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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의 힘

인성교육을 위한 고전 사용법
이준구 , 지음
오후의책

2015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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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6MB)
ISBN 9791195075058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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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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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은 오랜 세월 ‘삶’의 지혜가 총망라 되어 있는, 중국 고전문화 역사상 매우 뛰어난 책이다. 천년을 이어온 유·불·선의 사상을 아우르는 넓은 지혜로서 매우 간결하면서도 의미심장한 문장이 특징이다. 시련 속에서도 정신 수양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 《채근담》은 시공을 초월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알려준다. 현재에 있어서는 고전인문학의 기본으로서 인성교육의 지침서가 될 만하다.

이 책은 《채근담》 중 132개를 선정해 현대적인 짧은 에세이를 포함하여 ‘왜 우리는 도덕적 삶을 살아야 되는가’에 대해 생각해본다. 전체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는 ‘채근담 이야기’로 사람됨의 형성과정을, 제2부에서는 ‘사람됨의 철학, 채근담의 지혜’로 원문과 그 해석, 해설을 게재하였고, 제3부에서는 ‘인성교육은 왜 필요한가’로 ‘도덕은 왜 필요한가’, ‘인성교육의 부재 현상’을 예로 들어 그 문제점을 논의하였다.
머리말·사람의 그릇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4

제 1 부 채근담 이야기
1장. 채근담의 이해
2장. 채근담의 제사
3장. 동양의 탈무드, 채근담이 주는 지혜
4장. 사람이란 삶을 통해서 ‘사람됨’의 세계를 넓힌다
5장. 사람됨의 ‘그릇’ 넓히기

제 2 부 사람됨의 철학 채근담의 지혜
전집(前集)
1. 도덕 위에서 이룬 삶은 향기로운 꽃과 같다 ……… 40
2. 진실함은 세상을 빛나게 한다……… 42
3. 진심어린 충고에 귀기울여라 ……… 44
4. 세상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 46
5. 마음이 너그러우면 외롭지 않다 ………48
6. 좋은 것은 나누어라 ……… 50
7. 고통은 먼저, 이익은 나중에 즐겨라 ………52
8. 물러서는 것은 한걸음 나아가기 위함이다 ……… 54
9. 남을 꾸짖을 때는 부드럽게 하라 ……… 56
10. 욕심을 버리면 당당하다 ……… 58
11. 자연에 살더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라 ……… 60
12. 진정한 베풂은 남을 빛나게 하는 것이다 ……… 62
13. 사물의 이면을 보아야 한다 ……… 64
14.부도덕한 일에 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 66
15. 양보는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크다 ……… 68
16. 정의를 따르면 흔들리지 않는다 ……… 70
17. 성공과 실패는 한 걸음 차이다 ……… 72
18. 속 좁은 마음은 근심을 불러온다 ……… 74
19. 상황에 따라 현명하게 대처하라 ……… 76
20. 베푼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갚아라 ……… 78
21. 검소한 사람은 여유가 있다 ……… 80
22. 배운 것은 써먹어라 ……… 82
23. 기쁨과 슬픔은 모두 한순간일 뿐이다 ……… 84
24. 얕은 재주는 사람의 미움을 산다 ……… 86
25. 비워야 채울 것이 생긴다 ……… 88
26. 악행은 들추고 선행은 감추어라 ……… 90
27. 고생 끝에 얻은 것이 진짜 내것이 된다 ……… 92
28.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야 바로 보인다 ……… 94
29. 바쁜 와중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다 ……… 96
30. 자신을 희생할 때는 의심이 없어야 한다 ……… 98
31. 인생은 여행과 같다 ……… 100
32. 인생은 후반이 중요하다 ……… 102
33. 따뜻한 가정에서 바른 아이가 길러진다 ……… 104
34. 맛있기만 한 음식은 몸을 상하게 한다 ……… 106
35. 남의 잘못은 너그럽게 잊어라 ……… 108
36. 시간은 생명과 같다 ……… 110
37. 때론 밥 한 술의 베풂도 은혜가 된다 ………112
38. 뛰어난 재능은 적당히 감추어야 한다 ……… 114
39. 편안할 때 나중을 염려해라 ……… 116
40. 평범함 속에 위대함이 있다 ……… 118
41. 오만함은 좋은 것을 멀어지게 한다 ……… 120
42.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주어라 ……… 122
43. 미리 넘겨짚어 앞서 가지 마라 ……… 124
44.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 126
45. 아름다움은 세상이 저절로 알아준다 ……… 128
46. 가까운 사람이 더 질투한다 ………130
47. 덕은 없으면서 재능이 있는 사람은 위험하다 ……… 132
48. 실수는 내 탓, 공은 네 탓이라 여겨라 ……… 134
49.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한밤중이 좋다 ……… 136
50. 문제점은 나에게서 찾아라 ……… 138
51. 사람의 원칙과 신념은 언행으로 드러난다 ……… 140
52. 괴로움을 제거하면 즐거움이 저절로 온다 ……… 142
53. 작은 일이라도 의미가 있다 ……… 144
54. 의심이 많은 것은 자신이 남을 속이기 때문이다 ……… 146
55. 벗과 노인은 늘 극진히 대접하라 ……… 148
56. 남에게는 장점을 보고, 내게서는 단점을 보라 ……… 150
57. 기이함과 이상함을 구분하라 ……… 152
58. 엄격으로 시작해 너그러움으로 맺어라 ……… 154
59. 일단 시작한 일이라면 이익은 잊어라 ………156
60. 자신을 포장하는 것은 남을 속이는 것이다 ……… 158
61. 먼저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어라 ……… 160
62. 소소한 일부터 마음을 다해라 ……… 162
63. 지금 부유할지라도가난의 고통을 생각하라 ……… 164
64. 강철은 오랜 단련으로 탄생한다 ……… 166
65. 타인의 아첨을 경계하라 ……… 168
67. 초년의 고생은 마음의 재산이다 ……… 170
67. 냉철한 안목을 길러라 ……… 172
68. 공을 들여야 원하는 것을 얻는다 ……… 174
69. 각박함과 넘치는 것을 경계하라……… 176
70. 세상에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 ……… 178
71. 기분에 따라 행동하면 실수가 많다 ……… 180
72. 어중간한 사람은 다스리기가 어렵다 ……… 182
73. 입을 탓하기 전에 생각부터 단속하라 ……… 184
74. 남의 허물을 이해하면 타인의 존중을 받는다 ……… 186
75. 청춘은 짧고 좋은 경치는 오래가지 못한다 ……… 188

