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울증을 겪어낸 이들의 편지
시월이일

2021년 06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5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23MB)
ISBN 9791191560022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울증에서 치유된 이들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온 66통의 편지

“고통만 늘어놓지도, 무언가를 가르치지도, 섣부르게 위로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마음을 움직이는 진심이 있다. 그들이 우울에 관해 누구보다 잘 알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작가, 백세희 추천

“삶에 지쳐 살아갈 방법을 모르겠다면, 여기 당신과 비슷한 시간을 보낸 친구에게서 온 편지들을 가볍게 읽어 보라.”
|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작가, 김재식 추천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이 말이 크게 와닿는 이유는 다른 누구도 아닌 아파본 사람들이 전하는 진심 어린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작가, 손힘찬 추천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
어쩌면 당신이 듣고 싶었던 이야기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유와 방식으로 우울증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극심한 고통을 견디고 있는 이들은 행여 손가락질을 받을까 봐 두려운 마음에 우울증을 숨기고, 가벼운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은 자신의 상태를 외면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지금은 괜찮지 않다는 것이다. 이보다 중요한 사실은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다. 우울증에 대해 더 자주 이야기할수록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속 감정을 감추느라 애쓰고 있는 당신에게는 당신과 같은 곳에 있었던 사람이 보내온 편지가 필요하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는 2012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치유의 편지’ 캠페인을 엮은 책이다. 이 캠페인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기 위해서는 치유 가능성에 대해 더 많이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어느 우울증 환자로부터 시작되었다. 실제로 우울증에서 치유된 사람들이 현재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는 단순하고도 진실한 행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지지를 주고받으며 삶의 희망을 되찾고 있다.
당신의 기분을 충분히 이해하고, 당신에게 무한한 지지를 표현하고, 당신과 기꺼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이들이 써 내려간 편지에는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자, 어쩌면 당신이 듣고 싶었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 편안한 마음으로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기다 보면,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한동안 잊고 살았던 행복을 느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말
치유의 편지를 읽기 전에

치유의 편지
ㆍ 저는 이제 조금은 행복해질 수 있는 섬에 있어요.
ㆍ 무기력에 빠져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나아졌어요. 이제 당신이 나아질 차례예요.
ㆍ 나약하기 때문에 우울증을 겪는 것은 아니에요.
ㆍ 우울증은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극도의 절망감이에요.
ㆍ 자신을 아껴주는 일을 사치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ㆍ 할 수 없다고 믿는 것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엄연히 달라요.
ㆍ 자신을 망가뜨리는 행동은 그만두고 치유하는 데 전념하기로 해요.
ㆍ 봄도 오고 여름도, 가을도 와요. 지금은 단지 겨울일 뿐이에요.
ㆍ 눈에 띄지 않는 날도 있지만, 매일매일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해요
ㆍ 전부 다 괜찮은 척하는 일을 그만두세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ㆍ 이 편지는 당신을 위한, 그리고 저를 위한 편지예요.
ㆍ 고통 너머에 다른 삶이 실재한다는 사실을 상상하기는 힘들 거예요.
ㆍ 고통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ㆍ 우리는 ‘엄마’이기도 하지만 그저 ‘나’이기도 한 존재예요.
ㆍ 사람들은 당신을 걱정하고, 당신과 함께 있길 원하고,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ㆍ 하루빨리 나아서 약을 끊어버리고 싶을 거예요. 하지만 서두르지 마세요.
ㆍ 시간과 노력, 수많은 눈물이 필요하지만 당신도 이룰 수 있는 일이에요.
ㆍ 당신의 마음을 우리가 알아요.
ㆍ 남에게 도움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ㆍ 자신만 신경 쓰는 행위는 이기적이라고 치부해 왔지만, 그건 저에게 필요한 일이었어요.
ㆍ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꼭 완벽하게 행복할 필요는 없어요.
ㆍ 저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는 시간이었어요.
ㆍ 더 행복한 장소로 가는 길은 당신 안에 있어요.
ㆍ 활력을 되찾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ㆍ 때가 되면 인생에도 변화가 일어나거든요.
ㆍ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지만 말고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워야 해요.
ㆍ 치유에 대한 압박감을 조금씩 내려놓기로 했어요.
ㆍ 오늘 하루,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보내도 괜찮아요.
ㆍ 우울증은 아무리 노력해도 감추거나 부정할 수 없어요.
ㆍ 모든 고통이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의 말을 경청하세요.
ㆍ 좋은 일을 기대하고 있다면 좋은 일은 반드시 생겨나요.
ㆍ 제가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왜 바보같이 의심했을까요.
ㆍ 구덩이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ㆍ 제 안에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고 있었어요.
ㆍ 고통의 크기와 상관없이, 고통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ㆍ 세상에는 당신과 저처럼 넘어질 수 있는 사람들이 무척 많아요.
ㆍ 작은 빛의 조각을 발견한다면, 당신의 주머니에 넣고 소중히 아껴주세요.
ㆍ 멈춰 서서, 제 안에 가득한 짐을 옮길 곳을 찾기로 했어요.
ㆍ 우울증은 빛을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믿게 만들어요. 하지만 빛은 다시 찾아와요. 빛은 항상 거기 있어요.
ㆍ 침대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은 기분을 이해해요.
ㆍ 제가 특별해서 치유된 것이 아니에요. 당신도 치유될 수 있어요.
ㆍ 사람들이 ‘산후 우울증’을 흔한 증상이라고 말했을 거예요.
ㆍ 우리가 당신 말을 들어줄게요. 우리가 당신을 이해해 줄게요.
ㆍ 우울증을 수용하게 되자, 우울증을 지배할 힘도 생겼어요.
ㆍ 잠을 좀 잤길 바라요. 잠을 못 잤다면,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때요?
ㆍ 천진난만한 미소로 고통을 감추었기 때문일 거예요.
ㆍ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상황은 바뀌어요.
ㆍ 우울증이 좀 나아지고 나면, 그제야 지난날에서 배움을 얻기 시작해요.
ㆍ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는 법과 우울증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ㆍ 치유의 길로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면 좋겠어요.
ㆍ 엄마라면 응당 즐겁고 행복해야 했지만, 저는 아니었어요.
ㆍ 눈앞에 놓인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해도,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ㆍ 이 세상이 당신에게 주는 존중과 공감을 느끼길 바랄게요.
ㆍ 완전히 회복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도움 될 거예요.
ㆍ 당신도 어서 치유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바라요.
ㆍ 숨 쉬기만 해도 느껴지는 아픔은 언젠가 기억으로만 남게 될 거예요.
ㆍ 가족이나 친구, 산책, 휴식, 혹은 약, 사람들은 각각 필요한 것이 달라요.
ㆍ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는 그저 아픈 거예요.
ㆍ 평생의 크리스마스가 한꺼번에 찾아온 기분이었어요.
ㆍ 인생에는 제어할 수 없는, 그래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없는 일이 있어요.
ㆍ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정하고 과정을 작은 단계로 나누어 진행하면 돼요.
ㆍ 아무것도 안 하고 울고만 싶은 날도 있을 거예요.
ㆍ 우울증에 걸리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ㆍ 당신의 건강과

