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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이야기: 너 어떻게 살래

인공지능에 그리는 인간의 무늬
이어령 지음
파람북

2022년 06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6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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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1.18MB)
ISBN 979119226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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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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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장정의 종착지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창조의 아이콘 이어령이 펼치는 에이아이 유니버스!

‘AI 포비아’를 ‘AI 필리아’로 바꾸는 마법의 언어
인공지능과 한국의 미래 비전을 통찰하는 지성의 힘!

‘우리 시대의 지성’, ‘창조의 아이콘’ 이어령. 그가 삶을 마무리하며 천착했던 테마는 인공지능(AI)이다. 2016년 알파고의 등장 이후 영면에 들기까지 저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AI에 대한 원고를 집필하는 데 몰두해왔다. 그 결과물 《너 어떻게 살래》가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출간된다. 한국인의 ‘출생의 비밀’과 그 의미를 밝힌 《너 어디에서 왔니》, 젓가락에 담긴 한국인의 문화유전자를 조명한 《너 누구니》에 이은 책이다.
저자는 이미 60대부터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는 슬로건을 내걸며 IT 강국의 정신적 기반을 다진 선각자였고, 70대에는 과학과 인문의 세계를 통섭하는 ‘디지로그 선언’으로 우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던 프런티어였다. 그뿐 아니다. 우리의 IT 기술을 이용해 새 밀레니엄의 첫새벽에 즈믄둥이의 출생을 전 세계에 생중계하고, 평창의 상공에 드론을 띄워 오륜기를 그리던 초유의 하이테크 연출가이자, 최신 디지털 장비라면 가장 먼저 사용해보는 ‘얼리어댑터’, 여러 IT 기업에 조언을 아끼지 않던 멘토이기도 했다.
《너 어떻게 살래》의 서두는 역시 AI에 대해 전국민적 관심과 공포를 불러일으켰던 사건, ‘알파고 쇼크’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소외시키고 말 것이라는 ‘AI 포비아’가 미디어를 잠식해갈 때, 그는 은거를 뒤로 미루고 일곱 대의 컴퓨터가 도열한 책상 앞에 다시 앉았다. ‘충격을 먹고 사는 민족’ 한국인들에게 AI를 이야기하기에 더없이 적절한 기회임을 직감했던 것이다.
저자는 아이들도 이해해야 한다는, 또는 아이들의 마음으로 접근해야만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할 수 있다는 지론을 펼치며 동서양의 고전은 물론 인터넷 댓글부터 문명론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동원하여 이야기를 펼친다. 그 전개가 소설보다도 흥미진진하며 도처에서 무릎을 치게 한다. 책은 인공지능을 복잡하고 난해한 과학의 영역에서 구출해내 우리의 보편적 삶 위에 그 실체를 펼쳐낸다. 그러니 피상적인 지식에서 벗어나 총체적 이해를 가져다주는 AI 입문서이며, 기계와 생명의 본질을 살피고 그 관계의 의미를 톺아보는 AI 인문서이기도 한 셈이다.
무엇보다 서양의 기계론적인 세계관으로는 풀 수 없는 ‘인간과 인공 사이’의 고차원방정식을 한국인 특유의 생명 의식과 동양의 인(仁)사상, 그리고 그것을 제일 잘 체현하는 한국인들에게서 해법을 도출해낸다는 데 이 책의 미덕이 있다. 동양과 서양, 인간과 문명, 기계와 생명, 시원과 미래를 연결하는 AI 스토리텔링의 최고봉, 4차 산업혁명의 파고에 맞서고 있는 우리가 21세기의 교과서로 삼을 만한 책이다.
이야기 속으로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개를 넘어가는 이야기 _009

1. 안드로이드 고개
첫째 꼬부랑길 기어코 네가 나를 깨우는구나 _014 / 둘째 꼬부랑길 신체의 일부가 된 도구 _019
셋째 꼬부랑길 호주머니 속의 초록 인종 _026

2. 미래의 동화 고개
첫째 꼬부랑길 알파고는 코끼리처럼 왔다 _034 / 둘째 꼬부랑길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꼬부랑 이야기 _043
셋째 꼬부랑길 한국인이 누군가 시리에게 물어보라 _050

3. 아버지 찾기 고개
첫째 꼬부랑길 알파고의 출생신고서 _060 / 둘째 꼬부랑길 그들은 모두가 흙수저였다 _066
셋째 꼬부랑길 알파고는 왜 어머니가 없나 _075

4. 이세돌 고개
첫째 꼬부랑길 이세돌이 앉은 외로운 자리 _088

5. 바둑 고개
첫째 꼬부랑길 신선과 도낏자루 _096 / 둘째 꼬부랑길 바둑이 뭐길래 _103
셋째 꼬부랑길 바둑의 복기 _113

6. 태극 고개
첫째 꼬부랑길 그 현장의 사진 _108 / 둘째 꼬부랑길 영국은 늙은 제국이 아니다 _143
셋째 꼬부랑길 왜 서울인가 _126 / 넷째 꼬부랑길 딥 마인드 알파고의 가슴에 태극 마크가 있었네 _135
다섯째 꼬부랑길 닐스 보어와 양자적 진공, 다나 조하와 주역 _144
여섯째 꼬부랑길 장하다 네가 성좌를 찾았구나 _152

