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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

에릭 메이젤 지음 | 안종설 옮김
심플라이프

2015년 09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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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22MB)
ISBN 9791186757000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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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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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진짜 고민, 그리고 놀라운 변화!
『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는 창작자들의 고뇌와 창작의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고 조언과 코칭을 곁들여 함께 고민을 해결해나간다. 20년 넘게 전세계 창작자들을 상담, 코칭해온 저자가 작가 지망생, 글작가, 화가, 디자이너, 연출가, 뮤지션 등 25명과 주고받은 메일함을 과감하게 공개하고 2주간의 상담을 통해 해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기록했다.

갈수록 창의성이 시들어간다는 사연, 남들의 평가와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쓴다는 사연, 출판사의 퇴짜를 맞을까봐 글을 쓰지 못한다는 사연, 생계를 꾸려가느라 정작 창작에 몰입할 시간이 없다는 사연 등 그 종류와 내용도 가지각색이다. 저자는 2주 간의 코칭을 통해 이들이 자신에게 닥친 다양한 문제들을 객관적이고 능동적으로 살펴보고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서문 - 예술가들의 진짜 고민, 그리고 작은 기적
1 밥벌이가 되지 않는 글쓰기, 포기해야 할까
2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들에 휘둘린다
3 한 가지에 끝까지 몰두하지 못한다
4 이 나이에도 시작할 수 있을까
5 두려워서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6 나아간다 싶다가도 자꾸 원점으로
7 남들의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한다
8 원고가 또 퇴짜 맞을까 봐 두렵다
9 다른 일들 때문에 글쓰기는 뒷전으로 밀린다
10 가르치는 일을 핑계로 창작을 회피한다
11 좋은 가사가 나오지 않아 답답하다
12 수많은 아이디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13 막상 내 이야기를 책으로 내려니 겁난다
14 창작을 지연시키는 요소가 너무 많다
15 작은 일에도 부담을 크게 느낀다
16 툭하면 공백기, 이유는 많고 많다
17 3분의 1 남은 초고, 마무리가 어렵다
18 작품 활동과 경제적 이익, 둘 다 붙잡고 싶다
19 망설이고 걱정하느라 나아가지 못한다
20 작품을 계속 쌓아만 갈 뿐, 매듭짓지 못한다
21 나만의 색깔을 찾고 싶다
22 내가 진짜 그리고 싶은 게 뭔지 모르겠다
23 진득하게 한 분야를 파고들지 못한다
24 하고 싶은 것 vs. 해야 하는 것
25 의뢰받은 작품에 밀리는 진짜 내 작품

이 책에 실린 사람들의 이름은 가명이지만, 그 밖의 모든 것은 가공하지 않은 실제 상황이다. 예술계 종사자들이 마주한 도전의 실체를, 그들이 어떤 장애물에 직면해 있고 어떻게 하면 그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어떻게 해야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거라 믿는다.

선생님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조금 울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새삼스러운 깨달음 때문에 울컥했던 모양입니다. 솔직히 글쓰기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 대해서 이토록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본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한마디로, 나는 ‘어떤 대가를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계속 글을 쓸 거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글쓰기야말로 내 존재의 핵심임을 깨달았어요. 글쓰기는 내 창의성의, 나아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언젠가 너무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창작을 할 수 없는 날이 올까? 그런 날은 절대 오지 않는다. 창작 정신이 여전히 우리에게 말을 걸고 여전히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한. 너무 늦은 때란 존재하지 않으며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창작 혼은 여전히 왕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전 세계 구석구석에서 수많은 예술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볼리비아의 산 속에서, 우간다의 시골 마을에서, 이번 사례처럼 네덜란드 시골 마을에서, 많은 예술가들이 악기를 연습하고 캔버스를 수놓고 시를 쓴다. 환경이 열악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이 꿈을 포기해야 할까? 꼭 그렇지는 않다. 뉴욕에 사는 사람만 빌리 홀리데이가 되기를 꿈꿔야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시장은 지뢰밭이다. 그러나 마냥 피할 수는 없다. 진짜 전쟁터에서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지뢰밭과 협상을 해야 한다. 예술가는 비판과 거절, 무례하고 공정하지 못한 대접, 비열하고 자기중심적인 적군, 파벌과 인맥, 길거나 짧은 기억력, 그다지 유쾌하지도, 정의롭지도 못한 그 밖의 모든 현실을 상대로 협상을 벌여야 한다.