후집(後集)
1. 뱉은 말은 행동

남의 허물을 꾸짖을 때 너무 엄격하게 나무라지 말고,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남에게 선을 베풀 때 지나치게 고상하게 행동하지 말고,
그 사람이 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전 23)

높은 관직에 있더라도
자연에 묻혀 사는 풍취를 지녀야 하고,
자연에 묻혀 있어도
국가에 대한 경륜을 품어야 한다.(전 27)

낮은 곳에 살아 본 후에야
높은 곳에 오르는 일이 위태로움을 알게 된다.
어두운 곳에 처해 본 후에야
밝은 곳을 향할 때는 눈부심을 알게 된다.
고요함을 지켜 본 후에야
분주한 움직임이 헛수고임을 알게 된다.
침묵해 본 후에야
말 많은 것이 시끄러움을 알게 된다. (전 32)

글을 읽어도 성현의 뜻을 보지 못하면
종이와 붓의 노예에 불과하고,
공직에 있으면서 백성을 사랑하지 않으면
의관 입은 도둑에 불과하다.
가르치면서 몸소 실천하지 않으면
입으로만 참선하는 것과 같고,
큰일을 하면서 덕을 베푸는 데에 인색하면
한순간 피고 지는 꽃일 뿐이다. (전 56)

눈앞의 일에 만족하면 선경이지만
만족할 줄 모르면 속세이다.
세상에 나타나는 모든 인연은
잘 쓰는 사람에겐 생기가 되고
잘못 쓰는 사람에겐 살기가 된다. (후 21)

나무는 무성한 잎이 져 뿌리만 남게 될 때에야
꽃과 잎사귀가 허망한 것임을 알게 되고,
사람은 죽어서 관 뚜껑을 덮은 뒤에야
자손과 재물이 쓸데없는 것임을 알게 된다. (후 78)

한술 밥에 뚱보가 되기란 불가능하다. 대다수 부자들의 많은 재산은 적은 것에서 시작하여 오랜 기간에 걸쳐 모은 것이다. 차분차분 공을 들여야 원하는 것을 이루어낼 수 있다.

집착에 빠지지 않기 위해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도덕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사실 도덕이야말로 우리 삶을 가장 자유롭고 편안하게 해주는 기준이 된다.