7. AI의 마을로 가는 고개
첫째 꼬부랑길 신인종인가 식인종인가 _166
둘째 꼬부랑길 다트머스의 타이프라이터가 찍었다, AI라고 _173 / 셋째 꼬부랑길 AI의 겨울과 봄 _185

8. 딥 러닝 고개
첫째 꼬부랑길 박비향 _196

9. 구글 고개
첫째 꼬부랑길 구글은 AI 회사다 _208 / 둘째 꼬부랑길 문어발이라는 오해 _212
셋째 꼬부랑길 구글 X _219 / 넷째 꼬부랑길 안드로이드와 자율주행차 _223
다섯째 꼬부랑길 고개를 넘어라 _230 / 여섯째 꼬부랑길 만리장성을 넘어라 _241

10. 생명 고개
첫째 꼬부랑길 보캉송과 오리 인형 _252 / 둘째 꼬부랑길 생식과 배설 _263
셋째 꼬부랑길 청산도 절로절로 _273 / 넷째 꼬부랑길 바이오미미크리(biomimicry) _281
다섯째 꼬부랑길 로보틱스 _289 / 여섯째 꼬부랑길 규소 인간의 반란 _306

11. 인터페이스 고개
첫째 꼬부랑길 ‘나와 너’ 사이 _320 / 둘째 꼬부랑길 목 _329
셋째 꼬부랑길 사이좋게 놀아라 _339 / 넷째 꼬부랑길 공존의 어울림, 어질 인(仁) _346

12. 디지로그 고개
첫째 꼬부랑길 알파고는 바이러스처럼 우리에게 왔다 _360 / 둘째 꼬부랑길 죽을 판에서 살 판으로 _371
셋째 꼬부랑길 4차 산업혁명과 디지로그 _382

다. 그가 그 시간과 공간의 너울에서 낯설고도 친근한 이야기들을 길어올리는 순간, 우리에게 익숙한 의식주의 생활문화는 천지인 삼재의 심오한 사상으로 변신한다. ‘한국인 이야기’는 저자는 물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이 살아있는 한국인의 총체극으로 ‘그’의 이야기(history)가 아닌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시리즈 집필과 더불어 자신을 ‘이야기꾼’으로 정의했다. 책을 펴서 덮을 때까지 저자의 그 탁월한 스토리텔링은 물론, 그 안에 은하수처럼 펼쳐지는 지식의 폭과 깊이, 시공을 넘나드는 인문학적 통찰, 그리고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빛났던 탐구 정신에 여전히 감동하게 된다.

[한국인 이야기 | 전 4권]

● 너 어디에서 왔니 (출간)
해산 후 미역국을 먹는 유일한 출산 문화와 더불어 한국인이 태어난 깊고 넓은 바다의 이야기들. 아가미로 숨 쉬던 태아의 생명 기억으로부터 이어지는 한국인 모두의 이력서.

● 너 누구니 (출간)
아시아의 문화사, 그리고 동양사상의 정수가 우리 밥상에 놓인 젓가락에 함축되어 있다. 그 젓가락 한 벌을 집어드는 것으로 한국인의 문화적 유전자를 밝히는 책.

● 너 어떻게 살래 (출간)
알파고가 이세돌 앞에 던진 바둑알의 충격은 우리에게 무엇을 일깨우는가? AI라는 말에 서린 포비아(공포)를 AI 필리아(애정)으로 바꾸는 과학과 마법의 언어들.

● 너 어디로 가니 (근간)
한국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일제 강점기의 어두운 트라우마. 한국 근대문화의 절망, 저항, 도전, 성취의 4악장 교향곡이 아이의 풍금소리처럼 들리는 격동 속의 서정.

[아직 끝나지 않은 한국인 이야기 | 전 6권]

● 내 마음은 방패연 (가제)
연은 많아도 가운데 구멍이 뚫린 연은 오직 한국에만 있다. 대체 하늘을 향해 무슨 마음을 띄웠기에 가운데가 빈 연을 올렸던가. 유불선 삼교일체의 융합사상을 창조한 한국인의 지혜.

● 걷다 보면 거기 고향이 있었네 (가제)
도시는 고향을 떠난 실향민의 눈물과 추억으로 세워진 탑이다. 대도시의 아파트에서 한밤중에 눈을 떠 땅속의 지렁이 울음소리를 듣는 디아스포라의 문명 읽기.

● 바이칼호에 비친 내 얼굴 (가제)
한국인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내 얼굴은 생물과 문화, 두 유전자의 공간과 시간을 찾아가는 신체 지도이다. 얼굴을 통한 한중일 세 나라의 비교문화사.

● 어머니의 반짇고리 (가제)
옷은 날개이고 깃발이

작가정보

저자(글) 이어령

저자 : 이어령
1934년 충남 온양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이화여대 석좌교수, 동아시아 문화도시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반평생 동안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석좌교수, 석학교수를 지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여러 신문의 논설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으로 편집을 이끌었다. 서울올림픽 개폐회식과 식전 문화행사, 대전엑스포의 문화행사 리사이클관을 주도했으며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냈다. 1980년 객원 연구원으로 초빙되어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연구했으며, 1989년에는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소의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중앙일보》 상임고문, (사)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60년 이상 평론과 소설, 희곡, 에세이, 시, 문화 비평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의 글을 써왔으며, 대표 저서로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젊음의 탄생》 《지성에서 영성으로》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생명이 자본이다》 《가위바위보 문명론》 《보자기 인문학》 《언어로 세운 집》 《지의 최전선》 등이 있다. 길고 길었던 지적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를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집필해 왔으며, 2020년 그 첫 번째 책 《너 어디에서 왔니》를 출간했다. 2022년 ‘한국인 이야기’ ‘아직 끝나지 않은 한국인 이야기’ 두 시리즈의 방대한 원고를 머리맡에 두고 영면에 들었다. 유작들은 근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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