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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피팅의 정석

안경을 완성시키는 피팅의 모든 것
손재환 지음
라온북

2022년 06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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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8.23MB)
ISBN 979119207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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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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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차 안경사도 이 책의 피팅 노하우에 탄복했다!”
피팅 이론부터 안경 조정 기술, 30년 임상사례까지

안경원에 갔다가 새 안경을 맞추고 나서 “이 안경도 피팅 좀 해주세요” 하고 이미 갖고 있던 안경을 꺼내 부탁해본 적이 있는가? 이때 안경사로부터 “부러질 수 있으니까 우리 안경원에서 해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거절당해본 적이 있는가? 과거와 달리 안경사에게 피팅은 그리 중요한 영역이 아닌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안경을 맞추는 소비자 입장에서 이것은 정말 답답한 일이다. 안경을 새로 맞추러 갔는데 도수가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어지럽거나 머리가 아파서 안경을 쓸 수가 없다면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럴 때 소비자는 그 안경을 사가지고 돌아갔다고 하더라도 다시는 그 안경원을 찾지 않을 것이다. 불편한 그 안경을 사가지고 오긴 했지만 쓰지 않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원래 안경사란 ‘잘 보이지 않는다’는 눈의 불편함을 해소해줌으로써 사람을 돕는 보건의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이런 경험을 하고 나면 소비자들은 안경사를 그저 장사꾼으로 치부해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안경사에게 조정해 달라는 요청을 했는데도 수정이 되지 않고 ‘정말 까탈스러운 고객’이라는 취급을 받았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도수가 같은 안경을 맞췄는데도 어지럽다면 안경사는 도수가 맞는지 다시 체크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피팅이 잘못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 《안경 피팅의 정석》의 저자 손재환은 “피팅은 안경을 완성시키는 처음이자 마지막 공정”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30년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피팅의 이론부터 실전까지 안경 조정 기술을 모두 담은 책이다.
추천사 1 _ 흘러내리고 눌리는 안경을 결국 버렸다
추천사 2 _ 30년간 현장에서 쌓아올린 경험과 지혜
추천사 3 _ 피팅 결과는 태도에서 나온다
추천사 4 _ 피팅은 안경의 처음과 끝이다

프롤로그 _ 안경 피팅 마이스터가 되기 위해

1장 안경의 완성은 피팅이다
고객이 피팅에 불만족을 느끼는 이유|피팅은 3가지를 만족시켜야 한다|안경을 맞출 때 지켜야 할 원칙

2장 안경 피팅을 위해 알아야 할 기초 이론
안경테 각 부분의 명칭|안경테 피팅을 위한 해부학|코뼈를 알아야 안경이 가벼워진다|피팅광학|다리 벌림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무게 분산을 위한 다리 구부림|측두골과 귀의 형상에 맞추는 뒷붙임|안경 피팅의 최종적인 조정

3장 피팅 순서를 지키면 빠르고 정확하다
안면각과 전경각의 체크|기본 피팅의 다리 벌림폭|기본 피팅의 코받침|기본 피팅의 접점 설정|기본 피팅의 귀붙임|고객 착용|육안으로 관찰|정밀 피팅의 다리 벌림폭 조정|정밀 피팅의 코받침 조정|정밀 피팅의 접점 위치 확인|접점이 뜨는 간격 확인|정밀 피팅의 귀붙임 각도 조정|당김 테스트

