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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가 되려면 대학을 중퇴해야 할까

어떻게 인과를 제대로 구별할 것인가
권오상 지음
클라우드나인

2021년 1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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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94MB)
ISBN 97911913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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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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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인과의 백신을 맞아라!
이제 다시는 평균의 오류와 상관의 오류에 빠지지 않는다

이 책은 진짜 인과관계란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판단하도록 안내한다. 인과관계를 제대로 아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는 온갖 착오 정보와 역정보에 속아서 통계학자들이 내놓은 평균을 맹신하거나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오해하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인과관계란 원인과 결과를 말한다. 문제는 우리가 자주 근본 원리가 밝혀지지 않은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착각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인과관계를 알아보는 지적 인과의 백신을 맞아보자.
우리가 흔히 착각하기 쉬운 것이 억만장자 중에는 대학 중퇴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 일리는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학업을 중단하면 억만장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억만장자가 된 원인은 다른 데 있기 때문이다. 원인과 결과 사이의 관계를 가리켜 인과라고 한다. 그런데 인과가 증명되지 않은 모든 관찰과 지식은 헛된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상관이다. 여자 치마 길이와 아이스크림 판매량 사이에는 강한 음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치마 길이가 짧아질수록 아이크림 판매량이 늘어난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치마 길이는 짧게 만들면 아이스크림이 더 팔린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 우리는 착시를 하듯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착각할 때가 많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착각하는 평균과 상관의 한계와 더불어 진짜 인과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들어가는 말 인과가 평균이나 상관보다 중요하다

1장 평균: 실체 없는 우상에 지나지 않는다

1 왜 천문가들은 평균을 계산하려 했을까
산술평균은 편차가 크지 않은 측정값들을 대표한다 / 중점값을 산술평균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흔했다

2 평균의 또 다른 기원은 무엇이었을까
영어에서 평균의 어원은 손실을 뜻하는 단어다 / 애버리지는 실재하지 않는 허구의 평균이다

3 왜 지도 제작자는 항로 측정에 중앙값을 추천했을까
중앙값은 순서상 한가운데 위치하는 값이다 / 최빈값은 가장 높은 빈도로 측정된 값이다

4 사물의 평균을 내듯이 인간의 평균을 낼 수 있을까
케틀레는 천문가의 평균방법을 사람에 적용했다 / 인간 정신의 평균을 구할 수 있을까

5 평균인은 위대하고 선하고 아름다울까
평균인은 우월하고 비평균인은 열등할까 / 평균적 조종사에 맞춰진 조종석은 무엇이 문제일까

6 누구나 평균적으로 1인당 국민소득만큼 벌까
1인당 국민소득이 늘면 모두에게 좋을까 / 1인당 국민소득으로 경제 수준을 평가할 수 있을까

7 평균적 투기자는 시장의 평균수익률을 얻을까
주식시장의 평균수익률을 어떻게 구할까 / 주식 투기자의 몇 퍼센트가 평균수익률을 앞설까

8 왜 평균에 의존한 의사결정은 평균적으로 잘못될까
기업이 평균 수요량으로 계획하면 수익이 날까 / 평균 이익률이 높으면 수익성이 높을까


2장 상관 : 배후 원리 없이 현상의 묘사에 그친다

1 상관계수에는 평균과 똑같은 문제가 있다
상관계수는 어떻게 계산하는가 / 상관계수도 평균의 한 종류다

2 왜 우생학은 상관에 관심을 가졌을까
상관의 원조는 우생학자 프랜시스 골턴이다 / 부모와 자녀의 키 사이에는 상관이 존재한다

3 학력과 소득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
학력이 높을수록 중위소득이 올라간다 / 같은 학력 내 소득 차이가 더 결정적이다

4 국가 지능지수가 높으면 개인의 소득이 오를까
지능지수가 높으면 연 소득도 높을까 / 국가 지능지수는 1인당 국민소득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5 왜 금융시장은 상관계수를 중요하게 여길까
어떻게 헤지펀드 애머런스는 8조 원의 손실을 봤을까 / 어떻게 JP모건의 런던고래는 신용파생시장을 뒤집어 놓았나

6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면 비만율이 올라갈까
지표면 온도 상승이 온실효과 때문일까 / 살을 빼면 지구온난화가 해결될까

7 1인당 담배 소비량이 늘면 기대수명이 줄어들까
흡연량이 늘어나면 기대수명도 늘어날까 / 데이터 분석 방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진다

8 주가와 상관계수가 높은 지표로 주가를 예측해도 될까
주가지수를 예측할 수 있다면 큰 돈을 벌 수 있다 / 상관계수가 높다고 인과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3장 인과: 원인이 결과를 낳는 관계다

