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고 싶은 어른의 심리 수업
우도 베어 지음 | 장혜경 옮김
갈매나무

2022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8.50MB)
ISBN 979119184227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360원

쿠폰적용가 9,3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내 감정의 수신인이 되어주시겠어요?”

“왜 저래?”가 아니라 “그랬구나!” 알아줄 때,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자란다
우리는 그만큼 좋은 어른이 된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방송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금쪽이’ 시리즈다. 이런 육아 프로그램이 세대를 막론하고 인기를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모나 교사들은 전문가의 족집게 처방을 통해 육아와 교육에 큰 도움을 받는다. 한편으로 젊은 세대는 금쪽이를 통해 어릴 적 상처받은 자신을 돌아보며 위로를 받는다. 아이의 ‘문제 행동’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해결책을 대체로 ‘훈육’보다는 ‘이해’와 ‘관계 개선’에서 찾는 덕분일 터다.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의 저자 우도 베어는 이와 같은 문제 행동조차도 ‘아이들의 지혜’라고 말한다. 교육자이자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미술치료사로서 수많은 아이를 만났고, 사소한 행동은 물론 과도한 말썽까지도 모두, 잘 살아내고 싶은 의지와 더 행복해지려는 갈망의 표현임을 느꼈기 때문이다. 다만 그 기대가 꺾이고 그 마음을 아무도 알아봐 주지 않을 때, 어른에게 구조신호를 전하는 방식이 예측 불가한 감정과 난감한 행동으로 나타날 뿐이다.
숨바꼭질하자고 끝없이 조르고, ‘반짝이’에 집착하고, 쓸데없는 걸 마냥 모으고, 눈만 마주쳐도 함박웃음을 짓는 … 아이라서 당연하다고 생각한 행동들에 의미심장한 감정이 숨어 있다면?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고, 싸움 걸기를 즐기는 것 같고, 별것 아닌 일에 생떼를 쓰고 … 심각한 문제인지 아닌지 헛갈리는 미묘한 행동들은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책은 다채로운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아이의 무궁무진한 감정 세계를 들여다보고 이해하도록 이끈다. 무엇보다도 아이와 눈높이를 맞출 것을 권하며, 어렵다면 “어릴 적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조언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세계’를 다시 경험하는 즐거움은 덤이다. 그리고 그렇게 아이와 나란히 서서 “아낌없이 사랑을 전하는 어른”이 되어주자고 제안한다. 부모와 교사들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금쪽이’에게 애틋함을 느끼는 ‘어른이’까지도 읽어두면 좋겠다. 자라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과 서투르지만 다정하고픈 어른들에게,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가 함께 행복을 찾아나갈 심리 수업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들어가는 글 아이의 지혜로 어른이 자란다

1부 들여다볼수록 놀라운 아이의 감정세계
- 아이의 행동 이해하기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 - 자기효능감
낯선 세상을 향하여 - 호기심
꼭 지켜봐 주리라는 믿음 - 숨기와 찾기
자기만의 세계를 만든다는 것 - 짓기와 쌓기
“아이의 공명하는 지혜를 탐구하세요”

사소하지만 너무 소중한 - 비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미소
누구나 한번쯤 팬이 된다 - 팬심
“어릴 적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어른은 잃어버린 심장 한 조각 - 감탄
같은 순간, 다른 경험 - 시간 감각
“끈기 있게 질문하고 기다려주세요”

속임수가 아닌 상상일 뿐 - 거짓말
“내가 제일 잘나가!” - 잘난 척
“쓸데없는 행동들에 단서가 있어요”

방해받지 않으려는 사투 - 생활 리듬
아직은 감추지 못하는 나이 - 자기중심성
여자애가 반짝이에 ‘미치는’ 이유 - 취향
“당당한 고집을 허락하세요”

이기는 게 전부는 아니다 - 전쟁놀이
‘멍때리기’라는 축복 - 몽상
“노는 게 제일 좋아!” - 모험
“경계를 확실히 그어주세요”

세상에 유치한 놀이는 없다 - 역할놀이
전문가가 되어보는 첫걸음 - 수집
사람한테 반하는 멋진 경험 - 우상
“서로에게 거울이 되어주세요”

