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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오십, 나를 다시 배워야 할 시간

오래된 나와 화해하는 자기 역사 쓰기의 즐거움
한혜경 지음
월요일의 꿈

2022년 03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3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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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13MB)
ISBN 979119204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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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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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을 앞두고 나의 역사를 쓴다는 건
가장 우아하게 나를 다시 배운다는 것!

오십 즈음에 꼭 해야 할 인생 리추얼(ritual), 나의 역사 쓰기
“지난 50년의 삶에서 내가 지금 잊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또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후배의 강력한 요청에 마음이 흔들려 마지못해 시작했던 ‘나의 역사 쓰기’ 프로젝트. 하지만 그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고 저자 한혜경 작가(전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9년 8월 정년퇴직)는 고백한다.
이 프로젝트를 ‘강권’했던 후배 S의 변화는 놀라웠다. “S는 더 빨리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써봤더라면 훨씬 좋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아픈 이야기를 용기 있게 드러낸 후에 훨씬 자유로워 보였다. 데미안의 자아 찾기 여정처럼 알을 깨고 나오는 듯한 고통 끝에 자기를 찾았다고나 할까.” 후배 S는 또 “나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지고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고도 했다. 저자 역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당시 은퇴를 앞둔 상황에서 ‘은퇴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답을 얻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강력한 경험을 통해 2019년 1월부터 ‘디어 마이 라이프(Dear My Life)’라는 ‘나의 역사 쓰기’ 모임을 만들어 진행해왔다. 저자는 “출구를 찾지 못한 채 자기 안에 갇혀 있던 이야기들이 문자의 형태로 원고지 위에 쏟아지자 누구는 자기 자신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걸 알게 되었다고 하고, 누구는 오랜 상처가 치유되었다고 했다”면서, 어느 시점에 자기 삶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나의 역사 쓰기’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기꺼이 오십, 나를 다시 배워야 할 시간》(월요일의꿈)에서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서문 오십에 나를 쓴다는 것

1장. 좀 더 일찍 나의 역사를 썼더라면 나는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자기 역사를 쓴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우아하게 나를 다시 배우는 시간
과거 속에 묻혀 있는 내 인생의 해답, 어떻게 꺼내볼 수 있을까? / SNS에 올려진 나, 그런데 그게 진짜 나일까? / 역사 쓰기의 세 가지 원칙: 꾸밈없는 사실성, 연속성, 구체성 / 쓰고 보니 이게 나였네!

왜 오십 전후에 나의 역사를 써봐야 하는가?
100세 시대, 오십은 중간 점검의 시기 / 100세 시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 메타인지가 더 중요해진다 / 오십, 삶의 변곡점을 돌아보며 복기하기 딱 좋은 시간 / 평범하게 살아서 쓸 말이 없다? 당신은 결코, 결코 평범하지 않다

이제 지난 50년을 돌아보며 보듬고 치유한다
과거의 아픔을 끄집어내 하나씩 씻고 닦는 용기 / 좀 더 일찍 나의 과거를 돌아봤더라면… / 과거를 지우거나 바꿀 수는 없지만 다르게 해석할 수는 있다

2장. 50년간 켜켜이 쌓인 묵은 때들: 그간 만들어온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하여

내 인생의 목차를 만들어봤을 뿐인데…
내 인생의 전환점은 어디어디였을까? / 내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카르페 디엠, 현재가 제일 중요하다?
현재를 살기도 바쁜데, 왜 과거를 돌아봐야 하는가? / 과거를 지우고 나이를 바꿔달라고 소송을 제기한 네덜란드인 / 과거의 아픈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는 그녀, 과연 괜찮은 걸까?

돌아보니, 인정 투쟁의 삶을 살았구나
열심히 살았다는 자부심으로 버텼는데… / 언제까지 타인의 인정과 칭찬에 목을 맬 것인가 / 인정받기 위해 우리는 모두 거짓말을 한다

‘셀프 칭찬’에는 왜 또 그렇게 야박했을까?
진심 어린 칭찬을 귀담아들었더라면… / 안타깝게도 난 나를 믿지 못했다

내 몸에 대해 너무 무심했다
건강에 대한 무한긍정의 오류 / 정신력으로 몸을 이길 수 있다고? / 당신은 A형 타입인가? / ‘의도적 외면’은 노! ‘의도적 바라보기’가 필요

3장. 울고 있는 50세 아이: 상처에 또 상처, 마음이 닫아버린 것들에 대하여

얼마나 솔직하게 써야 할까요?
솔직함도 전염된다 / 자신의 그림자를 드러내는 용기

나는 정말 괜찮은가? 초감정은 알고 있다
괴로워서 덮어두고 싶은 과거, 직면하고 싶지 않은 내면 아이 / 왜 힘들 때도 ‘괜찮아’를 연발하는가?

웃으면 행복해진다?
힘들어도 웃는 사람들 / 세계에서 항우울제를 가장 많이 복용하는 덴마크 사람들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한다
‘궁합’이 맞지 않는 가족관계 / 대물림되는 가족 문제 / ‘가족이라는 병’의 근원, 가족주의 / 융통성 있지만 명확한 경계가 필요하다

왜 이렇게 화가 날까?
분노의 감정이 비롯되는 곳, 질투에 그 답이 있다 / 분노, 올바르게 분출하라

4장. ‘나’라는 반세기 보물상자: 다음 50년을 피워낼 다섯 가지 희망에 대하여

첫 번째 희망: 나와의 관계가 좋아졌다
모범생 코스프레는 이제 그만! / 나는 나를 좋아한다

두 번째 희망: 고유성을 지키며 나답게 사는 즐거움
미안한데, 이건 내 인생이야! / 난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세 번째 희망: 내 인생의 황금기? 전성기? 그건 내가 정한다!
늦으면 어때? 뭐가 문제인가? / 선택하고, 최적화하고, 보완하는 SOC 전략

