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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위로

불확실한 삶을 위한 단단한 철학 수업
윤재은 지음
현대지성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0년 09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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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89MB)
ISBN 9791191117721
쪽수 4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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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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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되찾을 때,
비로소 진정한 위로가 찾아온다
진리를 추구하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위로와 안식을 얻을 수 없다. 진정한 안식은 본질적 삶을 추구하며 자신이 살아갈 방향성을 잃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철학의 위로』는 현대사회의 불안한 삶 속에서 본질을 추구하는 철학적 사유를 통해 그 가치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우리는 내면에 울리는 깊은 삶의 파동을 끌어올려야 한다. 이 책은 서양 철학의 흐름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고, 삶의 의미를 스스로 구할 수 있게 돕는다.
삶은 때때로 불확실하고 불안하다. 잠깐의 쾌락, 잠깐의 위로는 어떤 불확실성과 불안도 해소해주지 못한다. 이제 철학을 통해 인간의 본질적 삶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아야 하는 시간이 왔다. 우리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존재인가? 한편으로는 우울하지만, 한편으로는 환희에 찬 우리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을 때 비로소 진정한 쉼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머리글

1부 고대 철학의 위로
1 신과 인간
헤시오도스와 호메로스의 이야기
2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물을 통한 존재의 근원에 대한 물음
3 한계를 가지지 않는 아페이론Apeiron
만물의 근원은 양적ㆍ질적으로 무한한 것이며, 신적인 것이다
4 만물의 근원은 공기이다
공기는 세상의 모든 것을 살아 있게 하는 원인이다
5 신이 되기를 원하는 자
신이라 불리기를 원했던 엠페도클레스Empedocles
6 본질적 구성과 시간적 구성
자연은 각각의 존재 자체로 순수체이며 존재체이다
7 사물은 본질적 누스 Nous에 의해 생겨난다
생성과 반복의 무한한 운동
8 세상의 모든 것은 닮은꼴들로 이루어져 있다
살아 있지 않은 인간은 존재나 실체를 논하거나 생각할 수 없다
9 하나의 세계, 두 가지 생각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의 이야기
10 인간의 마음
마음은 행복과 불행의 이중구조
11 절제된 정신에서 나오는 받아들임
소박한 삶의 스토아주의
12 인간은 무엇 때문에 사는가
나의 존재는 세계의 존재이고, 세계는 나를 통해 존재한다
13 인식의 가치에 대한 상대성
한 번도 묻지 않고 무심코 바라만 보았던 세계

2부 소크라테스ㆍ플라톤ㆍ아리스토텔레스의 위로
14 정의로운 국가
소크라테스의 정의와 국가
15 믿음은 마음이 갖는 가장 순수한 해석
소크라테스의 개와 이리의 이야기
16 절제란 통제되지 않는 욕망의 질서
욕망은 삶의 의지 속에서 싹트는 에너지이다
17 변명
말은 욕망과 함께 섞이면 변명이 되고 진실과 함께 섞이면 정의가 된다
18 봄에 피어난 생명
봄의 생명성은 시간과 삶의 중요성을 동시에 일깨워준다
19 신의 눈물과 인간의 염치
자연의 현상은 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20 이데아Idea의 세계
인식되는 모든 물질의 근원
21 미메시스Mimesis
예술은 인간의 삶이 추구하는 행복의 사다리이다
22 인간의 관념
관념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시간성 위에 있다
23 창조의 힘, 로고스Logos
인간이 신의 존재를 믿지 않고 어떻게 자신의 존재를 믿을 수 있겠는가?
24 조화로운 세계
조화란 세상의 모든 것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질서이다
25 공간과 시간의 속성
신의 속성은 공간과 시간의 본질 안에 존재한다
26 형이상학적 실체
실체란 무엇임, 보편적인 것, 그리고 밑바탕이다
27 행복은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의 선
나는 인간으로서 나이고, 우주 속에 고독한 존재로서 나이다
28 보편적 실체에 대한 의구심
모든 것은 어떤 것이, 어떤 것에 의해서, 어떤 것으로 변화한다
29 플라톤의 향연
사랑, 그 아름다운 말의 속성에 대하여

3부 중세 철학의 위로
30 신을 향한 고백과 구원
현재는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기대감으로 존재한다
31 시간이 멈춘다는 것은
시간이 멈춘다는 것은또 다른 삶의 시간이 시작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32 이성으로서의 믿음과 스콜라 철학
떨어지는 낙엽은 실재적 이성이고, 초월적 이성은 낙엽 그 자체이다

