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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내 돈

재테크 미끼와 그들의 거짓말
피톤치드

2015년 07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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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70MB)
ISBN 9791186692004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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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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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로부터 내 돈을 지켜라!
『놓치고 싶지 않은 내 돈』은 윤리적인 상담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네 명의 재무상담사들이 금융소비자가 호갱이 된 현실 속에서 당당하게 소비자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모르면 통장과 지갑 속 내 돈을 떼어 가는 시대 속에서 힘들게 번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아울러 금융시장 기관들의 달콤한 거짓말이 무엇인지, 그들이 재테크 미끼를 어떻게 던지는지, 그것을 어떻게 피해야 할지 알려 준다. 금융소비자들의 소중한 권리를 찾고, 금융 상품을 고르는 안목을 높여줄 것이다.
추천사
프롤로그 - 호갱님, 고마운 우리 호갱님
PART 1. 금융상품, 가면 속 진짜 얼굴
1. 악마는 인맥을 업는다 -과연 누구를 위한 권유인가
2. 보험은 불안감을 싣고 - 공포마케팅에 속지 말라 |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공포에는 이성
3. 보험설계사, 그들이 사는 세상 -잘나가는 설계사를 조심하라 | 믿을 만한 설계사 알아보는 법
4. 단골 은행 김 차장을 믿었는데 -주거래 고객이 기가 막혀
5. 인터넷의 재테크 도사들 -루머와 소문에 집착하는 사람들 | 인터넷 고급 정보와 기밀, 정말일까
6. 미디어에 속지 말자 -경제방송을 신뢰할 수 있을까? | 홈슈랑스, 싸다는데 정말 쌀까

PART 2. 확실한 메리트를 노려라
7. 장수는 재앙인가, 축복인가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연금 가입 원칙
8. 비과세 상품의 강렬한 매력 - 뜨거운 감자, 세테크
9. 물 샐 틈 없는 보험 - 보험 가입할 때 따져보아야 할 것들 | 보험도 리모델링하자!
10. 금리, 주도권을 잡아라 -왜 내 금리는 비싼가요? | 금리인하요구권 외면하는 금융회사
11. 돈 되는 펀드, 후회하는 펀드 -역외편드, 매력적인가 |펀드운용 원칙, 칼 같이 지켜라
12. 수수료의 모든 것 -은행에 효도하는 수수료 | 이 순간에도 새고 있는 카드 수수료

PART 3. 금융 함정을 피하라
13. 모르면 못 받는다, 보험금 -진땀 빼야 받는 보험금 | 방심하면 놓치기 쉬운 보험금 | 모호한 보험 조건, CI보험
14. 보험금 앞에서 돌변하는 그들 -무조건 소송부터 하는 보험사 | 보험금 받을 때 명심할 사항
15. 서민 두 번 울리는 은행 -저축은행 이용법 | 예금자보호제도 믿어도 되나? | 금리 내리면 뭐하겠노, 가산금리 붙여 팔지
16. 낚이지 말자, 낚시 상품 -파격적인 숫자에 흔들리는 사람들 | 진화하는 낚시를 피하는 법
17. 돈 급해도 피해야 할 것들 -복리로 이자 붙는 마이너스 통장 | 은행 살찌우는 현금 장사

PART 4. 호갱, 당당한 ‘고객님’으로 거듭나다
18. 기죽지 말고 당당해져라 -금융거래, 이것만 주의하라 | 금융울렁증, 이럴 땐 이렇게
19. 공부가 왕도다 -미래를 바꾸는 재테크 공부법 | 경제 공부는 빠를수록 좋다
20. 체중관리보다 급한 신용관리 -나의 신용등급, 누가 정하나? | 소액 연체라고 무시하지 말라
21. 소득에 생활을 맞춰라 -남들 쓰는 만큼 쓰면 후회한다 | 응급 지출에 대비하라
22. 해약해, 말어? - 빚 내서 보험료 내는 사람들 | 완주할 수 있다면 완주하는 것도 능력

