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마이클 코리타 지음 | 최필원 옮김
황금시간

2021년 05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5월 0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84MB)
ISBN 979119160203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900원

쿠폰적용가 9,8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앤젤리나 졸리, 니컬러스 홀트 주연
〈시카리오〉, 〈윈드 리버〉 테일러 셰리던 연출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원작 소설!

핏빛으로 불타는 몬태나 황무지에서
죽이려는 자들과 지키려는 자들 간의
쫓고 쫓기는 필사의 게임이 시작된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우연히 범행 현장을 목격한 소년을 죽이려는 자들과 그에 맞서 소년을 보호하려는 이들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스릴러소설이다.
졸지에 두 킬러에게 쫓기게 된 소년은 정체를 숨긴 채, 몬태나 오지에서 생존법을 가르치는 생존 교관에게 몸을 의탁한다. 그러나 악마적인 킬러들이 그곳에까지 마수를 뻗쳐오자 소년은 홀로 산속에 숨어들고, 전직 산림 소방대원인 화재 감시탑 직원과 합류해 도주를 이어간다. 생존 교관 또한 소년을 찾아 나서는 한편, 그에게 소년을 맡겼던 연방 보안관까지 추격전에 뛰어든다. 거대한 산불과 압도적 폭풍에 삼켜진 몬태나 황무지라는, 불길과 번개 그리고 우박으로 그득한 지옥도 한복판에서 피와 폭력이 난무하는 필사의 게임이 시작된다.

마이클 코리타는 일찍이 데뷔작부터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소설을 줄곧 선보이며 독자들을 열광시켜온 것은 물론, 스티븐 킹, 마이클 코넬리, 딘 쿤츠, 리 차일드, 데니스 루헤인, 제임스 패터슨 등 기라성 같은 소설가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아온 작가다. 어느덧 그는 영미 미스터리 스릴러 문학을 이끌 차세대 유망주라는 타이틀을 넘어서서 선배 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여지없이 호평을 받은 그의 저작 목록 가운데서도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수사, 추리, 서스펜스, 호러, 액션 등 그가 오랫동안 갈고닦아온 소재들을 한데 녹여 성공적으로 빚어낸 특별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많은 이들이 마이클 코리타 최고 역작으로 일컫기를 주저하지 않는, 그의 대표작이다.

작가는 소설 속에 군 출신 생존 전문가와 정예 산림 소방대원, 연방 보안관, 그리고 문학사에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극악무도한 형제 악당 캐릭터라는 흥미로운 요소들을 잔뜩 등장시키는 것으로도 모자라, 산불과 폭풍에 삼켜진 몬태나라는 극적인 결전의 장소에 그들을 몰아넣고 서로 처절한 추격전을 벌이게 만든다. 그야말로 충돌하고 질주하고 파열하는, 펄펄 끓는 용암과 같은 이야기는 언제 폭발할지 모를 비등점을 끈질기게 유지하며 결말을 향해 숨 돌릴 틈 없이 내달린다. 강렬한 서사에 목말라 한 독자들에게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기필코 충격적인 재미를 선사하는 놀라운 작품이 될 것이다.

“그들은 내가 죽기를 바라고 있어.
그들은 진정으로 내가 죽기를 바라고 있어.”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만 소년
보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이고 만 킬러들
마지막으로 살아남는 것은 누구인가

