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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심해도 괜찮아

오라 노스 지음 | 강성실 옮김
미래의창

2021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5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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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30MB)
ISBN 979119146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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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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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맞춰주다가 내 인생을 끝내고 싶진 않아!”
지나친 공감으로 나를 잃어버린 초민감자를 위한 심리 처방
■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고통이 그대로 전해져서 괴롭다면?
■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느껴져서 맞춰주게 된다면?
■ 늘 사람들을 보살피고 위로해주지만 정작 내 마음은 외롭다면?

그렇다면 당신은 초민감자(empath, 엠패스)일지도 모른다. 초민감자는 예민한 감각과 뛰어난 공감 능력 때문에 타인의 감정을 내 감정처럼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초민감자는 자연스럽게 타인을 돌보는 역할을 맡게 되는데, 사람들의 감정적 요구를 채워주다가 자기 에너지를 소모하고 상처받는 경우가 많다. 타인의 감정이 경계 없이 밀려들어와 마음이 요동치고 괴로운 나머지 초민감자들은 자기감정은 억누르고 돌아보지 않게 된다.
많은 초민감자를 치료해온 저자 오라 노스는 이 책에서 민감한 사람을 위한 효과적인 감정 작업과 훈련을 제시한다. 외면했던 어두운 감정과 상처를 직면하고 인정할 때 우리는 진정한 내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방법들은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공감 능력을 제어하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훈련이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한다면 더 이상 타인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강인한 초민감자로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남에게 공감하고 맞춰주다가 나를 잃어버렸다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을 떠나보자.
들어가며 너무 민감해서 지쳐버린 당신에게 006

Chapter1 나는 왜 이렇게 민감할까?: 초민감자의 특징
초민감자란 무엇일까? 030
만약 당신이 타인을 돌보는 역할만 한다면 033
자기 감정을 인정해주세요 040
초민감자는 감정 예술가다! 042
민감한 나를 위한 오늘의 실천 리스트 046

Chapter2 어둠이 없으면 빛도 없다: 긍정적인 생각의 그림자
사람들은 누구나 그림자가 있다 056
빛으로 가장하기: 당신의 모험을 스스로 선택하라 058
긍정적인 사고가 항상 좋지는 않다? 060
그림자 마주하기: 내 안에는 피해자와 악당이 산다 069
민감한 나를 위한 오늘의 실천 리스트 076

Chapter3 민감성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핵심 상처
당신의 핵심 상처를 찾아라 087
내면의 아이는 그때 그곳에 있다 090
스스로 어머니가 되어 민감성을 돌보라 094
내면의 아이를 보듬을 때 일어나는 일 098
민감한 나를 위한 오늘의 실천 리스트 104

Chapter4 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감정 에너지
감정은 에너지이며, 에너지는 고유한 특징이 있다 113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있을까? 118
감정을 표현하는 세 가지 방법 122
마음껏 하소연하는 시간을 가져라 126
민감한 나를 위한 오늘의 실천 리스트 131

Chapter5 도대체 이건 누구의 감정일까?: 진짜 감정 찾기
에너지로 감정을 구별하라 145
직관은 생각보다 많은 걸 알고 있다 147
감정을 촉발시키는 방아쇠, 트리거 151
거울로 자기를 비춰주는 트리거 157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는 비밀, 중립성 159
민감한 나를 위한 오늘의 실천 리스트 163

Chapter6 너와 나 사이에는 경계선이 필요해!: 경계선 찾기
경계선 설정의 비밀 172
타인이 넘어올 수 없는 적정한 선 174
그라운딩 훈련 176
경계선을 인식하는 법 178
무엇이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아가는가? 180
나를 위한 선택을 허락하라 182
당신의 진심을 표현하라 184
사람들이 당신의 경계선을 존중하지 않을 때 186
자발적인 에너지 차단 188
민감한 나를 위한 오늘의 실천 리스트 191

Chapter7 당신의 관계에는 항상 반복되는 에너지 패턴이 있다: 초민감자의 인간관계
모두에게 맞추는 카멜레온 203
조건 없는 사랑의 왜곡 205
상호 의존적 관계의 문제점: 외부의 인정 vs 내면의 만족감 207
학대 관계와 가스라이팅 209
나르시시스트에게 끌리는 이유 211
초민감자와 나르시시스트의 연관성 212
감정 노동과 내면의 안락한 공간 215
인간관계에도 피해자와 악당이 있다 218
그가 당신의 영혼을 훔치려 할 때 221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 끝낼 것인가? 222
민감한 나를 위한 오늘의 실천 리스트 226

Chapter8 초민감자는 트라우마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 민감성을 능력으로 바꾸는 힘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다 235
트라우마란 무엇인가? 238
초민감자와 트라우마의 관계 239
트라우마를 마주할 시간 241
트라우마를 해소할 정서적 그릇을 마련하라 244
억눌렸던 감정을 놓아줄 때 치유가 일어난다 249
상처는 빛이 들어오는 곳이다: 트라우마 통합하기 250
민감한 나를 위한 오늘의 실천 리스트 254

