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카키스토크라시

잡놈들이 지배하는 세상, 무엇을 할 것인가
김명훈 지음
비아북

2021년 0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1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66MB)
ISBN 979119101924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000원

쿠폰적용가 12,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잡놈들이 판치는 세상

“저급한 인격의 소유자들이 사회의 운전대를 잡고 있다면, 그들의 인격은 우리 모두의 운명이 된다.”(29쪽)

우리 사회에 보이지 않는 계급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공정한 경쟁에서 기대하거나 수긍할 수 있는 수준보다 훨씬 많은 것을 차지하는 이들이 분명 존재한다. 문제는 이것을 행운이나 특혜라 생각하지 않고, 우월성의 징표로 여긴다는 점이다. 저자는 “화려한 껍데기 속에 자리하고 있는 천박한 인간형은 직간접적으로 사회 전반의 기풍과 풍습에 잡스러운 영향을 미치고, 열심히 사는 서민들에게 패배감과 모멸감을 주며, 급기야는 공동체 의식을 파탄시킨다”(29쪽)고 묘사하며 이들을 ‘잡놈’이라고 부른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잡놈’이란 사회적 신분이나 계급을 떠나 내면의 품계를 기준으로 하여 “마음과 몸가짐이 천박한 사람”(171쪽)을 뜻한다.

그렇다면 소수의 특출난 ‘잡놈’들이 불현듯이 나타나 우리 사회에 제동을 걸고, 서민들의 삶을 바닥으로 끌어내린 것일까? 사회 상부층의 부도덕과 탐욕은 익히 들어온 얘기다. 저자는 이 부도덕과 탐욕이 “너무도 정교하게 체계화되어” 있는 사회구조가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한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카키스토크라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대통령이라는 자의 선동으로 무장 폭도들이 의회에까지 난입하는 지경에 오게 되었는지, 그 기저 질환을 파악하기 위한 작업의 결과물이다.”(5쪽) 즉 소위 ‘잡놈’들이 창궐하게 된 까닭에는 바탕이 되는 ‘기저 질환’이 있었으며, ‘잡놈’들의 창궐은 그에 따른 증상이라는 의미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잡놈’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인간형이 유독 번창하는 사회가 어떤 형태인지 고찰한다. 그리고 나아가 건전한 시민들이 ‘잡놈’들의 지배에 저항하고,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지배하는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비전과 논거를 제시하려고 시도한다. 내용을 크게 5부로 나누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부 약탈형 지배계층의 창궐에서는 자본이 군림하는 세상에서 극도로 자본 친화적인 탐욕형 인간들이 성공하고 지배하는 양상으로 시작해 비인간적 자본 중심 체제의 작동 방식을 탐구한다.
2부 카키스토크라시 개관에서는 이 책의 제목을 설명하고 그 이해에 있어서 고찰되어야 할 개념과 함께 대표적인 역사 인물들을 살펴본다.
3부 잡놈의 탄생에서는 최악의 인간에 의한 지배의 표본인 트럼프에 대한 인물 탐구와 그런 유형의 인간들을 움직이는 의식구조를 천착한다.
4부 소수 권력과 이념의 품계에서는 질 나쁜 소수가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하는 사회적, 정치적 양상과 이념의 역학 관계를 고찰한다.
5부 어떤 세상을 원하는가에서는 형편없는 인간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상식적인 세계관을 영위하는 시민들이 견지해야 할 가치들과 자세는 어떤 것들인지, 그리고 그들의 지배에 저항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사고의 전환 이야기를 다룬다.
머리말 - 잡놈들의 세상,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I. 약탈형 지배계층의 창궐
1. 괴물 이야기
- 선비, 도사, 이무기의 이야기
- 오버클래스 전성시대
- 비인간적인, 너무나 비인간적인
- 그들의 포식, 우리의 운명
2. 미친 사회의 초상
- 조작된 승부
- 정신병 권하는 체제
- 억만장자가 존재하는 사회의 도덕성
- 부자들의 벙커 심리
3. 말기 자본주의의 지배구조
- 호모 에코노미쿠스
- 돈의 몹쓸 위력
- 상인이 지배하는 시대
- 매킨지, ‘자본의 망나니’
4. 감옥에 있는 사람, 감옥에 있어야 할 사람
- 죄와 벌
- 기업과 조직범죄
- 정작 ‘기생충’은 누구인가
- 그들의 평판 세탁