네 번째 희망: 회사 바깥에도 세상은 있다
오십, 직업과 자아를 분리할 수 있어야 한다 / 100세 시대, ‘놀이로서의 일’이 중요하다 / ‘딴짓’의 놀라운 쓸모

다섯 번째 희망: 인생의 희로애락을 받아들이고 통합하는 힘
나이 들수록 행복한 이유 / 인생의 아픔을 아는 사람, 흔들리는 사람이 좋다

참고문헌

* 오십이 되기 전에 나의 역사를 썼다면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 내 안에 오십 넘은 아이가 아직도 울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 그동안 참 무가치한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쓰고 보니 꽤 괜찮은 인생이었다. 나 스스로를 긍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이제 보니 작고 귀여운 상처일 뿐이었는데…. 그동안 자기 연민이 너무 심했다.
* 내 인생의 퍼즐을 이제야 맞춘 느낌이다.
*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100세 시대에 ‘오십’이라는 때는
지금까지의 나를 끌어안고 위로하며,
앞으로의 나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을 최적의 타이밍

나의 역사를 쓰는 모임 ‘마이 디어 라이프’에는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참여했는데, 저자는 특히 50대를 전후한 이들에게 ‘나의 역사 쓰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다.
“100세 시대에 오십이라는 나이는 매우 중요하고 상징적이다. 우선 자기 인생에 대한 중간 점검이 반드시 필요한 나이이다. 단순히 잘 살았다, 못 살았다 식의 평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선호나 선택, 의지 같은 것들을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 때로는 냉정하게 돌아보는 중간 평가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 오십이란 더 이상 실패를 부모 탓, 운명 탓, 남 탓으로 돌릴 수 없는 나이이고, 적당한 타협이나 ‘쓰담쓰담’ ‘토닥토닥’만으로는 인생의 험한 고개를 넘을 수 없고, 그렇다고 내 인생을 남에게 완전히 의탁할 수도 없다는 걸 확실하게 깨닫는 나이이니까 말이다.
오십에는 돌아볼 과거도 충분하므로 쓸 말도 많다.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 성공과 실패, 그리고 좌절까지 두루두루 경험했기 때문에 인생의 전체상이 한눈에 들어오고, 복기해야 할 과거 이야기도 충분히 쌓여 있다. 그뿐인가. 오십은 꿈꿀 수 있는 미래 또한 풍성하게 남아 있는 나이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희망적 기획이 꼭 필요한 나이인 것이다.”(저자 서문)

저자는 책을 총 4장으로 구성했다. 1장에서는 오십 즈음에 왜 나의 역사를 써봐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쓰면 좋은지를 전체적으로 다룬다. 2장에서는 자기 역사를 쓰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오랜 세월 동안 자기 안에 쌓인 편견과 고정관념에 관해” 다룬다. 자기 역사를 쓰다 보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온 나 자신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도 정말 많고 다양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3장에서는 ‘디어 마이 라이프’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과정에서 드러난 상처, 아픔, 그리고 이에 대한 치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비록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의 과거이지만, 그들의 과거를 읽다 보면 그것이 마치 독자 자신에게 일어난 일인 것처럼 보편적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4장에서는 자기 역사 쓰기를 마친 사람들의 가슴속에 싹튼 다섯 가지 희망에 대해 다룬다. “나와의 관계가 좋아졌다.” “나만의 고유함을 지키며 나답게 사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내 인생의 황금기는 내가 정하는 것이다.” “회사 바깥에도 세상이 있었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받아들이고 통합하는 힘이 생겼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물론 자기 역사를 쓴다고 해서 갑자기 인생의 암호를 해독할 수 있거나 ‘아 당신은 이러이러한 사람이군요. 그러니 이제부터는 이렇게 사세요’ 같은 인생 지침이 뜨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나의 역사 쓰기’를 마친 사람들에게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나는 걸 직접 보고 체험했다는 말은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역사 쓰기를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배우고 깨달은 사람들의 얼굴에 환한 빛이 떠오르는 걸 여러 번 목격했다는 말도 꼭 전하고 싶다.”

특히 지금 오십을 앞두고 있거나 막 (오십이라는) 인생의 반환점을 돈 사람들이라면, 차분한 마음으로 자신의 지난 50년 삶을 돌아보며 ‘나의 역사 쓰기’를 한번 시도해보라.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아, 이게 바로 나였구나” 하는 조용한 탄성과 함께 삶의 지혜를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후회 없는 인생 2막을 위한 최고의 답은 (바깥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입에서가 아니라) 어쩌면 나의 과거 속에 숨어 있을지 모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혜경

저자 : 한혜경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 학위와 사회복지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넘나든 독특한 학력은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더 넓고 깊게 바라보며 글을 쓸 수 있는 힘이 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40대 초반에 대학으로 자리를 옮겨 노인복지를 세부 전공으로 연구하며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했다. 〈문화일보〉, 〈여성신문〉, 〈동아일보〉 등에 칼럼을 썼으며,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사이트에 ‘나의 은퇴일기’를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은퇴의 말》 《은퇴의 맛》 《나는 매일 은퇴를 꿈꾼다》 《나는 품위 있게 나이 들고 싶다》 등이 있다. 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9년 8월에 정년퇴직했다.
이 책 《기꺼이 오십, 나를 다시 배워야 할 시간》의 ‘나의 역사 쓰기’를 통해 은퇴 이후 2막의 삶으로 작가의 길을 선택한 그는 하루하루 행간을 넘나드는, 힘겹지만 행복한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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