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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발동걸린 인생 투

인생2라운드를 위하여
김덕영 지음
다큐스토리

2018년 08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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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3.48MB)
ISBN 9791195127177
쪽수 2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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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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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실직을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인생2라운드 지침서
‘당신의 인생 레시피는 준비되셨나요?’
맛있는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서 레시피가 필요하듯 우리 인생에서도 각자 자신만의 행복 레시피를 준비해야 한다.

청년 실업, 조기 퇴직 등으로 3,40대부터 자신의 노후와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젊은 직장인들의 이직과 실직에 대한 고민도 늘고 있다. 그런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일수록 선택은 빨라야 한다. 행복한 인생을 위한 자신만의 레시피는 결국 나에게 어울리는 삶이다.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남은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망설이고 있기엔 세상은 너무 빨리 돌아간다. 무엇이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 무언가를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선택의 목록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취업이든, 노후 대책이든 우리를 둘러싼 과잉 선택지부터 줄여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선택의 목록을 줄일수록 행복의 조건은 더욱 커진다.

‘바로 지금이 인생2라운드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할 때'

역사적으로 이름을 날린 유명한 인물들의 성공과 나이의 연관성에 관한 조사를 한 적이 있다. 놀랍게도 상당수의 인물들이 5,60세를 기점으로 인생의 갈피를 잡아 나갔다. 그들이 정열적으로 창작의 불꽃을 태웠던 시기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뒤늦은 시기였다. 그중에는 7,80세를 넘긴 인물들도 있었다.

고대 로마에서 아마추어란 댓가를 바라지 않고 특정한 분야에서 자신의 일이나 연구, 창작을 즐겼던 사람을 일컫는 ‘아마토렘 (Amatorem)’이란 단어에서 기원했다. 고대 프랑스에서는 ‘무언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다. 결국 아마추어란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오늘날 그런 아마추어적인 열정을 간직한 사람들에 의해서 세상을 유익하게 만드는 가치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 온 인생 전반부가 시시하고 보잘 것 없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100세 인생의 시대, 인생을 즐기고 탐구할 시간이 길어졌다. 누구에게나 화려한 ‘인생2라운드’를 살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 그것이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을 살려는 사람들의 공통점이었다. 두 번째 인생의 새로운 시작점, 나머지 인생을 불꽃처럼 살아가고 싶다면 무엇이든 지금 바로 ‘시작’을 사랑해야 한다.

‘혹시 지금 당신의 인생에서 목표를 향해 날릴 수 있는 화살이 단 한 방이라 믿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사람들은 인생에서 쏠 수 있는 화살이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화살통 속에 들어 있는 화살은 단 한 발이 아니다. 인생이라는 과녁을 향해 날릴 수 있는 화살은 화살통 속에 충분히 존재하고 있다.

그러니 두려움 없이 첫 번째 화살을 날리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정확히 맞추기 위해 고민하고 머뭇거릴수록 화살을 날릴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든다. 오히려 팔에 힘이 빠지고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버릴 수도 있는 일이다. 첫 번째 화살은 과감하게 날리고 나서 두 번째, 세 번째 화살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과녁의 중심에 화살을 맞추는 방법이 아닐까.

자, 주저하지 말고 지금 우리의 화살통에서 화살을 꺼내자. 그리고 망설임 없이 과녁을 향해 우리의 첫번째 화살을 날리자!
프롤로그: 지금 잘 가고 있는 것이겠지...?


제1장. 위기의 순간 빛나는 직관력
몸이 기억한다. 사느냐, 죽느냐?
인생2라운드
근육의 기억력, 머슬 메모리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외로움에도 나이가 있다
상처 난 나무에도 새들은 찾아온다
몸이 기억한다.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스토아 철학이 좋아지는 이유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인생을 바꾼다

제2장. 당신의 개념을 확장시켜라
시간에 대한 생각이 철학이 된다
에피파니, 일상을 변화시키는 힘
자존심, 자신감, 그리고 자존감
한국어는 주어를 싫어해
싫은 것, 다른 것, 틀린 것
소리 내어 읽은 책이 오래 남는다
무의식의 바구니
당신의 글쓰기 공간은 어디입니까?
하루키가 찾은 미로를 닮은 미코노스의 골목길

제3장. 살아남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노년의 문화가 없으면 노년의 존경도 없다
백전노장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젊음과 열정
세계 최고의 갑부 폴 게티와 유료 공중전화
달 위를 걷고 싶었던 여자들
도전적인 노년을 준비한다면 낯선 곳에 정착하라
살아남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최고는 기다리는 법을 안다
똑바로 선을 그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좋은 질문을 해야 좋은 답을 얻는다

제4장: 인생2라운드, 목표가 분명한 삶
목적은 우리의 가치를 높여준다
숭고한 여행자
플로렌스의 달과 6펜스
목표가 있는 삶이 수월하다
바람을 가르며 당신의 고장 난 고속열차에서 뛰어내려라
남자 공부
여행을 떠나려는 당신께 필요한 것들

에필로그: 당신의 인생 레시피는 준비되셨나요?
감사의 글: '2'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몇 가지와 함께...

도대체 우리가 그토록 추구했던 ‘최고’라는 것은 무엇일까? 1등이 라는 것은 또 무엇이며 우리는 꼭 1등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사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1’에 집착해왔다. 일등, 첫째, 최고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세상이었다. 그런 사고방식은 우리를 과도한 경쟁으로 몰고 간다. 반드시 남을 이겨야 한다 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는 구조다.

