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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들은 페미니스트로 자랄 것이다

오렐리아 블랑 지음 | 허원 옮김
b.read(브레드)

2021년 05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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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22MB)
ISBN 979119092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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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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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심 사회에서 아들은 왜 행복할 수 없을까
자유롭고 행복한 소년을 위한 성차별 반대 지침서

페미니즘의 가치야말로 내가 오늘날 아이들에게 반드시 전해 주고 싶은 유산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바로 내 아들에게 말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평등한 관점에서 다음 세대를 교육하지 않는다면 성차별을 어떻게 끝낼 수 있겠는가?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내 아들을 페미니스트 소년으로 키우고 싶다. 좀 더 자라서는 여자를 비난하지도 않고, 직장이나 길거리에서 여자들에게 추근거리거나 귀찮게 하지 않을 그런 남자로 키우고 싶다. 절대 여성에게 성관계를 강요하지 않고 여자를 때리거나 차별하지 않는 남자로 키우고 싶다. 그와 동시에 엄연히 존재하는 성차별을 인식하는 남자로 키워내고 싶다. -본문 중에서
서문
Part 1 아들 엄마가 된다는 것
1 페미니스트 부모는 무슨 생각을 할까
기왕이면 딸보다 아들
페미니스트 부모는 대부분 딸을 원한다
아들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매뉴얼도, 롤 모델도 없이
2 전 세대 페미니스트 어머니들은 아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엄마는 페미니스트 괴물
페미니스트 어머니들의 자기 검열
집안일 분담과 비폭력이라는 성과
3 페미니스트 아들로 키우기
아들을 위한 페미니즘은 없었다
나의 아들은 페미니스트로 자랄 것이다

Part2 아들 혹은 딸, 과도한 성별 집착
1 성차별적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존재하지도 않는 차이점을 애써 찾다
고정 관념으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놓친다
아동 전문가들조차 진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성차별
2 지도를 잘 읽는 성별은 따로 없다
남자아이들도 화성에서 오지 않았다
증거를 믿지 못하는 건가, 증거가 거짓인가
소년들의 잠재력
3 여자아이나 하는 행동을 긍정하라
성차별의 원동력
소년들이 누리는 혜택의 함정
여자아이들이나 하는 모든 것은 멋지다
4 남자아이도 분홍 옷을 입을 수 있다
장난감 카탈로그 소동
성별을 구분해야 수익이 오른다
분홍색을 좋아해도 괜찮아
5 인형을 가지고 논다고 게이가 되지 않는다
동성애에 대한 근거없는 공포
성적 취향은 차림새와 무관하다
작고 연약한 존재를 돌보는 놀이가 왜 해롭지
6 성차별적인 말에 웃으면서 대꾸하는 법
의도 없이 성차별에 참여한다
호의 가득한 성차별에 대응하기
7 집에서는 무엇을 할것 인가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집안일을 함께 하라
소년들이 궁금하게 만들라
8 금지보다는 제안하는 어법으로
텔레비전과 책에서 대안 찾기
소년이여, 더 많은 자유를 누리라

Part 3 남자다움이라는 올가미
1 학교가 남자다움을 가르친다
여자 지침서는 있어도 남자 지침서는 없다
강한 남자를 만드는 공장
2 남성성이 사라진다
언제나 남성성은 종말 위기였다
남자로 사는 어려움
망령처럼 쫓아다니는 남자다움의 원형
3 해롭기 그지없는 남자다움을 끝내기 위하여
소년의 삶, 고되구나
강한 남자가 치르는 대가 소년에게 울 자유를 주라
공감 능력을 키워주자
남성성은 남자 수만큼 다양하다
4 남성성의 재창조
남성성 다시 보기
남자들에게 맨스플레인하다
다른 남성성을 갈망한다

Part 4 남자들의 진심과 섹스
1 소년이 사랑을 배우는 법
유혹이 없는 곳에 유혹을
소년들도 사랑을 한다
아들과 감정을 이야기하는 법
사랑에 관한 고정 관념 버리기
2 남자의 성은 사회적으로 만들어진다
욕망의 대상으로 전락한 여성
성적으로 자유롭다고 헤픈 것이 아니다
크기, 굵기, 딱딱함, 버티는 힘에 집착
크리스탈 불알 신드롬
포르노세대
아이의 모든 질문을 수용하라
진정 해방된 성 의식을 위하여
3 남자 입장에서 성폭력을 바라본다
여자아이 탓
성폭력은 성욕이 아닌 지배의 문제
아들과 성폭력에 대해 이야기하자
다시, 의사 존중 교육부터
강간에 대해 제대로 알기
4 아이와 함께 몸 알아가기
성교육은 집에서 시작된다
‘여자아이들이나 하는 것’에 대해 남자아이들과 이야기하자

