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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김영인 지음
지식공방

2017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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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0MB)
ISBN 9791195098262
쪽수 3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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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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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계에 벌어지고 있는 촌지 실화!
『촌지』는 언론계의 촌지를 다룬 책이다.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지방출장과 해외출장 등을 다니는 과정에서 촌지를 받던, 감추고 싶은 이야기를 적은 90% 실화다. 이 글에 소개된 촌지 사례는 저자인 기자와 기자의 선배, 동료, 후배기자의 과거사다. 이미 세상을 떠난 선배기자의 과거사도 들어 있다. 기자에는 신문기자, 통신기자, 방송기자 등이 모두 포함되고 있다. 《촌지》는 그 기자들이 촌지를 받던 과거사를 담고 있다.

《촌지》의 대표기자인 기레기는 무관의 제왕 행세를 하는 기자다. 기레기는 동료기자들과 지방출장, 해외출장을 가겠다며 촌지봉투를 긁어모은다. 거기에 고위공무원, 경찰 간부, 검찰총장, 기업 간부 등이 등장한다. 《촌지》는 그들과 기자와의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털어놓고 있다. 또, 출장을 가기 위해 홍보실장을 공공연하게 압박하던 얘기도 싣고 있다. 홍보실장이 기자들 성화 때문에 산하단체와 유관기업 등에게 연락해서 촌지를 귀띔해주던 경우도 적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자와 취재원 사이에 있었던 촌지의 실화를 가감 없이 담아 마음에 담긴 작은 선물인 촌의(寸意), 촌정(寸情)을 대변하는 촌지문화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다.
프롤로그 _ 촌지실화 굽어 살펴주시길… / 14

1부_ 기자실 출장비는 어디서 만드나
1. 무관의 제왕 고스톱은 '점 만' 짜리 / 14
2. '낑'은 뭐고 '슈킹'은 또 뭔가? / 18
3. 기자실 출장비는 어디서 만드나 / 23
4. 촌지 분배 방식은 20, 40, 60, 80… / 27
5. 술 마시면 저절로 취재되는 지역경제 / 31
6. 기자들의 불문율 '당고' / 35
7. '파이' 쪼개기 싫은 기자실 텃세 / 39
8. 작은 촌지도 쌓이면 제법 큰돈 / 43
9. '육→해→공' 호화판 지방 출장 / 47
10. "울산 취재 좀 합시다" /51
11. '삼천 궁녀'를 다 불러라 / 55
12. '새마을 출장'에 웬 촌지까지 / 59

2부_ ‘기자’라는 단어를 한자로 쓰면?
1. 작은 단체 골탕 먹인 설악산 세미나 / 67
2. 관광과 골프, '색깔만 세미나' / 71
3. 길바닥에 돈 뿌리는 기자 / 75
4. 고액권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 / 79
5. 해외출장 품의서 작성 요령 / 84
6. 필리핀 취재에 홍콩, 일본은 왜? / 88
7. 빳빳한 100달러 짜리 미국 돈 /93
8. '기자'라는 단어를 한자로 쓰면? / 97
9. 달러가 불어나는 '요술 지갑' / 101

3부_ 누드쇼 구경이 취재라고?
1. 태평양 상공서 벌어진 고스톱판 / 107
2. 나이아가라 관광에 목숨 걸고 / 112
3. 라스베이거스 '원정 도박' / 116
4. '플러스 서비스 차지'가 뭔가? / 121
5. “나도 비즈니스석 앉을래" / 126
6. 뉴욕의 '초초'특급 호텔에서 / 130
7. 장관 따로, 기자도 따로 /134
8. 누드쇼 구경이 취재라고? / 138
9. 워싱턴 특파원의 고달픈 하루 / 143
10. 기자는 외국서도 무관의 제왕? / 148
11. '보호자' 없는 기자는 어린아이 /153
12. 싹쓸이 해외 쇼핑 흉내 / 157
13. '해외출장병' 걸린 기자 / 162

4부_ 21세기에 진화된 검찰총장의 ‘추첨식 촌지’
1. 여기자는 무관의 여왕? / 169
2. 여기자와 함께 떠난 출장 / 173
3. 꿈속에서도 기사 쓰는 기자 / 177
4. 민원 잘 처리해야 '민완기자' / 181
5. 구악 기자의 '대략난감' 민원 / 185
6. '맨입'으로 통하는 민원은 없다 / 189
7. '언론 통폐합', 그 후에 있었던 일 / 193
8. 매물로 나온 기자아파트 / 197
9. 전두환 시절에도 없었던 엄청난 '인상률' / 201
10. 노태우 대통령 명절은 '6월 29일' / 205
11. '삼청각' 회식과 '조니워커' 폭탄주 / 209
12. '뚜쟁이 기자'를 아시나요? / 213
13. 기자들의 '거지 골프' 중독증 / 217
14. "꺼진 불 다시 보자" 전별금 촌지 / 221
15. 기자들이 벌거벗고 밤새도록 무슨 짓을? / 225
16. 21세기에 진화된 '추첨식 촌지' /229

