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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태 켈러 장편소설
태 켈러 지음 | 강나은 옮김
돌베개

2021년 06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4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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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51MB)
ISBN 979119143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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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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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뉴베리상 대상 수상작!
한국계 작가 태 켈러, 아동문학의 노벨상 ‘뉴베리상’ 수상!
「해님 달님」, 마법 호랑이, 강인한 한국 여성들의 이야기

“할머니, 이야기 하나 해 주세요.”
할머니는 웃음을 머금고 깊은 숨을 한 번 쉰 다음,
한국식 “옛날 옛날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옛날 옛날에, 호랑이가 사람처럼 걷던 시절에……”

‘조아여’(조용한 아시아 여자애) 릴리,
병든 할머니를 위해 ‘마법 호랑이’와 대결하다!

한국계 여성 작가 태 켈러(27)가 쓴 2021년 뉴베리상 대상 수상작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원제: When You Trap a Tiger, 2020)이 돌베개에서 출간되었다. 이미 한국에도 출간된 데뷔작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이 그랬듯, 태 켈러는 이번에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모험에 뛰어드는 한국계 미국 소녀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다.
릴리네 가족은 병에 걸린 외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주로 이사한다. 어느 날, 할머니의 「해님 달님」 이야기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호랑이가 릴리 앞에 나타나 솔깃한 제안을 한다. 옛날 옛날에 네 할머니가 훔쳐 간 것을 돌려주면 할머니를 낫게 해 주마. 릴리는 온 힘을 다해 달리기 시작한다.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나 호랑이가 사람의 소원을 순순히 들어줄 리가!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은 자신을 ‘투명 인간’이라고 정의하고, 언니로부터는 ‘조아여’(조용한 아시아 여자애)라고 불리는 릴리가 ‘마법 호랑이’와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를 하는 과정 속에서, 마음 깊숙이 숨겨 둔 고통과 슬픔, 분노와 욕망, 드러내기 힘든 진실과 마주할 용기를 깨닫는 이야기다. 한편으로는 이야기의 힘, 가족의 마법, 자아 정체성 탐구, 강인한 한국 여성들에 관해 말한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복합적인 의미를 띠고 있다. 할머니와 릴리를 집요하게 뒤쫓는 통제 불가능하고 무서운 존재이면서, 한편으로는 할머니와 릴리가 고통으로부터 스스로 걸어 나오도록 부추기는 구원자이며, 궁극적으로는 ‘조용하고 완벽한 여자아이’라는 껍질 속에 감춰진 ‘자유롭고 해방된 존재’, ‘분노와 욕망을 지니고 있고 표출할 줄 아는 존재’, 나아가 할머니와 릴리가 외면해 왔던 본연의 자기 자신을 상징한다. 이처럼 적대자인 줄로만 알았던 호랑이가 차차 조력자로 밝혀지고, 릴리 안에 잠들어 있던 ‘호랑이 소녀’가 서서히 깨어나는 서사가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세계 속에서 극적으로 펼쳐진다.
이야기 후반부에서 친구 리키는 릴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린 아주 많은 모험을 할 거야, 초능력 호랑이 소녀.” 내면에 잠들어 있던 호랑이를 깨워서 끌어안은 순간, 릴리는 더 이상 투명 인간도, 조아여도, 손이 덜 가는 착한 아이도 아니다. ‘초능력 호랑이 소녀’다. 이제 릴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속에 꽁꽁 가둬 두지 않을 것이다. 릴리 앞에는 더 다양하고 더 많은 이야기로 가득 찬 새롭고 거대한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그 흥미진진한 세계에서 자유롭게 모험을 즐기라고, 저자는 어린 독자들에게 속삭인다.
저자 태 켈러는 1998년 아메리카 북어워드 수상작 『종군위안부』의 작가 노라 옥자 켈러의 딸이다. ‘태’(Tae)라는 이름은 한국에서 이민 온 외할머니의 이름 ‘태임’에서 첫 글자를 따 지었다. 현지에서는 ‘테이’에 가깝게 발음되지만, 저자의 확인을 거쳐 ‘태 켈러’로 표기했다. ‘저자의 말’에서 태 켈러는 자신을 “4분의 1만 한국인”이라고 설명하기를 그만두고 “완전한 내가 되고 싶어서” 어릴 적 외할머니에게 들었던 옛이야기들을 다시 찾았다고 말한다. 그 결실이 바로 이 책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이다.

