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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진격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와 세계 경제의 길을 묻다
박구재 지음
황소자리

2021년 10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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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29MB)
ISBN 979119129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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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금융 세계화가 촉발한 경제위기의 진짜 문제는?
화폐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지배했을까?
카지노 자본주의를 끝낼 수 있을까?
암호화폐는 ‘휴짓조각’인가, ‘디지털 골드’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패권전쟁의 새로운 승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와 세계 경제의 길을 묻다

무섭고도 매혹적인 존재인 ‘돈’의 다양한 얼굴을 꼼꼼하게 탐색한 작품이다. 오랫동안 경제 및 금융 현장을 취재해온 기자 출신 저자는 인류가 화폐를 만들어낸 배경부터 물품화폐, 주조화폐, 지폐, 전자화폐, 지역화폐, 암호화폐 디지털 화폐로 진화해온 돈의 역사, 인간 욕망이 투사된 돈을 두고 빚어진 갖가지 이야기,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 투기 현상과 디지털 화폐의 미래 등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들과 섞어 명료하게 들려준다. 나아가 생활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돈이 거꾸로 인간 삶을 지배하는 풍경, 세계를 휘청이게 만든 경제위기의 근본 원인 등을 예리하고 정확한 잣대로 해석하면서 돈의 역할과 가치를 차분히 숙고하게 만든다.
머리말

프롤로그
전염병, 세상을 흔들다ㆍ10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전염병의 역설ㆍ12
코로나-19, 세계 경제위기를 몰고 오다ㆍ14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돈 풀기’ 정책의 양면성ㆍ18
돈과 백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을 열다ㆍ22
끝나가는 ‘유동성 잔치’, 다가오는 긴축의 시간ㆍ25
대공황·글로벌 금융위기·코로나-19 사태, 돈의 위기를 부르다ㆍ28

1장 화폐의 탄생과 유통
물품화폐, 물건이 돈 구실을 하다ㆍ43
알아두기 돌 바퀴 돈도 있다ㆍ47
돈다운 돈, 금속화폐의 출현ㆍ48
알아두기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은병 화폐ㆍ50
인류 최초의 주조화폐, 리디아 왕국의 일렉트럼ㆍ51
금화·은화를 세계화한 그리스의 도시국가들ㆍ54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도폐와 포폐ㆍ55
알아두기 돈의 어원과 권위ㆍ57
고려 왕조, 주조화폐 시대를 열다ㆍ58
8개월 만에 유통 정지된 최초의 은화, 대동은전ㆍ61
알아두기 여러 모양의 주화ㆍ62
화폐 단위의 유래ㆍ63
알아두기 원(圓)-환-원으로 바뀐 한국의 화폐 단위ㆍ66

2장 지폐, 세계 경제를 지배하다
세계 최초로 지폐를 만든 중국ㆍ69
원나라, 지폐의 제국이 되다ㆍ71
마르코폴로, 지폐를 유럽에 전하다ㆍ74
알아두기 존 로와 ‘미시시피 버블’ 사건ㆍ76
중국에는‘교자‘보초’고려엔 저화가 있었다ㆍ79
대한제국이 발행한 최초의 근대 지폐, 호조태환권ㆍ82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각국의 지폐ㆍ84
미국 달러화, 무변화의 신화를 쌓다ㆍ85
‘트럼프의 영웅’ 앤드루 잭슨, 미국 20달러 지폐에서 퇴출ㆍ87
‘혁명의 아이콘’ 체 게바라가 살아있는 쿠바 지폐ㆍ90
알아두기 쿠바, ‘이중 통화제’ 27년 만에 폐지ㆍ93

3장 같고도 다른 한·중·일 지폐
한국 지폐 발행의 뒤안길ㆍ97
이승만에서 신사임당까지…, 한국 지폐의 모델들ㆍ100
알아두기 ‘한국 최초의 여성모델 지폐’ 100환권에 숨겨진 사연ㆍ104
일제 잔재는 지폐에도 남아 있다ㆍ105
일본, 조선경제 침략 장본인을 지폐 인물로 선정ㆍ109
중국 지폐 앞면을 평정한 마오쩌둥ㆍ112
알아두기 중국 지폐 속에 있는 조선족 여성 모델ㆍ117
갈라진 반쪽, 북한의 지폐ㆍ119
실패로 귀결된 북한의 화폐개혁ㆍ121

4장 지폐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 이야기
지폐 앞면에 새겨져 있는 인물초상ㆍ127
인물초상은 없지만 다양한 구성이 돋보이는 지폐ㆍ130
지폐에서 묻어나는 문학의 향기ㆍ132
지폐에서 들려오는 감미로운 선율ㆍ135
시선을 매료시키는 강렬한 색채의 지폐ㆍ138
지폐에는 어떤 글귀가 쓰여 있나ㆍ139
알아두기 사회주의 국가 지폐에 인장이 찍히지 않는 까닭ㆍ140
‘빅 사이즈’ 지폐, ‘스몰 사이즈’ 지폐ㆍ142
화폐를 악용한 최고 통치자들ㆍ143
최고액면 지폐, 최저액면 지폐는?ㆍ145
위조지폐와의 전쟁은 끝이 없다ㆍ149
지폐에 들어있는 위조방지장치ㆍ151
알아두기 진짜 같은 가짜. ‘슈퍼노트’ㆍ153
발권당국의 실수로 만들어진 ‘오폐(誤幣)’ㆍ154
지폐의 수명은 얼마나 되나ㆍ157
알아두기 지폐는 종이로 만든 돈이 아니다ㆍ158