교육, 경제, 정치, 문화, 심지어 예술에서까지 우리의 ‘1’에 대한 집착은 끊이지 않았다. 그런데 과연 그것이 정말 우리를 최고로 만들었을까? 우리를 행복으로 이끌었을까?

나의 대답은 ‘아니오’이다. 성찰이 없고 철학이 없는 최고에 대한 집착은 공허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제 ‘1’에 대한 집착을 버릴 때가 되었다. 시선을 바꾸면 같은 사물도 다르게 보이듯이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1’에서 ‘2’로 바꾸면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다.

우리말에는 버금이라는 단어가 있다. 사전적 의미는 으뜸의 바로 아래, 또는 그런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물건을 가리키는 단어다. ‘무엇 무엇에 버금갈 만큼 훌륭하다’라는 문장처럼 최고로 훌륭한 것 다음으로 훌륭한 것을 가리키는 단어다.

그렇다면 ‘최고로 훌륭하다’와 ‘최고에 버금갈 만큼 훌륭하다’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일단 후자가 훨씬 여유로워 보이지 않는가? 최고랑 비교해서 별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라면, 굳이 꼭 ‘최고’ 를 고집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글쎄, 나의 경우엔 만약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후자를 선택할 것 같다. ‘버금갈 정도’로 하면서 여유를 즐기는 삶을 선택하겠다. 게다가 그 ‘최고’라는 개념도 따지고 보면 절대적으로 도달할 수 없는 개념이다.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우리가 절대적 최고에 도달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동양철학에서는 예전부터 우리말 버금에 해당하는 ‘仲’(버금 중) 자를 높이 평가했다. 사람 인(人) 변에 가운데 중(中) 자를 넣은 이 ‘버금 중’은 현실의 인간들 속에서 최고를 가리키는 단어였다. 왜냐하면 어차피 절대적 최고는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영역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공자가 ‘중니(仲尼)’라는 자(字)를 쓰는 것도 어떤 면에서 보면 이런 사고방식과 무관하지 않다. 둘째이면서도, 첫째에게 버금갈 정도로 훌륭한 존재라는 겸손의 미학이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오로지 첫 번째만을 기준으로 그에 못 미치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바라보는 시각과 첫째에 버금가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현실의 이상과 목표를 조율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사고방식은 삶의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다.

나의 경우엔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가 맞는다. 내 취향에도 맞고, 살아가는 인생의 방식에도 적합하다. 최고가 되기보다는 끊임없이 최고에 버금가는 것을 추구하면서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는 생활. 어쩌면 〈뒤늦게 발동걸린 인생 투〉에서 찾고자 했던 가치가 그런 것들이지 않았을까?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도전해도 되는 것이다. 무엇이 됐든, 즐길 수 있는 자가 오래가고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믿음, 그걸 나 스스로 지키기 위해 이번 책을 썼다.

‘위기의 순간 빛나는 직관력’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은 직관을 가리켜 ‘몸을 통과한 이성’이라 표현했다. 하루하루 살면서 알게 모르게 우리 몸에는 많은 정보들이 기록된다. 그 몸에 새겨진 지혜, 폭발적으로 분출하는 본능과 욕망, 직관적인 이야기들에 주목했다.

수많은 정보로 넘쳐나는 시대, 과연 데이터나 논리만으로 세상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정보가 많을수록 판단력은 흐려질 수밖에 없다. 논리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행동을 머뭇거리게 만든다. 삶을 빅데이터에 맡길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만약 지금이 위기의 순간이라면 이런 결정장애는 치명적이다. 행동해야 한다. 끓은 물에 죽음을 인식하지 못한 채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빠르게 판단하고 본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끓는 도가니 속에서 뛰쳐나와야 한다. 그렇게 인생을 선택했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에 도전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그들의 비밀은 ‘직관’의 힘에 있었다.

정글에선 생존의 법칙이 하나일 수 없다. 끊임없이 부딪치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즉각적으로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도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말이다. 그것이 직관(Intuition)과 몸(Body)의 이야기에 주목했던 이유다.

‘살아남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남태평양 군도에 살고 있는 한 원시 부족은 그들 사이에서 나이가 든 사람이 나타나면 친족들이 모여서 그 노인을 야자나무 꼭대기에 올라가게 했다. 노인이 나무 꼭대기에 오를 때쯤이면, 나무 밑에 있던 청년들이 사정없이 야자나무를 흔들었다.

나무에 붙어 있을 힘을 가진 자는 살아남는 것이고, 나무를 붙잡을 힘이 없는 사람들은 더 이상 부락에서 살아갈 수 없게 된다. 어디가 부러지거나 목숨을 잃어버렸을 것이다. 야생의 세계에서 노년에 대한 판단은 그토록 잔인했다.

하지만 노인을 대하는 야생의 잔인함이 비단 원시 부족들만의 이야기일까? 첨단의 과학이 지배하고 인류 역사상 보편적 인권이 가장 널리 확산되었다는 오늘날에도 노년에 대한 잔인함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종류는 다르지만 우리 세계 안에도 여전히 야자나무는 존재하고 있다.

결국 오늘날의 노년들에게는 살아남는 것 자체가 이기는 것이다. 자신의 육체를 온전히 보전하고, 희미해져가는 정신을 똑바로 세울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스스로의 힘으로 야자나무 꼭대기 위에서 가지를 부둥켜안고 떨어지지 않고 버티는 것이다. 그렇게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이 책은 인생2라운드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구체적인 롤모델을 제시하는 스토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을 근거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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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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