1 인과는 두 가지 제약조건을 갖는다
원인은 결과를 낳는 힘을 갖는다 / 원인은 결과보다 나중에 올 수 없다

2 옛날 사람들은 인과를 어떻게 인식했을까
원인을 네 가지로 분류한 사람은 누구일까 / 인과의 규명은 곧 책임 소재의 규명이었다

3 해가 언제나 동쪽에서 떴으니 앞으로도 그럴까
왜 하늘로 던진 돌멩이는 땅에 떨어질까 / 인과의 핵심은 원인과 결과 사이의 불가피성이다

4 인과를 데이터 관찰로 알 수 있을까
원인은 필요조건이 아니라 충분조건이다 / 숙취의 원인은 맥주일까, 포도주일까

5 탐정 셜록 홈스는 어떻게 범인을 추리할까
홈스는 범인 추리 방법으로 연역을 강조했다 / 홈스의 작가도 세 가지 추론 방법을 헷갈렸다

6 심리적 인과는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을까
심리적 인과는 물리적 인과와 무엇이 다른가 / 살인사건은 궁극의 심리적 인과 시험장이다

7 상관이 인과가 아니듯 인과도 상관이 아니다
끈 달린 금색 팬티를 입으면 슬럼프에서 벗어날까 / 통화정책과 경제 사이의 상관은 무엇을 알려줄까

8 왜 통계학은 인과를 인정하려 하지 않을까
왜 통계학은 인과를 금기시할까 / 통계학의 언어인 확률에는 원인이라는 개념이 없다


4장 개입: 인과를 확인하는 최선의 방법

평균이란 실체 없는 우상에 지나지 않는다
사물의 평균을 내듯 인간의 평균을 낼 수 없다!
우리는 곳곳에서 평균을 낸다. 산업화의 기반인 기계문명을 비롯해 경제, 금융, 사회, 심리 등의 분야에서 평균을 활용한다. 근데 사물의 평균을 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인간의 평균을 내려고 시도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는 ‘대한민국 미혼남녀가 꿈꾸는 이상적인 배우자의 조건’을 조사해서 평균을 냈다. 1950년대 미국 공군은 소속 조종사 4,063명을 대상으로 140개 신체 부위의 수치를 재서 평균 조종사를 냈다. 그 평균 조종사의 신체 조건에 맞춰 평균 조종석을 만들기까지 했다. 그러나 현실에서 평균적인 배우자나 평균적인 조종사는 없다. 다시 말해 평균적 배우자. 평균적 미인, 평균적 인간, 평균적 조종사는 없다.
이번에는 경제에서 평균을 살펴보자. 경제에서는 1인당 국민소득을 발표한다. 그럼 모든 국민이 1인당 국민소득만큼 벌까? 1인당 국민소득이 늘면 모든 국민에게 좋을까?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은 평균수익률만큼 수익을 버는 걸까? 그렇지 않다. 기업에서 평균을 내서 의사결정을 하면 평균적으로 잘못되고 말 뿐이다. 우리가 그렇게 맹신하는 평균은 실체가 없는 우상에 불과하다.

상관관계는 인과관계가 아니다
금융시장에서 상관관계를 믿다가 패가망신했다!
상관은 두 대상 사이의 관계다. 상관은 넓게 보면 일종의 평균과 같다. 부모의 키가 크면 자녀의 키가 클까? 학력이 높으면 소득이 높을까? 국가지능지수가 높으면 개인의 소득이 오를까? 이런 관계는 어느 정도 타당해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외 다른 요인들에 의해 더 영향을 받는다. 그런데 이런 상관관계를 중요하게 보는 곳이 있다. 바로 그융시장이다. 상관계수는 재무론의 가장 중요한 두 축이라 할 수 있는 현대 포트폴리오이론과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상관계수로 거래하다 크게 다치는 일이 많다.
헤지펀드 에머런스가 8조 원의 손해를 본 것도 JP모건의 런던고래가 역사상 최대 손실 규모로 낸 것도 상관계수에 근거해 투자했기 때문이다. 상관계수의 오류는 방글라데시 버터 생산량을 늘리면 미국 주가지수가 올라가는 것이 비례해서 나온 그래프를 보고 믿는 것과 같이 얼토당토않은 이야기이다.

어떻게 인과관계가 있는지를 알 수 있을까
인과는 원인과 결과로 이루어진 관계이다. 평균이나 상관을 인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는 진짜 인과를 알아내는 방법들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가 규명했던 인과관계가 만들어지는 조건에서부터 탐정 셜록 홈스와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범인을 밝혀내는 데 인과를 사용했는지까지가 흥미롭게 담겨 있다. 나아가 인과를 확인하는 방법인 개입과 인과 지능의 최정점인 반사실을 상상하는 능력을 다룬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오상

저자 : 권오상
벤처캐피털회사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의 공동창업자 겸 공동대표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 기계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금융감독원 복합금융감독국장과 연금금융실장, 도이체방크 홍콩지점과 서울지점 상무Director, 영국 바클레이스캐피털 런던지점과 싱가포르지점에서 근무했다. 차의과학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학과 겸직교수, 삼성SDS 수석보, 기아자동차 주임연구원을 지냈다. 고려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재무를 가르쳤다.
주요 저서로는 『세 가지 열쇠』『이기는 선택』『혁신의 후원자 벤처캐피털』『신금융선언』『오늘부터 제대로, 금융 공부』『돈을 배우다』『돈은 어떻게 자라는가』『파생금융 사용설명서』『기업은 투자자의 장난감이 아니다』『미래를 꿈꾸는 엔지니어링 수업』『혁신의 파(破)』『엔지니어 히어로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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