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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밴드

만남이 음악이 된 순간, 그 역사
정일서 지음
어바웃어북

2022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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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06.61MB)
ISBN 9791190009072
쪽수 11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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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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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밴드의 역사를 집대성한 국내 최초의 책!
밴드 음악이라는 거대한 생태계를 제대로 탐닉할 수 있는 지도 같은 책!

1960년대 초 영국 리버풀의 뒷골목에서 찌그러진 기타를 멘 더벅머리 소년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만난 그 순간 대중음악의 역사가 뒤바뀔 거라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이 딱정벌레들(Beatles)의 위대한(!) 만남에 동기 부여가 되었던 이들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귀뚜라미들(Crickets)들이다. 1956년에 처음 결성된 크리케츠는 기타와 베이스, 드럼, 보컬이라는 4인조 록 밴드의 원형을 갖춘 최초의 뮤지션이었다.
크리케츠에서 비롯되어 비틀즈에서 폭발한 밴드 음악은, 6,70년대 블루스와 포크 록, 사이키델릭과 프로그레시브를 거쳐 80년대 뉴웨이브와 헤비메탈, 90년대 그런지와 브릿팝, 그리고 2000년대 이후 EDM과 포스트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대중음악의 진화를 이끌었다.
이 책은 1950년대부터 2010년대 이후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음악사에 아로새겨진 밴드와 뮤지션에 관한 아카이브이자 뮤직에세이이다. 1104쪽에 이르는 이 방대한 저작에는, 가수의 백밴드로서 반주자에 머물렀던 뮤지션들이 어떻게 연주자로 거듭나면서 팝 음악사를 이끌어왔는지가 수백 컷의 매력적인 사진들과 함께 담겨있다. 아울러 405개 밴드의 공연 영상과 뮤직비디오를 엄선한 QR코드를 수록해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밴드의 대표곡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산울림 김창완은 이 책의 추천사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들’을 이야기했다. 그것은 바로 밴드가 남긴 음악이자 삶의 흔적들이다. 그것들이 한데 모여 거대한 서사를 이루고 역사로 기록될 때, 음악의 미래를 진화시키는 토대가 된다. 이 책은 밴드에 새겨진 서사와 역사에 관한 선명한 증거물이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역사는 미래를 여는 강력한 도구이다. 음악도 다르지 않다. 음악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밴드의 역사에 귀를 기울이고, 또 밴드의 음악을 들어야 한다.
추천의 글 밴드 안에 새겨진 서사에 관하여 _김이나(작사가)
머리글 과연 밴드의 시대는 끝난 것일까?

Chapter 1. 1950’s 만남이 음악이 된 순간 : 그 역사의 시작

크리케츠 _네 마리 귀뚜라미들, 인류 역사상 최초로 록 밴드의 모습을 갖추다
벤처스 _전 세계 바닷가를 지배한 아이들
섀도우스 _무대 위 그림자들의 아우라