한두 번 거절을 당했다고 시장에 나서기를 아예 포기해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설령 수없는 비판과 퇴짜 역시 과정의 일부임을 인정하기로 마음을 고쳐먹는다 해도, 첫 번째 상처가 저절로 치유되지는 않는다. 유난히 굴욕적인 퇴짜를 맞으면 그것으로 모든 게 끝일까? 염두에 두었던 에이전트나 편집자에게서 거절을 당하면 1년 정도는 고통에 시달리며 아무것도 못하는 게 정상일까?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이 비판과 거절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현명한 예술가라면 빨리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창작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그렇지 않을 때도 분명 있다. 하루는 전자의 믿음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다가, 바로 다음 날은 두 손을 들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 두 가지 믿음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서 자기 차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두 손을 들려는 유혹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 창작을 포기하는 건 인생을 포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더 이상 창작을 하지 않는 나 자신을 상상해보면 커다란 슬픔과 상실감이 몰려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그게 아닌 것 같아요. 나에게 창작은 나의 삶 전체를 관통하는 어떤 필요성에 토대를 둔 것이고, 내 몸과 마음과 영혼이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무엇입니다. 그것을 통해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나 아닌 무엇, 나보다 훨씬 더 훌륭한 것을 이끌어낼 수 있으니까요. 지금 나에게 작품 활동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은 없습니다.

《한줄 책소개》
20년 넘게 전세계 창작자들을 상담, 코칭해온 에릭 메이젤이 작가 지망생, 글작가, 화가, 디자이너, 연출가, 뮤지션 등 창작자 25명과 주고받은 메일함을 과감하게 공개하고 2주간의 상담을 통해 해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기록했다. 직접적인 고민해결은 물론 실의에 빠진 예술가들을 위로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심리 카운슬링 책이기도 하다.

《책소개》
작가 지망생부터 유명인까지
우리가 몰랐던 예술가들의 치열하고 뜨거운 고민
ㆍ 아무리 글을 써도 밥벌이가 되지는 않았던 터라 글쓰기를 아예 포기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작가, 밥벌이가 되지 않는 글쓰기, 포기해야 할까?》
ㆍ 한 분야에 진득하게 열정을 쏟아 붓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성향 때문에 집중력을 발휘해 한 가지를 완성하고 파고드는 힘이 부족합니다. -《디자이너, 한가지에 끝까지 몰두하지 못한다》
ㆍ 때로는 어차피 되지도 않을 일로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을 때도 많아요. 퇴짜를 맞을까 봐 두려운 마음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커지는 것도 사실이고요.-《작가 지망생, 이 나이에도 시작할 수 있을까》
ㆍ 나에게는 남모를 두려움이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덫에 구속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뭔가 가치 있는 일을 하지 못하는 두려움, 충분히 복잡한 세상에 ‘소음’을 하나 더하는 것 아닌가 하는 두려움, 이미 퇴색해버린 꿈에 집착하는 두려움, 권태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그것이 결국 온갖 실존적 절망으로까지 이어집니다. -《연극연출가, 두려워서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ㆍ 자리에 앉아서 글을 쓰거나 편집을 하려고 하면 그때마다 매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나 하는 회의가 생깁니다. 목표를 향해 직선으로 달려가질 못하겠어요. -《나아간다 싶다가도 다시 원점으로》
ㆍ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공동 관심사를 찾으려고 노력을 기울였지요. 하지만 나는 언제나 혼자일 뿐입니다. 끊임없이 온갖 소문에 시달리거나 무시당하고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욕하거나 조롱하는 사람들, 온갖 부정적인 말을 서슴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남들의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한다》
ㆍ 예전에 단편소설을 어느 출판사에 보냈다가 지극히 무성의하고 형식적인 거절 편지를 받고는 얼마나 낙담을 했는지 모릅니다. -《원고가 또 퇴짜맞을까 봐 두렵다》