2부 몰라서 이해하지 못한 아이의 진짜 속마음
- 아이 마음 어루만지기

그냥, 가만히, 같이 - 기대기
하이파이브의 짜릿함 - 밀기
자유롭고도 내밀한 쾌감 - 간지럼
“‘몸으로 만나는 기적’을 느껴보세요”

세상을 손안에 쥐어보는 일 - 붙잡기
“나 잡아봐라”의 즐거움 - 붙잡히기
“긴장을 풀고 부담을 덜어주세요”

집안의 침묵이라는 블랙홀 - 금기
나보다 부모를 보호하려는 안간힘 - 억압
친숙한 존재가 사라졌을 때 - 변화
보이지 않는 벽 앞에서 - 무력감
““괜찮아”라고 애써 꾸미지 마세요“

다만 조심하라는 신호일 뿐 - 불안
자기주장과 자존심 그리고 자존감 - 경쟁심
“아이에게 ‘부분적’으로 솔직하세요”

맘껏 소망을 품는다는 것 - 무절제
“나는 강해!”에 숨은 절망감 - 몸싸움
“내려놓기를 연습할 시간을 주세요”

“엄마 바보!”에 담긴 생명력 - 반항
“너는 내 편이야?”라는 질문 - 편 가르기
통제 상실은 모두가 겪는 일 - 야뇨증
“아이에 대해 본인 앞에서 이야기하지 마세요”

무조간 바닥부터 드러눕는 이유 - 떼쓰기
대책 없이 타조처럼 행동한다면 - 무시
“슬픈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 공명
“세 가지 존중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마치는 글 선물 같은 어른 되어주기

들여다볼수록 놀라운 아이의 감정 세계 읽는 법
당연하게 여겨 놓쳐버린 의미심장한 순간들

모든 어른은 한때 아이였다. 그런데도 아이를 이해하기 어려워 종종 애를 먹는다. 특히 양육자나 교육자가 되어 절감하곤 하는데, 이는 아이로 살며 경험한, 기쁨, 흥분, 자신감, 두려움, 불안, 슬픔 등 변화무쌍했던 감정들을 잊어버린 탓이다. 사소한 데 공포를 느끼는 아이에게 뭐가 무섭냐고 다그치고, 실수하고 서러워 우는 아이에게 뭘 잘했다고 징징대냐고 혼내는 건 예삿일이다. 아이를 그저 훈육의 대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여기 아기 식탁에서 혼자 밥 먹는 연습을 하는 아이가 있다. 그런데 환호성을 터뜨리며 자꾸 숟가락을 떨어뜨린다. 서툴러서 그럴까? 도와주는 게 나으려나? 아니 관심을 끌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도 같은데? 엄격하게 장난치지 말라고 혼내야 하나? 부모는 고민이 된다. 저자는 이를 ‘자기효능감’ 경험으로 설명한다. 자신의 행동이 긍정적 반응을 불러일으킬 때, 노력이 따라서 커지는 효과를 경험중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숟가락을 떨어뜨리며 까르르 웃고 즐거워하는 아이에게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심지어 하지 말라고 짜증을 낸다면, 아이는 실망하고 더는 노력하지 않으며 부러 파괴적 행동을 일삼을 수도 있다!
어른이 무심코 지나친 아이의 행동에 얼마나 의미심장한 감정이 담겨 있는지 책은 이외에도 여러 사례를 소개한다. 순간의 미소나 단순한 하이파이브로도 아이는 어른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낸다. 아이가 순수하게 마음을 쏟아 숨기와 찾기 그리고 짓기와 쌓기 등을 즐기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으며, 역할놀이도 전쟁놀이도 모든 아이가 거쳐 가는 의미가 있다. 그저 아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해 무심히 응대했다면, 그 속에 어떤 마음이 숨어 있는지 또 우리가 무엇을 놓쳤는지 아이의 시선으로 한번 들여다볼 일이다.

