글이 포함된다)에서 교훈을 얻고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잘못과 그로 인한 결과에서 정신을 차린다는 말이 있다. 극단의 경우 어그러진 자신의 현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자신의 의무인 삶을 내팽개쳐 버리기도 한다.
선한 사람은 남의 마음속에 있는 악을 생각하기 어렵고 악한 사람은 상대의 선을 생각하기 어려운 법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순리와 상식에 어긋나더라도, 욕심에 눈이 가리어진 상황에서는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게 보통의 인간이다. 하지만 영원히 변하지 않는 법칙이 있으니 바로 천지 음양의 변화와 순환이다. 그것은 우리 삶의 불변의 이치이며 인간은 그 자연에 속해 있는 존재이다. 인간이 하늘의 운행을 거스르는 일은, 거대한 파도에 달려들어 반대로 나아가려는 행위와 똑같다. 그러면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고 기진맥진하는 결과에 이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때를 기다리며 차분히 준비하고 그때그때 해야 할 일을 해 나가면 매사는 형통하게 된다. 욕망을 끝끝내 취하고자 하면 상식과 순리를 거슬러 잘못을 저지르게 되어 있다. 인간이 악과 싸우는 노력은 직접적으로 볼 수 없지만 노력의 결과는 언젠가 드러나게 된다.
‘역(易)’이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바뀌고 변하며 그 일정하게 변하는 법칙 자체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했다. 음양의 판단 기준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어떤 시점이나 상황이 변하면 바뀌며, 이들 대립하는 음양이 서로 마주 작용함으로써 모든 변화가 생겨난다. 이들 음양은 변화하여 순환할 뿐만 아니라 서로 섞임으로써 새로운 것을 낳는 진화를 한다.
이 변화와 그 원리, 변화를 거스르려 했을 때 벌어지는 일들은 현대사회의 정글의 법칙에 그대로 적용된다. 이 책을 통해 삶의 근본 이치를 알고 현실을 살아 나가는 현명한 지혜를 습득하길 바란다.

시류를 쫓는 자는 시류와 함께 망한다! 통찰력을 길러 대비하라
통찰력이란 모든 일의 이면에 있는 근본을 간파해 내거나 바깥으로 나타나지 않는 내면의 움직임을 읽어 내는 일이다. 현상만을 본다든지, 다른 사람의 말에서 사안의 추이를 엿본다든지, 매사를 자기중심적으로 보는 단계는 아직 통찰에는 이르지 못한 것이다.
깊은 통찰력을 갖기 위해서는 우선 전체를 폭넓고 객관적으로 보는 판단력을 키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해야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안을 거울처럼 비춰 보고, 각각을 올바르게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게 된다.
천지의 음양, 다시 말해 삶의 근본을 깨우쳐야 세상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면을 읽고 준비하고 대응하고 대처할 수 있다. 『주역』이 고대 중국의 군주들에게 한결같이 읽힌 이유이다. 거대하게 보면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서부터 더 적게는 기업을 운용하는 일, 사람과 소통하고 이끄는 일, 소란을 다스리고 통합시키는 일 등 생활의 세세한 부분에까지 적용이 된다.
이 책에는 윗자리에 있는 사람이 의사 전달 기술을 반드시 익혀야 하는 이유, 협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로에게 공평한 장소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가르침,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져 곤궁해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말, 인간관계에서 소송이 일어나는 경우의 대부분은 대응 기술의 미숙함에서 비롯된다는 것 등 『주역』을 점괘 보는 책으로 단순히 알고 있던 독자들에게는 가히 신선한 충격에 가까울 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지혜의 보고
만물이 운용되는 세계의 법칙 자체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다. 이 원칙을 인간사에 적용시켜 비교 연구하면서 풀이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현실적으로 해석하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지혜 자체가 담겨 있다. 그 법칙성을 깨닫고 눈에 보이지 않는 조짐을 읽어 내는 눈을 길러 주려는 것이 『주역』이다.
과거를 밝혀서 현재를 파악하고 그것을 근거로 미래를 헤아려 안다.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 현상도 미세한 원인으로부터 생겨난 것이다. 원인을 알면 현상의 이면에 있는 근본이 보이게 되고 장래의 형편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만물의 지혜를 아우르는 동양의 대표 고전 『주역』의 핵심을 1년 365일로 나누어 한 문장씩 해석해 놓았다. 이 책은 꼭 날짜에 맞추지 않고 그때그때 아무 장이나 펼쳐 읽어도 상관없으며, 모두가 우리를 바로 서도록 해 주는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 존재의 뿌리를 알고 삶의 방향을 알고 사는 방법을 알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지혜로운 깨달음을 얻고 현실 속 자기의 삶에 적용해 보았으면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덕

저자 남덕(南德) 선생은 이 책을 욕망에 휘둘리면서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괴로워하는 사람들, 성급하게 이루려다 실패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근본 이치를 이해하고 현실을 살아 나가는 방법을 깨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철학서이자 처세서로서 저술하였다.
사람들은 역학이나 사주 등을 비과학적인 존재로 미신이라 치부하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도 자기 힘으로 버티기 힘든 마지막 순간에 찾는 것은 다름 아니라 사주팔자이다. 거기에서 위로를 얻고 치유를 받고 앞으로 살아 나아갈 해답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주역이란 인간의 운명을 지배하는 필연적이고 초월적인 힘, 그 힘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길흉화복이 인간살이에 어떻게 투영되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해답을 추구한다. 사람들이 영원불변하는 세상의 이치를 알아서 자기의 인생에 접목할 수만 있다면 주어진 그릇대로 보람과 기쁨을 느끼면서 살아갈 것이다.
전통 명리학자인 저자의 바람은 자신의 경험과 학문을 후학들에게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역학이 세계 무대에 등장하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자 함이 그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세상에 잘못 알려져 있는 명리학의 위상을 바로잡고자 함이다.
역술인 중의 대부라고 손꼽힐 만큼 위력이 대단한 저자는 역대 대통령을 족집게처럼 뽑아냈으며 각종 언론 매체와 여러 기업, 학회 등에서도 끊임없이 인터뷰 요청을 하고 있다.
광주 제일고등학교, 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콜롬비아대학교를 수학하였으며 승아기업 뉴욕 지사장과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남덕 역학연구원 원장, (사)한국 정신과학학회 이사로 있다. 저서로 『운명 클리닉』『직업과 건강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운동을 하면 운이 좋아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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