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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아침. 1

이제영 장편소설
이제영 지음
네오북스

2013년 10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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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18MB)
ECN 0111-2018-800-0028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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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한반도의 아침. 2
8,100
한반도의 아침. 1
8,1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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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그늘 속에 가려진 충격적인 이야기!
이제영의 장편소설 『한반도의 아침』 제1권. 허를 찌르는 두뇌 플레이와 숨 막히는 추격전으로 구한말부터 이어진 비극으로 상처받은 땅, 한반도를 위협하는 자들의 실체를 밝히는 작품이다. 《사월》의 저자가 새로운 이름으로 펴낸 이번 소설은 남녀 주인공의 비극적인 운명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에 드리워진 그늘을 들여다보며 한반도 100년 역사의 질곡을 담아냈다. 이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애국애족이 무엇이며 올바른 역사의식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전한다.
책머리에
시작
의문
정체
열쇠
미끼
서막
비극
통첩
위기
낙엽
임무
유배
비사
총성
절벽
꽃씨
운명
유성

엄백준 소장과 연구소 배후의 핵심 인사 몇몇이 계획하고 있는 이 특별한 비밀 사업이 바로 ‘모닝 캄 프로젝트’다. 이것이 중앙정보통신연구소 존재의 실제 이유이고, 그 뿌리는 이미 깊숙이 내려져 있다. 어느 정권에서도 항구적으로 흔들리지 않을, 이념적 ? 정치적 불만이나 과거 군사독재에 대한 향수 따위의 차원을 넘어서는, 구한말 시대의 매국매족보다 무서운 것일 수도 있는 궁극의 극비 사업이다.
(p. 77)

미국 국무부에서 맥아더의 전술에 반하는 ‘압록강 5마일 이내 폭격 보류’ 명령을 내렸던 것이겠지. 당시 맥아더는 ‘그들’의 뜻과 다르게 압록강을 건너 중국 땅으로 넘어갈 전략을 세우고 있었거든. ‘그들’은 그런 식으로 한국전쟁을 유도했고, 전황도 마음대로 조율하다 결국엔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로 또 다른 전쟁의 불씨를 남겨놓았어. 그게 바로 미국의 ‘그들’이야.”
남북한 동족끼리 나아가 세계의 젊은이들이 그토록 피 터지게 싸웠던 한국전쟁이 ‘그들’의 각본에 의한 전쟁이었다면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하여, 그동안 남북한이 서로가 주장해온 북침이니 남침이니 하는 주장이 얼마나 공허한 것인지도…….
(p. 279)

“제2차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그들’의 군수산업은 제1차 세계대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했어. 전쟁이 끝난 뒤 그 공장들의 운명은 어떻게 됐을까? 그러나 ‘그들’의 군수업체는 계속 호황이었어. 또 다른 군수물자 소비가 예정돼 있었거든. 그게 바로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이었던 거야.”
한얼이 뜨거운 숨을 내쉬었다. 존슨의 말이 이어졌다.
“한반도의 운명은 그렇게 한국인의 뜻과 무관하게 ‘그들’의 뜻에 따라 결정돼왔어.”
“어쨌거나 현재 한국의 입장에선 북한과 대적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 아닌가?”
“한국이 그런 상황에 처해 있을수록 미국의 ‘그들’은 그것을 역으로 이용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특히 ‘그들’은 북한 정권을 절대 붕괴시키지는 않아. 왜냐하면 ‘그들’로선 한반도에 분쟁의 씨앗이 유지되고 있어야 자신들이 생산한 고가의 군수물자를 지속적으로 소비시킬 수 있거든. 전쟁까지는 아니더라도 북한이 남한을 공격할 가능성이 많아야 남한에 군수물자를 팔 수 있거든.”
“설마…….”
“아직도 순진한 생각에 빠져 있군. 내 얘기 잘 들어. ‘그들’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어떤 전쟁도 일으킬 수 있는 집단이야. 명분이 없으면 공작을 벌여서라도 문제를 일으키고 빌미를 만들어 실행에 옮길 사람들이야.”
(pp. 282~283)

한반도는 잘못은커녕 오히려 일제에 침략을 당했던 곳이야. 그런데도 불쌍한 한반도가 분할이 돼버린 거야. 그런 점에서 본다면 세상에서 한국처럼 억울한 나라도 없을 거야. 그런데 그 억울함을 만드는 데 일조했던 게 바로 한국 사람들 자신들이었다구. 제 밥그릇 깨지는 줄도 모르고 나라 안에서 싸움질만 해댔으니까. 임자 없는 땅에서 서로가 주인이 되겠다고 머리가 터지도록 싸워댔으니까.”
(p. 288)

“어차피 갈라진 땅덩어리,
그냥 갈라진 대로 가는 거야!”

