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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징조들

금융위기는 반드시 다시 온다!
이레미디어

2021년 04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3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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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8.90MB)
ISBN 979119132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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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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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글로벌 대재앙을 위한 지침서
아마존 경제·경영 스테디셀러
파이낸셜타임스 베스트셀러
맥킨즈 비즈니스 서적 올해의 책 수상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경제 역시 외환위기 이후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전 세계적인 감염병으로 인하여 촉발된 경제 위기가 과도한 유동성, 치솟는 집값과 물가, 늘어나는 가계와 정부 부채, 부실자영업자와 부실기업 증가 등등으로 이어지면서 불안한 여진이 지속되고 있다. 경제 전문가와 잡지, 뉴스 등에서 심심치 않게 금융위기를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현상들 때문이다. “금융위기는 반드시 다시 온다!”라는 이 책의 경고처럼 불안한 경제 상황에서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점검하는 데 이 책은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총책임자였던 벤 버냉키와 티머시 가이트너, 헨리 폴슨 주니어는 10여 년이 지난 지금, 세계 최악의 금융위기에 맞섰던 생생한 그 현장의 이야기를 《위기의 징조들》에 담았다. 함께 금융위기를 해결하며 그 지침을 마련하는 데 바탕이 된 이론과 이를 실행한 과정에 관해 통합적이면서도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당시 금융위기를 바라보면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위기에 대응했는지 그 방법을 익혀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자본주의 금융 시스템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 반드시 위기는 다시 온다. 이 책을 통해 위기의 징조들을 찾아내 보자!
서론_ 위기는 반드시 다시 온다 : 2008년을 돌아보는 이유
2008년 경제위기는 전형적인 금융 공황이자 신뢰 위기
2008년 경제위기는 왜 발생했을까?
다가오는 위협, 위기의 징조들을 찾아라

제1장 일촉즉발의 시장 상황
금융 시스템은 왜 취약하고, 취약했으며, 취약할 것인가?
무너진 신뢰 게임,
위기의 징조, 부동산 불패신화
금융기관의 레버러지가 만든 위협
놓쳐버린 위기 시발점, 금융 시스템의 미래는?

제2장 화마의 습격을 당하다
현실화된 위험, 충격의 파장과 심도를 파악하라
배저트 대응 매뉴얼, 자본주의의 성공은 창조적 파괴에 달려 있다
TAF·스와프협정, 배저트 매뉴얼을 뛰어넘는 강력 대응에 나서다

제3장 불길의 확산, 대재앙의 기로에 서다
변곡점을 넘어선 금융위기, 대재앙의 기로에 서다
베어스턴스, 파산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금융기관 간 연결 관계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바주카포를 꺼내든 미국 정부

제4장 공황, 현실화하다
현실화된 악몽
리먼브러더스 쇼크
글로벌 재앙을 막기 위한 AIG 구제금융
논란 속 타결된 TARP,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

제5장 보이지 않는 신의 손
강력해진 위기의 불길, 더 강력해진 위기 대응책
TARP, 시스템을 회복시킬 간단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접근법
엔드 게임, 마법의 해결책은 없다

결론: 대화재가 지나간 이후
우리는 다시 금융위기에 맞설 수 있는가?
강력해진 방어책, 금융 규제를 강화하고 규제 범위를 확대하다
위기 뒤에 마련한 주요 대응책들
시작하는데 지금만한 때는 없다

역자의 글_ 위기는 반복된다
부록_ 차트로 보는 금융위기 전개과정과 해결까지
용어 설명

㎟穗?저절로 소멸되지 않는다. 두려움과 불확실성이 지나치게 커지면 위기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 때문이다. 심각한 공황 상황을 진정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부의 개입뿐이다. 벤과 티머시, 헨리는 정부 관계자들의 총책임자라는 위치에서 금융위기에 대응하는 기준을 마련했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시작했다. 정부의 개입이 시작되자 그에 관한 반응과 평가는 모두 달랐으나, 화산 폭발과 같았던 위기의 화마는 가까스로 진화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위기에 대응했는지 그 방법을 익혀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 역시 2008년 금융위기의 미국과 다르지 않다. 자본주의 금융 시스템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 반드시 위기는 다시 온다.

차트로 다시 보는 금융위기와 명품 해설
부록에는 위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다양한 자료와 함께 차트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20여 년간 해외펀드 전문가로 활동했던 마경환 저자가 직접 번역 및 감수를 진행했다. 부록에 있는 그래프를 꼼꼼하게 하나하나 해설해놓아 자칫하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을 무척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의 말미에는 책을 번역하며 느꼈던 것들을 정리한 ‘번역가의 후기’가 있다. 이 책에 어떤 내용이 있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미리 느끼고 싶다면 번역가의 후기부터 보고 책을 읽어도 좋을 것이다.
중국의 철학자이자 군사전략가인 손자는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 곧 다가올 위기에 대비하려면 먼저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전 세계는 이미 동조화되어 있어서 미국의 금융위기 때 우리나라 역시 영향을 많이 받았다. 미국의 쓰라린 경험을 통해 우리도 언젠가는 닥칠 위험에 준비해야 한다. 대재앙이 시작되기 전에는 전조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위기의 징조들을 미리 찾아내자.

작가정보

저자(글) 벤 버냉키

저자 : 벤 버냉키
Ben S. Bernanke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14대 의장이다.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경제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2년 9월부터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위원을 3년간 역임했다. 2005년 6월부터는 백악관 대통령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맡았다. 이후 2006년 2월 앨런 그린스펀의 뒤를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으로 취임,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인 글로벌 금융위기에 맞서 세계 경제를 진두지휘했다.
버냉키 전 의장은 역사상 유례없는 비전통적 통화정책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와 뒤이은 대침체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고 평가받으며, 2009년에는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이자 미국경제협회 회장으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 의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행동하는 용기》가 있다.

역자 : 마경환
1995년 사회생활을 시작해 다양한 업무를 맡았다. 대한투자신탁(현 하나금융투자)에서 PB업무를 담당하였다. 특히 상품개발부에 근무하며 판매사 입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비교ㆍ분석하고 다루는 경험을 했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계 글로벌운용사인 프랭클린템플턴운용에서 리테일영업 총괄 본부장으로 은행과 증권사를 대상으로 국내펀드와 해외펀드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였다. 현재는 글로벌채권과 글로벌투자를 전문으로 투자자들에게 자문을 하는 GB투자자문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채권투자 핵심 노하우》 《펀드투자 핵심 노하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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