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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50

정병두 지음
한숲

2016년 10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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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51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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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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뗄 수 없는 관계, 도시와 교통에 대한 친환경 정책 사례!
『City 50: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교통』은 저자 정병두가 10년 동안 답사한 세계 100여개의 도시 가운데 50개 도시를 선정해, 그 도시의 고유한 공간과 문화 그리고 친환경 교통 정책과 관련 인프라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역사와 문화 예술의 도시, 친환경 교통과 저탄소 녹색도시,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재생, 창조도시의 지속가능 교통 등 총 4개의 주제로 분류해서 설명한다. 프라이부르크부터 암스테르담, 쿠리치바까지 전 세계 50개 도시의 주요 고통 제도와 정보를 정리했으며 해당 도시만의 특징적인 도시 브랜드 전략 및 역사, 문화 예술도 함께 소개해주어 도시 가이드북으로서도 참고할 수 있다.
Part 1. 역사와 문화 예술의 도시
01 에든버러(Edinburgh)
02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
03 마드리드(Madrid)
04 빈(Wien)
05 로마(Rome)
06 피렌체(Firenze)
07 프라하(Praha)
08 리옹(Lyon)
09 파리(Paris)
10 아비뇽(Avignon)
11 부다페스트(Budapest)
12 아테네(Athens)
13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14 델리(Delhi)

Part 2. 친환경 교통과 저탄소 녹색도시
15 암스테르담(Amsterdam)
16 스톡홀름(Stockholm)
17 헬싱키(Helsinki)
18 카를스루에(Karlsruhe)
19 프라이부르크(Freiburg)
20 브뤼셀(Brussels)
21 류블랴나(Ljubljana)
22 잘츠부르크(Salzburg)
23 두브로브니크(Dubrovnik)
24 아바나(Habana)
25 쿠리치바(Curitiba)

Part 3.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재생
26 베를린(Berlin)
27 베른(Bern)
28 세비야(Sevilla)
29 밀라노(Milano)
30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31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
32 시애틀(Seattle)
33 포틀랜드(Portland)
34 토론토(Toronto)
35 보고타(Bogota)
36 오클랜드(Auckland)
37 시드니(Sydney)

Part 4. 창조도시의 지속가능 교통
38 뉴캐슬(Newcastle)
39 프랑크푸르트(Frankfurt)
40 모스크바(Moscow)
41 바르셀로나(Barcelona)
42 리스본(Lisbon)
43 바르샤바(Warsawa)
44 뉴욕(New York)
45 리마(Lima)
46 푸트라자야(Putrajaya)
47 싱가포르(Singapore)
48 오사카(Osaka)
49 나고야(Nagoya)
50 파나마시티(Panamacity)

유럽연합에서는 이미 2002년부터 지속가능한 녹색 성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도시 교통 실현, 지속가능한 교통을 위한 CIVITAS(City VITAlity Sustainability) 정책을 시행하면서, 그 성과를 유럽 도시들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여러 도시들이 자동차 이용을 제한하는 교통수요관리(TDM), 교통정온화(Traffic Calming), 대중교통중심개발(TOD)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자동차가 점유했던 도시 가로를 환경친화적인 노면전차(Tram)로 바꾸거나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통합가로(Complete Streets)를 조성하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 우리 도시의 지향점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_ 7쪽

마드리드의 M30은 1920년대부터 계획되어 1970년대 초반에 건설된 환상형 고속도로이다. 이 도로는 마드리드의 서쪽에 있는 만사나레스 강과 대형 도시공원들을 따라 불합리하게 선형이 계획됨에 따라 강변이 도로에 둘러싸여 시민들과 단절되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에 마드리드 시는 지난 2007년부터 ‘Madrid Calle 30’ 프로젝트를 통해 교통정체가 심한 구간을 우회하는 대심도 지하도로 건설을 계획하고 만사나레스 강변도로 지하화를 통해 하천 기능을 회복하는 데 노력했다. 그 결과 교통량이 5% 줄었고, 차량 운행 속도가 2% 개선되었으며, 교통사고도 줄었다.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매연은 80% 이상 감소했다. 그리고 2008년 1월 마드리드 리오 프로젝트를 착수하여 강변을 따라 6개 지역 820ha의 구간에 걸쳐 자전거 및 보행자를 위한 11개의 교량, 30km의 자전거도로, 산책길, 도심해수욕장, 키오스크, 카페와 레스토랑,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거대한 사업도 함께 진행하였다. _ 32쪽

피렌체는 시가지 내 역사적 건축물을 보호하고, 역사지구의 통과 교통을 막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9년 두오모 광장과 그 주변 일대를 보행자전용구역으로 지정했다. 그 이후 섹터를 점차 확장해 차량통제구역인 ZTL(Zona Traffico Limitato)은 전체 면적의 약 1/2에 해당하는 48㎢에서 시행하고 있다. 존(zone) 내 거주자는 자동차 출입과 노상주차 허가증이 필요하고, 화물 반입은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로 한정된다. 주차허가구역 또한 하얀, 노란, 파란색으로 구분해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차량이 무단으로 진입하거나 지정주차를 어기면 단속카메라가 여지없이 작동해 범칙금이 부과된다. 피렌체 역사지구를 위해 주민들은 이 같은 통행 제한을 전혀 불편해 하지 않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오히려 안전하게 천천히 둘러보며 길을 걸을 수 있다. _ 56쪽

