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아도 이만하면 좋겠어요
2021년 08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05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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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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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마음이 들끓는 새벽, 잠 못 드는 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온 새벽쪽지 ‘김예진’의 다정한 안부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들끓는데 뜻대로 되지 않고, 나에게 벌어진 안 좋은 일들이 모두 나 때문인 것 같아 자책하게 되는… 살다 보면 그런 날이 있다. 이런 날에는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밤새 잠도 못 자고 그 감정이나 상황을 곱씹으며 내가 나를 더 할퀴고 만다. ‘새벽쪽지’란 필명으로 그간 소란한 마음 때문에 잠 못 드는 이들에게 쪽지 한 장 분량의 짤막하지만 농도 짙은 위로를 선물해온 작가 김예진은 이런 날마다 자신을 어떻게 다독거려왔는지 그 진솔한 이야기를 자신의 첫 에세이 《완벽하지 않아도 이만하면 좋겠어요》에 담았다. 작가의 감정선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지금 자신의 마음을 꼭 닮은 문장을 만나 마음에 난 생채기를 치유하게 될 것이다.
chapter 1 | 펼치지 못한 새벽에 감히 밑줄을 그을 수 있다면
소멸 | 길을 잃다 | 모든 건 지난날이 되어 추억이라 부르겠지 | 산등성이 삶 |
사랑하기만 해도 벅찬 날에 | 무뎌지는 것들에 관하여 | 어른이 되기 싫은 너에게 | 이십사의 시간 | 방향감각 | 선잠 | 색 | 좋아하는 꿈 | 처소(處所) | 슬픔의 때 | 간절함 | 자존감 | 대화 | 불면 |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다면 | 용기 있는 삶에 대하여 | 열심의 기준 | 어른 놀이 | 마지막 | 거울 | 감사하는 삶 | 행복을 찾아서 | 끝 | 버티는 사람이 승리한다 | 초심 | 겨냥 | 이별과 이별하는 방법 | 감정선 | 실타래 | 덮어놓고 쓰는 글 | 추억 | 반대 단어 | 눈을 감아도 사라지지 않는 것들 | 매듭 | 잔향 | 순간 | 바람 | 바다를 닮은 너 | 달콤한 시간 | 얼룩진 추억에도 미련이 붙어산다면 | 애환(哀歡) | 둥근 사람이 되고 싶다 | 두 계절 | 회상 | 동상이몽(同床異夢) | 파도 | 기다림 | 꽃 | 도피 | 진정한 너를 알게 될 때 | 안아줘 | 인사 | 같은 계절 | 그리워하다 | 벼랑 | 저녁 | 행동 | 불안 | 오후 네 시 | 계절 | 그리움의 미학 |
chapter 2 | 언젠가 사무치게 그리워질 오늘에게
세상 모든 혼자를 위하여 | 살고 싶은 순간 | 우리는 또 갈망하는 내일을 꿈꾸지만 | 나의 이야기 | 빨래 | 낭만이 동심에게 | 겸손 | 매 순간 행복하고 싶은 마음 | 엄마에게 | 8월 17일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만약이라는 말에 우리가 붙어산다면 | 나란히 걸어요 | 그리운 하루를 그리며 | 사랑할 용기 | 언덕 |
흘러가다 | 나의 진심을 오해하지 말아요 | 삶 | 휴식 | 식물 놀이 | 비 | 힘 빼는 연습 | 꽃이 피는 계절에 | 지난 것들은 또 다른 장면이 되어 | 동생 | 살아가는 모든 것들이 가볍지 않기를 | 고마워 | 뼈해장국 | 이해를 바란다는 것 | 만약 내가 오늘 죽는다면 | 첫눈 | 아득한 계절 | 처음 | 봄 같은 당신은 | 사랑 | 너와 내가 한 편의 시가 되는 일 | 슬프지 않은 작별은 없을까 | 온도 | 어설프게 머물러도 좋은 날에 | 안녕, 안녕 | 좋은 사람 | 흘러가는 것은 흘러가는 대로 | 한 철만 더 나를 사랑해주라 | 인연의 끈 | 질문 | 위로 | 매일 하지 못했던 | 바다가 되면 좋겠다 | 보내는 오늘 | 쉽게 맺을 수 없는 이유 | 비가 온 뒤 하늘은 맑음 | 힘 | 햇살 | 감사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란한 마음이 들끓는 새벽
잠 못 드는 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온
새벽쪽지 ‘김예진’의 다정한 안부
“괴로운 오늘이라도, 부족한 나라도
언젠가는 사무치게 그리워질 때가 오겠지.
그때의 나를, 오늘을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게 될까.
펼치지 못한 새벽에 감히 밑줄을 그을 수 있다면
나는 오늘 어떤 순간에, 어떤 감정에 밑줄을 긋고 싶을까.”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들끓는데 뜻대로 되지 않고, 나에게 벌어진 안 좋은 일들이 모두 나 때문인 것 같아 자책하게 되는…살다 보면 그런 날이 있다. ‘새벽쪽지’란 필명으로 소란한 마음 때문에 잠 못 드는 이들에게 쪽지 한 장 분량의 짤막하지만 진심 어린 위로를 선물해온 작가 김예진은 이 어두운 감정에 왜 자꾸 잠식당하게 되는지, 그런 날에는 자신을 어떻게 다독거려왔는지 그 진솔한 이야기를 자신의 첫 에세이 《완벽하지 않아도 이만하면 좋겠어요》에 담았다.