5부_ 성골기자, 진골기자, 평민기자
1. '먹고 조져야' 유능한 기자 / 237
2. 잊을 수 없는 '2만 원 촌지 봉투' / 241
3. ‘명절 선물 보관할 냉장고도 주세요’ / 245
4. 촌지 '배달 사고'는 누구 잘못? / 249
5. 술값 대신 갚아주는 스폰서 / 253
6. 공무원이 기자에게 성 접대할 수 있나 / 257
7. 기자의 '아내'까지 공보실장이? / 261
8. '수금사원' 노릇하던 어떤 기자 / 265
9. 촌지 덕분에 그만두지 못한 기자 / 269
10. 불황 모르는 신문사 주변 술집 / 273
11. 수표책 뜯어주는 기자실 간사 / 277
12. 성골기자, 진골기자, 평민기자 / 281
13. 점심 두 번 먹는 홍보실장 / 285
14. 아내에게 찍힌(?) 홍보실장 / 289
15. 기자에게 찍힌(?) 홍보실장 / 293
16. 기자 성향 분석한 '수첩 사건' / 297
17. '불가근'하고 '불가원'한 기자 / 301
18. 달라졌나, 아니면 '도긴 개긴'인가? / 305

에필로그 _ 김영란법, 취재관행 달라지는 계기됐으면… / 309

언론계의 촌지를 다룬 책 《촌지》
《촌지》는 언론계의 촌지를 다룬 책이다.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지방출장과 해외출장 등을 다니는 과정에서 촌지를 받던, 감추고 싶은 이야기를 적은 90% 실화다.
이 글에 소개된 촌지 사례는 저자인 기자와 기자의 선배, 동료, 후배기자의 과거사다. 이미 세상을 떠난 선배기자의 과거사도 들어 있다. 기자에는 신문기자, 통신기자, 방송기자 등이 모두 포함되고 있다. 《촌지》는 그 기자들이 촌지를 받던 과거사를 담고 있다.
《촌지》는 그 여러 기자의 실제 이야기를 기레기라는 대표 기자의 과거사로 묶고 있다. 알다시피, 기레기는 세월호 참사 이후 회자된 기자 쓰레기, 쓰레기 기자를 일컫는 신조어다.
저자는 1980년대 금융담당인 한국은행 출입기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낯뜨거웠던 68가지 실화를 5부로 나눠 기록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어쩌면 유효하다고 할 수 있을 기록이다. 《촌지》의 대표기자인 기레기는 무관의 제왕 행세를 하는 기자다. 기레기는 동료기자들과 지방출장, 해외출장을 가겠다며 촌지봉투를 긁어모은다. 거기에 고위공무원, 경찰 간부, 검찰총장, 기업 간부 등이 등장한다. 《촌지》는 그들과 기자와의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털어놓고 있다. 또, 출장을 가기 위해 홍보실장을 공공연하게 압박하던 얘기도 싣고 있다. 홍보실장이 기자들 성화 때문에 산하단체와 유관기업 등에게 연락해서 촌지를 귀띔해주던 경우도 적고 있다.
과거 노태우 대통령이 하사했던 촌지봉투를 6 ? 29 봉투라고 불렀고, 김영삼 대통령은 출입기자들의 생일에 봉황이 새겨진 상자에 담긴 생일 케이크를 빠뜨리지 않았던 과거사도 소개하고 있다.
장관의 수행기자로 미국 출장을 갔을 때의 취재 일정은 적나라하다. 촌지의 실화가 낱낱이 드러난다. 출장비용은 정부가 댄다. 욕실이 7개나 되는 호화판 호텔에 투숙하고, 장관이 비서관을 통해 기자들에게 촌지를 전달한다. 기자들은 그 촌지로 취재가 아닌 관광을 즐긴다. 누드쇼도 구경한다. 저자는 당시를 쑥스럽게 회고한다.
‘기레기의 직업은 기자다.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는 게 직업이다. 그렇지만 기레기는 직업의식을 외면한 기자였다. 기록은커녕 놀고, 먹는 데에만 정신이 팔린 기자였다. 정신나간 기자였다.’
촌지를 둘러싸고 기자들 사이에서 벌어진 불협화음도 빼먹지 않고 있다. 촌지봉투를 공평하게 가르지 않고 차별하면 촌지를 덜 받은 기자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성골기자 ? 진골기자 ? 평민기자라는 우스꽝스러운 골품이 있었을 정도다.

촌정(寸情)을 대변하는 촌지문화를 되돌아보는 계기 되었으면…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가깝게 하기도 어렵고 멀리하기도 껄끄럽다는 말이다. 언론과 정부, 언론과 기업의 관계가 여기에 해당되는 걸까.
기자는 다양한 취재원을 만나고 다닌다. 대통령이나 장관을 만나고, 실업자나 노숙자도 만난다. 각계각층이 취재 대상이다. 기자는 그들과 접촉하면서 밥을 먹고, 때로는 술을 마시고, 차 한 잔을 들기도 한다. 취재원과 인간관계가 형성되어야 취재가 수월해지고 좋은 기사도 쓸 수 있다.
그러자면 돈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또한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사이에, 알게 모르게 촌지가 따르기도 한다. 그 촌지는 골프나 성 접대 등으로 비약할 때도 있다. 달랑 3,000원이 봉투에 든 진짜 촌지일 때도 있다.
저자는 《촌지》에서 기자와 취재원 사이에 있었던 촌지의 실화를 가감 없이 담아 마음에 담긴 작은 선물인 촌의(寸意), 촌정(寸情)을 대변하는 촌지문화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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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김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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