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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의 우울한 전성시대

박평종 지음
달콤한책

2013년 10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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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07MB)
ECN 0102-2018-600-00283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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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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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의 사진문화의 변화를 들여다보다!
사진 평론가 박평종의 두 번째 사진평론집『사진가의 우울한 전성시대』. 이 책은 사진평론가 저자의 《한국사진의 자생력》을 이은 두 번째 사진평론집으로 오늘의 사진제도와 급변하는 사진문화를 이야기한다. 일상과 예술에서 사진이 중요한 위치로 자리 잡은 시대에 저자는 사진 문화의 새로운 현상을 주제별로 묶어 다양한 관점에서 통찰한다. 더불어 사진이 취미를 넘어 프로가 되기 위한 아마추어들을 위해 예술에 대한 인식을 갖출 수 있도록 안내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선 한성필, 구성수, 노순택 등의 젊은 작가들의 사진을 분석하고 의미를 추적하는 평론으로 이루어진다. 2부에선 오늘날의 사진문화를 들여다 보는 글로 구성되어 있는데 중요 기획전들의 가치와 의미, 다큐멘터리 사진의 위상 변화 등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3부에선 사진제도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사진의 주요 개념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오늘날 한국의 사진문화가 변화하고 있는 방향과 사진가의 의미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사진제도와 사진의 생산과 소비 유통 방식이 사진문화의 가장 큰 변화라 이야기하며 이를 통해 사진이 특수 예술장르에서 벗어나 일상 소통과 친화적인 도구가 되었음을 현대 사진문화의 특성으로 꼽는다. 더불어 경계를 넘는 예술적 관념을 통해 사진가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을 이야기한다.
1. 사진가의 시선, 작가의 윤리

즐거운 환영: 한성필 《파사드》
‘빛그림’으로 환생한 오브제 식물: 구성수 《포토제닉 드로잉》
생명주권을 빼앗긴 야생인류의 생태학: 노순택 《좋은, 살인》
무기력한 국가의 가련한 초상: 강용석 《동두천 기념사진》에서 《한국전쟁 기념비》까지
기호의 경연(競演): 노상익 《캔서》
아름다움에 관한 어두운 진실: 김규식 《플라워즈》에서 《카니발》까지
‘우연’이 인도해준 세계의 입구: 최봉림 《우연의 배열》

2. 우리 사진의 풍경과 역사

1920~1930년대, 사진가들은 근대를 어떻게 인식했는가?
문화 다원주의 시대의 한국 사진, 어디로 갈 것인가?
2000년대 이후 한국 사진의 지형도
분단문제, 특수한 사안인가?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무한 변신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향방
칠실파려안(漆室??眼)에 비친 다산 시대의 자연

3. 사진가의 우울한 전성시대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
아마추어 사진가의 미래
사진으로 축소된 세계: 여행사진의 탐욕
B급 작가에 대한 생각
유명 사진전, 언제까지 수입만 할 것인가?
포토저널리즘의 미래
중간 이상의 예술
사진상(賞)과 작가 지원 제도의 문제점
카피라이트와 카피레프트: 사진저작권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사진과 초상권
사진저작권과 소유권
‘타인의 고통’과 사진 찍기의 괴로움

한성필의 《파사드(Facade)》 연작은 이처럼 실재와 재현, 진짜와 가짜의 혼동에서 오는 인식론적 즐거움에 천착한 작업으로, ‘눈속임(Trompe-l'oeil) 회화’를 외벽에 설치한 건물과, 보수공사 기간 동안 파사드를 대신하는 가짜를 전면에 설치한 건물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사드에 설치된 이 그림들은 사전꾼들의 경우처럼 음습한 지하공장에서 달인의 실수로 태어난 ‘불행한’ 진짜가 아니라, 오히려 진짜를 대신해 건물 정면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행복한’ 가짜들이다. 작가가 주목하는 것은 이 가짜들의 지위다. 만약 가짜가 나쁜 것이라면 어째서 우리는 가짜를, 즉 나쁜 것을 파사드로 내세우는가? 이와 유사한 질문이 이렇게 제기될 수 있다. 이데아를 만물의 근원으로 생각한 플라톤 이래 모방은 결핍으로 간주되어왔다. 모방은 원형의 본질까지 모방해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째서 결핍을 생산하고 결함을 보면서 감동하는가?
《파사드》 연작에 등장하는 가짜들은 두 종류로 나뉜다. 첫째로는 기능적 측면에서 실재를 대체한 가짜들이다. 이 가짜들은 건물 보수기간 동안 공사현장의 무질서한 모습을 감추고, 그동안 잠시 파사드 역할을 대신한다. 그들은 공사가 끝나면 사라질 유한한 실재다. 둘째는 본래부터 건물의 파사드로 탄생한 ‘눈속임 회화’다. 이들은 즐거움을 주기 위해 건물의 일부로 자리 잡은 무한한 실재다. 양자 사이에는 기능적 측면의 작은 차이가 있을 뿐 본질적으로는 차이가 없다. (15~16쪽)

