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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샤이

케빈 홀 지음 | 민주하 옮김
연금술사

2015년 06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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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93MB)
ISBN 9791195026173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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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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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샤이』는 저자가 언어학자인 노교수 아서 왓킨스와의 수년에 걸친 단어 수업을 통해 배운 중요한 11개의 단어들, 그 단어들의 의미가 가진 힘, 그리고 그 단어들과 연결된 또 다른 수십 개의 ‘마음에 밑줄 긋게 하는’ 단어들을 설명한다. 단어의 기원과 의미를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엮어 낸 이 책의 주제는 단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단어로부터’ 삶을 배우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단어 습관_스티븐 코비
겐샤이-작은 존재로 대하지 않기
길잡이-길을 발견하는 사람
나마스테-당신 안의 신에게 절합니다
열정-기꺼이 고통받다
사페레 베데레-보는 법을 아는 것
겸손-비옥한 흙
영감-숨을 불어넣다
공감-다른 사람의 길을 걸어 보기
코치-사람들을 데려다 주기
올린-온 심장을 다해 행동하기
진실성-온전하고 손상을 입지 않은
아서와 함께한 마지막 단어 수업
마음에 밑줄을 긋는 긍정의 단어_민주하

겐샤이는 누군가를 대할 때 그가 스스로를 작고 하찮은 존재로 느끼도록 대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어느 누구도 작은 존재로 대해선 안 된다. 자기 자신을 포함해. 나 자신을 대하는 방식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그대로 반영된다. p.10

리더는 길을 발견하는 사람이다. 그는 신호와 단서들을 읽는 사람이다. 그는 길을 보고, 그 길을 보여 준다. 우리 모두는 여행 중이다. 우리의 길을 따를 때 우리는 우리에게 길을 보여 주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p.30

나마스테는 ‘당신 안의 신에게 절합니다. 신이 당신에게 준 재능에 경의를 표합니다.’라는 뜻이다. 온 우주가 머무는 당신 내면의 장소에 절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당신이 가장 잘하는 일에 존경을 표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나 자신을 향한 인사이기도 하다. p.52

빛을 비추는 존재는 반드시 불에 타는 과정을 견뎌야 한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행동하고, 열정이 없는 사람은 시도만 한다. 얼마나 벅차고 도전적인 일이든 시작보다 더 쉬운 것이 어디 있는가. ‘열정’이라는 단어의 본래 의미는 ‘자신이 가치 있게 여기는 일을 위해 기꺼이 고통받는 것’이었다. p.80

사페레 베데레는 ‘보는 법을 아는 것’이다. 사페레 베데레를 가진 사람은 안을 들여다볼 뿐 아니라 앞을 내다본다. 그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다’에 집중한다. p.106

겸손의 어원은 흙을 의미하는 라틴어 후무스이다. 색깔이 짙고 영양분과 유기질이 많은 흙이다. 충분한 흙, 후무스가 삶에 있다면 우리는 무성하게 자라고 발전할 수 있다. 겸손은 배울 수 있고 가르침 받을 수 있는 능력이다. p.131

‘영감을 주다’는 말의 어원은 ‘안으로 숨을 불어넣다’에 있다. 그리고 ‘용기를 주다’의 어원은 ‘심장에 무엇을 보태다’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줄 때, 우리는 그들의 희망과 목표와 꿈에 숨을 불어넣는 것이다. p.148

‘공감’의 어원은 ‘다른 사람의 길을 걷는 것’의 의미이다. 다른 사람이 간 길을 걸어 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경험한 것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다. 산소가 몸으로 전해지는 것처럼 공감은 마음으로 전해진다. 목적으로 가득한 길은 혼자 여행하도록 되어 있지 않다. p.170

‘코치’는 ‘중요한 사람을 목적지로 무사히 데려다 주다’는 뜻이다. 알지 못한 것은 가르칠 수 없고, 가 보지 않은 길은 안내할 수 없다. 누군가의 길을 비추어 줄 때 자신의 길을 분명하게 볼 수 있다. p.190

아즈텍족의 단어 ‘올린’은 지진과 폭풍이 닥칠 때처럼 온 심장을 다해 행동하고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삶이란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일어난 일을 가지고 우리가 무엇을 했는가이다. p.210

로마의 부도덕한 조각공들은 조각품의 갈라진 틈에 밀랍을 발라 결함을 숨겼다. 그래서 진정한 장인들은 자신의 작품에 ‘시네 케라’라고 새겨 넣어 그것이 진품임을 보증했다. ‘시네’는 ‘없다’는 뜻이고 ‘케라’는 밀랍을 의미한다. 여기서 ‘진정하다sincere’라는 단어가 나왔다. p.232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단어 수업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의 추모 사업 추진 위원회의 한 사람으로 오스트리아의 빈을 방문한 저자는 우연히 뒷골목의 선물 가게에 들렀다가 인도인 가게 주인으로부터 ‘겐샤이’라는 단어를 배우게 된다. ‘겐샤이’는 고대 힌디어로 ‘누군가를 대할 때, 그가 스스로를 작고 하찮은 존재로 느끼도록 대해선 안 된다’는 뜻이다. 이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단어들의 숨겨진 의미’에 대한 탐구는 뛰어난 언어학자 인 노교수 아서 왓킨스와의 수년에 걸친 ‘단어 수업’으로 이어졌다. 그 개인 수업을 통해 저자는 단어 속에 담긴 비밀, 단어가 가진 신비한 힘을 탐구해 나간다. 그래서 마침내 ‘삶을 바꾸는 단어의 힘’을 알게 되고, 누구에게나 자신의 길에 이르도록 도와주는 단어가 있음을 깨닫는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오랫동안 머문 이 책은 그 단어 수업을 통해 배운 중요한 11개의 단어들, 그 단어들의 의미가 가진 힘, 그리고 그 단어들과 연결된 또 다른 수십 개의 ‘마음에 밑줄 긋게 하는’ 단어들을 설명하고 있다. 단어는 인간의 오랜 경험과 지혜가 담긴 창조물이다. 이 책은 사전이나 언어학 교재가 아니다. 단어의 기원과 의미를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엮어 낸 이 책의 주제는 단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단어로부터’ 삶을 배우는 것이다.

