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스튜디오 201, 다르게 디자인하기

김영민 지음
한숲

2016년 10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1.80MB)
ISBN 979118751104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6,200원

쿠폰적용가 14,5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스튜디오 201, 다르게 디자인하기』는 조경 설계의 전략과 이론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건축가를 비롯해서 공간을 다루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참고해 볼만한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설계의 본질은 분야가 다르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삐딱하게 설계’한 구체적인 사례도 풍부하게 담겨 있어, 건축, 도시, 조경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책을 펴내며 _ 왜 스튜디오 201인가
프롤로그 _ 스튜디오의 문을 열며

1장. 개념 상실하기
개념 없는 녀석 / 용산공원의 개념/ 개념이 없다면? / 개념 없는 설계 / 개념에 대한 오해 / 개념의 함정
2장. 말로 때우기
그 남자들의 사정 / 이론이라는 처방 / 글쓰기로서의 설계 / 말로 하는 설계 / 사상가
3장. 분석만 하기
대상지, 그 진부함 / Processes as Values / 맵핑 / 메타스케이프 / 다섯 개의 씨앗 / 대상지, 그 풍부함
4장. 맥락 무시하기
맥락의 이름으로 / 맥락이라는 새로운 바람 / 맥락의 이면 / 흑과 백 / 맥락 무시하기 / 맥락의 의미
5장. 그림 안 그리기
조경가로서의 재능 / 자연을 설계하다 / 그들의 태도 / 재료의 힘 / 발견의 능력
6장. 그림만 그리기(1)
설계의 정의 / 두 가지 그림 / 도면의 논리 / 평면도는 체계다 / 평면 너머의 평면 / 입면도는 표면이다
7장. 그림만 그리기(2)
단면도는 구축의 해설서다 / 투시도는 진실한 왜곡이다 / 콜라주는 감각을 종합하는 창발적 이미지다 / 엑소노메트릭은 입체적 종합이다 / 다이어그램은 추상기계다 / 때로는 형식이 내용을 압도한다
8장. 베끼기
양심의 가책 / 베끼기의 역사 / 첫째, 다른 분야에서 베껴라 / 둘째, 일반적인 해로 만들어라 / 셋째, 별것 아닌 것으로 만들어라 / 새롭게, 그리고 다르게 베껴라
9장. 꿈꾸기
몽상가의 좌절 / 신들의 풍경 / 실현되지 않은 도시 / 가능세계 / 예지몽 / 꿈꾸는 자
10장. 유치해지기
유치한 녀석 / 라스베이거스의 교훈 / 쉬운 설계 / 유치한 설계 / 야한 설계 / 유치함의 가치
11장. 저항하기
주민참여 / 저항 1 ? 하이라인 / 저항 2 - 포르타 볼타와 파킹데이 / 저항 3 - 센트럴 파크와 공동체 정원 / 참여를 넘어서 - 세바다와 키베라 / 저항하는 설계
12장. 남에게 미루기
도대체 누가 한 거야? / 작가의 죽음 / 작가 없는 정원 / 움직이는 정원 / 컴퓨터 아트 / 디지털의 풍경 / 남에게 미루는 설계
13장. 딴짓하기
딴짓하지마 / 간추린 조경의 역사 / 1996년, 미국 필라델피아 /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 과거 vs 미래 / Here and Now

디자이너는 맥락을 존중해야 한다는 오래된 가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맥락에서 벗어나 설계를 해 본 경험이 없을 때 맥락에 대한 강요는 매우 위험하다는 사실 역시 잊어서는 안 된다. 자칫 맥락이 사고의 한계를 좁히는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맥락에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 맥락은 설계가 기댈 수 있는 하나의 대상이자 가치이지 전부가 아니다. 좋은 디자이너는 맥락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지 맥락에 집착하는 사람은 아니다. _ 105쪽

조경가에게 가장 중요한 재능은 창조의 능력이 아니다. 그것은 발견의 능력이다. 비어있음이 채워짐으로 바뀔 수 있다는 진리를 발견하는 능력, 지금은 죽은 듯 얼어붙은 땅에서 찬란하게 피어날 생명을 알아채는 능력, 아무렇게나 쌓여있는 돌무더기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를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 감히 말하건대, 그림을 그리지 않는 설계야 말로 가장 고차원적인 설계이며 예술로서 조경의 정점이다. _ 124쪽

대부분 우리는 설계의 형식보다는 내용을 중요시한다. 설계의 개념과 공간에 대한 구상이 평면도로 표현되든, 투시도로 표현되든, 다이어그램으로 표현되든 결국 내용은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매체는 설계가의 구상을 전달하는 도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동일한 개념도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하느냐 단면도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공간으로 발전할 수가 있다. 설계의 매체가 도구에 불과하다는 말이 틀리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도구가 내용의 목적과 실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인간의 진화는 생물학적 진화보다도 도구의 진화에 더 큰 영향을 받았다. 설계도 마찬가지다. 설계의 목표는 그림을 그리는 데 있지 않다. 그러나 그림으로 표현되지 못하고 머리와 입속에서 맴돌고 있는 설계는 설계가 아니다. 때로는 형식이 내용을 압도하기도 한다. 매체가 설계가의 생각을 지배하기도 한다. 매체에 종속되지 않고 매체를 다루는 설계가가 되기 위해서는 매체의 힘과 가능성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_ 165쪽

