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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이 없는 거리에서

백기완 선생과 나
돌베개

2022년 04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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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70MB)
ISBN 979119143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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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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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 선생을 기억하는 43명의 이야기

백기완 선생을 기억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이에게는 민중운동의 지도자, 또 어떤 이에게는 통일운동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뛰어난 이야기꾼으로 기억된다. 그 사람과 함께했던 공유의 시간과 경험이 그 사람을 다르게 기억하게 한다.

이 책은 백기완 선생의 생전을 회고하는 43명의 이야기가 조각처럼 모여 있다. 독자들은 43명이 쓴 43가지 이야기를 읽으며 백기완이라는 커다란 산맥을 입체적으로 그릴 수 있을 것이다. 반독재 투쟁의 전선에서 함께 싸운 동지들, 백 선생에게 감화 받아 평생의 길을 정한 후배들, 피눈물의 현장에서 함께 섰던 이들이 기억하는 백기완 선생의 모습은 그야말로 다채롭다. 이 땅에,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이후 이런 인물이 과연 몇이나 있었던가. 온몸을 불쏘시개처럼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에 남김없이 던져 넣은 위인이 몇이나 되었던가. 그리하여 여기 글쓴이들은 각기 경험의 소우주들을 이어내며, 장산곶매의 기상으로 생을 마감하신 선생의 영전에 다시 새로운 동행을 약조하듯 이 책을 바친다. 43명의 이야기에 덧붙여 백기완 선생의 큰따님 백원담 교수(성공회대)가 추모문집 발간준비모임을 대표하여 머리글을 썼고, 신학철 노나메기재단 이사장은 그림 〈한국현대사-산자여 따르라〉로 백 선생을 기렸다.
백원담 - 머리글 · 시적 긴장을 사는 법에 대하여
신학철 - 그림 · 〈한국현대사-산자여 따르라〉

1부 영원한 젊음을 살리라
구중서 - 맨바닥의 역사의식
김도현 - 우리들의 백형(伯兄)
김종철 - 내가 아는 백기완 선생
김학민 - 내 청춘의 눈을 뜨게 해준 백기완 선생님
방동규 - 이미 고인이 된 어릴 적 동무를 그리며
백낙청 - 백기완 선생, 백기완 선배
염무웅 - 밑바닥 끝까지 산화한 일생
유명실 - 46년 전 백범사상연구소의 추억
유홍준 - 내 젊은 시절 스승이자 은인
이신범 - 1970년대 재야의 산실 백범사상연구소
이호웅 - 백기완 선생님과 나
임진택 - 불쌈꾼 백기완의 한살매
한승헌 - 주머니에 단돈 5천 원

2부 날아라 장산곶매야
권낙기 - 큰 산과도 같았던 분
공지영 - 고문으로 몸무게 반쪽이 됐던 그를 기억하며
김명인 - 장산곶매는 둥지를 부수지 못한다
명진 - 누구는 태산이라지만 내게는 무릎이다
문정현 - 천하의 백기완 선생을 기억하며
배은심 - 선생님, 그땐 너무 놀랐어요
손호철 - 당신의 호출이 그립습니다
장회익 - 백기완의 지성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최윤 - 백기완 선생님의 추억
함세웅 - 백기완 선생님을 기리며 기도합니다

3부 혁명이 늪에 빠지면 예술이 앞장서는 법
정태춘 - 내 안에 백기완이 있다
김정환 - 백기완, 건국 서사 쓰는 사람
김준태 - 통일을 노래하는 백기완 선생의 하얀 옷
이기연 - 온몸으로 우리 옷 완성시킨 선생님
이대로 - 우리말 으뜸 지킴이 백기완을 닮은 불쌈꾼이 되자
주재환 - 노나메기와 새뚝이
정지영 - 당신은 백기완의 무엇을 아는가?
채희완 - 곧은목지 한살매 부심이춤
최재봉 - 문학소년 백기완
홍선웅 - 함성

4부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강재훈 - 아버지, 아니 형님 같았던 백 선생님
권영길 - 혁명을 꿈꾸던 로맨티스트
김영호 - 백기완 선생님 영전에
김진숙 - 백기완이 없는 거리에서
김흥현 - 노점상에게 손 내밀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남경남 - 쾌도의 호령 백기완 선생님
단병호 - 영원한 노동자의 벗, 백기완 선생을 추모하며
박석운 - 백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한길로
박종부 - 종철이가 나를 살렸다
한도숙 - 치열함에 대하여

백기완 연보

이 책의 저자(가나다 순)
강재훈 - 사진작가
공지영 - 소설가
구중서 - 문학평론가
권낙기 - 통일광장 대표
권영길 - 전 민주노동당 대표
김도현 -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명인 - 인하대 교수, 문학평론가
김영호 -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정환 - 시인
김종철 - 전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
김준태 - 시인, 전 5·18기념재단이사장
김진숙 -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민주노총 지도위원
김학민 - 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김흥현 - 전 전국빈민연합·국제노점상연합 의장
남경남 - 전국철거민연합 의장
단병호 -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명진 - 스님, 평화의길 이사장
문정현 - 신부
박석운 -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박종부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부회장
방동규 - 전 노느메기 농장 대표
배은심 - 이한열 열사 어머니, 인권운동가
백낙청 - 《창작과비평》 창간인, 전 서울대 교수
손호철 - 서강대 정치학과 명예교수
염무웅 - 문학평론가, 국립한국문학관 관장
유명실 - 전 백범사상연구소 일꾼
유홍준 -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이기연 - 질경이 우리옷 대표, 생활문화원 무봉헌 관장
이대로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상임대표
이신범 - 전 국회의원
이호웅 - 도서출판 형성사 대표, 전 국회의원
임진택 - 명창, 경기아트센터 이사장
장회익 - 작가, 전 서울대 교수
정지영 - 영화감독
정태춘 - 가수
주재환 - 화가, 전 민족미술인협회 공동대표
채희완 - 민족미학연구소 소장
최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지역회의 부의장
최재봉 - 한겨레 선임기자
한도숙 - 시인,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한승헌 - 변호사
함세웅 - 신부
홍선웅 - 판화가