4부 근대 철학의 위로
33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
변치 않는 진리는 주장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그렇게 존재하는 것이다
34 시간의 규칙이란?
시간의 흐름에도 규칙이 있다는 것이다
35 삶에 있어 생각의 방법
삶은 인간의 생각에 따라 가벼운 구름 같기도 하고,
무거운 바위 같기도 하다
36 스피노자의 에티카Ethica
자연의 속성은 신의 본성을 대변하는 실체이다
37 코나투스Conatus의 욕망
삶의 의지와 욕망을 넘어서
38 세상을 움직이는 소통의 모나드Monad
사람의 마음은 소리에 따라 요동치는 파도와 같다
39 인간의 경험과 오성
경험은 인간 지식의 근원이며 관념을 형성한다
40 존재하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
삶의 지각은 삶의 존재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41 인상과 관념
관념의 한계를 넘어 구름처럼 살고 싶다
42 순수이성을 향한 선험적 인식
선험성이란 순수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것이다
43 선험적 표상으로서 공간과 밑바탕
선험적 공간은 필연적으로 순수직관에 의해 가능하다
44 선험적 직관은 본질이다
인간과 짐승의 역사에서 짐승은 포효하지만 역사를 쓰

육체의 나약함은 인간을 병들게 하지만, 정신의 나약함은 인간을 잠들게 한다. 병은 운동과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지만, 정신은 영혼을 잠들게 하여 영원한 어둠으로 인도한다. 어둠의 끝은 죽음뿐이며, 빛의 세계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영혼의 정화를 통해 다시 태어나야 한다. 정신은 육체와 하나가 되어 인간으로 태어나지만, 순수한 정신의 세계를 버리고 타락으로 회귀하면, 정신은 육체를 버리고 본래의 세계로 되돌아가 버린다. -p.40

물질과 정신이 혼재된 현대사회에서 물질의 풍요만을 추구하는 것은 추해 보인다. 물질은 삶에 있어 생존을 위해 중요한 것이지만 삶 자체는 아니기 때문이다. 물질은 솔로몬 Solomon 왕의 말처럼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에서 잘 나타난다. 세상에 태어나 모든 권력과 부귀를 누린 솔로몬 왕도 공수래공수거 空手來空手去인 인생 앞에서 물질과 권세의 허무함을 알았다. 인간으로서 삶의 가치를 힘, 권력, 물질 등에 두는 사람들은 그 끝을 허무하게 마무리할 것이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으로서 삶의 존재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인간은 무엇 때문에 사는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p.77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데카르트적 회의는 자만으로 가득한 현대인들에게 고정된 생각과 관념에 대한 커다란 질문을 던진다. 인간으로 태어나 삶의 불꽃을 불태우는 모닥불처럼 진리의 시계는 삶의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 지금 우리 앞에 진리의 등불을 밝혀주는 것은 무엇인가? 진리의 등불은 하나의 주장으로 밝혀지는 것이 아니며, 무지한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아니다. 진리는 스스로 끊임없이 묻고 질문함으로써 삶의 본질에 대한 답을 구하려는 인간의 노력이다. -p.223

존재의 문제를 질문하는 형이상학적 태도는 인간이 동물과 다른 하나의 이유라 할 수 있다. 존재는 자본주의 사회에 있어 배부른 질문일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의 근원을 이루는 실체에 대한 단순한 질문 하나가 인간의 문명을 발전시켰다는 것은 분명하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이성의 실체 속에서 자신을 반성하며 살아가는 생명체이다. 반성 없는 인간은 욕망으로 가득 채워진 오류를 범하게 된다. 나약한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나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길에서 사색의 눈으로 저 하늘의 구름을 보라. 구름을 보며 느끼는 지각은 인상이 되고 관념이 된다. 단순 관념 속에 형성된 구름은 자유이며 명예이다. 관념의 형성은 구름처럼 부드러운 인상으로부터 시작하여 강인한 관념으로 결실을 맺는다. -p.285

우리가 현대사회에서 불안의 개념을 극복하는 것은 현존재의 시간을 존재의 시간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현재의 시간이 인생에 주어진 최고의 시간이라면, 우리는 그 시간에 충실해야 한다. 신에 의해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한 것이다. 무한한 시간이 유한한 시간으로 한정되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운명 때문이다. 인간은 이러한 시간을 불안의 개념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실존의 개념은 이러한 불안을 없애준다.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개념은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존재자의 시간이 보편적 존재의 시간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p.389