II. 카키스토크라시 개관
1. 불량한 소수가 쓴 역사
- 긴요한 단어의 부활
- 제국의 본질
- 과두제의 철칙과 ‘플루토노미’
- 철인왕의 추억
2. 잡배들이 지배하면
- 도둑들
- 모리배들의 ‘권력 뷔페’
- 엘리트 좋아하시네
- 부역자들
3. 미국의 참 나쁜 대통령
- 훤칠한 외모의 건달, 워런 하딩
- 비호감 인간의 ‘잡범형’ 정치, 리처드 닉슨
- 신자유주의의 얼굴마담, 로널드 레이건
- 영혼 없는 야욕가, 빌 클린턴
4. 지금, 미국
- 가난한 부국
- 팬데믹과 신자유주의의 본색
- 현장에서 바라보는 강대국의 쇠망
- 실패한 국가

III. 잡놈의 탄생
1. 백악관에 입성한 ‘슈퍼 악당’
- 아메리칸 사이코
- 부패 3관왕
- 커맨더 인 치트: 최고 속임수 사령관
- 그에게 고마운 이유
2. 잡놈의 의식구조
- 자격지심과 황금만능주의
-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스러움
- 현재쾌락형 인간
- 정신병리와 리더십
3. 잡놈 지배의 토양
- 니힐리즘
- 사기(詐欺)의 시대
- ‘트럼피즘’의 저변화
4. 대중의 잡놈화
- 일차원적 인간의 자발적 순응
- ‘대량 중독 사회’와 검은 거울
- 페이스북의 천박한 근본
- 우리 안의 잡놈

IV: 소수 권력과 이념의 품계
1. 미국 보수주의의 어제와 오늘
- 관념적 보수와 정치적 보수
- 아인 랜드의 모자란 철학
- 보수의 타락
2. 사이비 보수
-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집단
- 기독교와 사이비 보수
- 이념이 아니라 인성일까
3. 그들의 혁명
- 시장 원리와 기업 쿠데타
- 위로부터의 계급투쟁
- 프로파간다, 프레이밍, 그리고 가짜뉴스
- 영악한 소수의 군림
4. 이념의 미학
- 가해자의 피해자 코스프레
- 보수의 폭력 지향성
- 더 정확한 세계관

V. 어떤 세상을 원하는가
1. 지금 저항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혼동하는 당신에게
- 전 세계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는 까닭
- 마틴 루터 킹의 잊힌 투쟁
- 중립은 가라
2. 승자 독식, 그 이후
- 능력주의의 졸렬함
- 정의에 ‘윈윈’이란 없다
- 금수저 대통령의 진보 정치
- 아름다운 승자들
3. 자본의 암흑기를 넘어
- 누구를 위하여 GDP는 오르나
- 사람의 가치에 대한 고찰
- 인문학이 이겨야 한다
- 천박한 친미, 그리고 ‘미국 이후’의 한국
4. 국격이 운명이다
- ‘소시오패스 세대’와 가정교육
- ‘우리 몫을 한다’는 것
-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
- 국격의 재발견

맺음말 - 미국은 한국의 미래여야 하는가

바이든의 시대, 이제 세상은 안전한가

지난 11월 3일 치러진 미 대선은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라고 하는 부패한 지도자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의 결과일까? 숫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때 얻었던 약 6300만 표를 1천만 표 가까이 뛰어넘는 7422만 표를 얻었다. 바이든 후보와의 득표율 차이는 조 바이든 51.3%, 트럼프 46.8%로 4.5%p 차이에 불과했다. 수치만 놓고 봤을 때 지난 4년간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 국민의 수는 오히려 더 불어난 것이다. 바이든 당선자는 다가오는 1월 20일 취임하지만 트럼프에게 표를 던진 국민들은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트럼프를 기다리고 있다. 저자는 서늘하게 장담한다. "영원한 제국이란 없고, 강대국은 언젠가 몰락하게 되어 있다. 트럼프가 재집권에 실패했고 '정상인' 조 바이든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지만, 그가 취임한 후에 미국이 정상 국가의 모습을 쉽게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145쪽) 또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 것은 “1980년대부터 본격 시행된 신자유주의 정책과 그것이 낳은 사회 기풍이 가져온 필연적 귀결”(8쪽)이라고 말하면서, 제2의 트럼프의 등장 혹은 트럼프 본인의 재선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임을 시사한다. 분명 심상치 않은 징조들이 보인다.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들이 나서서 트럼프의 인품을 비판하고, 능력 부족과 비리 행적을 지적해도 트럼프의 지지자들은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모든 것이 ‘조작되었다’라고 맞받아친다. 다시 4년이 흐른 뒤에 이들 중 얼마가 마음을 바꿀까? 트럼프의 등장이 이미 예고되어 있었다고 말하는 저자의 판단은 여기서 기인한다. “오바마에서 트럼프로 바뀌면서 정말 삽시간에 세상이 뒤집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트럼프는 병 자체가 아니라 병의 두드러진 증상일 뿐이다. 미국이 앓고 있는 병은 오랜 시간에 걸쳐 복합적으로 진행되고 심화된 것이다.”(150쪽) 질주하던 한 명의 ‘특출난 잡놈’을 치웠으니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란 생각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란 얘기다.