사람이 유일하게 못 보는 모습이 있다. 바로 자기 눈으로 스스로를 확인하는 것. 거울, 누군가의 눈, 카메라 등을 통해서 비치는 모습이 아니라 내가 내 눈으로 내 모습을 바라보는 일은 불가능하다. 왜 나는 내 모습을 볼 수 없을까. 왜 무언가나 누군가를 통해야만 볼 수 있는 걸까. 그러니 자꾸만 남의 잣대로 나를 보고, 남의 기준에,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고 들었다. 남들이 보는 나, 세상의 시선에 비춰진 내 모습만 생각하면서. - 〈거울〉
어렸을 적 의사 표현도 잘하고 놀이도 좋아했었는데 어느 새부턴가 슬픔도 참고, 하고 싶은 말도 참고,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어른인 척하는 놀이를 하게 된 자신을 발견한 작가는 완벽하려 애쓰는 것도 사실은 누군가의 잣대로 자신을 평가해서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애초에 완벽해질 수도 없고, 완벽하지 못한 자신을 보며 자꾸 자책하고 괴로워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보내기에는 이 삶이, 내가 너무 소중하다. 그래서 그때부터 자신의 마음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주고 고생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기로 했다. 나라도 나에게 다정한 안부를 건네주기로 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금의 부족한 모습조차도 사무치게 그리워하게 될 날이 올 테니. 그런 날을 미련으로 얼룩진 상처로 둘지, 애틋한 추억거리로 둘지는 결국 나에게 달린 것이니 말이다. 그때부터 작가는 타인의 말이나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과 두려움, 외로움 등을 떨쳐내고 그 빈자리에 이 순간의 작은 행복과 사랑하는 감정들을 차곡차곡 담아내기 시작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꿈을 꿀 거다. 카페에 가서 글을 쓰고, 한 달에 한 번은 꼭 자전거를 타고 긴 산책길을 달리고, 서점에 들러 책 한 권을 사고, 혼자 산책을 하며 즐기는 사색 혹은 낭만. 내 삶의 전부인 것들. 그것들을 할 때 내가 정말 내가 되는 것 같다. 나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것도 같다. - 〈낭만이 동심에게〉 중에서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기 위해서. 그래서 내가 한심하고 미울 때 인생에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다. 누군가가 아무렇지 않게 뱉은 말에 상처 받을 필요가 없다. 괴로워하지 않아도 된다. 비교할 필요도 없고 나를 깎아내릴 필요도 없다. 우리는,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중에서
매일을 택배 받는 기분으로 살아가자. 휴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자. 기다리는 즐거움만큼 행복해질 내일을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자. 기다림은 길다. “기다릴수록 길다.”라는 말이 더 어울리겠다. 그러나 기다린 시간만큼 분명 그때의 마음들도 소중한 것들이다. - 〈우리는 또 갈망하는 내일을 꿈꾸지만〉 중에서
“완벽하지 않은 나라도, 그런 하루라도
모두가 나이고 나의 삶이니까”
이 책은 작가의 감정선에 맞춘 단상을 모아놓은 글에 가깝지만, 그 단상 자체가 당신만 그렇게 생각하거나 힘든 게 아니라고, 나도 그러하다고, 그러니 우리 함께 삶을 이겨내자고 이야기한다. 슬플 때 자신의 마음을 꼭 닮은 슬픈 노래의 한 구절이 더 마음에 남는 것처럼, 외롭고 지친 날, 완벽하고자 하는 강박에 스스로를 더 몰아세우고 괴롭히느라 괴로운 날에 이 책에 담긴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슬픈 노래의 한 구절처럼 당신을 위로해줄 것이다. 이만하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다독거려주면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완벽한 오늘이 아닐지라도 괜찮다. 작가의 말처럼 그저 지금 이 순간을, 조금 어설퍼도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지극히 사랑하면 그뿐이다.
“시간이 흐르고 보니까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더 부족해서, 더 간절해서, 더 보고 싶어서. 당장은 내일이 걱정되겠지만, 오늘은 조금 어설퍼도 좋겠어요. 완벽한 날이 아니더라도, 이만하면 좋겠어요
작가정보
저자(글) 김예진
저자 : 김예진
우리는 이루어지지 않는 어느 날을 살아가고
잊힐 법한 어느 누군가를 사랑하고
스쳐 지나간 어느 인연을 운명으로 생각하고
완전함을 찾지만 완전할 수 없음을 안다.
그 절실함이 또 다른 무언가를 사랑하게 해
고독이 한 편의 위로가 된다는 것을 어느 고요한 날에,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하고 싶다.
Kakao brunch @dawnnote
Instagram @dawn_note
Facebook 흑백의 밤
그림 : 이희진
스쳐 가는 좋았던 일상의 기억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늘, 갔던 곳 등 그날 느꼈던 만족감을 좀 더
기억하고 싶어서 따뜻한 색감을 담아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Instagram @loobrs
그림/만화 이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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