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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엮다

파국 앞에 선 인간을 위한 생태계 가이드
강호정 지음
이음

2021년 0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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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1.01MB)
ISBN 979119094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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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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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가환경교육센터 주최 ‘2020 환경도서 출판 지원사업’ 선정작
인류는 위기의 지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생태계 가이드’

“코로나19가 대한민국에 생태학의 시대를 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치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을 기후변화라고 지적하는 학자들이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우리나라, 내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고 믿었던 ‘환경 위기’가 누구에게나 예외가 없다는 것을 일깨워줬다. 유례없는 위기의 시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사회에서 환경 담론이 활발하게 이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 이야기가 다소 막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전체를 보지 못한 채 일부분에 대해서만 알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오늘날 우리가 처한 환경 위기는 한 종이나 어떤 현상에 국한된 게 아니라 지구 전체의 순환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것을 설명하고 연구하는 학문이 생태학, 그중에서도 생태계를 주로 연구 대상으로 삼는 ‘생태계생태학’이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는 무엇보다도 생태계생태학자의 관점이 필요하다. 『다양성을 엮다』는 생태계를 연구하는 생태학자 강호정이 미래에 공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생태계 이야기를 들려주는 ‘생태계 가이드’이다. 우리는 과연 앞으로도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살아남기 위해서 알아야 한다
:교양이 아니라 생존의 지식이 된 생태학과 생태계

흔히 생태학은 개발에 반대하는 단순한 논리로, 생태계는 조화롭고 균형 잡힌 이상향 정도로 막연하게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실제 생태학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생태계 연구는 훨씬 더 체계적이고 복잡하다. 우리는 ‘과학 개념으로서의 생태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저자는 학계의 한복판에서 기초적인 부분부터 전공자가 아니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최신 연구 동향까지 폭 넓게 다룬다.
생태계의 역사는 저자와 같은 사람들이 지구라는 행성을 이해하고자 고군분투해온 과정일 것이다. 자연을 향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을 그 여정은 이제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 오늘날 생태학과 생태계는 알면 좋을 ‘교양’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에도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생존의 지식’이다. 과학적인 관점에서 생태계를 이해할 때, 비로소 이 환경 위기 시대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도 보다 선명해진다.

살아남기 위해서 다양성을 유지해야 한다
:지구상에 사는 생물종 수를 알 수 없는 까닭

생물다양성이 지켜져야 할 가치라는 데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지만, 현실에서 다양성은 과소평가될 때가 많다. 수많은 생물종 중 한 종쯤은 없어도 큰 차이가 없을 거라 여겨지는가 하면, 오히려 다양성이 안정성을 해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생태학자들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다양성의 가치를 증명해낸다. 실제로 생물다양성이 높은 환경에서 식물 전체의 생산성과 안정성이 모두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작물의 수분(受粉) 작용을 돕는 벌들이 사라지는 ‘군집붕괴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당장 우리가 굶어 죽지 않는 이유 역시 벌 외에 다양한 곤충들이 수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 사는 생물 종은 너무나 다양해서 아직도 우리는 그 수를 정확하게 모를 정도다. 지구가 그들 모두가 각각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유지된다.

살아남기 위해서 연결되어야 한다
:우리의 식사가 지구 반대편에 미치는 영향

생태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부터 인간까지 다양한 요소들이 서로 어우러져 있는 연결의 장이다. 작디작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가져온 변화는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만큼 크고, 연평균 온도가 1도 올라가고 말고가 소나무숲 전체의 사멸을 좌지우지한다. 200킬로그램의 호랑이 한 마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2톤가량의 식물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인간의 영향력이 커지며 생태계의 구성 요소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전까지 주로 연구되던 생태계가 인간을 배제한 자연이었다면 이제는 인간으로 가득한 도시 생태계가 생태학자들의 새로운 연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류의 먹거리 변화가 전 지구의 탄소 순환 양상을 바꾸어놓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관계없어 보이는 요소들을 연결 짓지 못한다면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가올 미래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미래를 여는 생태계와 생태학
우리에게는 생태계생태학자의 시선이 필요하다

탠슬리가 처음에 고안한 생태계 개념은 모호하고 신비주의적인 자연 연구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시도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생태계는 오히려 유기적이고
환경 위기와 생태학

제1장 생태학자의 생태계: 생태계의 기원과 발전
‘생태계’ 용어의 등장 │ 과학 개념으로서의 생태계 │ 생태계 개념의 대중화 │ 확장하고 융합하는 21세기 생태학

제2장 연결된 다양성: 생태계의 물질 순환
지구를 움직이는 미생물들 │ 탄소 순환과 기후변화 │ 질소 순환과 환경 오염 │ 인 순환과 호수 생태계

제3장 다 알지만 잘 모르는 이야기: 생태계 이론들
에너지 흐름과 먹이망 │ 창발성과 전체성 │ 협력과 경쟁 │ 생물다양성과 안정성

제4장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세상: 다양한 생물군계 이야기
산림 │ 토양 │ 습지 │ 사막 │ 북극

