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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의 바다에 구명보트 띄우는 법

우울증을 겪고 있는 이와 그 가족들을 위한 실전 매뉴얼
혜다

2021년 08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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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2.47MB)
ISBN 979119118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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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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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신을 죽이려 했던 살인미수범입니다.”

이 책은 담담한 고백으로 시작한다.
“저는 우울증을 약 20년간 앓은 경력자입니다.”
그러나 저자가 조근조근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점토로 자신을 닮은 인형을 만드는 장면에 이르면 가슴이 아려온다. 그 인형은 자신이 죽고 난 후 남겨질 엄마를 위한 마지막 선물이었다.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이 인형을 담기 위해 만든 관 안으로 떨어져 내리던 그날을, 그녀는 아직도 기억한다.

고백은 다시 이어진다.
“저는 제 자신을 죽이려 했던 살인미수범입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은둔형 외톨이 생활이 7년 정도 이어졌다. 이 기간엔 자해 충동이 강했다. 이후 대학교, 대학원에 다닐 땐 자살 충동이 수년간 지속되었다. 집중력, 기억력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무기력해졌으며 자기혐오에 시달렸다. 육체적 건강마저 급격히 나빠지며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었다. 팔과 다리를 칼로 그어도 고통은 줄어들지 않았다.
남은 답은 하나였다. 나 자신을 죽이는 것.

그때는 몰랐지만, 이젠 안다. 이 모든 게 우울증 때문이었다는 걸….
우울증의 마지막 계단에 섰을 때 발견한 건, 그럼에도 이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 한 조각이었다.

이 책은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다.
끝내 스스로를 죽이지 못한 그녀가 세상을 향해 한 발 한 발 걸어 나온 이야기다.
오직 자신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몸부림쳤던 투쟁의 기록이다.
아직도 우울증의 고통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그런 이를 돌보고 있는 가족들에게 전하는 간절한 메시지다.

언젠가 다급하게 무엇이라도 꼭 붙잡고 싶을 때,
너무 절실하게 이 땅에 발을 딛고 싶을 때,
이 책의 한 문장이 그런 역할을 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추천사] 삶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용기 004
prologue 마취 없이 수술받을 수 있으시겠어요? 012

Part 1 먼저, 제 이야기부터 들려드릴게요

저는 우울증을 20년간 앓은 경력자입니다 018
자살은 가족에 대한 살인이에요 023
우울증에 맞서 싸우기로 한 또 하나의 이유 029
우울증 환자는 우울증이 병인 줄 몰라요 031
우울증에서 낫고 싶지 않은 마음 033
고통의 반대 방향으로 걷기 035
정신과 치료를 받지 못한 이유 040

Part 2 당신은 당신의 상처보다 크고 강해요

나를 사랑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해요 046
몰랐겠지만, 우린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어요 049
‘나를 사랑하는 법’도 배워야 할 수 있어요 053
수치심과 죄책감은 때론 독이에요 057
누가 뭐래도 ‘내 삶’이에요 061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바로 ‘나’예요 064
언제까지나 나는 ‘내 편’이어야 해요 067

Part 3 구명보트를 띄우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것들

마음에도 용량이 있어요 072
나한테 좋은 게 진짜 ‘좋은’ 거예요 075
당신은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079
당신도 이제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야 해요 082
살아 있는 것, 오직 그것만이 중요해요 085
도망칠 곳을 마련해 두세요 089
고맙다고, 믿는다고, 스스로에게 말해 주세요 093

Part 4 우울증 탈출을 위한 실전 매뉴얼 ①

생각은 최대한 밀어내기 098
치유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102
밖에 나가 물건 3가지 사 오기 105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을 땐 ‘챈팅 명상’ 109
도서관에서 산책하기 114
가까운 전시장, 공연장 방문하기 118
몸으로 배우는 삶 : ‘도시농부학교’와 ‘모두의 학교’ 122
갇혔던 몸 해방시키기 : 춤 테라피 126
작은 공동체에 참여하기 129
우울증 회복기에 빠지기 쉬운 함정 132