지식을 얻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의심을 품어 봐야 비로소 진정으로 믿고 따를 수 있다. 맹자는 ‘책에 기록된 것을 모두 믿는다면 책이 없는 편이 낫다’고 하였다. 그는 《서경(書痙) 「무성(武成)」》에서 믿을 만한 구석은 10분에 2내지 3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서경》의 기록 전체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맹자는 깊이 생각한 끝에 글에 대한 문제 의식을 지녔던 인물이다. 의심을 품어야만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이전 사람의 둥지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하여 맹목적으로 글을 추종하거나 글의 내용을 기억하는 움직이는 서가 노릇을 하지 않게 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복은 하늘이 내리는 것이라고 여기지 말라. 곤경은 하늘이 나를 단련시키는 것이라고 여기지 마라. 운명이 박하여 성공의 희망을 잃어버렸다고 탄식하지 마라. 앞으로 나아감을 그치지 않는다면 성공이 손짓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 하늘을 우러르며 휘파람을 불게 될 것이다.
“운명인들 나를 어찌 할 수 있겠는가?”

욕심이 지나치면 자신을 고통의 바다에 빠뜨릴 것이다. 예로부터 얼마나 많은 영웅호걸들이 공명이록의 유혹 때문에 목숨을 잃고 말았는지 생각해 보라. 삶의 이치를 잘 깨닫는다면 고통의 바다를 낙원으로 바꿀 수 있다 ....... 인생은 짧지만 갈림길은 많기만 하다. 그러므로 살아가면서 선택의 기로에 직면하였을 때는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착한 것을 가려 따르는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덕을 선택하라”

■ 책 소개

《채근담》은 오랜 세월 ‘삶’의 지혜가 총망라 되어 있는 중국 고전문화 역사상 매우 뛰어난 책이다. 천년을 이어온 유·불·선의 사상을 아우르는 넓은 지혜로서 매우 간결하면서도 의미심장한 문장이 특징이다. 시련 속에서도 정신 수양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 『채근담』은 시공을 초월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알려준다. 현재에 있어서는 고전인문학의 기본으로서 인성교육의 지침서가 될 만하다.
이 책은 교육학 박사 이준구에 의해 재구성(132개를 선정해 현대적인 짧은 에세이 포함)되어 ‘왜 우리는 도덕적 삶을 살아야 되는가’에 더욱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었다. 제1부는 《채근담 이야기》로 사람됨의 형성과정을, 제2부에서는 《사람됨의 철학, 채근담의 지혜》로 원문과 그 해석, 해설을 게재하였고, 제3부에서는 《인성교육은 왜 필요한가》로 ‘도덕은 왜 필요한가’, ‘인성교육의 부재 현상’을 예로 들어 그 문제점을 논의하였다.

■ 출판사 서평

도덕은 힘이 있다
- 도덕 없는 재능은 위험하다

예부터 사람의 욕심에는 한이 없었다. 99섬의 곡식을 가진 이가 100섬을 채우려 든다. 이런 욕심을 만족시키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가 구렁텅이에 빠진 뒤에야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한 나라를 들썩이게 한 커다란 정치, 경제적인 사건들도 알고 보면 이런 욕심에서 기인됐음을 알 수가 있다. 특히나 도덕적 성품을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정치인들이 결정적 순간에 도덕을 버림으로써 결국엔 무너지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세계적인 음악가도, 한 나라의 대표자도 결국 피해갈 수 없는 일이다. 도덕은 시공은 초월해 불변하며, 그래서 힘이 세다.

《대학(大學)》에서 이르기를, ‘일가인(一家仁)이면 일국흥(一國興)이라’고 했다. 즉, 한 가정이 어질면 한 나라가 어질고 흥한다는 말이다. 또한 ‘일인탐려(一人貪戾)면 일국작란(一國作亂)이라’고 했다. 즉, 한 사람이 욕심을 내면 한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든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일인정국(一人定國)이니라’. 즉, 한 사람의 힘으로 나라의 안정과 불안정이 결정된다고 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성품이 어질고 선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나라라면 어질고 선한 나라가 될 것이며,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자기의 욕심만 챙기면 나라도 역시 혼란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 한 사람의 행동이 국가의 안정과 수준을 평가하는 데 막중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진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인자(仁者)라 하며, 인자는 무적이라고 했다. 어느 누구도 인자를 해치지 못한다는 말이다. 인국(仁國), 즉 어진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그 지도자가 어질고 국민을 사랑하는 나라를 말하며, 그런 나라는 지도자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니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국인 것이다.
외국의 국가원수들을 보라. 재임 중에는 사사로이 돈 한 푼 받지 않고 나라를 위해서 봉사하고, 퇴임 후에는 강단에 서거나 떳떳하게 정치 생활을 회고록으로 남기면서 부끄럽지 않은 여생을 보내고 있지 않은가. 반면에 우리의 대통령들은 어떤가? 말하지 않기로 하자.