마음에 밑줄을 긋는 긍정의 단어

‘겐샤이Genshai ’는 고대 힌디어로, ‘누군가를 대할 때 그가 스스로를 작고 하찮은 존재로 느끼도록 대해선 안 된다’는 의미이다. 자기 자신까지 포함해, 어느 누구도 작고 하찮은 존재로 대해선 안 된다는 고대 인도인의 지혜가 담겨 있다. 내가 나 자신을 대하는 방식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에 반영된다. ‘믿는다believe’는 것은 ‘사랑한다be love’는 뜻이다. 내가 나 자신을 믿을 때, 나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지도자Leader’는 인도유럽어족 단어에서 파생된 것으로, ‘리lea’는 ‘길path’을, ‘더der’는 ‘발견하는 사람finder’을 의미한다. 즉, 지도자는 ‘길을 발견하는 사람pathfinder’이다. 신호와 단서를 읽고 길을 발견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사람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의 길을 발견하도록 돕기 전에, 먼저 자신의 길을 발견해야 한다. 인도인들의 인삿말 ‘나마스테Namaste’는 ‘당신 안의 신에게, 당신 안에 잠재된 능력에게 절합니다’의 뜻이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에게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 강한 힘에게 긍정적인 인사를 보내는 것이 ‘나마스테’이다. ‘열정Passion’이라는 단어의 본래 의미는 ‘자신이 가치 있게 여기는 일을 위해 기꺼이 고통받는다’이다. 가슴 뛰는 일을 위해 기꺼이 고통받는 것이다. 빛을 비추는 존재는 불에 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행동하고, 열정이 없는 사람은 시도만 한다. 열정은 ‘신성한 고통’이다. 그리고 ‘자비Compassion’는 ‘다른 사람과 함께com 기꺼이 고통받는것passion’이다. 다빈치가 좌우명으로 삼은 라틴어 ‘사페레 베데레Sapere Vedere’는 ‘보는 법을 아는 것’이다. 사페베 베데레를 가진 사람은 밖을 볼 뿐 아니라 안을 보며, 또한 앞을 내다본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것을 믿을 수 있고,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빈치는 ‘보는 법을 아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의 열쇠임을 알았다. 그리고 ‘지혜Wisdom’은 ‘내가 본 것을 안다’라는 뜻의 ‘위슨wissen’이 어원이다. ‘비전Vision’은 ‘내가 보고 있는 것을 안다’라는 뜻의 ‘비슨vissen’에서 온 단어이다. ‘겸손Humility’의 어원인 라틴어 ‘후무스Humus’는 ‘색깔이 검고 영양 분과 유기질이 많은 비옥한 흙’이다. 비옥한 흙에 씨앗을 심으면 큰 나무로 성장한다. 즉 ‘겸손’은 ‘누군가로부터 배울 수 있고 가르침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여는, 성장을 위한 토양’이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의 빈 사이를 흐르는 다뉴브 강 근처에 코치Kocs 라는 마을이 있었다. 그곳은 매우 훌륭한 마차를 만드는 곳이었다. 수레바퀴를 제작하는 숙련된 목수들은 부다페스트와 빈을 연결하는 덜컹거리는 강변길을 따라 왕족들을 편안히 모시기 위해 받침 스프링이 있는 운송 수단을 발명했다. 이 사륜마차의 이름은 그것을 설계한 작은 마을의 이름을 따서 ‘코치’로 알려지게 되었다. ‘코치coach ’는 ‘사람들을 목적지로 데려다 주는 사람’이다. ‘코치’는 여행길에 있는 급커브, 움푹 파인 곳, 위험한 곳, 함정들을 알려 준다. ‘코치’는 사람들이 길과 목적지를 찾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들이다.

추천의 말

세상에는 많은 ‘자기 계발’ 서적이 있

작가정보

저자(글) 케빈 홀

저자 케빈 홀 Kevin Hall은 케빈 홀은 작가이고 강사이며 유명한 코칭 지도자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와 함께 자기 계발 교육 기관인 프랭클린 퀘스트 사를 이끌었다. 문장가로도 유명해 2002년 동계올림픽 슬로건 ‘마음속 불을 밝혀라’를 만들었다.

역자 민주하는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신구대 출판학과를 졸업했다. 학보사 기자를 하면서 글을 쓰며 사는 삶을 꿈꾸었으며, 경기도 파주의 인쇄출판 회사와 디지틀조선일보 온라인뉴스부에서 일했다. 결혼 후 가족을 잃으면서 심리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이후 인간의 내면세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치유가 되어 가면서 인간의 정신세계에 도움이 되는 책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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