4장 피팅 실습
안경 공구|안경의 모양을 고치는 순서|피팅 실습의 실제 따라잡기

5장 안경 피팅의 임상 철칙들
피팅은 자세가 기본이다|피팅을 마친 후에는 긍정화법으로 질문하라|당기는 압력이 중요하다|힘 조절을 통해 자기 감각을 익혀야 한다|좌우 균형, 마찰력, 압력, 힘의 분배 측정은 손맛으로|걸쳐 있기만 하는 피팅은 금물이다|고객이 쓰던 안경의 피팅 정보를 확인하라|기본 피팅은 꼭 해야 한다|피팅에 걸리는 시간을 관리하라|피팅은 입이 아니라 손으로 하는 것이다|피팅은 착용 3번 안에 만족시켜야 한다|3D 스캐너로 두상을 스캔하듯이 맞춤 피팅을 한다|얇은 안경테의 피팅은 마찰력을 만들어준다|타이트한 피팅 vs 편한 피팅, 고객 성향을 파악하라|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피팅 포인트가 있다|편한 피팅을 위해서는 좌우 균형이 중요하다|피팅 단계별 자기 기준을 설정하라|피팅이 잘 안 되면 기본부터 다시 시작한다|얼굴이 마른 사람의 피팅은 타이트하게|피팅에 정답은 없다|영점 잡기가 중요하다|최고의 피팅은 자석 효과를 살리는 것|피팅의 3대 원칙을 살려라|짚신 장사꾼 이야기|장인이란 한 방향으로 정진하는 것

6장 클레임 사례별 안경 피팅
피팅 클레임이 생기는 원인|흘러내림이 있는 클레임 사례|타이트한 피팅에 대한 클레임 사례|기본적인 피팅이 안 돼 있는 안경일 때|다리 균형이 맞지 않았던 사례|피팅이 어려운 안경테|다리 벌림폭이 중요한 경우|접점의 압력, 측두부의 마찰력이 중요한 사례|불편하다는 고객의 말이 틀린 경우는 거의 없다|피팅의 한 끗 차이로 보는 것까지 불편한 고객|다초점 렌즈를 착용하시는 예민한 고객

참고문헌
에필로그 _ 안경의 기준을 세워준 그 할아버지

“도수를 맞추고 얼굴에 맞춰야 안경은 완성된다!”
흘러내림, 눌림, 기울어짐을 바로잡는 해부학적ㆍ광학적ㆍ미적 피팅

“우리는 안경이 아닌 안경을 쓰는 사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안경 피팅의 정석》의 저자 손재환이 안경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가치다. 그는 무극안경, 쓰리팩토리, 아이데코, 원가안경 등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한 안경전문회사를 경영하는 기업가이며, 30여 년 동안 20여 개의 안경원을 개원했던 안경사다. 지금도 그는 현장에서 검안, 조제, 피팅을 하고 있다. 그가 안경사로 일해오면서 스스로에게 다짐해왔던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돈을 벌었다고 해서 다른 데 기웃거리지 않고 안경 일만 계속하겠다는 것이었다. 또 하나는 안경 업계를 위해서 무언가 보탬이 되는 일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이 책은 ‘안경업의 발전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왔던 고민의 결과이며, 30년간의 임상 테이터를 가지고 피팅에 대한 체계적인 기록을 만든 결과다. 그는 30여 년 동안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경험을 다른 안경사들에게 나누기 위해 ‘한국안경아카데미’를 창설했으며, 이 책은 그곳에서 피팅 강의를 하면서 쓰일 교재로서 집필되었다.
30년 전의 안경 업계는 수동 옥습기를 이용해 안경을 수작업으로 만들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그 시절 안경원 원장들은 손감각을 익혀야 한다며 안경사들에게 자동 옥습기를 못 쓰게 했다고 한다. “나는 수동 옥습기를 이용해 안경을 만들던 마지막 기수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잘한다’는 피팅 기술의 기준을 높이고 연습을 많이 하라고 재차 강조한다. 궁극에는 자기만의 기준, 자기만의 감각을 익혀야 하며 그것을 체득하는 방법은 결국엔 연습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고객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현장에서 안경사들은 고객이 이의를 제기하면 손기술로 납득시키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설득하려 하는 경우가 많다며 저자는 안타까워한다. 전문가인 안경사가 말하는 데 별다른 토를 달지 않고 그냥 가는 고객도 있겠지만, “적응하면 괜찮습니다”라고 설득하다가 먹히지 않으면 고객이 예민하다거나 진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지만 임상 실제에서 고객이 말하는 걸 잘 듣고 판단하면 반드시 불편함의 원인이 있고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 피팅 고수가 되기 위해 안경사는 고객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은 성격이 까탈스러워서 트집을 잡는 게 아니라 감각이 발달해 있어서 예민하게 오차를 느끼는 것이다. 따라서 안경사도 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감각을 익혀야 한다.
한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면, 부부 고객의 사례가 있다. 두 사람 모두 다초점렌즈를 맞췄고 피팅을 했는데, 부인은 별일 없었던 반면 남편은 감각이 상당히 예민한 분이었다. 이제껏 안경을 맞추면서 만족한 적이 드물다고 한다. 뭔가 불편한데 재차 방문해도 안경사가 해결을 해주지 못하니까 그는 항상 안경에 대해 불만이 있었다고 한다. 남편 고객은 전형적인 사다리꼴 형태 얼굴이었는데, 여기에 맞춰 피팅을 한 뒤 착용시켜 보았다. 예상외로 눈을 좌우로 돌리고 깜박깜박하면서 좌우 렌즈의 뜨는 간격이 달라 오른쪽 눈이 튀어나올 것 같다고 했다.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안경을 받아 다시 분석해보니 오른쪽 벌림폭이 왼쪽보다 1mm 정도 차이가 났다. 처음부터 피팅 순서대로 다시 안면각, 코 균형, 벌림폭 균형을 맞추고 착용시키니 “이제 괜찮다”라며 만족해했다.
클레임별로 임상 사례가 담겨 있는 이 책의 내용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하나는 피팅에 관한 이론적인 배경이며, 또 하나는 임상의 철칙, 나머지 하나는 30년 임상 사례를 통해 쌓인 임상 기술이다. 자세를 안정감 있게 잡아라, 균형ㆍ마찰력ㆍ압력 등 힘의 분배를 생각하라, 자석 효과를 살려라, 걸쳐 있기만 한 피팅은 금물, 잘 안 되면 처음으로 돌아가 기본 피팅부터 다시 시작하라 등 안경 피팅의 철칙들을 살펴보다 보면 저자의 섬세함과 디테일을 느낄 수 있다. 피팅 고수인 저자가 안경 하나로 사람들의 일상을 얼마나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지 깊이 성찰해왔다는 것이 느껴진다.
안경사들이 피팅을 중요시해야 하는 이유는 피팅이 잘돼 있지 않으면 보이는 것까지 불편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안경 착용자의 시생활은 물론 두뇌 활동까지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안경사는 피팅을 간과해서는 절대 안 된다. 그런데 안경사 국가고시를 볼 때 피팅은 문제 배정도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안경사 공부를 하면서 피팅에 신경 쓸 리가 없고, 안경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피팅을 잘할 수 있을 리가 없다. 피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흘러내림, 한쪽으로 기울어짐, 코나 귀나 머리 통증, 피곤함 등이 있