살해와 생명의 구분을 지워버리는 것이 사육의 정체인 이상 사육은 언제라도 인간생태계를 다시 위협할 수 있다. 사실 사육을 통해 문명은 풍요를 누릴 수 있었다. 생산과 소비가 거의 일치하는 사회에서 풍요란 희미한 개념이었으며, 굶주림에 대한 공포가 늘 따라다녔다. 하여 지금 당장은 필요 없더라도 불확실한 내일을 위해 축적이 필요했다. 그런 점에서 사육이 약속해 주는 미래의 ‘식량’은 일종의 ‘잉여’라 할 수 있다. 잉여란 말 그대로 공급과잉을 뜻한다. 즉 불필요한 것이란 의미다. 그런 점에서 잉여는 쓰레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버려도 생존에 지장이 없는 것,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남은 것, 이제는 효용가치가 없어져버린 것이 쓰레기라면 말이다. 결국 사육을 통해 획득한 잉여는 없어도 그만인 무엇이며, 사육의 경제는 곧 잉여의 경제학에 토대하고 있다.
사육에서 시작해 ‘음식’으로 귀결되는 이 대상들에서 작가는 기이한 아름다움을 본다. 이는 《플라워즈》 연작에 등장하는 전쟁무기에 대해 가졌던 감정과도 유사하다. 그리고 그것이 아름답다고 솔직하게 주장한다. 작가가 보여주는 대상들은 잘 차린 식탁 위의 음식에서 풍겨 나오는 정갈한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다. 기계 속에서 갈려 우수수 쏟아져 내린 선홍빛의 고깃덩어리나 잘린 몸통 사이로 시뻘건 피를 흘리고 있는 토막난 고등어는 오히려 흉측하다고 말하는 편이 옳다. 하지만 작가는 대담하게도 그것이 아름답다고 여긴다. “징그러운 것, 무서운 것, 아름다운 것, 이 모두는 하나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그 귀결점은 ‘맛있다’이다. 예컨대 지방질이 그물처럼 촘촘히 박힌 ‘마블링’ 좋은 고기나 강제로 사육해 얻어낸 푸아그라는 생물학적으로는 징그럽고 사육 과정은 무섭지만 조형적으로는 아름답다. 그런데 맛있다! 사실 ‘동물의 피’라는 의식만 개입하지 않는다면 핏빛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렇게 해서 작가는 노란색과 흰색의 명료한 대비를 보여주는 달걀프라이나 튀김옷을 뒤집어쓴 채 놓여 있는 빙어의 형상에서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본다.
이 형상들을 낳은 배후의 논리에는 폭력과 살해, 잔혹함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작가가 거기서 감지하는 아름다움은 그로테스크한 구석이 있다. 그러나 비장미?장엄미?잔혹미 같은 말이 알려주듯 심미적 감정의 스펙트럼은 다채롭기 그지없다. 《플라워즈》와 《카니발》 연작의 이미지를 보는 이들은 작가가 ‘아름다움’이라 부르는 것과는 다른 기이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다. 이 형상들을 지배하는 개념은 무엇보다 먼저 폭력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문명이 발생한 이래 지속적

다른 예술과 폭넓게 접목하면서 대중문화 속에 뿌리내린
우리 시대의 ‘사진현상’을 들여다보다!
한국의 사진문화는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우리에게 사진가란 무엇인가?
'사진 미학' 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을 고민하고 사색하며 연구해온
박평종 평론가의 두 번째 사진평론집!

미학자이자 사진평론가인 저자는 처음 우리나라에 사진술이 들어왔던 때부터 현재까지, 한국의 사진문화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살펴보고 성찰한 첫 평론집 《한국사진의 자생력》을 출간한 바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서구의 신문물과 제도에 환호하며 흠뻑 빠져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근대의 사진문화를 비판적으로 바라보았고, 우리의 사진문화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타진했다.