제5장 생태계 속의 인간: 생태계의 이용과 회복
인류세를 둘러싼 논쟁 │ 파국의 징조들 │ 생태계의 가격 │ 도시라는 새로운 생태계 │ 지구공학 vs 지구생리학

결론, 한계 그리고 전망
참고문헌
부록: 눈으로 보는 생태계

환경부, 국가환경교육센터 주최 ‘2020 환경도서 출판 지원사업’ 선정작

인류는 위기의 지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생태계 가이드’

“코로나19가 대한민국에 생태학의 시대를 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치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을 기후변화라고 지적하는 학자들이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우리나라, 내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고 믿었던 ‘환경 위기’가 누구에게나 예외가 없다는 것을 일깨워줬다. 유례없는 위기의 시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사회에서 환경 담론이 활발하게 이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 이야기가 다소 막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전체를 보지 못한 채 일부분에 대해서만 알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오늘날 우리가 처한 환경 위기는 한 종이나 어떤 현상에 국한된 게 아니라 지구 전체의 순환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것을 설명하고 연구하는 학문이 생태학, 그중에서도 생태계를 주로 연구 대상으로 삼는 ‘생태계생태학’이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는 무엇보다도 생태계생태학자의 관점이 필요하다. 『다양성을 엮다』는 생태계를 연구하는 생태학자 강호정이 미래에 공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생태계 이야기를 들려주는 ‘생태계 가이드’이다. 우리는 과연 앞으로도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살아남기 위해서 알아야 한다
:교양이 아니라 생존의 지식이 된 생태학과 생태계

흔히 생태학은 개발에 반대하는 단순한 논리로, 생태계는 조화롭고 균형 잡힌 이상향 정도로 막연하게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실제 생태학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생태계 연구는 훨씬 더 체계적이고 복잡하다. 우리는 ‘과학 개념으로서의 생태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저자는 학계의 한복판에서 기초적인 부분부터 전공자가 아니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최신 연구 동향까지 폭 넓게 다룬다.
생태계의 역사는 저자와 같은 사람들이 지구라는 행성을 이해하고자 고군분투해온 과정일 것이다. 자연을 향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을 그 여정은 이제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 오늘날 생태학과 생태계는 알면 좋을 ‘교양’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에도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생존의 지식’이다. 과학적인 관점에서 생태계를 이해할 때, 비로소 이 환경 위기 시대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도 보다 선명해진다.

살아남기 위해서 다양성을 유지해야 한다
:지구상에 사는 생물종 수를 알 수 없는 까닭

생물다양성이 지켜져야 할 가치라는 데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지만, 현실에서 다양성은 과소평가될 때가 많다. 수많은 생물종 중 한 종쯤은 없어도 큰 차이가 없을 거라 여겨지는가 하면, 오히려 다양성이 안정성을 해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생태학자들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다양성의 가치를 증명해낸다. 실제로 생물다양성이 높은 환경에서 식물 전체의 생산성과 안정성이 모두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작물의 수분(受粉) 작용을 돕는 벌들이 사라지는 ‘군집붕괴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당장 우리가 굶어 죽지 않는 이유 역시 벌 외에 다양한 곤충들이 수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 사는 생물 종은 너무나 다양해서 아직도 우리는 그 수를 정확하게 모를 정도다. 지구가 그들 모두가 각각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유지된다.

살아남기 위해서 연결되어야 한다
:우리의 식사가 지구 반대편에 미치는 영향

생태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부터 인간까지 다양한 요소들이 서로 어우러져 있는 연결의 장이다. 작디작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가져온 변화는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만큼 크고, 연평균 온도가 1도 올라가고 말고가 소나무숲 전체의 사멸을 좌지우지한다. 200킬로그램의 호랑이 한 마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2톤가량의 식물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인간의 영향력이 커지며 생태계의 구성 요소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전까지 주로 연구되던 생태계가 인간을 배제한 자연이었다면 이제는 인간으로 가득한 도시 생태계가 생태학자들의 새로운 연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류의 먹거리 변화가 전 지구의 탄소 순환 양상을 바꾸어놓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관계없어 보이는 요소들을 연결 짓지 못한다면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가올 미래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미래를 여는 생태계와 생태학
우리에게는 생태계생태학자의 시선이 필요하다

탠슬리가 처음에 고안한 생태계 개념은 모호하고 신비주의적인 자연 연구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시도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생태계는 오히려 유기적이

작가정보

저자(글) 강호정

저자 : 강호정
생태계를 연구하는 생태학자. 내륙습지를 비롯해 연안습지, 산림, 영구동토층, 사막, 농경지 등 다양한 생태계의 토양에 존재하는 미생물들과 기후변화의 관계를 연결 짓는 연구를 수행해 오며 『네이처(Nature)』지와 그 자매지에 실린 4편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11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돕는 데 관심이 많아 주요 일간지에 과학 칼럼을 장기간 연재하기도 했다. 위스콘신 대학교 메디슨 캠퍼스의 박사후 연구원,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태공학(Ecological Engineering)』의 부편집장을 비롯해서 관련 분야 주요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와인에 담긴 과학』, 『과학 글쓰기를 잘하려면 기승전결을 버려라』, 『지식의 통섭』(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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