Chapter 2. 1960’s 머리에 꽃이 핀 영혼들 : 카운터 컬처와 히피이즘, 영국의 침공과 사이키델릭

비틀즈 _영원히 내려오지 않을 꼭짓점
비치 보이스 _‘비틀즈’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부커 티 앤 더 엠지스 _멤피스 소울의 프로바이더
데이브 클락 파이브 _리버풀에 맞선 토트넘의 사운드
제리 앤 더 페이스메이커스 _엡스타인과 마틴의 아이들
서처스 _유통기한 없는 ‘사랑의 묘약’
롤링 스톤스 _그들은 지금도 열심히 구르고 있다
애니멀스 _‘파멸의 집’을 노래하다
야드버즈 _세계 3대 기타리스트를 품었던 인큐베이터
좀비스 _되돌아 갈 수 없는 화양연화
허먼스 허미츠 _꽃미남 싱어에 기대어 인기를 누렸던 비틀즈 아류 밴드
맥코이스 _비틀즈와 롤링 스톤스에 맞섰던 소년 고수
킹크스 _‘스잉잉 런던’ 신드롬의 메신저
트록스 _펑크 록과 개러지 록의 뿌리
후 _록 오페라의 창시자들
버즈 _포크 록의 첫 소절을 쓰다
존 메이욜 앤 더 블루스브레이커스 _영국 블루스 록의 사관학교
스펜서 데이비스 그룹 _블루스와 팝을 오가는 영민한 스탠스
폴 버터필드 블루스 밴드 _화이트 블루스의 선구적 뮤지션
래스컬스 _짙은 흑인음악을 연주한 파란 눈을 가진 악당들
스몰 페이시스 _브릿팝의 중요한 씨앗
무디 블루스 _서사적 구조가 담긴 콘셉트 앨범의 크리에이터들
홀리스 _멤버들의 잦은 이탈과 형제애의 아이러니
러빙 스푼풀 _브리티쉬 인베이전에 맞선 미국인들의 스윗한 선택
크림 _ 슈퍼 밴드의 탄생
터틀스 _‘함께 행복’했던 시절의 노스탤지어
제퍼슨 에어플레인 _1967년 ‘사랑의 여름’을 달군 가장 뜨거웠던 사람들
컨트리 조 앤 더 피쉬 _히피이즘, 반전운동, 카운터 컬처 그리고 1960년대와의 고별인사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_거대한 혁명가와 위대한 조력자들
도어즈 _인식의 문 혹은 환각의 문
그레이트풀 데드 _히피이즘 최후의 수호자들
몽키스 _가상의 비틀즈가 만든 기상천외 성공담
머더스 오브 인벤션 _아방가르드에 대한 예술적 논란
박스 탑스 _블루 아이드 소울 가득한 가을우체통
빅 브라더 앤 더 홀딩 컴퍼니 _재니스 조플린만이 기억되는 밴드의 비애
프로콜 하럼 _처연한 창백함을 연주하다
트래픽 _포크와 사이키델릭, 프로그레시브의 교차로
러브 _LSD 그 자체였다는 회고
버팔로 스프링필드 _상투성을 넘어서는 고품격 음악
바닐라 퍼지 _창작을 뛰어넘는 리메이크
벨벳 언더그라운드 _음험하면서도 사색적인
퀵실버 메신저 서비스 _역사에 길이 남을 사이키델릭 잼의 명연
더 밴드 _그들은 ‘밴드’라는 이름을 사용할 자격이 있다
아프로디테스 차일드 _그리스 프로그레시브 록의 위대한 성취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_흑인음악 역사의 중요한 분기점
페어포트 컨벤션 _이렇다 할 히트곡 없이도 위대한 밴드의 면모
제프 벡 그룹 _헤비메탈과 재즈 록의 혁혁한 공헌자
스테픈울프 _이지 라이더와 함께 기억되는 카운터 컬처의 적자
아이언 버터플라이 _‘취중명곡’이란 이런 것
블러드 스웨트 앤 티어스 _록이 재즈에게 말을 걸다
영블러즈 _포크와 사이키델릭을 록으로 아우르다
스투지스 _역사상 최초의 펑크 록 밴드의 탄생
게스 후 _강렬한 기타 리프에 서정적인 플루트 연주의 반전
마멀레이드 _햇빛이 달빛으로 바뀌는 순간에 들어야 할 노래 / 185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_부조리한 시대와의 치열한 불화
킹 크림슨 _정신분열적 피해의식과 과대망상을 노래하다
블라인드 페이스 _1960년대 록 씬의 마지막 문장이 된 슈퍼 뮤지션들

Chapter 3. 1970’s 록 스타의 시대 : 록의 르네상스를 꽃 피운 뮤지션들

프리 _블루스 하드 록 씬의 전설이 된 소년들
쇼킹

만남이 음악이 된 순간, 그 사라지지 않는 것들의 역사
“나는 역사가 필요없다고 생각했다. 예순은 예순을 살고 열여섯은 열여섯을 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방대한 저작물을 받아들고 처음 한 일은 1977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살피는 거였다. 왜냐하면 산울림이 데뷔한 해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뒤져본 것 아닌가? 밴드를 모르는 채로 45년 동안 밴드를 해왔다. Saxon이나 산울림은 여기에 있는 400여 팀의 명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역사를 무시한 탓이다. 그러나 사라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산울림의 김창완이 이 책의 출간에 붙인 글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밴드의 시대는 갔다고 말한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실제 연주의 상당 부분을 대체하고 있는 현실은 밴드 시대의 종언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라디오에서, 카페에서 혹은 길거리 어딘가에서, 심지어 누군가의 무선 이어폰에서조차 여전히 비틀즈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그것은 다름 아닌 밴드의 음악이다! 밴드의 시대는 저물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밴드의 음악은 현재의 음악인 것이다. 사라지지 않는 것들이다.

사라지지 않는 것들의 기원은 195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 텍사스 출신의 청년 버디 홀리는 기타리스트 니키 설리번과 드러머 제리 앨리슨, 베이시스트 조 비 멀딘과 함께 밴드 크리케츠를 결성했다. 보컬-기타-베이스-드럼이라는 악기 편성체제를 갖춘 최초의 4인조 록 밴드가 탄생한 것이다(22쪽). 그리고 그로부터 수년 뒤 대서양 건너 영국 리버풀의 뒷골목에서 찌그러진 기타를 멘 더벅머리 소년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만난 그 순간, 대중음악의 역사가 뒤바뀔 거라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존과 폴은 귀뚜라미들(Crickets)에게서 모티브를 얻어 밴드의 이름을 딱정벌레들(Beatles)로 정하고 영국의 대중음악계를 평정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다(36쪽).