소심한 열네 살 소년 제이스 윌슨은 홀로 채석장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무참한 살인의 현장을 목격한다. 경찰복은 입은 자들이 또 다른 경관을 죽이는 장면을 보고 만 것이다. 가까스로 그들에게서 몸을 숨긴 그는 그러나 곧, 사건 현장에 있었던 킬러들의 표적이 되어 쫓기는 신세가 된다. 제이스를 쫓는 것은 악마 같은 형제 킬러인 패트릭 블랙웰과 잭 블랙웰이다. 자신들의 희생자가 될 이들 앞에서 태연하게 만담을 늘어놓는 그들은 마치 둘이 한 몸인 양 도통 빈틈을 보이지 않으면서 놀라운 신체 능력으로 상대를 손쉽게 제압하는 소름 끼치는 악당이다. 목격자인 제이스를 놓친 킬러 형제는 폭주하고, 등 뒤로 시체의 산을 쌓으며 시시각각 소년에게 다가간다.
도저히 피할 수 없어 보이는 킬러들의 마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제이스가 찾은 것은 군 출신 생존 전문가 이선 서빈이다. 전직 연방 보안관인 제이미 베넷의 주선으로, 몬태나에서 촉법소년 갱생 프로그램으로서 문제아들에게 생존법을 가르치는 이선의 캠프에 제이스가 가짜 신분으로 숨어든 것이다. 정의롭고 이성적인 인물인 이선 서빈은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제이스를, 그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채 보호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블랙웰 형제는 귀신같이 소년을 찾아내 이미 몬태나에 발을 들인 뒤였다.
제이스는 믿었던 이선이 킬러 형제에게 무력하게 당해 무너지는 것을 보고 그의 보호 안에서도 더 이상 자신이 안전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캠프를 이탈해 무작정 산속으로 들어간다. 그런 소년의 눈에, 외딴곳에 홀로 서 있는 화재 감시탑이 들어온다. 그곳은 전직 정예 산림 소방대원이었으며 과거 산불 현장에서 민간인 소년과 동료들을 잃은 죄책감에 시달리는 해나 페이버의 일터다. 킬러들이 지른 불이 몬태나의 산림에 무섭게 번져가는 장면을 심상치 않게 지켜보던 그녀는 갑작스러운 소년의 등장에 당혹하지만, 이내 상황을 이해하고 소년과 함께 감시탑을 떠난다. 킬러들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한 도피의 여정에 합류한 것이다.
킬러들이 이끈 거대한 화마와 폭풍이 몰고 온 천둥 번개로 인해 아비규환의 장으로 변해버린 황무지. 소년을 쫓는 악마 같은 킬러들, 죽음이 도사리는 성난 자연의 한복판으로 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뛰어든 해나, 킬러들에 복수하기 위해 반격을 준비하는 이선, 그리고 소년을 찾아 나선 제이미와 이선의 아내 앨리슨. 압도적 자연이 불과 번개라는 무시무시한 칼을 들고 잔혹한 살육의 춤을 춰대는 아귀도에서 서로 쫓고 쫓기는 사람들. 이 싸움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

피와 폭력으로 점철된 인간의 치열한 세계
그러나 무심한 대지 앞에서 무력한 인간들
자연은 묵묵히 스스로의 섭리를 다해갈 뿐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각자의 사정과 각기의 목적을 가지고 뒤엉켜 한바탕 혈투를 벌이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광활하고 험준한 몬태나 황무지가 주인공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절대적인 힘 그 자체로서 오랫동안 인간을 지배하며 경외나 신앙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나, 문명과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 자연은 인간에 의해 지배되고 파괴되며 또한 보호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전락해버렸다. 그러나 소설은 몬태나의 장엄한 자연을 마치 의지를 가진 하나의 생명체처럼, 또 다른 등장인물같이 그려내고 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이 묘사하는 자연의 의지란 인간의 그것과 같이 의식 안에서 작동하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압도적인 규모의 한 존재로서, 맹목의 무심함이나 무관심에 가까운 것이다. 인간은 그 안에서 사랑하고, 배신하며, 음모를 꾸미고, 서로를 죽이거나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다한다. 그러나 인간들의 모든 행위를 그저 꼬물거림에 불과한 것으로 보이게 하는 그 땅은, 흡사 유아와 같은 무목적성의 생리와 변덕으로 거대한 불을 부리는가 하면 전뇌를 품은 압도적 폭풍을 제 몸에 휘감는 것이다.
이 자연의 의지적이면서 동시에 비의지적인 폭력은, 인간성이 상실된 모습을 통해 인간성을 지닌 이들에게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블랙웰 형제를 연상시킨다. 이 점에서 당초 몬태나를 거머삼킨 산불을 일으킨 것이 블랙웰 형제라는 사실에 주목하게 된다. 작품 속 블랙웰 형제 또한 이성을 가진 인간으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흡사 무심한 자연의 분신같이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그 또한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성이라는, 순환의 고리 안에 든 것이지만 말이다. 자연의 무심함은 형제 킬러가 지

작가정보

저자 : 마이클 코리타
Michael Koryta
오늘날 영미 미스터리 스릴러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범죄심리학을 전공했고 전직 사립 탐정과 저널리스트라는, 작가의 밑거름으로 더할 나위 없는 직업을 거치며 소설가의 꿈을 키웠다. 약관의 나이에 《오늘 밤 안녕을》로 최우수 사립 탐정 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마침내 자신의 탁월한 재능을 입증해낸 그는, 이후 정력적인 집필 활동을 통해 빛나는 작품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독자들의 호평과 더불어 스티븐 킹, 마이클 코넬리, 리 차일드, 딘 쿤츠, 제임스 패터슨, 데니스 루헤인 등 유명 작가들의 강력한 지지를 이끌어냈다. 〈LA타임스〉 도서상, 에드거 상, 셰이머스 상, 배리 상, 퀼 상, 국제 스릴러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역자 : 최필원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 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했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 문학 브랜드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버티고’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최후의 배심원》,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마이클 푼케의 《레버넌트》, 매트 헤이그의 《시간을 멈추는 법》,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