“나약하기 때문에 우울증을 겪는 것은 아니에요.”
“지금 당장은 너무 애쓰지 말 것, 이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발견한 사람들의 진솔한 고백
우울증을 앓게 되면 아무도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무력감에 휩싸인다. 절망적인 상황과 불안한 감정을 오로지 혼자서 감내해야 한다는 생각은 다시 우울증을 악화시킨다. 이 같은 악순환은 삶의 빛을 차단하고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결과로 이어진다. 그도 그럴 것이 우울증은 사람마다 다르게 드러나기 때문에,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떠올리기가 어렵다. 하지만 이토록 부정적인 생각은 우울증이 속삭이는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울증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결코 가볍지 않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유난스럽지도 않게, 당신 주변에는 흔쾌히 손을 내밀어 줄 사람과 도움이 되는 일이 많다고 말해준다. 뿐만 아니라 분명히 회복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속 편지의 발신인들은 우울증이 일어나게 된 계기를 담담하게 풀어내고, 자신의 질병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무겁고도 어두운 마음을 조심스레 표현하고 있다. 또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여정을 세세하게 묘사하고,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권유하거나, 치유될 수 있다는 위안을 전하기도 한다. 각기 다른 경험과 기록은 각기 다른 방법으로,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수신인을 향해 진심 어린 용기와 응원을 건넨다. 이 과정을 통해, 발신인과 수신인 모두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게 된다.
“자신을 망가뜨리는 행동은 그만두고 치유하는 데 전념하기로 해요.” “당신의 마음을 우리가 알아요.”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지만 말고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워야 해요.” “치유에 대한 압박감을 조금씩 내려놓기로 했어요.”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는 법과 우울증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는 그저 아픈 거예요.” “절대 끝날 것 같지 않은 어둠의 터널에도 끝은 있어요.” 흔들리고 있는 마음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이 메시지들이 당신에게 가닿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임스 위디

저자 : 제임스 위디
(James Withey)
사회 복지 분야 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자신의 우울증 경험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이와 관련된 글을 기고하는 등 우울증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자 : 올리비아 세이건
(Olivia Sagan)
심리학자이자 상담사이다. 현재 퀸 마가렛 대학교의 심리학과 및 사회학과 학장을 역임하고 있다.

역자 : 양진성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3학기 수료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영어,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조 바이든, 지켜야 할 약속』 『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50』 『딴짓의 재발견』『육체의 악마』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울증을 겪어낸 이들의 편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