PART 5. 내 돈 놓치지 않는 법
23. 부채, 답을 찾아라 - 자산과 부채를 구분하라 | 빚과의 결별을 원한다, 간절히
24. 잘 쓰는 게 저축이다 - 돈 새지 않는 튼튼한 마개 만들기
25. 부동산 전성 시대, 진짜 가버렸나 - 전세, 씨가 마른 이유 | 집값 좀 내려도 괜찮지 않나요? | 소비의 끝판왕, 집 |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26. 한 치 앞도 못 보는 당신 - 저수지 통장으로 여윳돈 관리를 | 비자금은 검은 돈
27. 목돈, 6개월이면 충분하다 - 통장, 어떻게 쪼개나? | 적금아, 목돈을 부탁해
28. 12년 후를 내다보는 법 - 안정성이냐, 수익성이냐 | 든든한 지원군, 적립식 펀드
29. 돈 걱정 없는 20년 후 - 노후를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30. 내 돈 지키는 포트폴리오 - 단기 목돈 만들기 | 중기 목돈 만들기 | 장기 목돈 만들기 | 노후 자금 | 보험

에필로그 - 고객의 꿈은 이루어져야 한다

애초에 보험사가 내놓은 노후 준비 상품들은 대부분 부유층을 위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보험사들은 미리부터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고 소득이 양극화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구매력이 있는 부유층을 상대로 멋진 광고, 그럴 듯한 노후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보험상품을 팔았다. 그 대신 중산층과 서민층 소비자들에게는 공포와 불안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마케팅을 펼쳤다. 멋진 노년을 보내고 싶거든 2, 30대 때부터 최대한 많은 돈을 노후 준비에 투자하라고 종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냥 상품 설명만 해서는 소비자를 설득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들은 노후 자금 규모를 뻥튀기한다. 물가상승률은 최대한 높게 잡고 투자수익률은 아주 낮게 잡는 것이다.- 32쪽

신문도 방송과 마찬가지로 이해관계에 따라서 기사 내용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경우가 있다. 정부가 발표하는 정책을 그대로 베끼기도 하고 제목을 일부러 자극적으로, 과장해서 뽑기도 한다. 경제신문에서 신문의 주요 광고주와 건설업체, 주요 독자들인 부동산 부자들에 영합하는 기사를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또 특정 경제연구소나 협회에 소속된 전문가 의견이 대세인 양 다루기도 한다. 이러한 경제연구소나 협회 뒤에는 거대기업이 있다.- 61쪽

보험회사는 쌍방이 조율할 수 있는 분쟁도 일단 소송부터 하고 본다. 소송을 걸면 심적인 부담을 느낀 고객들이 보험금의 일부만 받고 포기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소송을 제기하면 보험사가 주도권을 잡기 때문에 70~80%는 보험사에 유리하게 결정된다고 업계에서는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17대 국회의 국정 보고서를 보면 보험회사와 소비자 간의 소송에서 소비자가 이길 확률은 4%밖에 안 된다.- 133쪽

순진한 사람들을 낚으려는 낚시꾼들이 판치는 세상! 은행, 카드, 보험사 역시 낚시 기술이라면 어떤 업계에도 밀리지 않는 뛰어난 낚시꾼들이다. 이들이 개발하는 기발한 낚시 상품은 지금 이 시간에도 끊임없이 출시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감독도 이루어지고 있지만 뿌리 뽑기가 쉽지 않다. 피해 이후에 구제를 받는 것보다 피해를 입지 않게 의심스러운 상품에는 가입하지 않는 게 보다 확실한 예방책이다.- 151쪽

사람들이 금융회사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 특히 은행에 대해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은행을 ‘고객의 자산을 지켜주고 불려주는 공적인 기관’이라고 오해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은행 같은 금융기관을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곳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금융회사의 근본 속성은 금융상품을 파는 곳이다. 은행도 마찬가지다. 조금이라도 수익이 높은 상품을 팔아서 이윤을 남겨야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보다 회사의 이익을 우선시한다.- 173쪽

집값을 이야기할 때 임금 상승도 함께 다루어져야 한다. 지금과 같은 불황에서는 소득 수준을 높여서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는 게 먼저다. 소득은 정체되어 있는데 소비의 끝판왕인 집을 사라고 부추기는 게 과연 바람직한 정책일까. 이자를 내는 게 부담 없어야 대출받을 의지가 생길 것이 아닌가? 대기업을 위해서 규제를 풀어주는 데 적극적인 정부가 서민에게는 너무나 가혹하다.- 238쪽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전망이 어둡다. 주택의 경우 거래량이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앞서도 밝혔듯이 주택을 투자 대상으로 접근하는 시대는 끝났다. 더 이상 과거와 같이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노후를 위해 집을 마련하고 싶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장기 거주용으로 주택 매매를 하기에는 좋은 타이밍이다. 주변 환경이 좋고 편리한 곳에 주거용 주택을 구입해서 노후에 대비하는 것은 시도해 볼 만하다. 노후에 활동량이 줄어들 것을 생각하면 주거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 264쪽