중간발표는 꽤 성공적이었다. 나의 설계를 늘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셨던 교수님도 지적보다는 긍정적인 조언을 많이 주셨고, 어떤 교수님은 최종발표가 기대된다는 격려까지 해주셨다. 그런데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왜냐하면 저 설계는 며칠 전 잡지에서 본 그럴듯한 작품들을 짜깁기하여 베낀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베낄 의도는 없었다. 참조만 한다는 것이 결국 베끼기가 되어 버렸다. 다른 안을 다시 그려보아도 내 눈 앞에 있는 모작만 못한 느낌이다. 그냥 이 안으로 끝까지 가볼까? 그러다 원작을 알고 있는 교수님이 지적을 하시거나 친구들이 알아채고 비아냥거릴까봐 걱정이다. 지적과 비웃음을 제쳐두고, 좋은 조경가가 되고 싶다는 내 자존심이 이를 허락하지 않을 것 같다. 작가는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작품에 담아야 한다고 배워오지 않았던가? 그런데 문득 의문이 생긴다. 생각을 해보면 어디까지가 참조이고 표절인지 헷갈린다. 좋은 사례를 찾아보라는 교수님들의 조언이 베끼기를 어느 정도 용인하는 의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배우는 과정이라면 어느 정도의 베끼기는 공부의 일부가 아닐까? 그렇다면 실무에서는 베끼기가 윤리적으로 해서는 안 될 짓일까? 베끼기는 과연 나쁜 짓인가? _ 169쪽

“디자이너는 더 이상 영웅적인 작가나 계획가의 자세로 회의에 들어갈 수 없다. 그는 참여하고, 대화하고, 공유하고, 의견을 굽히고, 수정할 준비를 해야만 한다. 오늘날 점점 더 많은 프로젝트에서 건축가, 조경가, 교통전문가, 생태학자, 경제학자, 예술가, 정치가들은 한 테이블에 앉아 협력하고 함께 일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제임스 코너(James Corner)의 말이다. 굳이 작가의 죽음을 선언하지 않더라도, 자연의 의지에 따라 정원을 조성하지 않더라도, 컴퓨터가 형태를 만들도록 명령어를 입력하지 않더라도, 작가가 설계를 지배한다는 생각은 이미 낡은 고정관념이 되어버렸다. 남과 역할을 나눌 수 있는 설계를 할 때 설계가는 아집과 편견에서 벗어나게 된다. 작가가 죽고 나서야 비로소 새로운 설계가 탄생한다. _ 262쪽

‘정(正)의 설계’를 풍부하게 하는 ‘반(反)의 디자인’
개념 상실하기, 말로 때우기, 분석만 하기, 맥락 무시하기,
그림 안 그리기, 그림만 그리기, 베끼기, 꿈꾸기, 유치해지기,
저항하기, 남에게 미루기, 딴짓하기 등
‘다르게 디자인’하는 열두 가지 전략!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경 설계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려 있는 이 책은 학교에서는 금기시되는 열두 가지 설계 전략을 다룬다. ‘개념 상실하기, 말로 때우기, 분석만 하기, 맥락 무시하기, 그림 안 그리기, 그림만 그리기, 베끼기, 꿈꾸기, 유치해지기, 저항하기, 남에게 미루기, 딴짓하기’가 바로 그 전략들로, ‘이렇게 하지 마라’라고 지겹게 들어왔던 것들이다. 저자는 학교에서는 착한 설계의 정석을 강요하지만 학교를 벗어나는 순간 착한 설계가 좋은 설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며, 한 번쯤 설계의 정석에서 벗어나 볼 것을 주문한다. 실제로 전문가들의 설계 역시 상황과 성향에 따라 수많은 변주와 일탈을 수반하는 만큼, 개념 없이 그림을 그려보거나, 그림 없이 말로 때우거나, 때론 대상지의 맥락을 무시해보는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설계 방법론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조경 설계의 전략과 이론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건축가를 비롯해서 공간을 다루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참고해 볼만한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설계의 본질은 분야가 다르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삐딱하게 설계’한 구체적인 사례도 풍부하게 담겨 있어, 건축, 도시, 조경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에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정반대의 가치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가상의 스튜디오 101이 기본에 충실한 ‘정(正)의 디자인’을 지향한다면 스튜디오 201은 ‘정’을 활용하고 변용한 ‘반(反)의 디자인’까지도 넉넉히 포용한다. 반의 논리는 정이 존재하지 않고서는 의미를 가지지 못하기에 ‘반’의 설계는 ‘정’의 설계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 설계를 더 풍부하게 하고 그 안에서 유연하게 접근하는 방식을 모색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민

저자 김영민은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건축학과를 복수 전공으로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조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SWA의 로스앤젤레스·휴스턴 사무소에서 조경 및 도시설계가로서 다양한 나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다수의 국제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국내에서도 여러 설계공모에 참여하여 성공과 실패를 반복했으며 지금도 그 과정을 되풀이하고 있다. 현재 이론적 작업과 함께 광역적인 계획안부터 소규모 옥상정원의 설계까지 다양한 스케일의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11년부터 USC 건축대학원에서 강의하였고, 2012년 가을부터는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학부 때 ‘조경비평공모전’에서 가작을 받은 작은 사건을 계기로 ‘조경비평 봄’의 일원이 되어 조경 비평과 이론에 대한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공원을 읽다』, 『용산공원』, 『조·경·관』 등의 책에 공저자로 참여했고, 역서로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찰스 왈드하임 엮음)이 있다. 학문적으로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과 조경 및 도시설계 이론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스튜디오 201, 다르게 디자인하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스튜디오 201, 다르게 디자인하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스튜디오 201, 다르게 디자인하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