이 책이 나오기까지

이 책은 생전 백기완 선생의 평생의 숙원이던 노나메기재단 창립에 뜻을 모은 지인과 후배들을 중심으로 고인을 존경하는 각계 인사들이 선생의 파란만장한 삶의 역정을 분단된 한반도의 역사적 부침 속에 자리매김하는 방법의 첫걸음으로써 기획되었다. 선생을 기리는 일이 그의 평생의 삶을 단지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에 그친다면, 선생은 아마도 이 모든 기념사업을 단호히 거부했을 것이다. 따라서 선생의 그 끈질긴 항쟁의 대열에 함께 서는 역사적 긴장을 사는 방법만이 노나메기재단을 만들어가는 참된 길이라는 점에서, 그 뜻을 잇고자 하는 이들은 선생의 삶을 역사적으로 재구성하는 일로부터 시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추모문집이지만 추념에 그치지 않으며, 역사화 작업의 일환으로 각각의 기억에 산재한 당대 모순에 맞선 굳건한 결기들의 생생한 경관을 일으키고 그 의미를 생환한다.
그러므로, 1주기 추모문집에는 우선 백기완 선생의 실천적 삶을 세 단계로 나누고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운동의 초창부터 1980년대 민중대통령 후보로 나선 과정까지에 집중하여 그와 연관된 분들의 글들을 모았다.
이 책에 다 담기지 않은 현장의 목소리, 특히 1990년대와 200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의 파고 속에서 핍박받는 민중들의 현장에서 선생과 인연을 맺었던 노동자, 농민, 빈민 등 민중운동 활동가들의 추모와 증언을 모아 두 번째 추모문집 ‘우리 선생님 백기완’도 출간할 계획이다.
이 책에는 백기완 선생의 오랜 벗 방동규와 백 선생이 1950년대 중반 ‘서울 학생 자진농촌계몽대’ 활동을 할 때부터 평생 동지로 지내온 구중서(문학평론가, 수원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1960~70년대 백범사상연구소를 전후해 선생과 함께 활동했던 김도현(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학민(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유홍준(전 문화재청장), 이신범(전 국회의원) 등 한국 사회운동 1세대들이 선생과 함께 박투해온 한국에서 사회변혁운동의 태동과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역정이 담겨 있다.
또한 백낙청(전 서울대 교수), 염무웅(문학평론가) 등 1960년대부터 한국문학의 민족민주 운동적 발전 맥락을 이끌어온 분들이 백 선생과 이룬 두터운 인연의 내력들이 섬세하게 펼쳐지기도 한다. 이는 임진택(명창)과 홍선웅(판화가) 등이 증언하듯이 백 선생의 뛰어난 민중적 미의식이 어떻게 한국민족민중 문화운동의 도저한 물줄기를 잉태하고 함께 흐르는가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또한 권영길·단병호(전 민주노총 위원장), 한도숙·김영호(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흥현(전 전국빈민연합 의장), 남경남(전국철거민연합 의장) 등 민중운동을 대표하는 인사들, 그 외에도 다양한 인연으로 백 선생을 가까이서 모셨거나 활동을 함께했던 43명의 지인들이 필자로 참여했다.
대부분 직접 쓴 원고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원고를 쓰기 어려운 분들 가운데 권낙기(통일광장 대표)와, 고 이한열 열사의 모친 배은심(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명예회장)은 추모문집 발간준비모임에서 인터뷰를 통해 녹취록을 원고로 정리했다. 한편 안타깝게도 원경 스님은 인터뷰 일정을 앞두고 급작스럽게 열반에 드셨고, 배은심 어머님은 황망하게도 인터뷰를 마친 지 10여 일 만에 유명을 달리하셨다.


버선발로 거리에 서서

이 책의 머리글에는 백기완 선생의 큰따님 백원담 선생이 백 선생과 나눈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20년 전쯤의 일입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건강도 안 좋으시니 이제 거리나 피눈물의 현장에 나서기보다는 한국 진보적 민족주의의 계보를 역사적으로 정리하시는 것이 어떠냐고 여쭌 적이 있습니다. 장준하 선생 평전도 쓰시고, 그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한길로 매진해오신 장엄한 항쟁의 한살매를 역사화하는 것이 긴요한 시점이라고 감히 권유를 드렸던 것인데, 그러나 바로 죽비 같은 호통소리가 냅다 날아왔습니다.
“나를 박물관의 유물로 박제화하겠다는 것이냐. 신자유주의 광풍으로 구조조정이니 뭐니 이 나라와 대다수 민중들이 지금 거덜이 나고 있는데, 골방에 들어앉아 회고나 하고 밥이나 축내는 늙은이로 명줄만 부지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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