금융 함정과 덫, 공포마케팅에서 살아남기
금융회사에 속지 않고 내 돈을 지키는 법

금융회사에게 있어서 소비자들은 더 이상 ‘고객님’이 아니다. 애초부터 고객님이었던 적이 있었나? 안전하다고, 믿을 만하다고 생각했던 은행도 당신을 그저 돈주머니로 여길 뿐이다. 은행은 돈 안 되는 고객을 입구에서부터 차단한다. 은행 입구에 늘어서 있는 ATM기를 보라. 자잘한 업무를 보러 온 서민 고객들은 은행 안에 발도 들여놓지 못하게 한다. 설마 이걸 고객의 편의를 위한 은행의 배려라고 믿었는가. 당신은 너무나 순진하고 착한 고객, 요즘 말로 호갱이다.

서점에 가면 ‘나는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 ‘서른 전에 3억 만들기’ 따위의 거창한 제목을 단 재테크 서적이 홍수다. 이들의 가르침대로 해서 결실을 거둔 사람이 과연 현실에 존재하기는 할까?
제도는 불안해진 우리들의 삶을 안정화해 주기는커녕, 재벌과 자본의 이익 논리에 휘둘리고 있다. 제도마저 우리를 무한경쟁의 급류 속으로 내몰고 있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로 대표되는 금융회사, 그들과 단단히 링크된 언론이 자신들의 돈벌이를 위해서 일치단결한다. 허울뿐인 ‘재산 관리’와 공포를 조장하면서 간신히 생존해 가는 가계를 재테크 전선에 뛰어들게 했다. 금융자본주의 세상에서 만들어진 투자시장은 다수의 손해를 바탕으로 소수만이 이익을 챙겨가는 구조다. 애초에 판이 그렇게 짜여 있었다.
지금까지 호갱으로 살았더라도 더는 남 탓, 환경 탓만 하고 있을 수 없다. 모르면 불편한 데서 그치지 않는다. 힘들게 번 내 돈이 수중에서 사라진다. 힘들게 번 ‘내 돈’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낯선 이름의 제도와 정책이 쏟아지더라도 관심을 갖고 공부해야 한다. 방송과 신문이 금융회사와 이해관계를 맺으며 거짓 정보를 떠들어도 귀를 막을 줄 알아야 한다.

금융 브로커와 맞장 뜬 네 명의 저자, 욕먹을 각오로 금융시장을 고발하다
이 책은 독자들의 소중한 권리를 조금이라도 찾고, 금융 상품을 고르는 안목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자 만들어졌다. 재무설계사도 많고 재무상담사도 흔해 빠진 세상이다. 재무설계에 정답이 있지 않듯이, 재무상담사의 올바른 표본도 많지 않다. 윤리적인 상담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이들이 뭉쳐 이 책을 썼다. 고객을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며 돈을 성공이라 부르는, 금융 브로커들에게 네 명의 저자들이 맞선다. 고객의 이익과 재무적 안정을 생각하는, 재무상담사의 모범이 되고자 고군분투하던 이들이 의기투합해 그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냈다. 다양한 상담 사례와 고객들의 안타까운 사례들을 모아 금융 호구가 되지 않는 법을 안내한다. 현장에서 건져 올린 이들의 생생한 조언이 내 돈을 지키는 법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금융 상품, 가면 속 진짜 얼굴을 알고 싶다
호갱이 아닌 현명한 금융 소비자가 되는 법
가계 부채에 대한 사회적인 우려를 외면하고 잇속만 챙기려는 카드회사, 사건사고와 노후에 대한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돈 버는 보험회사, 금리인하요구권에 대해서는 제대로 홍보하지 않는 은행, 서민과는 거리가 멀고 실효성도 없는 정책만 내놓는 정부.
금융소비자가 더 이상 고객이 아닌, 호갱이 된 현실 속에서 당당하게 소비자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본 책이다. 모르면 코 베어 가는 세상이 아니라 통장과 지갑 속 내 돈을 떼어 가는 시대 속에서 힘들게 번 내 돈을 지킬 수 있는 법에 대해 알려 준다. 아울러 금융시장 기관들의 달콤한 거짓말이 무엇인지. 그들이 재테크 미끼를 어떻게 던지는지, 그것을 어떻게 피해야 할지 알려 준다.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소중한 내 돈을 지키고 싶다면 그들의 시커먼 속을 알아야 한다.
가만히 있는 고객에게 직접 나서서 소비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금융 기관은 없다. 소비자가 공부하고 지금껏 쓰지 않고 있던 권리를 찾아 활용해야 한다.
때로는 경기에서 공격보다 수비가 승리의 기쁨을 안겨 준다. 지금까지의 재테크 책이 “이렇게 해야 돈을 번다”라는 공격 포인트를 알려 주었다면, 이 책은 금융 기관을 이기기 위한 방어 지점을 알려 준다.