나오며 초민감자로서 변화의 여정을 시작한 당신에게 256

늘 사람들을 살피고 위로하는 나,
그런데 내 마음은 정말 괜찮은 걸까?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고통이 그대로 전해져서 괴로워요.”“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뭘 원하는지 느껴지니 자꾸 맞춰주게 돼요.”“‘넌 매사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라는 말을 듣고 상처받았어요.”“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 어지럽고 불편해요.”
이 말들이 당신의 이야기처럼 들린다면, 당신도 타인의 감정을 내 감정처럼 느끼는 초민감자일 수 있다. 초민감자는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잘 느낄 수 있기에 자연스레 타인을 돌보는 역할을 맡는다. 그 과정에서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고 자기 경계선을 넘어서는 요구까지 들어주다가 쉽게 상처를 입는다. 이것이 반복되면 나중에는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 누구의 것인지 혼란에 빠지게 된다. 당신은 남들도 내가 해준 것처럼 내 마음을 위로해주길 기대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 실망한 적이 있을 것이다. 타인의 감정에 크게 영향받는 초민감자는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과 복잡한 생각 때문에 늘 괴롭다. 당신이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해 사람들에게 토로해보지만 이해하지 못하거나 도리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당하기 일쑤다. 집에 돌아와도 쉬지 못하고 소중한 사람들을 돌보다가 녹초가 된다. 결국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설명할 길이 없어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도 마음의 문을 닫게 된다. 사람들은 당신의 위로에 힘입어 성장하는데, 당신의 마음은 도대체 누가 돌봐줄 수 있을까?

“이제는 내 마음부터 공감해주세요”
경계 없이 밀려드는 감정 속에서 내 마음을 지키는 법
초민감자로 살아가는 삶은 이처럼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이 고통을 축복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많은 초민감자를 치료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초민감자가 어떻게 자기감정을 인정하고 공감 능력을 제어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무너지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효과적인 훈련을 제시한다.
각 장에는 주요 개념을 나에게 적용해보는 ‘민감한 나를 위한 오늘의 실천 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사람들을 돌보다가 문득 외로워졌을 때, 아픈 마음을 꽁꽁 싸매다가 곪아버렸을 때, 과거의 상처가 지금 나를 힘들게 할 때, 억눌렀던 감정이 끓어오를 때, 상대가 내 마음의 선을 자꾸 침범할 때 등 저자는 초민감자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내 감정 기록하기, 내 안의 악당과 피해자 묘사해보기 등 결코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감정을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시각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은 무시하고 긍정적인 감정에만 집중해왔다. 그 결과 우리가 진정으로 들여다봐야 하는 내면의 그림자가 치유되지 못한 채로 남아 ‘악당’과 ‘피해자’라는 왜곡된 자아상을 낳게 되었다. 상처와 트라우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생겨난 이 그림자들은 우리 삶에 끼어들어 인간관계와 일상을 망친다. 저자는 먼저 억눌렸던 자신의 감정들을 인정해주고 보살필 때 비로소 진정으로 타인을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 회피했던 부정적인 자아상과 감정을 마주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익히면 잃어버렸던 자신을 찾아가는 새로운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초민감자의 민감성은 능력이다
감정의 포로에서 강인한 치유자로!
당신이 초민감자라는 사실은 극복해야 하는 문젯거리가 아니다. 초민감자는 단지 남들보다 민감한 성향과 뛰어난 공감 능력을 가진 사람일 뿐이다. 저자는 초민감자를 고독한 ‘감정 예술가’라고 정의한다. 인간은 모두 감정에 의해 선택하고 움직인다. 초민감자야말로 인간이 어떻게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지 이해하고 감정을 잘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전에는 격렬한 감정을 다루는 법을 알지 못해 지치고 상처 입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들을 훈련함으로써 감정을 인지하고 다스리는 예술가이자, 세상을 돕는 ‘치유자’가 될 것이다. 초민감자의 진정한 능력은 자신의 깊은 부분을 마주하고 이해하는 데서 나온다. 민감성을 내면의 힘으로 바꾸는 여정을 지금 시작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오라 노스

저자 : 오라 노스
Ora North
초민감자이자 치유자로 활동하고 있다. 긍정의 힘을 강조하는 뉴에이지 운동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기 감정의 어두운 부분인 그림자를 직시하고 치유하는 ‘그림자 작업’에 몰두했다. 이러한 그림자 작업을 하면서 오라 노스는 초민감자가 잃어버린 자아를 통합하고 내면을 지키는 방법을 발견해냈다. 이제 저자는 여러 초민감자들이 자신의 그림자를 인식하고 상처와 민감성을 내적인 힘으로 바꾸어 성장하도록 이끌고 있다.

역자 : 강성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다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미래의 가격》, 《시장을 움직이는 손》, 《레드팀》, 《아침에 일어나면 꽃을 생각하라》, 《인생에 승부를 걸 시간》, 《그래도 Anywa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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