미래를 위한 선택, 인성교육
- 사람의 그릇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사람은 후천적인 교육과 노력으로 삶의 주체로 성장해 가는 존재이다. 개인의 삶은 그 사람의 온 삶의 과정을 통해 드러난다. 그래서 사람됨, 도덕적인 인간을 양성하는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다.
사람의 그릇은 타고난 천품에도 있겠지만 후천적인 체험, 철학 등이 합쳐진 교육이라는 과정에 의해 좌우된다. 세상은 변하지만 도덕은 불변한다. 정신문화는 변화하지 않는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정신에 대한 교육을 등한시 한 결과가 지금 교육의 문제이다.
전통적인 교육은 윗사람이 모범이 되고, 아랫사람은 보고 배운 것에서 스스로 자질을 갈고 닦는, 그래서 저절로 윗사람을 따르게 되는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그 고리가 끊겨진 셈이다.
그래서 오늘날 도덕은 땅에 떨어지고 교육은 변화가 심하고 분노와 무질서가 팽배하다.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인성교육, 즉 도덕적인 인간을 양성하는 데 힘을 쏟지 않아서라고 하면 억지일까. 이제라도 인성교육을 의무화 한 일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정말 잘한 일이다.
교육이란 사람을 사람답게 살아가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가치관을 실천해 가는 과정에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류에 봉사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도록 성숙한 인간을 만드는 것이 교육의 목표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 속담에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전은 힘이 있다
- 살아갈 이유를 찾고 있는가

리처드 바크(Richatd Bach)가 쓴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조나단은 우리에게 좋은 ‘삶’의 목적을 보여준다. 조나단은 결국 ‘분별없는 무책임’이라는 죄목으로 추방당지만 “삶을 위한 의미와 더 높은 목적을 추구하는 갈매기보다 더 책임 있는 자가 누가 있겠는가? 수천 년 동안 우리는 물고기 대가리를 찾아다녔지만 그러나 지금 우리는 살 이유를 찾고 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될 이유를 가지고 있다”고 외쳤다.
현대인들은 불완전한 현재와 막연한 미래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 수천 년 전에도, 현재에도 탈무드나 채근담 또는 논어 등등 고전의 지혜는 현대인들에게도 강한 힘을 발휘한다. 시대의 패러다임이 바뀌어도 가장 가치 있는 지혜는 고전에 있다. 이 지혜는 삶을 새롭게 확장시키고 잊고 있었던 가치의 소중함을 다시 말해 줄 것이다.

-시공을 초월해 삶의 깊이를 더해 주는 지혜

어쩌면 《채근담》을 처음 대할 때 온갖 모순된 감정이 뒤섞여 방향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몇 번이고 읽다 보면 책 속에 담겨 있는 깊은 삶의 자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이 읽으면 인생과 세상이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편안할 때 위기에 대비할 수 있게 되고, 나라와 세상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된다. 실패한 사람이 읽으면 의기소침해 있는 마음에 다시 한 번 불을 붙여 스스로 분발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다. 그리고 부귀한 사람이 읽으면 화려한 겉모습이 모두 환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 늘 사려 깊은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행동하여 자손만대를 이롭게 할 수 있다. 가난한 사람이 읽으면 청운의 꿈을 잃지 않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진리라고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준구

저자 이준구는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를 거쳐 일본 스쿠바(TSUKUBA)대학에서 수학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홍익대학교 학보사 주간과 전국대학신문협의회 회장, 대한교육연합회(현 대한교육총연합) 수석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조 말기의 근대화에 있어서》, 《전환기의 한국사회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교육학은 물론 한국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해왔다.
또한 1956년에 《우리아기》로 문단에 데뷔한 이래 한국 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간학회 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윤리와 사상』, 『사회사상사』, 『현대논리학』, 『한·일 양국의 근대화와 교육』, 『코스모스 피는 길』(동화집)과 『젊음과 고령화사회』 등이 있다.

저자(글)

저자 이준구는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를 거쳐 일본 스쿠바(TSUKUBA)대학에서 수학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홍익대학교 학보사 주간과 전국대학신문협의회 회장, 대한교육연합회(현 대한교육총연합) 수석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조 말기의 근대화에 있어서》, 《전환기의 한국사회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교육학은 물론 한국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해왔다.
또한 1956년에 《우리아기》로 문단에 데뷔한 이래 한국 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간학회 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윤리와 사상』, 『사회사상사』, 『현대논리학』, 『한·일 양국의 근대화와 교육』, 『코스모스 피는 길』(동화집)과 『젊음과 고령화사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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