허를 찌르는 두뇌 플레이와 숨 막히는 추격전
『사월』의 작가 이제영(이진영)의 본격 첩보 스릴러
한반도의 아침
구한말부터 이어진 비극으로 상처받은 땅, 한반도
역사의 그늘 속에 가려진 충격적인 비사들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국가와 민족을 저버린 이들은 누구인가?
우리를 위협하는 자들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뒤바꿀 국가적 음모
무섭고도 치밀한 전략 앞에 무방비로 노출된 한반도의 운명은?
『사월』의 작가 이진영, 그가 새로운 이름 ‘이제영’으로 『한반도의 아침』과 함께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그의 데뷔작 『사월』은 본격 스파이 스릴러 소설로 스토리 라인의 단단함과 속도감 등 대중적 흡인력을 갖춘 작품이라 평가받았다. 이후 로맨스 소설 『슬픔은 비로 내리고』, 신비 소설 『기억』, 사기극 플롯 소설 『세상을 훔쳐』 등 다양한 소재와 플롯을 다뤄왔다. 이번에 출간된 『한반도의 아침』은 본격 음모론 플롯 소설로 독자들은 그동안 한국 소설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분야의 소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 정보, 역사, 첩보, 군사 등의 소재가 바탕인 『한반도의 아침』은 남녀 주인공의 비극적 운명을 통해 이 시대 대한민국에 드리워진 그늘을 들여다보는 소설이다. 시대가 낳은 과잉 충성의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이기도 한 남자 주인공 한얼은 한 사건을 계기로 소속 기관에 반발하면서 숨 막히는 사투를 벌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장차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뀔 수 있는 국가적 음모와 비밀결사의 실체를 밝혀낸다. 그 배경 뒤에 드리워진 충격적인 한반도 100년 역사의 질곡도 함께 공개된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희망과 세계 평화의 해법도 제시된다.

“우리의 적은 우리였다!”
100년에 걸친 대한민국 질곡의 역사
한반도를 뒤덮은 먹구름의 실체는 무엇인가!
『한반도의 아침』은 전 2권으로, 한 권당 400페이지가 넘는 요즘 보기 드문 방대한 스케일의 블록버스터 소설이다. 적지 않은 분량임에도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속도감 있는 상황 전개, 치밀하고 정교한 플롯에 의해 전혀 지루함 없이 단숨에 읽어낼 수 있다. 또한 방대한 스토리인 만큼 읽을거리가 풍부하면서도 숨 가쁘게 이어지는 현대사 사건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불어 스릴러, 로맨스, 미스터리 등의 다양한 장르적 요소들이 적절히 녹아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국가정보원에서 직접 수행하기 곤란한 업무를 대행해주고 있는 비밀정보기관 중앙정보통신연구소. 그곳을 내사하던 중 특급 비밀 자료를 입수하지만 곧 의문사를 당하는 서울지검 김제율 검사. 김 검사의 의문사에 핵심적 역할을 했던 연구소의 비밀 요원 ‘해당화’. 오빠 김 검사의 죽음에 과거 아버지의 동료가 연관돼 있음을 알게 되지만, 그로 인해 목숨을 잃을 처지에 놓인 가경. 가슴을 쥐어짜게 하는 이들의 얽히고설킨 운명적 관계와 사건들.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스러운 사건들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이다. 특히 현재 한국 사회의 이면 어딘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더욱 섬뜩하게 다가온다.
해당화와 가경 두 주인공의 행보를 통해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국가와 민족을 저버리고 조국의 평화를 위협하는 자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그 과정 속에서 과거 십 수 년 사이에 벌어졌던 역사적 사건 뒤의 음습한 비밀들이 하나둘 공개된다. 멀게는 구한말 이래로 우리 민족에게 드리워졌던 한반도 100년 역사의 그늘과 충격적인 비사들이 적나라하게 공개된다. 작가는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첩보전, 총격전, 추격전 등을 간결하면서도 과감한 필치로 속도감 있게 그려내며 첩보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함과 동시에 진정한 의미의 애국애족이 무엇인지, 올바른 역사 인식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갈라져버린 한반도, 이 땅의 평화는 과연 가질 수 없는 신기루일 뿐인가…….