엄마 친구, 혹은 학교 선배에게 보험 들었다가 결국 해지하게 된 사회 초년생
월급이 통장을 스쳤다가 지나가고 또다시 신용카드로 한 달을 버텨나가는 월급쟁이,
무리한 주택담보대출로 빚을 깔고 빚을 덮고 자는 사람,
초저금리 시대에서도 원금 손실이 두렵다며 여전히 저축만 하는 고집불통,
은행 창구 직원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비정규직과 프리랜서, 자영업자,
대박 환상을 쫓지만 결국 불나방이 되고 마는 개인 투자가,
악착 같이 보험금을 깎으려는 보험사의 횡포를 당해본 사람,
경제 방송 전문가의 말만 듣고 주식을 샀다가 손해 본 사람,
예금자보호제도가 예금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순진한 사람,
홈쇼핑에서 보험을 샀다가 보장 내용이 달라서 황당했던 시청자

당신이 그 중 한 명이라면?
모르면 호갱 되는 금융 시장의 세계에서, 이 책이 당신을 똑똑한 금융 소비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우

저자 김현우는 꾸준한 방송 출연과 연 50회 이상의 경제 강의로 대중과 호흡하는 전문 강사. 쟁쟁한 재무상담사를 제치고 CKFA 과정을 수석 수료하는 등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면밀하고 냉철한 분석이 기반이 될 때, 고객보다 먼저 예측할 수 있고, 위기에 대처하는 길을 안내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대위로 전역하였다. 군인의 특수한 환경에 탁월한 공감으로, 각 군 교육 기관에 출강이 많다.

저자(글) 최용진

저자 최용진은 근로자와 서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찾아 주고자, 한국기업복지사업단을 만들었다. 다수의 기업체에서 실시하는 임직원 경제 교육에서 명강의를 선보이고 있으며, 강의 현장에서 작성된 천차만별한 의뢰에도 1:1 맞춤형 재무 상담이 주특기다. 반드시 해야 할 것과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지론이 확고하다. 시원시원한 돌직구 화법은 언제나 명쾌한 결론으로 안내한다.

저자(글) 정상욱

저자 정상욱은 ㈜TNV어드바이저 PB센터 수석센터장을 거쳐 한국재무관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금융노년학과정을 이수했고 해병대 교육훈련단을 비롯해 육·해·공군 및 관공서와 여러 기업체에서 강의 및 재무상담을 맡고 있는 스타 재무설계사다. SBS 《머니네버슬립스》, OBS 《뉴스&이슈》, MTN 《고수비책》, RTN 《재테크 1번지》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친숙하다. 유머스러운 입담과 포근한 웃음으로 고객에게 어필하지만 상담에 들어가면 냉철한 판단력의 소유자로 돌변한다.

저자(글) 봉정아

저자 봉정아는 기업에서의 재무회계, 자금관리 업무를 맡았던 경험이 ‘자산’에 대한 통찰을 하는데 큰 자양분이 되었다. 고객의 행복 자산이 커지는 것에 대한 승부욕이 남다르며 ‘돈의 진정한 의미’를 찾 아주는 라이프코칭 전문 재무상담사다. 펀스피치, 리더십 강사 과정을 이수하였고, 이는 ‘네모에듀’를 설립해 교육 사업을 이끌게 된 특별한 이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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