§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을 때만큼은 나는 부분적인 백인도, 부분적인 아시아인도, 4분의 1 한국인도, 혼혈도 아니었다. 그저 완전한 나였다. 뼛속에서부터 그것을 느꼈다.
수년이 흘러 대학을 가기 위해 하와이를 떠나게 되었을 때, 나는 그 이야기들을 버렸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고, 그저 어쩌다 보니, 마치 그 이야기들이 내 침대 밑으로 굴러 들어가 먼지만 쌓이게 되듯 그렇게 되었다. 머지않아 나는 그 이야기들이 내 삶에서 사라졌다는 사실마저 잊었다.
그러다 내게 그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필요함을 깨닫게 된 것은 대학 재학 기간 후반, 누군가가 내게 한국인이냐고 물었을 때였다.
“4분의 1만 한국인”이라고 나는 대답했다. 하자마자 잘못된 대답이라 느꼈다. 한국인이냐는 질문에는 언제나, 퍽 단순하게도, 그렇다고 하면 되는 거였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나는 내 피를 부분 부분으로 나누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 나뉘지 않은 완전한 내가 되고 싶어서, 나는 다시 그 이야기들을 찾았다.
_본문 325~326쪽(저자의 말)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9
저자의 말 325
감사의 말 331

■ 한국계 작가 태 켈러, 제100회 뉴베리상 수상
지난 1월 21일,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ALSC; Association for Library Service to Children)는 한국계 여성 작가 태 켈러의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을 2021년 제100회 뉴베리상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뉴베리상은 안데르센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과 함께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최고의 상으로, 해마다 한 작품을 선정해 뉴베리 메달을 수여하고 최종 후보 서너 편을 ‘아너 리스트’(honor list)로 발표한다. 2021년 뉴베리상 수상작은 태 켈러의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한 작품이며, 여느 해보다 많은 다섯 편이 아너 리스트에 올랐다.
1922년 첫 수상자가 나온 이래 100번째 뉴베리 메달의 주인공이 된 태 켈러는 현재 스물일곱 살로 이번 수상작이 두 번째 책이다. 이토록 젊은 신진 작가에게 뉴베리 메달을 안기면서,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는 이렇게 평했다. “한국 민담에 생명을 불어넣은 마술적 리얼리즘의 걸작으로, 사랑과 상실과 희망을 환기시킨다. 할머니(halmoni)의 옛이야기를 통해 릴리는, 이야기가 있기에 과거를 공유하고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아울러 뉴베리상 위원회 위원장 존다 C. 맥네어는 “이야기의 힘에 관한 매혹적인 동화로, 필요한 순간에 솟아나는 힘과 용기를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이 자기 안의 호랑이를 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평했다.

■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질주하는 소녀의 모험담
태 켈러의 데뷔작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에는 우울증으로 칩거 중인 식물학자 엄마를 원래대로 되돌리려고 분투하는 한국계 소녀 내털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내털리는 엄마가 연구했던 희귀식물 ‘코발트블루 난초’를 구하러 갈 비행기표를 사기 위해 ‘달걀 깨뜨리지 않고 떨어뜨리기’ 대회에 참가하고, 엄마의 옛 직장이었던 연구실에 잠입한다. 모험이 끝난 뒤 내털리는 ‘깨지기 쉬운 삶이라도 멈추지 않으면 괜찮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역시 ‘사랑하는 가족 구하기’라는 테마에서 출발한다. 릴리는 병든 할머니를 위해 ‘마법 호랑이’의 수상한 거래를 받아들인다. 호랑이에 따르면, 옛날 옛날에 릴리의 할머니가 호랑이들에게서 무언가를 훔쳐 갔다. 그리고 그 물건을 찾아서 호랑이들에게 돌려주면 할머니 병이 나을 수 있다. 릴리는 할머니가 훔친 것을 찾아내기 위해 질주한다. 한편으로는 할머니를 뒤쫓는 호랑이를 잡아들일 방법을 궁리한다.
이렇듯 태 켈러의 두 주인공은 조용하고 반듯하면서 강직한 내면을 가진 한국계 소녀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저자의 유년기를 슬며시 상상해 보게 만드는 이 소녀들은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욱 친숙하게 다가서고 더 큰 공감을 안겨 줄 것이다.