어제의 상식이 오늘은 통하지 않는 시대,
‘코로나 블루’에 빠진 우리의 진정한 위로는 무엇인가?
모두가 지치고 우울해졌다. 실업과 폐업, 관계에서의 고립, 기나긴 장마…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일상이 될 정도로 사람들은 급격한 사회의 변화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다. 상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것이 되었고, 우리는 당장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불안한 일상을 경험하고 있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과도한 일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이제 완전히 달라진 환경에서 넘쳐나는 시간, 집 안에서의 고독, 가족 간 관계의 문제 앞에 다시 우울을 경험한다. 이럴 때 우리는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가? 무엇이 침체에 빠진 우리의 위로가 되는가?
급변하는 상황일수록 우리는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것에 관심을 두고 그것에서 위로를 얻는다. 철학은 본질적 질문을 통해 진리에 접근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철학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반성하며, 삶의 본질에 접근한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 인간이 추구해야 하는 가장 고귀한 목적, 가장 중요한 것,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핵심적인 것을 우리는 본질이라 부른다. 본질적인 질문의 답은 단순한 지식으로는 얻을 수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피상적 대상과 물질을 추구하며 자신을 매몰시켜 버리고 만다. 철학적 진리를 추구하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위로와 안식을 얻을 수 없다. 진정한 위로는 본질적 삶을 추구하며 자신이 살아가야 할 방향성을 잃지 않는 데서 온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갖는 법
『철학의 위로』는 헤시오도스와 호메로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신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시작된다. 서양 철학의 흐름에 따라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로부터 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적 철학 언어와 개념을 살펴보며, 특히 고대 철학 중에서도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별도의 장으로 구성하여 자세히 다루었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저자는 인간의 삶과 본질,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준다.
『철학의 위로』는 철학적 사유를 통해 스스로 본질적 위로를 구하게 하는 동시에,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방향성과 가치관을 세우도록 도와준다. 삶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 철학은 필연적이다. 철학은 기존의 절대주의적 가치에 끊임없이 질문하고, 자아를 반성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그런 과정 속에서 비로소 내면이 단단해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위로를 얻을 수 있다.
『철학의 위로』는 철학이 지식의 대상이 아닌, 지혜를 찾아 떠나는 자유로운 사유의 대상이 되길 바란다. 삶의 본질을 망각하고 물질주의에 매몰되어가는 모습이 현대 사회에서 길을 잃은 우리의 자화상이다. 이제 우리는 좀 더 본질적인 정신을 가져야 한다. 철학은 마냥 딱딱하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다. 우리 개개인은 살면서 필연적으로 어떤 철학을 지니게 된다. 그 가치관과 세계관이 우리로 하여금 오늘 어떤 행동을 할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갈지, 어떤 사람이 될지 결정하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중요한 문제를 혼자 고민할 필요가 없다. 아주 오랜 기간 이미 수많은 선현이 우리가 살면서 마주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질문과 답을 던졌다. 그 질문과 답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 내게 닥친 소소한 문제 또한 삶의 일부분임을 깨닫게 되고, 곁가지가 아닌 더 중요한 본질을 바라보게 될 것이며, 그 넓은 시야를 가질 때 우리는 변하지 않는 위로와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재은

그림을 그리고 시와 소설을 쓰며 철학적 사유를 통해 본질을 고민하는 공간철학자이자 건축가이다. 현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간디자인학과, 테크노전문대학원 건축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 학사, 미국 뉴욕 프랫대학 인테리어디자인 석사, 홍익대학교 건축 대학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UC버클리 대학에서 1년간 연구교수로 디지털 건축을 연구하였다. ‘해체주의 건축의 공간철학적 의미체계’의 박사 논문을 통해 공간철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적 영역을 개척하였고, 국내외 학술지에 공간철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공간철학이라는 강좌를 개설하여 강의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공간철학’이란, 지식의 한계를 넘어 직관을 통해 무형의 공간과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다. 저자는 자연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물, 공기, 나무, 돌 등을 탐구하였으며, 공간, 자연, 사물의 본질을 연구하였다. 저자의 연구 분야는 예술, 문학, 철학, 건축, 디자인 분야로서 두 권의 시집 『건축은 나무다』, 『건축은 선이다』와 한 권의 장편소설 『비트의 안개나라』가 출간되었다. 이외에도 다수의 연구논문과 건축작품, 전문서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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