20년 코칭 경험 녹인 1대1 고민 상담 프로젝트
단 2주 만에 벌어진 놀라운 변화, 그리고 작은 기적
이 책은 창작자로 살면서 겪게 되는 삶에 관한 가장 솔직한 고백이다. 세상에 내놓아야 할 것이 글이든 그림이든 작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창작자들이라면 숙명적으로 만나게 되는 고민이 있다. 불확실한 미래와 막연한 두려움, 실존적 슬픔, 창작에 대한 욕구와 그것을 뒷받침해주지 않는 현실, 잘못된 습관이나 시간 활용의 문제, 무례하고 공정하지 못한 대접,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타인의 평가 사이의 괴리, 작품에 대한 불만족과 자기 내부의 비난, 작품을 내놓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주변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고통, 계속 이 길을 갈 수 있을까에 대한 반복되는 회의감,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는 자기정체성의 혼란 등이 그것이다.
이 책은 그런 창작자들의 고뇌와 창작의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고 조언과 코칭을 곁들여 함께 고민을 해결해나간다. 20년 넘게 전세계 창작자들을 상담, 코칭해온 저자가 작가 지망생, 글작가, 화가, 디자이너, 연출가, 뮤지션 등 25명과 주고받은 메일함을 과감하게 공개하고 2주간의 상담을 통해 해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기록했다. ‘트라우마와 정신적 불안에 시달려온 창작자들의 진정어린 위안자’라는 저자의 명성에 걸맞게 실의에 빠진 예술가들을 위로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심리 카운슬링 책이기도 하다.

총 25개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전세계 창작자들의 고민을 고스란히 대변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디테일하며 리얼하다. 창작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의지, 인간으로서의 한계와 현실문제로 고민하는 지구 반대편의 상담자 글이 마치 나의 사연인듯 착각을 일으킨다.
갈수록 창의성이 시들어간다는 사연, 위축되지 않고 용기를 내고 싶다는 사연, 걸핏하면 우울하고 정체성의 위기를 맞는다는 사연, 남들의 평가와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쓴다는 사연, 출판사의 퇴짜를 맞을까봐 글을 쓰지 못한다는 사연, 생계를 꾸려가느라 정작 창작에 몰입할 시간이 없다는 사연, 좋은 가사가 나오지 않아 답답하다는 사연, 작품의 방향성을 정하고 싶다는 사연, 첫책 출간을 앞두고 심정이 복잡하다는 사연, 예민하고 완벽주의적인 성격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 경력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초조하다는 사연, 온갖 핑계로 공백기

작가정보

저자 에릭 메이젤 Eric Maisel은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창의력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심리치료사. 오리건대학과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등에서 심리학, 문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창의적 글쓰기로 석사학위를,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년 넘게 작가, 미술가, 음악가 등 예술가들을 상담, 코치해오면서 ‘풍부한 경험을 녹여낸 예술가들의 진정어린 공감자’ ‘트라우마와 정신적 불안에 시달려 온 창작자들의 위안자’라는 평을 얻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다양한 강연 활동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코치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결혼, 가족 상담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작가의 공간』『일상 예술화 전략』『당신 안의 예술가를 깨워라』 『마르지 않는 창의성』『보헤미안의 파리』『가짜 우울』 등 40여 권이 있다.

역자 안종설은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으며, 캐나다 UFV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페르노』『로스트심벌』『다빈치 코드』『프레스티지』『체 게바라, 한 혁명가의 초상』『솔라리스』『천국의 도둑』『믿음의 도둑』『이겨내는 용기』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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