이 책은 1950년대부터 2010년대 이후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음악사에 아로새겨진 밴드와 뮤지션에 관한 아카이브이자 뮤직에세이이다. 1104쪽에 이르는 방대한 저작 안에는 가수의 백밴드로서 반주자에 머물렀던 뮤지션들이 어떻게 연주자로 거듭나면서 팝 음악의 역사를 이끌어왔는지가 수백 컷의 매력적인 사진들과 함께 담겨 있다.

“밴드에는 멤버의 수에 그들의 지난날들을 곱한 만큼의 서사가 있다.”
“밴드를 사랑한다는 것은 단순히 몇 곡의 히트곡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맥락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앨범 발매 틈의 공백기에 담겨있을 고뇌와 사건들까지 상상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일이다. 화려한 슬래핑을 자랑하던 베이시스트가 왜 루트 위주의 심플하고 묵직한 주법으로 바꾸게 되었는지, 보컬의 심경 변화가 라이브 공연마다 다른 표정과 몸짓, 추임새 또는 음정 베리에이션을 통해 어떻게 나타나는지 등을 파헤치다 보면 음악은 더 이상 스피커 안에 박제된 소리가 아닌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는 정글이 된다. 내가 느낀 바로는 하나의 밴드에는 멤버의 수에 그들의 지난날들을 곱한 만큼의 서사가 있다.”

작사가 김이나는 추천의 글 ‘밴드에 새겨진 서사에 관하여’를 통해, 이 책이 단지 밴드의 히트곡이나 음악적 우여곡절을 소개하는 정도에 머물고 있지 않음을 강조한다. 거의 모든 밴드에는 프런트맨에 해당하는 싱어 혹은 팀을 이끄는 리더가 존재하지만, 밴드의 음악은 결코 그들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이 책의 탁월한 가치는 프런트맨에 국한하지 않고 밴드 멤버 각각의 음악적 역량까지 비중 있게 다룬다는 데 있다. 스포트라이트에 비켜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연주해온 밴드 멤버들의 곡진한 이야기는 늘 밴드 음악의 중요한 자양분이 돼왔다. “하나의 밴드에는 멤버의 수에 그들의 지난날들을 곱한 만큼의 서사가 있다”는 작사가 김이나의 글이 맞닿아 있는 지점이다.

70년대 사이키델릭 록의 전설 도어즈에는 짐 모리슨이라는 걸출한 리드 보컬이 있었지만, 그들의 음악을 완성한 것은 레이 만자렉의 오르간과 로비 크루거의 기타, 그리고 존 덴스모어의 드럼이었다(121쪽). 1976년에 처음 밴드를 이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최고의 공연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유투(U2)도 다르지 않다.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 동안 멤버 교체 한 번 없었던 밴드의 전면에는 거침없는 언행으로 언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보노가 있었지만, 그의 뒤를 바치는 멤버들의 빈틈없는 연주력이 없었다면 유투의 음악 또한 존재할 수 없었음을 이 책은 강조한다(573쪽).

이 책에서 다룬 콜드플레이의 이야기 또한 깊은 울림이 있다. 콜드플레이 역시 밴드의 리드 보컬이자 프런트맨인 크리스 마틴에게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개의치 않고 묵묵히 자신들의 자리를 지킨다. 특히 드러머 윌 챔피언의 일성(一聲)은 밴드의

작가정보

저자(글) 정일서

저자 : 정일서
휘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성공회대 문화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지금까지 KBS에서 라디오 PD로 일하고 있다. 무슨 일을 하던 귀에서 헤드폰을 빼는 일이 거의 없는 방송국에서도 소문난 음악광으로, 예나 지금이나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음악 듣는데 쓴다.
오래 전부터 〈365일 팝 음악사〉(2015, 개정증보판, 돋을새김), 〈팝 음악사의 라이벌들〉(2011, 돋을새김), 〈더 기타리스트〉(2013, 어바웃어북) 등 여러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음악의 역사를 다양한 시선으로 정리해왔다. 이 책 〈더 밴드〉는 그 연장선으로,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400개가 넘는 밴드를 통해 살펴본 아카이브다.
그동안 연출한 프로그램으로는 〈황정민의 FM대행진〉, 〈남궁연의 뮤직스테이션〉, 〈이금희의 가요산책〉, 〈김광한의 골든팝스〉, 〈전영혁의 음악세계〉, 〈이상은의 사랑해요 FM〉, 〈신화 이민우의 자유선언〉,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이소라(강수지)의 메모리즈〉, 〈장윤주(유지원, 김지원)의 옥탑방 라디오〉 등이 있다. 현재는 KBS CLASSIC FM에서 〈세상의 모든 음악〉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위의 책 외에 〈그 시절, 우리들의 팝송〉(2018, 오픈하우스), 〈KBS FM 월드뮤직: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2005, 문학사상, 공저),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2015, 그책,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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