Part 5 우울한 이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노력하면 돼, 네 의지가 문제야! 138
너만 힘들어? 남들도 다 참고 사는 거야! 141
다 집어치워, 이미 네 인생은 끝났어! 143
이렇게 하면 우울증 낫는다더라 146
언제까지 이렇게 살 거야? 네 말은 믿을 수가 없어! 149

Part 6 우울증 탈출을 위한 실전 매뉴얼 ②

무엇보다 먼저, 살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해요 154
모든 것은 1에서부터 시작하세요 157
우울증을 쫓아내는 부적 ‘습관’ 160
실수를 실패로 만들지 마세요 163
필요한 건 일상이지 휴식이 아니에요 165
휴학, 휴직 잘 하는 법 168
우울한데도 공부를 해야 한다면 172

Part 7 가족들을 위한 매뉴얼

치료의 주체는 환자와 가족이에요 182
우울한 이와 함께할 강력한 이유가 있어야 해요 185
가족은 슈퍼맨이 아니에요 187
사랑은 조건 달지 말고 주세요 189
화를 내는 건 아직 소통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는 거예요 192
살아만 있어 달라고 부탁하세요 195
그럼에도, 행복하게 지내 주세요 198
온 힘을 다해 믿어 주세요 200
일상을 지탱할 최소한의 규칙을 마련하세요 203
스스로의 건강도 잘 보살피세요 206

Part 8 우울증 탈출을 위한 실전 매뉴얼 ③ -셀프 심리 상담

나의 상담사는 ‘나’입니다 210
셀프 심리 상담에도 지켜야 할 규칙이 있어요 214
방법① : 마음의 체온을 재는 시간 216
방법② : 나 자신을 돌봐 주는 시간 218
방법③ : 공감하고 질문하는 시간 220
방법④ : 솔루션을 찾아 가는 시간 222

Part 9 나는 스스로를 죽이려 했던 살인미수범이에요

이런 것들이 자살 신호예요 226
‘자살’까지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228
평소 자살에 대해 대화를 나누세요 230
자살을 막기 위한 ‘가족 매뉴얼’을 만드세요 233
-매뉴얼① : 힘든 일이 있는지 하루에 1번 물어보기 233
-매뉴얼② : 힘들어할 때 대응할 방법들 연습하기 234
-매뉴얼③ : SOS 보내는 법 연습하기 235
-매뉴얼④ : 힘든 상황도 받아들이는 연습하기 236

“이 책을 통해 삶의 모든 가능성을 빼앗아가는
우울증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소중한 무기를 되찾기를….”
_정여울 작가

가끔 연예인이나 사회적으로 알려진 사람들의 자살 소식을 접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때마다 우울증을 앓아 왔다는 뒷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우울증이나 조울증 등 ‘기분장애’로 치료를 받은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는 뉴스 보도도 있었다. 병원에 찾아가 진료를 받은 이들의 수가 그렇다는 얘기다. 개인적 사정이나 사회적 인식 때문에 자신의 고통을 숨기거나 혹은 자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은 당연히 그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우울은 영혼뿐만 아니라 육체까지 잠식해 들어간다

이 책의 저자 또한 20년간 우울증을 앓았다. 자해 충동이 강했으며 자살 기도도 했었다. 그렇게 우울증을 오래 앓으면서도 우울증에서 벗어날 결심을 하지 못했다. 우울증이 치유되면 망쳐버린 것만 같은 현실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게 무섭기도 했다.
‘우울증과 평생 함께 살아가야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무렵,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다양한 병들을 앓다가 의사로부터 청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녀는 우울증을 고쳐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우울증만으로도 사는 게 지옥인데 장애까지 얻을 순 없었다. 우울증과의 투쟁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다이소에 가서 물건 3가지 사 오기’