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듣고 배웠습니다. 아이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무엇을 배워야 하며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또 부모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온갖 조언과 충고도 들었습니다. 그 모든 것을 나는 아이를 바라보는 ‘어른의 시선’이라고 부릅니다. 이 시선이 인식을 흐리는 바람에 우리는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수많은 경험의 측면들을 미처 보지 못합니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7쪽)

아이가 보내는 숨은 신호 알아차리는 법
몰라서 이해하지 못한 아이의 진짜 속마음

아이는 낯선 세상에 발을 내디딘 첫 순간부터 어른을 이해하고 현실에 자리 잡으려, 온 신경을 쏟아야 한다. 게다가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애써 키워놓으면 더 넓고 더 생경한 세계가 자꾸만 펼쳐진다. 따라서 아이의 행동은 어른의 세계에서 자신의 안전한 세계를 구축하려는 끝없는 도전이자 자기를 주장하려는 필사적인 사투가 되기도 한다.
여기 쓸모없는 물건을 모으는 아이가 있다. 방구석을 어지럽히고 먼지만 쌓이는 하찮은 것들이다(물론 이는 어른의 시각이다). 으레 돌아오는 반응은 “당장 안 갖다 버려?”이기 일쑤다. 하지만 아이는 수집품을 자기 나름의 기준으로 분류하고 간직하며 통제를 배우는 중이다. 세상 일부를 자신의 세계로 들임으로써 자신만의 세계관과 감각을 키운다. 나아가 수집을 통해 전문가가 되기도 한다. 이때 아이의 수집품을 그저 갖다 버리는 부모와 부딪친다면? 반면 문제가 생긴 수집품을 어떻게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을지 혹은 어떻게 청소하고 관리할 수 있을지 어른의 조언을 듣는다면? 두 아이의 세계는 사뭇 다를 수밖에 없다.
어른은 아이가 열정을 실현하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찾도록 도울 수 있는 존재다. 물론 무시가 아닌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꾸준한 관심만이 조력으로 이어진다. 아이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서도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음을 잊지 말고, 끈기 있게 질문하고 기다려주라고 저자가 당부하는 이유다.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면 안 해도 좋아. 하지만 나는 계속 물어볼 거야. 네가 대답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말해줘. 엄마 아빠는 너에 관한 거라면 뭐든 몹시 궁금하거든.” 그런 말을 들으면 아이는 부담감을 덜 수 있고 대답의 시점을 스스로 정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노력했는데도 아이에게서 아무런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지혜를 한번 믿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는 어떤 식으로건 자기 마음을 당신에게 알릴 테니까요. 당신의 마음에 공명을 일으켜서라도.
- 1부 ‘함께 행복해지는 심리 수업’ 중에서 (69쪽)

아이 마음에 남은 상흔을 어루만지는 법
아이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보고 듣는다

어른은 아이의 눈과 귀가 얼마나 섬세하고 예민한지도 잊었다. 그래서 부주의하게 아이에게 상처 주고도 실수를 저질렀는지조차 모르기도 한다. 자존

작가정보

저자(글) 우도 베어

저자 : 우도 베어
Udo Bear
교육학자이자 상담심리 전문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후 건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미술치료사로서 얻은 명성을 바탕으로 아내 가브리엘레 프릭베어와 함께 “창의적 치료를 지향하는 미래연구소”를 공동 설립하여, ‘신체의 기억’을 불러냄으로써 치유에 이르고자 하는 ‘창의적 신체 테라피’ 개념을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트라우마, 섭식장애, 치매 등 인간 내면의 상처가 몸을 경유해 나타나는 문제를 음악과 춤 등 예술을 매개로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대표 저서로, 《창의적 신체 테라피》, 《감정 연구》, 《심리 치료와 존엄》 등이 있고, 국내에는 《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 《코로나로 더 힘겨운 어린이 청소년에게》 등이 번역되어 있다.

역자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 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삶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오늘부터 내 인생 내가 결정합니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처음 익는 여성 세계사》, 《숲에서 1년》, 《나무 수업》, 《자전거, 인간의 삶을 바꾸다》, 《아무도 존중하지 않는 동물들에 관하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고 싶은 어른의 심리 수업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