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을 때 읽는 대화법

망설이지 않고 센스 있게 말하는 거절의 기술
밀리언서재

2021년 06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06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93MB)
ISBN 979119177701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망설이지 않고 센스 있게 말하는 거절의 기술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법
#관계가 멀어지지 않게 거절 잘하는 사람
#거절 못 하는 호구가 되지 않는 법
#내 마음도 홀가분하고 후회하지 않게 거절 잘하는 법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거절하기
#거절했는데 찜찜하지 않고, 거절당했는데 기분 나쁘지 않는 대화법

상대의 심리를 알면 거절하기도 쉽다
퇴근하고 맥주 한잔할래? 내가 지금 바빠서 그런데 이것 좀 해줄래? 돈 좀 빌려줄래? 지극히 사소하고 가끔은 부당한 일까지 인간관계는 부탁의 연속이다. 남의 부탁을 일일이 들어주자니 내 시간이 줄어들고 불만도 쌓인다. 하지만 딱 잘라 거절하려니 마음이 불편하고 관계가 틀어질까 봐 두렵다. 언젠가 나도 부탁을 해야 할 일이 생기면 곤란할 것 같다. 대화의 기법 중에서 가장 어려운 거절의 기술, 하지만 심리를 알면 상대도 기분 나쁘지 않고, 나도 마음 편하게 거절할 수 있다. 거절이 힘든 것은 거절 자체보다 표현하는 방법, 말하는 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심리를 꿰뚫어 말 한마디로 부드럽게 거절하는 법을 배워보자.
머리말_왜 거절하면 안 되나요?

chapter 1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는 심리
_상대의 기분보다 내 마음부터 살핀다
거절하지 못하는 것 부탁하지 못하는 것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싫은 것을 참는 것
거절의 심리학 결과주의, 과정주의
거절하면 싸울까 봐 두려운 사람들
내 감정부터 헤아리자 자기중심 심리학
매일 상처받는 타인 중심의 삶
타인만 신경 쓰니 정작 내 마음을 모른다
거절하고 싶은 마음이 명확하지 않은 이유
‘하고 싶다’, ‘하기 싫다’는 감정을 존중하라
미움받을까 두려워하지 마라
대화의 주어를 ‘나는’으로 시작하라
거절에도 긍정적인 대화가 필요하다

chapter 2
거절하는 기준부터 정하자
_기준을 정하는 것은 상대가 아닌 ‘나’
부탁하든 거절하든 단어 선택이 중요하다
잘 거절하려면 상대의 기세에 눌리지 않아야 한다
거절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거절은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다
거절의 기준은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상대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거절하고도 마음이 흡족할 수 있다면
조건반사적으로 ‘네’라고 말하는 사람
‘네’라고 대답하자마자 후회가 밀려올 때
내 일이 아닌데도 ‘내가 해야 한다’는 착각
‘네’, ‘아니오’ 외에도 대답할 말은 있다
나중에 부탁하기 힘들까 봐 지금 거절하지 못한다
부탁하기는 거절보다 더 어렵다



chapter 3
관계를 해치지 않고도 거절할 수 있다
마음을 열고 공감하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라
‘그렇게 말하길 잘했어’ 거절하고도 홀가분한 마음
마음을 열어야 거절하기도 쉽다
마주 보고 대화하는 소통의 힘
대부분의 문제는 거절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
거절했을 때 돌아올 불이익에 집착하지 마라
하지 않아도 될 자유와 권리가 있다
가짜 죄책감에 휘둘리지 마라
상대는 부탁할 자유 나는 거절할 자유
죄책감 없이 거절하기 힘든 이유
문제는 거절 자체가 아니라 거절하는 방식과 말투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 거절하기도 쉽다

chapter 4
부드러운 말투로 거절하는 법
기분 나쁘지 않게 상처 주지도 않고
솔직함을 이기는 무기는 없다
공격적인 상대에게는 마음의 거리를 둬라
‘부탁하길 잘했어’ 만족스러운 부탁의 기술
내가 힘들지 않은 만큼만 배려한다
거절도, 부탁도 결국 자신감이다
딱 잘라 말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거절할 수 있다
부드럽고 센스 있게
이기려는 대화 질 수 없다는 마음
어떤 일을 부탁받으면 일단 느낀 점을 말하자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면
자기표현을 할수록 자기긍정감도 커진다

chapter 5
뒤끝이 남지 않는 자기표현력
머뭇거리지 않고 당당하게
거절의 핵심은 자기표현
의리와 인정을 따르기 전에 자기 감정을 억누르지 마라
하고 싶지 않으면 망설이지 말고 거절하자
참으면서까지 꼭 해야 할 일은 없다
‘이렇게 하면 어때?’ 권유형 거절법
거절하기 전에 일단 공감하라
자기중심의 대화법
기분 좋은 관계를 만드는 자기 완결 말투
‘나는 ~라고 생각한다’ 자기표현의 기본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상대를 위한 거절법
거절하지 못하면 거절당하고 싶지도 않다
퇴근 후 술 한잔을 자연스럽게 거절하는 법
부담이 커지면 다툰다, 가능한 범위에서 받아들이자
부담이 불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chapter 6
한마디만 바꿔도 달라지는 마법의 단어
양자택일에서 벗어나면 대화가 풍부해진다
당당하고 자신만만하게
톡 쏘는 말습관이 대화를 가로막는다
타인 중심의 대화 자기중심의 대화
거절할 때는 상대를 설득하지 마라
이메일, 문자메시지를 적절히 활용하라
부탁받은 즉시 곧바로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할 수 있다, 없다’를 기준으로 생각하라
전부 거절하거나 전부 받아들이거나?
‘안 돼’라는 말보다 ‘~하지 않을래?’
일단은 ‘아니오’ 나중에 ‘오케이’
거절 잘하는 사람이 사과도 잘한다
상대를 존중하는 거절의 기술
‘그렇습니까’, ‘그렇군요’ 마법의 말
상대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3가지 핵심 기준
‘하지만’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다
대화에 틈을 두면 소통에도 숨통이 트인다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거절을 해도, 거절을 당해도 상처받는 사람
- 부탁을 받으면 곧바로 ‘네’라고 대답하는 사람
- 거절하면 관계가 틀어질까 봐 두려운 사람
- 거절하고 나면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운 사람
- 부탁하기가 거절하기보다 더 어려운 사람