베른 중앙역에서 구시가지의 감옥탑으로 이어지는 슈피탈 거리를 처음 나서면 역사적 건축물과 아케이드, 그리고 중앙에 분수탑이 인상적인 중세 거리와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분데스 광장과 연방의사당, 시계탑까지 이어지는 구시가지 중심 마르크트 거리와 골목들을 무심코 걸으면 다양한 모양의 분수를 보게 된다. 16세기에 만들어져 베른에만 수십여 개가 있고, 그중 11개 분수는 역사적이고 전설적인 인물을 묘사해 베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고 있다. 그 당시 분수는 시민들이 모이는 장소가 됐고 공동체 의식을 갖게 했다고 하니, 수백 년 역사의 무게가 느껴진다. 특히 유럽에서 가장 긴 6km의 석조 아케이트 라우벤(Lauben)에는 고풍스런 상점가와 레스토랑 등이 즐비하고 활력이 넘친다. 현재는 구시가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리고 아케이드 거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면서 트랜짓 몰(Transit mall)이 되어 트램이 운행되고 있다. 베른에 살았던 아인슈타인은 베른을 더없이 사랑했고, 비 오는 날도 젖지 않고 거리를 다닐 수 있는 이 아케이드의 편리성을 극찬했다고 한다. _ 214쪽

밀라노는 런던에 이어 유럽에서는 두 번째로 에코패스(Ecopass) 혼잡세 제도를 도입했고, 2012년부터는 ‘Area C’로 지정된 역사지구 중심부인 약 8㎢의 내부순환도로(Cerchia dei Bastioni) 진입 시 혼잡통행료(Congestion Charge)를 징수하고 있다. 티켓은 주차미터기나 길거리의 신문 가판대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요금은 1일 5유로, 주민은 2유로 정액권 등 다양하고, 유입 포인트 43개소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차량의 번호판과 차종을 식별하며 감시하고 있다. _ 228쪽

전 세계 50개 도시의 친환경 교통 시스템과
그 도시만의 고유한 공간과 문화!

역사와 문화 예술의 도시, 친환경 교통과 저탄소 녹색도시,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재생, 창조도시의 지속가능 교통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이 책은 ‘역사와 문화 예술의 도시’, ‘친환경 교통과 저탄소 녹색도시’,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재생’, ‘창조도시의 지속가능 교통’ 등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었다. 저자가 10년 동안 답사한 전 세계 100여개 도시 가운데 50개 도시를 선정해, 그 도시만의 고유한 공간과 문화 그리고 친환경 교통 정책과 관련 인프라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특히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임에도 그동안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던 교통 시스템에 많은 지면을 할애해, 세계 각국의 주요 교통 제도와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교통정온화, 도심부 자동차 진입 제한, 대심도 지하도로, 저상형 뉴 트램, 공용 자전거, 보행자 전용거리, 전기자동차 셰어링, 대중교통 환승센터, 커뮤니티 바이크 시스템’ 등을 비교해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해당 도시만의 특징적인 도시 브랜드 전략과 독특한 역사, 색다른 문화 예술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도시 가이드북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추구하는 50개 도시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는 국내의 도시재생 활성화와 인간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에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정책이나 교통 인프라에만 집중하지 않고, 도시의 역사와 문화, 예술에도 적지 않은 지면을 할애한 까닭은 도시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위한 고려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도시와 교통이 그만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책속으로 추가
영국의 ‘홈 존(Home Zone)’은 자동차 속도를 줄여 차보다 보행자를 우선시하는 교통정온화(Traffic Calming) 기법이다. 뉴캐슬의 경우도 신규 주택개발지구 내 도로에는 모두 홈 존으로 설계해 최고 제한 속도를 존20(20mile)으로 하고, 스쿨존의 경우 시속 16km/h까지 낮춤으로써 교통약자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 선정된 바 있는 그레이 스트리트(Grey Street)의 시내 중심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간대별로 승용차 운행을 금지(No Cars)함으로써 대중교통과 보행자를 위한 교통수요 관리를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시내 전역에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통근과 통학 시 좀 더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도록 하는 캠페인 ‘Newcastle Cycling Campaign’도 실시하고 있으며, 시내 주요 지점에 150대의 무료 공용자전거 스크래치 바이크(Scratch Bikes)도 도입하는 등 지속가능한 교통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_ 293쪽

작가정보

저자(글) 정병두

저자 정병두는 일본 오사카시립대학 토목공학과에 입학, 교통공학을 전공하여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통기술사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공과대학 도시학부 교통공학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지구교통계획, 지속가능 교통에 관련된 정책·수법 등을 연구했고, 교통안전공단 사보 등 여러 매체에 해외 교통 탐방,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지구촌 교통 문화를 주제로 한 다수의 글을 연재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지구교통계획』, 『공간과 생활』, 『지구교통계획 매뉴얼』, 『지속가능 교통』, 『살고 싶은 도시 100』, 『가로환경 매뉴얼』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세계의 수많은 도시들은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역사와 문화와 지역성을 계승하면서 높은 생활의 질을 제공하는 도시공간을 추구한다는 점은 어느 도시이든 동일하다. 세계적인 생태도시, 문화도시의 공간과 시스템을 살펴보고, 이들의 경험과 도시 정책 이슈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 도시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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