우울증의 불구덩이를 탈출하기 위해 그녀가 처음 한 일은 ‘다이소에 가서 물건 3가지를 사오는 것’이었다. 이 작은 행동 하나가 결과적으로 그녀를 살렸다.
그렇게 침대에서 나오게 된 이후 그녀는 우울의 바다로 다시 끌려 들어가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생각을 최대한 밀어냈고, 치유과정을 기록하기 시작했으며, 매일 집에서 나와 가까운 장소들을 찾아다녔다. 작은 공동체에 참여하기 위해 ‘도시농부학교’, ‘주민건강리더’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갇혔던 몸을 해방시키기 위해 춤 테라피를 배우기도 했다.
휴학 잘 하는 법, 공부하는 법, 셀프 심리 상담 등 우울증을 앓아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은 ‘일상의 기본부터 회복하는 치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울증에서 탈출하기 위한 실전 매뉴얼

저자는 심리 상담이나 약물 치료를 받지 못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이들 중 많은 수가 비슷한 상황에 있을 거라 생각된다. 특히 경제적, 정신적으로 자립할 여건이 되지 않는 청소년들이라면 더더욱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녀가 스스로의 노력으로 우울증을 극복해 낸 후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긴 이유 또한 이들을 위한 것이다. 20년간 우울증과 함께 살아오며 깨닫고 실천한 매뉴얼들을 중심으로 책을 구성한 것 또한 같은 이유에서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당사자만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들을 돌보아야 하는 가족들도 정신적으로 크나큰 고통을 겪는다. 이로 인해 가족 전체가 위기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이들을 위해 책에는 우울증 환자를 둔 가족들을 위한 매뉴얼과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매뉴얼도 함께 실었다.

책에 실린 작은 실천들이 하나둘 모여 20년간 괴롭히던 우울증 필터가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그녀는 증언한다.
우울의 바다에 빠져 죽어가던 그녀에게 구명보트가 되어 준 것들.
이 책은 그것들의 목록이다.

[추천사]

삶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용기
_정여울 작가,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저자

우울증을 폐렴이나 위장병처럼 평범한 질환으로 다룰 수만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을까. 정신적 질병도 육체적 질병처럼 평등하게 다룰 수 있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은 바로 ‘우울증이 진짜 병이 아니라는 편견’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울증이 무시무시한 힘으로 삶을 파괴하는 명백한 질병임을 무려 20년간 생생히 체험한 증인이다. 동시에 그는 그 참혹한 고통을 온몸으로 이겨 낸 승리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병원의 도움과 약의 처방 없이 혼자만의 힘으로 우울증을 이겨 낸 저자의 눈물겨운 투쟁의 기록이다. 우울증을 치유하는 첫 번째 방법, 그것은 우울증이 분명히 치유할 수 있는 질병임을 믿기 시작하는 마음가짐이다.

이 책의 장점은 놀라운 솔직함과 충실한 묘사력이다. 저자는 꾸밈없이 자신의 아픔을 고백하고, 그 아픔으로부터 놓여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자신처럼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따스한 친구가 되어 준다. 그 과정에서 우울증의 두 번째 걸림돌은 바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울증을 치료하고 싶다면 우선 자신에게 물어봐야

작가정보

저자(글) 오렌지나무

저자 : 오렌지나무
우울증 경력 20년, 은둔형 외톨이 경력 7년, 자살 시도 경력 10년.
이번 생은 돌이킬 수 없이 망했다, 유일한 답은 자살밖에 없다, 이런 생각을 갖고 20여 년을 살았다. 가족이 있기에 차마 자살만은 할 수 없었다. 걷다 죽겠다는 마음을 먹고 집 밖으로 나오면서 새로운 인생을 만났다. 그 후,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하나씩 시도해 보면서 그 과정을 글로 남겼다.

3년이 지난 지금은 우울증을 내려놓고 삶을 재건하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우울증은 단순히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각자도생을 부추기는 경쟁 사회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생각에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적 관계망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관심을 갖고 마을활동가, 주민자치 지원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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