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람을 살린다는 것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는 의료진, 그들이 들려주는 내 인생의 환자!
황소자리

2021년 0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1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9MB)
ISBN 979119129002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600원

쿠폰적용가 12,2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야기 속 상황들이 내 눈앞에서 재현되는 듯, 때로 환호하고 때로 눈시울 붉히며 읽었다. 의료진뿐만 아니라 살얼음판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각별한 위로를 주는 책이다. 환자는 의사에게 치료를 받지만, 그 의사를 진짜 의사로 만드는 건 바로 환자들이다. -김태준(산부인과 전문의, 안산 단원병원 의사)
추천의 말 _ 5
서문 _ 11


PART 1

성급한 결론, 기막힌 오해 23
병뚜껑들이 사타구니를 갉아대는 느낌 27
한 생명이 가고, 새 생명이 오고 31
“당신 딸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35
작고 작은 승리의 순간들 39
마음의 장벽을 제거하고 난 후 43
“봤지? 결국엔 내가 이긴다니까.” 47
그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51
누구에게나 마지막 밤은 온다 55
딸을 구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심정 59
두고두고 뼈아픈, 어느 화요일 밤 63
곁에 머물러 주는 것만으로도 67
비통의 순간에 놓인 사람들에게 71
난민 아이들의 놀라운 회복력 75
차가웠던 나의 심장 79
지하로부터의 수기 83


PART 2

아픈 딸아이의 아버지가 될 때 89
생사를 둘러싼 결정 앞에서 93
출구는 결국 스스로 만들어낸다 97
지나친 호의가 화살이 되어 101
환자가 된 후 비로소 절감하는 것들 105
거울 속 낯선 얼굴과 만난다는 것 109
해일처럼 덮치는 공포의 기억들 113
그날 밤, 그 노부인 117
목소리를 잃은 한 남자에게 일어난 변화 121
사소하지만 명확한 위로 125
내가 그 아이를 구할 수 있었을까? 129
거짓말처럼 솟구쳐오른 내면의 힘 133
그날 이후, 크리스마스 137
비닐봉지에 유기된 신생아 141
지나간 자리마다 남은 선명한 흔적 145
“펄은 사랑을 먹고 산답니다” 149
유머의 잠재력 153


PART 3

죽음이란 본디 삶 한가운데 있는 것 159
치료의 우선순위 163
성미 고약한 노인 167
출구가 모두 막힌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171
광증의 앞과 뒤 175
60년 세월을 건너뛴 우리의 우정 179
치매의 이쪽과 저쪽 183
“여기 강가에서, 이제 나는 행복해.” 187
생사의 주도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191
모니카의 용기 195
의사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다 199
웃음 전파자 203
그녀는 진정한 투사다 207
환자의 가이드가 되어 211
평생과 맞먹을 그녀의 18개월 215
설계자 위주 세상에 용감하게 맞선 부부 219


PART 4

“이대로 영영 떠날까 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225
그 강아지가 눈으로 말을 걸어왔다 229
내 접시 위에 너무 많은 양이 놓일 때마다 233
마침내 찾아온 깊은 평온 237
부모의 사랑에도 때로 시간이 필요하다 241
폐암 환자가 되어 245
나의 첫 안락사 환자 249
“그들 눈에 제가 안 보였던 거죠.” 253
규정이 구속복이 될 때 257
구급차 안에서 아기를 받던 날 261
호르몬이 그녀의 뇌를 공략했다 265
기술적 치료, 심리적 치유 269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273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좋고 나쁜 경험들 277
시간의 한계를 넘어선 사랑 281


PART 5

땅콩버터 샌드위치를 먹고 난 후 287
그 환자의 응원에 힘입어서 291
갑자기 숨을 거둔 딸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295
폭우가 쏟아지는 밤, 주유소에서 만난 소년 299
내 인생 항로를 바꿔준 환자 303
견디기 힘든 일들 307
평생토록 기억될 그 밤의 결혼식 311
제때 브레이크를 밟는 용기 315
“내일 새벽, 당신이 내 죽음을 목격할 겁니다.” 319
외로웠던 한 소녀를 잊지 않기 위해 323
말기 암 환자가 된 나의 엄마 327
빈손인 채 홀로 떠나게 두지 마라 331
한없이 쓸쓸하고 외로운 인생 335
로렐의 고통, 로렐의 용기 339
평생 간직할 젊은 의사의 편지 343
치료를 넘어 환자를 돕는다는 것 347
모든 의사의 가슴에는 그들만의 묘지가 있다 351

# 늦은 밤, 한 여성이 응급실로 실려 왔다. 남편 말에 따르면 아내는 자신의 아파트 8층에서 투신자살을 기도했다. 온몸이 망가진 환자를 살리기 위해 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통증의학과, 치과 전문의에 이르기까지 병원 내 의료진이 총동원돼 수술과 치료에 매달렸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록 여성은 의식 없는 채로 인공호흡기에 의존했다. 통증의학과 전공의 2년 차였던 톱 슬라펜델은 몇 번이나 혼자 물었다. 자신의 목숨을 버리려 한 여성은 저렇게 누워 있고, 우리는 또 여기서 그의 목숨을 살리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무슨 의료낭비란 말인가? 6개월 후 환자가 조금씩 호전 반응을 보였다. 마침내 목에서 인공호흡기를 제거하고 말할 수 있게 된 그녀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내뱉었다. “남편이 나를 발코니에서 밀었어요.” 이 일은 풋내기 의사였던 슬라펜델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180도 바꿔놓았다. 그날 이후 그는 자기 앞에 실려 온 환자가 누구이든, 설령 그가 범죄자이든 자살 기도자이든 아픈 이를 살려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것이 자신의 사명이라 믿기 때문이다. -23쪽 ‘성급한 결론 기막힌 오해’ 중에서