우리가 만든 잡놈들

책의 제목이기도 한 ‘카키스토크라시’라는 단어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카키스토크라시란 가장 어리석고 자격 없고 부도덕한 지도자들에 의해 통치되는 국가를 말한다.” 그러면서 덧붙인다. “흔히 국가의 실정 양상을 말하는 도둑정치Kleptocracy나 바보들에 의한 정치를 뜻하는 이디오크라시idiocracy라는 표현이 다수 있지만, 카키스토크라시는 가장 악덕하고 비양심적인, 즉 최악의 인간들이 주도권을 잡은 정치라는 뜻으로 무능함과 부정부패, 심지어 통치자의 품격까지를 총망라하는 표현이다.”(89쪽)
여기서 유의해야 하는 지점은 ‘카키스토크라시’의 기본 전제가 ‘민주주의’에 있다는 점이다. 즉 “가장 어리석고 자격 없고 부도덕한 지도자”들을 뽑은 것은 다름 아닌 유권자들의 손이다. 『워싱턴포스트』의 제니퍼 루빈은 “괴물 같은 인간은 온 마을이 키운다”라고 말했다. 어떤 악덕한 인물이 우리 사회를 이끄는 자리에 섰다는 것은 사회의 구성원들이 크고 작은 악에 침묵하고, 체념하고, 때로는 동참하고 심지어 동경하면서 그럴 만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한몫했음을 의미한다. 저자는 만연한 ‘트럼피즘’의 저변에는 바로 “의식이 잠든, 책임감도 공동체 의식도 없이 자아도취의 진공 속에서 떠다니는 ‘잡놈화’된 대중”(200쪽)이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부를 향한 욕망이 우리 모두를 지배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구매력으로 사람의 가치를 매기고, 젊은이들은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스스로의 ‘몸값’을 고민한다. 그러나 이런 사고방식의 흐름에 제동을 거는 이들은 놀랄 정도로 적다. 벨기에의 임상심리학자 파울 페르하에허는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에서 신자유주의가 사회 전반의 윤리와 가치 체계, 그리고 구성원들의 성품까지 괴물로 만들어버린다고 진단한 바 있다. 신자유주의 세계관에서 공익이란 허울 좋은 불합리일 뿐이며, 가난은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 된다. 이 세계관에 순응하는 이들은 자신들 모두가 선택권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롭고 공평하게 경쟁한다고 믿지만 “그들이 말하는 자유란 사실 사회 구성원의 책임을 부정하는 유아적 권리의 주장”(227쪽)에 지나지 않는다. 실시간으로 악화되어 가는 경제와 절망적인 빈부 격차를 직접 체험하면서 저자는 인생의 팔 할을 보낸 미국이란 나라가 쇠망의 길을 걷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밝힌다. 또, 뿌리 깊은 인종주의, 진보와 보수 간의 골 깊은 불화, 자본주의가 낳은 절망적인 빈부 격차 등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 몰락의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 예견한다.

미국은 한국의 미래여야 하는가

저자는 이런 비관

작가정보

저자(글) 김명훈

저자 : 김명훈
1963년 서울 출생. 1974년 강남초등학교 5학년 재학 중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중학교에서 대학원까지 모두 뉴욕에서 다녔으며, 현재까지 뉴욕에서만 45년째 살고 있다. 미국 땅을 밟는 순간부터 정체성에 대한 갈등이 싹트기 시작하여, 이식된 삶의 온전치 못함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고 하루를 넘긴 기억이 없다.
코넬대에서 영문학, 컬럼비아 예술대학원에서 작문을 전공하였고, MFA(순수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영어로 글 쓰는 것이 가장 편하지만 한국어로도 가치 있는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에 이끌려 대학 졸업 후 중앙일보 뉴욕 지사에 입사했다. 덕분에 다른 진로를 택했더라면 상상하기 힘들었을 ‘본국’과의 깊은 인연이 시작되었다. 7년 동안 일하며 한국 언론과 조직 사회의 속사정을 들여다보았으며, 한국 문화의 멋과 부조리를 함께 끌어안는 요령도 터득했다.
언론사를 떠난 뒤 9년간 미국 연방 공무원으로 일했다. 2002년부터는 미국 기업의 한국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며 양국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회를 지탱하는 상류의 진정한 역할과 태도에 관해 탐색한 『상류의 탄생』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카키스토크라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카키스토크라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카키스토크라시
    잡놈들이 지배하는 세상, 무엇을 할 것인가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