두 번째 평론집인 《사진가의 우울한 전성시대》는 이 문제의식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더욱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오늘의 사진제도와 급변하는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촉발시킨 문화현상을 낯선 시각으로 비틀어본다. 현대의 사진문화에서 가장 큰 변화는 사진의 생산과 소비, 유통방식에서 생겨났다. 누구나 쉽게 접하고 소유하는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 인터넷매체의 확산으로 사진의 문법이 판이하게 달라진 것이다. 그래서 이제 사진은 특수한 예술장르나 단순한 기록수단에 머무르지 않는다. 가볍게 혹은 진지하게 자신의 말을 한 장의 사진으로 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사진은 일상의 소통에 친화적인 도구가 되었다. 또한 사진 자체의 위상이 달라진 점도 현대 사진문화의 특성이기도 하다. 현대미술에서 사진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고, 전통적인 의미에서 시각예술작품을 생산해내는 예술가들도 사진을 자신의 작품에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미술관들도 앞 다투어 사진전을 유치하고 있으며, 대규모의 해외수입 사진전이 경쟁적으로 열리고 있다.

일상에서 그리고 예술에서 사진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힘든 시대가 된 지금, 저자는 사진문화의 새로운 징후를 주제별로 묶은 글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통찰한다. 또한 취미로 찍는 사진을 넘어 프로가 되기를 원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진정한 예술에 대한 인식을 갖추도록 찬찬히 안내한다. 결국 예술이란 단순히 독창적인 작품의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작가가 세계와 관계를 맺는 방식을 변화시켜 그로부터 가치를 끌어내고 확장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경계를 넘지 못하는 예술은 그 틀에 갇혀 있을 뿐이며, 자신의 테두리를 바깥을 향해 더 밀어내지 않는다면 그 행위는 예술이라기보다 자기만족에 그치게 된다. 따라서 《사진가의 우울한 전성시대》는 사진가들은 넘쳐나지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는 여전히 어려운 자칭 사진가인, 혹은 사진작가가 되고 싶은 우리들의 자화상을 보여주고 있다. 가히 ‘사진가의 전성시대’를 맞이했지만, 그 이면에는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들이 남아있는 것이다.

책은 크게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는 작가론이다. 주로 30-40대 젊은 작가들의 사진을 꼼꼼히 분석하고 그 의미를 추적한 평론들이다. 저자의 문장을 관통하는 일관된 태도는 우선 해당 작가의 생각을 정확히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미지가 갖는 모호성과 다의적 의미를 작가의 편에서 정리하여 일반 독자들에게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 첫째 목적이다. 그 작업들의 문화적 의미를 추적하는 일은 그 다음이다. 제2부는 오늘날의 사진문화가 펼쳐지는 양상을 분석한 글로 이루어져 있다. 중요한 기획전들의 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반추한 글을 비롯하여 때로는 기록과 예술이 충돌하는 다큐멘터리 사진의 위상 변화에 대해 성찰해 보는 글, 현대사진의 성격 변화를 분석한 글 등이 실려 있다. 제3부는 각종 사진제도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하고 사진의 주요 개념이 요즘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디지털 복제와 더불어 위기에 처한 사진저작권의 문제에서부터 디지털 카메라로 무장한 광범위한 아마추어 사진가 층의 등장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다양한 각도에서 오늘의 사진문화를 들춰보며 반성하고 거기에서 또 희망의 빛을 찾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평종

저자 박평종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10대학에서 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미학과 현대사진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이미지에 관한 기초 이론과 현대 미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작가와의 소통이라는 측면에 중점을 두고 비평 활동을 하면서 대중적인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작품수집 심의위원(2007-2008)을 지냈고, 2010년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오늘의 포토’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2012년에는 서울사진축제 워크샵을 기획했다. 저서로는 미학 이론서인 《흔적의 미학》 (2006, 미술문화사), 19세기 사진의 역사를 간략히 정리한 《사진의 경쟁》 (2006, 눈빛), 초창기 한국 작가론인 《한국사진의 선구자들》 (2007, 눈빛), 첫 평론집인 《한국사진의 자생력》 (2010, 눈빛), 한국현대작가론인 《매혹하는 사진》 (2011, 포토넷)이 있다. 이 외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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