# 일요일 오후, 일반 가정의 테드 반 에센의 집으로 찾아온 젊은 여성이 다짜고짜 안락사를 요청했다.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법이 통과되기 한참 전의 일이다. 이 상황에 부담을 느낀 에센은 다음날 병원으로 와서 제대로 얘기하자며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다음날, 여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수요일 아침, 경찰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여성이 에센의 진료실 인근 건물에서 투신했다며, 영안실로 와서 신원을 확인해 달라고 경찰은 말했다. 작고 좁은 시신안치소로 가서 처참하게 뭉개진 여성의 시신을 확인하던 순간을 어떻게 잊을까? 에센은 25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를 생각할 때마다 죄책감을 느낀다. 그 일요일 오후, 자신의 망설임을 거부 의사로 받아들인 그녀가 너무도 가슴 아픈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이 일은 안락사에 대한 에센의 관점을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었다. 적어도 똑같은 비극은 없어야 하기에. -171쪽 ‘출구가 모두 막힌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 환자 한 명이 매우 불안을 호소하며 잠을 자지 못한다고 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막 배치된 풋내기 의사 안네 스펙켄스는 왜 그리 불안해하냐고 환자에게 물었다. 40대 초반 남성 환자는 잠든 사이 자신이 죽을까 봐 잘 수가 없다고 말했다. 잠이 들면 못 깨어날 것 같다고, 아내와 아이들을 다시는 못 보게 될까 봐 두려워 잠들 수 없다고. 스펙켄스는 충분히 자야 병이 나을 수 있다고 다독이며 그에게 안정제를 처방했다. 이튿날 아침 가보니 그의 침상이 비어 있었다. 간호사에게 묻자 짤막한 대답이 돌아왔다. “그 환자는 지난밤에 사망했어요.” 안정제를 투여하는 것으로 주어진 임무를 다했지만 정작 본질적인 부분에서 환자를 실망시키고 만 스스로를 용납하기 힘들었다. 그 일 이후 한동안 방황하던 스펙켄스는 ‘마음 챙김’으로 진로를 바꾸어 그 분야 개척자가 되었다. -225쪽 ‘“이대로 영영 떠날까 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중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함께 건너는 환자와 의료진,
아슬아슬한 그 길 위에서 피어난 아주 특별한 이야기!

의료진에게는 특수한 유형의 공감 능력이 요구된다. 환자에게 관심을 기울이되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심리적 장벽을 세워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게 그들은 학생 시절부터 훈련받는다. 하지만 간혹 단단한 그 장벽을 뚫고 들어와 의료진의 마음과 정신에 결정적 흔적을 남기고, 끝내 인생관과 삶의 방향까지 돌려놓는 환자들이 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이야기를 담은 희귀한 역작이다. 각 분야의 신출내기 전공의부터 간호사 응급구조사 요양보호사들까지, 스티브 잡스의 주치의로 유명한 종양외과 전문의 카스퍼 반 아이크부터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에 이르기까지, 80여 명 의료진이 털어놓은 ‘내 인생의 환자’에 얽힌 이야기는 때로 눈물겹고, 때로 섬뜩하고, 때로 먹먹한 울림을 전한다. 의료 현장에서 숱하게 만나고 헤어진 여러 환자 중 딱 한 명에 얽힌 기억, 그와 함께한 특별한 경험들을 생생하고 진솔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 책은 코로나 19로 인해 살얼음판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남다른 감동과 위로를 선사한다.

환자는 의사에게 치료를 받지만,
그 의사를 진짜 의사로 키우는 건 환자들이다

2017년 2월의 어느 햇살 좋은 날, 시동생의 장례를 치르던 저널리스트 엘렌 드 비세르Ellen de Visser는 붐비는 장례식장에서 조문하던 한 종양학 전문의와 마주쳤다. 생전 시동생의 담당의였던 그 의사는 자신에게 많은 걸 가르쳐 준 환자이자 친구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려 짬을 내 찾아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 말이 네덜란드 일간지 〈Vo

작가정보

저자 : 엘렌 드 비세르
네덜란드 일간지 〈Volkskrant〉의 과학담당 저널리스트이다. 2017년 초, 시동생의 장례식에서 오간 어느 의사와의 대화에서 착안해 ‘나를 바꾸고 키워준 단 한 명의 환자’라는 주제로 의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애초 6회로 예정됐던 이 시리즈는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 요양보호사, 긴급 구조사 등 전방위 의료진이 참여하는 장기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2년 동안 수많은 독자를 울리고 웃기고 가슴 쓸어내리게 했던 연재 원고를 묶어 펴낸 이 책은 유럽 각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역자 : 송연수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북미유럽 분야를 전공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현 국립외교원) 아태연구부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균열일터》 《용서라는 고통》 《레일웨이 맨》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사람을 살린다는 것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사람을 살린다는 것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사람을 살린다는 것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는 의료진, 그들이 들려주는 내 인생의 환자!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