작가정보

저자(글) 손재환

저자 : 손재환
(주)지앤디 대표이사, 아이데코 본점(경기도 의왕시) 원장, 한국안경아카데미 강사.
1990년에 대구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를 졸업한 후 스무 살부터 안경사로 일해왔다. 대표적인 흙수저였던 그는 스물세 살에 ‘젊을 때 나의 매장을 한번 해보자’고 결심한 뒤 고향인 경북 군위에 7평짜리 안경원을 오픈했다. 이후로 다른 회사 안경체인에 참여해 매장을 연 적도 있지만, 2009년에 무극안경을 오픈한 이후로는 지금의 의왕시 아이데코 안경체인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개인 안경원 매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 무극안경, 아이데코(EYE.DECO), 쓰리팩토리(3:FACTORY), 원가안경 등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안경 전문 회사 (주)지앤디를 함께 경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는 독일식 전문 검안기 도입, 외곽 지역에서의 고급화 매장, 공장형 할인, 티타늄 소재의 대중화, 피팅 체험형 매장 등 새로운 컨셉을 안경원 매장에 시도해 오고 있다. 그가 새로운 걸 도입하고 대체로 3~5년이 지나면 같은 컨셉을 따라하는 매장들이 폭발적으로 많이 생겨났기 때문에 ‘안경업계의 혁신가, 선구자’로 불린다.
30년 넘게 장사를 해왔던 경험과 노하우, 안경사로서의 기술적 체험과 지식을 안경사 후배들에게 나누기 위해 한국안경아카데미를 설립했으며, 안경원 창업 컨설팅, 안경 착용의 불편함을 없애는 피팅 등의 내용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안경혁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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