■ 잠들어 있던 ‘호랑이 소녀’가 깨어나다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은 착한 아이가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이야기로 출발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 릴리가 내면에 잠들어 있던 본연의 존재 ‘호랑이 소녀’를 자각하는 이야기로 발전한다.
‘호랑이 소녀’란 릴리가 어릴 때 할머니에게서 들었던 「해님 달님」 이야기에서 태동하고 발전한 ‘새로운 해님 달님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호랑이 소녀’ 이야기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된다. ‘마법 호랑이’가 릴리에게 들려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릴리가 뒤를 이어받아 병상의 할머니에게 들려주면서 마무리된다.
‘호랑이 소녀’는 낮에는 인간이다가 밤에는 호랑이로 변한다. 호랑이는 거칠고, 통제할 수 없고, 진실을 말하고, 세상을 집어삼키고, 언제나 더 원한다. 반면에 인간 여자아이는 원해서는 안 되고, 남을 도와야 하고, 조용해야 한다고 배웠다. ‘호랑이 소녀’는 인간 여자아이치고는 너무 많은 감정을 느끼고 호랑이치곤 너무 많은 두려움을 느끼는 “두 갈래 삶” 속에서 고통받다가 어린 딸을 지상에 남겨 둔 채 하늘로 올라간다.
여기서 반인반수의 존재인 ‘호랑이 소녀’는 “4분의 1만 한국인”이라고 자신을 설명해야 했던 저자 자신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분노와 욕망과 자기주장을 감춘 채 조용하고 착하게 순응하면서 살기를 강요받는 존재, 즉 여성들과 아이들, 특히 소녀들을 상징한다.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던 모험 속에서 릴리가 깨닫는 것은 자기 안에 존재하는 ‘호랑이 소녀’다. 릴리는 조용한 아시아 여자애, 투명 인간, 손이 안 가는 착한 아이라는 껍데기를 스스로 깨뜨리고 나온다. 이제 릴리는 분노할 일에는 분노하고, 자기주장을 똑똑히 할 수 있다.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빠 얘기를 언니 샘과 담담하게 이야기할 수도 있다.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것처럼 완벽하게 만들지 못한 떡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번 작품이 흥미로운 점은

작가정보

저자(글) 태 켈러

저자 : 태 켈러
Tae Keller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보라색 잡곡밥과 스팸 무스비를 먹고 할머니(halmoni)의 호랑이 이야기들을 들으며 자랐다.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을 썼고,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으로 뉴베리상을 탔다. 시애틀에서 살고 있다. ‘태’(Tae)라는 이름은 할머니의 이름 ‘태임’에서 첫 글자를 따 지었다. 매월 발행하는 태 켈러의 영문 러브레터를 받으려면 이 주소로 가면 된다. bit.ly/lovetae
홈페이지 taekeller.com
트위터 @taekeller

역자 : 강나은
영미권의 좋은 책을 한국에 소개하는 일에도 열의를 품은 번역가. 사람들의 수만큼, 아니, 셀 수 없을 만큼이나 다양한 정답들 가운데 또 하나의 고유한 생각과 이야기를, 노래를 매번 기쁘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소개하고 옮긴 책으로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 『나의 고래를 위한 노래』 『소녀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나의 목소리가 들려』 『번개 소녀의 계산 실수』 『내 조각 이어 붙이기』 『블랙홀 돌보기』 『슈팅 더 문』 『나무 위의 물고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발칙한 예술가들』 『툴루즈 로트레크의 파리』 『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공역) 등이 있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간지들의 하루」 「잔인한 나의, 홈」의 자막을 영어로 옮겼다.

작가의 말

내가 어릴 때 할머니(halmoni)께서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했다.
여동생과 나는 할머니와 함께 침대에 누워 귀신과 호랑이가 나오는 할머니 이야기를 듣곤 했다. 그럴 때면 우리의 세상은 마법으로 가득 찼다. 정말이지 우리 방 바깥에서 호랑이 소리가 나고, 날카로운 호랑이 발톱이 나무 바닥을 쓰르륵 쓰르륵 긁었다. 문 밑으로 호랑이 그림자가 스몄다.
그런 밤들에 나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앞 세대의 한국 여자들과 연결된 기분을 느꼈다. 그들의 이야기가 여전히 내 핏속에 살고 있다는 기분을 말이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을 때만큼은 나는 부분적인 백인도, 부분적인 아시아인도, 4분의 1 한국인도, 혼혈도 아니었다. 그저 완전한 나였다. 뼛속에서부터 그것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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