■ 왜 지금 거절하는 기술이 필요한가?

‘싫어도 좋은 척’, ‘하고 싶지 않아도 못 이기는 척’ 받아들이는 것이 미덕인 때가 있었다. 퇴근 후 얼른 집에 돌아가 쉬고 싶지만 한잔하고 가자는 상사의 제의를 거절하기란 쉽지 않다. 결국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갑작스러운 회식에 동참하지만 불만은 두고두고 가시지 않고 급기야 상사를 미워하고 그러한 회사 분위기도 견딜 수 없다. 지금은 무의미한 회식을 제안하는 상사는 곧바로 꼰대 취급을 받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거절하기 힘든 상황이 많은 것은 여전하다.
누구보다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90년대생도 마찬가지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90년생의 75.2%가 타인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신경 쓴다고 했고, 63.1%는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고 거절을 잘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각자의 삶을 존중하고 서로 간섭하지 않으려는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려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거절하는 기술이다.
몇 년 전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커피 광고에서 퇴근 시간에 팀장인 이병헌이 “고생했다. 오늘 저”녁에…”라고 회식을 제안하려고 하자 막내 팀원 박정민이 사행시로 “내일 뵙겠습니다” “막내 먼저 가보겠습니다”라고 재치 있게 거절하며 퇴근 후 취미 생활을 누리기 위해 검도복을 입고 회사를 나서는 장면이 나온다. 현실에서도 이처럼 상대에게 상처 주지 않고 내 마음도 불편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이 없을까?


■ 거절 잘하는 사람이 인간관계도 좋다

자기중심 심리학을 제창한 심리상담 전문가 이시하라 가즈코는 거절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심리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한다.

- 남의 부탁을 거절하면 그 사람과의 관계가 나빠질 것 같다.
- 거절당하면 상처받을까 봐 차마 부탁하지 못한다.

거절하지 못하는 습관이 쌓이다 보면 마음속에 불만이 생기고 점점 더 타인과 원활한 소통을 하기가 힘들다. 거절하기 힘드니 아예 인간관계를 맺지 말자, 친하게 지내지 말자는 지경에 이르는 것이다. 거절은 단순히 상대의 부탁을 거부하는 의미가 아니다. 소위 갑질과 같은 부당한 요구에 대해 거부할 권리가 있다. 그런 점에서 내가 존중받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잘 거절하는 기술이다.


■ 거절을 잘하면 부탁하기도 쉬워진다

- 거절하면 미움받을까 두렵다, 나중에 부탁하기 힘들까 봐 거절하지 못한다
- 거절은 옳지 못한다, 거절하면 불이익을 당할 것 같다
- 거절하면 의리 없고 인정머리 없는 사람으로 비쳐질 것 같다

거절하기 힘든 사람들의 대표적인 심리다. 모두 자신의 감정보다는 타인의 기분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심리가 자리 잡고 있으면 상대의 부탁에 대해 ‘네’, ‘아니요’ 외에 다른 대답을 하기 힘들다. ‘타인’ 중심에서 ‘나’ 중심으로 마인드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 ‘할 수 있을까, 할 수 없을까’가 아닌 ‘하고 싶은가, 하고 싶지 않은가’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인정한다.
- 거절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다. 죄책감을 갖지 마라.
-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중간적 거절하기’와 ‘중간적 받아들이기’ 를 숙지한다.

이렇게 되면 상대의 부탁을 거절할 때도 다양한 선택지가 생긴다. 관계를 해치지 않고도, 부드러운 말투로도 얼마든지 거절할 수 있다.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솔직하게 표현했으니 찝찝한 기분도 남지 않는다. 거절하는 대신 ‘~ 하지 않을래?’라고 다른 대안을 제시하거나 절반만 받아들이는 여유도 생긴다. 단 한마디만 추가했을 뿐인데 거절하는 나를 상대가 오히려 이해하는 마법도 펼쳐진다.

작가정보

저자 : 이시하라 가즈코
이시하라 가즈코(石原 加受子)
‘자신을 사랑하고 해방시켜 더욱 즐겁게 살기’를 지향하는 ‘자기중심 심리학’을 제창한 심리상담 전문가이며, 현재 심리상담 연구소 ‘올 이즈 원(All is One)’의 대표이다. 일본 상담학회 회원, 일본 학교정신건강학회 회원, 후생노동성 인정 ‘건강한 삶의 보람 만들기 프로젝트’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에서 누계 판매 부수 110만 부가 넘는 밀리언셀러 작가이며, 국내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외에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사라져 가는 나》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오시연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뇌내혁명》,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있을까》, 《천 개의 죽음이 내게 말해준 것들》, 《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을 때 읽는 대화법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을 때 읽는 대화법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아니’라고 말하고 싶을 때 읽는 대화법
    망설이지 않고 센스 있게 말하는 거절의 기술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