5장 화폐제도와 패권주의
국제 화폐의 기준, 기축통화ㆍ163
영국 파운드화, 명실상부한 기축통화 시대를 열다ㆍ166
금본위제와 브레턴우즈 체제ㆍ167
알아두기 영국 주식회사 제도의 근간을 흔든 ‘남해회사 버블사건’ㆍ168
과학자 뉴턴, 금본위제 전환에 밑돌을 놓다ㆍ173
플라자 합의, 미국 달러화를 구하다ㆍ175
알아두기 금본위제 전환을 비판한 동화 《오즈의 마법사》ㆍ176
유로화, 화폐가 이룩한 유럽통합ㆍ179
알아두기 ‘유럽의 금융지배자’로 군림한 로스차일드 가문ㆍ180
유로화가 촉발한 그리스 경제위기ㆍ183
통화동맹의 공동화폐, 유로화가 처음은 아니다ㆍ186
리디노미네이션의 빛과 그림자ㆍ188
알아두기 큰 후유증 남긴 베네수엘라의 화폐개혁ㆍ191

6장 돈의 끝없는 진화
신용카드, 실수가 만들어낸 플라스틱 머니ㆍ195
온라인 세상의 결제수단, 전자화폐ㆍ198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안면인

작가정보

저자(글) 박구재

저자 : 박구재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글로 세상과 교감하는 기자가 되고 싶어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문화부·경제부 등에서 일했다. 경제부장, 경제에디터, 기획·문화에디터,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미디어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더 나은 세상이 만들기 위해 언론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취재 현장에 있었던 시절이 힘들었지만 행복했고, 좌절했지만 희망 찾기에 나섰던 때가 아닌가 싶다. 오랫동안 신문사에서 일하면서 관심의 촉수는 세상 속 사람들을 향해 뻗어 있었다. 문화상품으로 삶의 향기를 더하려는 사람들, 경제·사회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사람들, 세상의 무게에 짓눌려 살면서 변혁을 꿈꾸는 사람들…. 그들이 남긴 음영(陰影)을 활자로 기록하면서 ‘사람만이 희망’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되새기곤 했다. 돈의 본질과 가치, 역사적 진화 과정을 따져 묻는 일에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반민특위, 발족에서 와해까지》 《지폐, 꿈꾸는 자들의 초상》 《돈, 너는 누구니?》 등이 있다.
물품화폐에서 지폐까지…
돈, 성과 속의 인간 욕망을 변주하다
돈은 순전히 생활의 편리를 위해 탄생했다. 신석기 시대 이후 인류가 떠돌이 삶을 청산하고 정주하면서 자체 조달하기 힘든 생필품을 바깥세상에서 구해와야 하는 문제가 생겼다. 조개껍데기나 화살촉, 동물 뼈처럼 보관과 운반이 쉽고 값나가는 물품을 교환 수단으로 사용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물품화폐의 등장이다. 시간이 지나고 금속을 다루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금이나 은, 철, 구리 같은 당대 첨단제품을 돈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치 있고, 내구성이 뛰어나고, 언제든 다시 녹여 쓸 수 있는 금속화폐는 메소포타미아를 비롯해 모든 문명권에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된다. 낫, 칼 모양 화폐를 거쳐 기원전 7세기 무렵 리디아 왕국에서 최초의 주조화폐 일렘트럼이 탄생했다. 금은 합금으로 만들어 앞면에 사자의 머리를 새겨 넣은 일렉트럼은 이후 페르시아와 그리스 도시국가들에 전수되며 금화와 은화가 세계적으로 퍼질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했다.
문명이 번성하고 교역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주화의 불편함이 도드라졌다. 비싼 물건을 사고팔 때 수백, 수천 개의 동전을 자루에 담아 다니는 일은 번거로울뿐더러 적잖이 위험했다. 종이돈을 처음 고안한 건 10세기 말 중국 송나라였다. 이후 동아시아에서 변화를 거듭해온 지폐의 쓰임새를 서양에 처음 알린 사람은 원거리 무역을 떠났다가 원나라 궁정에서 쿠빌라이 칸을 만나고 돌아가 《동방견문록》을 쓴 마르코 폴로였다. 정작 유럽에서 지폐가 등장한 건 그로부터 300년 이상 흐른 17세기 스웨덴에서였다. 이후 종이돈은 지불수단을 넘어 자국의 문화적 성취와 예술혼을 알리는 홍보 매체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특히 유로화 이전 유럽에서는 경쟁이라도 하듯, 정치인과 역사 위인을 모델로 내세우는 타성을 벗어나 문인과 화가, 음악가 등을 지폐 속 인물로 새겨넣었다. 오스트리아 5000실링의 모차르트, 아일랜드 10파운드의 제임스 조이스, 프랑스 50프랑의 생텍쥐페리, 이탈리아 5000리라의 조르주 에네스코, 벨기에 200프랑의 아돌프 삭스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만개 앞둔 ‘디지털 화폐’를 두고 벌어지는 패권경쟁,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지폐와 동전으로 양분되던 돈의 형체는 20세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신용카드가 등장한 것이다. 이후 정보통신 기술의 눈부신 발전 속도와 맞물려 전자화폐는 변신을 거듭했다. 교통카드, 인터넷 뱅킹, 안면인식 결제 등을 거쳐 지금은 모바일 페이가 상거래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각국은 현금 없는 사회로 가기 위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다.
그뿐인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인물이 개발한 ‘비트코인’을 필두로 줄줄이 쏟아진 암호화폐로 인해 역시 우리 사회는 몇 번이나 요동쳤다. 여기에 만개를 앞둔 디지털 화폐 주도권을 둘러싸고 민간기업과 각국 중앙정부 간, 미·중 간에 벌이는 패권경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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