■■■ 줄거리

남자 주인공은 현재 비밀정보기관 ‘중앙정보통신연구소’ 소속의 비밀요원 ‘해당화’(암호명)다. 과거엔 ‘국군정보단’의 엘리트 요원으로 국가적 미션인 ‘백두산작전’을 수행했었다. 그 작전은 해당화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지만 정작 그 자신은 백두산작전 뒤에 숨겨진 비밀을 모른다.
여자 주인공 김가경은 현재 유치원 교사다. 그녀에게 유일한 가족인 오빠 김제율이 의문사를 당한다. 서울중앙지검의 검사인 그는 오래전 사망한 부모의 사인을 최근 비밀리에 내사하고 있었다. 그 조사 과정에서 중앙정보통신연구소의 특급 비밀 자료를 입수했으나, 자료가 암호화돼 있는 까닭에 시간을 두고 암호를 풀기 위해 가경을 시켜 제3의 장소에 보관케 했었다.
김 검사의 실종에 핵심적으로 관여한 사람은 불행하게도 해당화다.

한편, ‘국가정보원’에서 직접 수행하기 ‘곤란한’ 업무를 대행해 주고 있는 비밀정보기관 중앙정보통신연구소는 과거 국가정보원의 도감청 전담부서인 ‘미림팀’이 해체된 이후 퇴직 요원들을 중심으로 중앙정보통신연구소로 위장하여 부활, 극비리에 운영되고 있다.
가경은 오빠의 죽음 이후 저들의 감시망에서 가까스로 벗어나 연구소의 비밀 자료를 숨겨놓은 곳으로 몸을 숨긴다. 그러나 그녀의 은신처가 해당화에게 발각되고, 문제의 비밀 자료는 물론 김 검사와 부모님의 유품들까지 해당화의 손으로 넘어간다.
그 자리에서 유품들을 확인하던 해당화는 그녀의 가족에 대한 비밀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녀의 아버지는 바로 해당화와 운명적 가족사가 얽혀 있었고, 정보단 재직 시절엔 후견인 이상으로 존경했던 상관이었는데 백두산작전과 관련하여 누군가―현재 중앙정보통신연구소 핵심 인사들―의 음모에 의해 교통사고로 위장, 죽임을 당했었다. 그런데 다시 그녀의 오빠에 이어 그녀마저 희생당할 처지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해당화로선 살아온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져 내리는 충격의 상황이었다. 그리하여 이제는 그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연구소에 맞서 사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엇갈린 운명의 상황 속에서 해당화와 가경은 아슬아슬한 동행을 시작하고, 우여곡절 끝에 해당화는 연구소의 배후에 ‘한민족세계협의회’의 우형석 의장이 있음을 알아낸다.
재미교포의 2세인 우형석은 과거의 백두산작전에 동행했던 인사로, 오래전부터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민간단체 한민족세계협의회를 이끌고 있다. 그에 앞서 한때 한국 정부의 국가적 프로젝트를 입안하고 주역으로 활약하다가 불의의 사건을 겪었었다.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는 미국정부를 배후조종하는 세력의 인사들과 교류했고, 한국의 정보기관 인사들과도 접촉했다. 그러다가 백두산작전을 시작으로, 정권교체 시 강제 퇴직당한 정보기관 간부들을 주축으로 하는 중앙정보통신연구소 설립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그와는 별도로 한국 내에 비밀결사조직인 ‘모닝 캄(Morning Calm) 위원회’의 구축을 치밀하게 추진해왔다. 이제 완성 단계에 접어든 모닝 캄 위원회는 곧 활동을 시작하려 한다.
중앙정보통신연구소와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며 극단의 고비들을 넘긴 해당화는 결국 모닝 캄 위원회와 우형석의 비밀을 파헤치는 데 성공한다. 무엇보다도 가경의 궁극적 안전과 평화를 위해, 국가정보원의 한 비선 조직의 지원을 받아 연구소 배후의 수뇌부 인사들에 대한 정리 작업에 들어간다. 하지만 해당화 역시 또 다른 비선 조직의 음모에 희생당할 운명에 처하게 되는데…….

■■■ 작가의 말

역사에는 ‘만약에 다시’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역사는 반복됩니다.
불행했던 역사는 더욱 그러합니다.

다시는 이런 소설이 필요치 않은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제영

저자 이제영은 필명 이진영으로 활동했었다. 2001년 처녀작 『사월』은 본격 스파이 스릴러 소설로 스토리 라인의 단단함과 속도감 등 대중적 흡인력을 갖춘 작품이라 평가받았다. 2002년 로맨스 소설 『슬픔은 비로 내리고』, 2003년 신비 소설 『기억』, 2010년 사기극 플롯 소설 『세상을 훔쳐』 등 다양한 소재와 플롯을 다뤄왔다. 그는 현재 사기극 플롯 소설 『세상을 훔쳐』의 개작 『세상을 속여라』를 집필하고 있다. 아울러 『한반도의 아침』의 태생적 문제를 펼쳐보는, 광복 전후 격변기의 ‘한반도의 그늘’을 밝혀내는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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