Part 5 자유롭고 행복한 페미니스트 남성으로
1 고독한 페미니스트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며 아이를 키운다는 것
아이들은 생각보다 유연하다
보수적인 생각을 하는 아이들
2 부모가 페미니스트면 아들도 페미니스트인가
페미니스트의 아들은 어떻게 자라는가
왜 어떤 이들은 강성 페미니스트가 될까
어쩌다 남자까지 평등을 외치게 되었나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이 바라는 것
3 페미니스트 남자들이 만든 용어
꼭 필요한 지원군
쥘리앵 바이우, 내겐 너무나 당연한 페미니즘
토마 랑슬로비아네, 일상의 페미니즘
키르크 바야마, 마초의 해체

맺음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아들을 위해 페미니즘이 필요하다고?
남녀가 함께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여전히 여성이 불리한 사회에서 성차별의 희생양은 여성뿐이라고 여긴다.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는 페미니스트 남성이 되면 왠지 손해볼 것만 같다. 과연 그럴까? 가부장제로 대변되는 성차별적 사회, 남성 중심 사회는 여성에게만 폭력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소년들에게 적용되는 성차별의 틀은 그들의 특성과 잠재력을 억압한다. 한 예로, 남성들 사이에서 희생되는 여성스러운 남자들을 떠올려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페미니즘 교육은 여성 차별을 없애기 위해, 남자아이들을 엄격하게 훈련시키자는 것이 아니다. 남자아이들에게 성차별을 분간하는 눈을 키워주며, 개인의 고유함을 발전시킬 기회를 주고, 진정한 자유를 키워 나가도록 하는 것, 나아가 남녀가 조화롭고 평등한 사회를 위한 출발점이다.

우리도 모르게 아들을 억압하고 있었다
남성 중심 사회에서 아들 구출하기
여성의 지위가 올라가고, 남녀평등이 꽤 실현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지위와 부의 대부분을 차지한 쪽은 남자다. 이런 사회에서 딸을 어떻게 키워야 할 지는 비교적 선명하다. 여성이 차별 받는 사회에서 딸을 키우는 것은 불의와 불평등에 맞서는 것 즉, 선한 쪽에 선다는 뜻이다. 그러면 남성이 권력을 쥐고 있는 사회에서 아들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사회에서 득을 보고 있는 성별인 아들 교육은 보다 난해하고 난처하다. 자칫 남성의 권력을 내려놓으라고 종용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아들 역시 가부장제로 대변되는 남성 중심 사회의 피해자다. 남자들이 씩씩하고, 이성적이며, 감정을 덜 드러내는 것은 과연 타고난 DNA 때문일까? 성인 남자들이 가족과 집단 내에서 겪는 외로움과 소통의 부재는 그들을 승리자로 만든 원동력일까? 더 나아가 그들은 진정 행복할까? 프랑스 페미니스트 엄마는 이 부분에 의문을 던진다. ‘가부장제는 여성과 어린이를 향한 폭력만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남성들의 고통의 원천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성차별을 끝내는 일은, 분명 여자아이들과 여성 해방을 위해 싸우는 일인 동시에 소년들이 남자다워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라게 하는 길이기도 하다. 이런 시각은 아들 교육에 진정한 환기와 시사점이 된다.

호의를 지닌 성차별에 웃으면서 대꾸하는 법
페미니스트 기자 엄마가 말하는 일상 속 성차별 방지 교육
86년생 프랑스 엄마가 쓴 책. 이 책을 읽는 동안 “설마 프랑스에서도?” “언제 이야기야?” 라는 의문으로 수없이 책장을 되짚게 된다. 우리나라보다 자유롭고 평등하다고 생각한 프랑스도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길거리 성희롱 등 여성을 향한 끊임없는 폭력과 차별은 물론이고, 아들 교육에 있어 사회가 갖는 선입견도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에서 페미니스트 엄마는 아들 교육에 관한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다. 하지만 예상 외로 ‘없는 게 없는’ 인터넷에도, 도서관과 서점 서가에도 아들 교육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찾을 수 없었다. 그는 기자 정신을 발휘해 자료를 취합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수많은 인터뷰와 온ㆍ오프라인에 흩어진 자료들을 수년 간 수집한 결과물이다. 발로 뛰어 얻어낸 취재물은 구체적이고 생생하다. “그 녀석 참 씩씩하구나.”와 같은 무의식적이고 호의의 찬 성차별에 대응하는 법, 아직도 완벽히 평등하지 않은 가정에서 성평등 실천법, 아들과 성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등 일상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교육법은, 아들을 둔 모든 부모에게 유용하다.

작가정보

저자 : 오렐리아 블랑
프랑스 언론인. ‘봉디 블로그(Bondy Blog)’, ‘리스펙트 매그(Respect Mag)’ 등의 인터넷 매체와 잡지 〈코제트(Causette)〉에서 소외 계층, 인권, 페미니즘에 관한 글을 썼다. 〈코제트〉는 〈타임〉으로부터 “프랑스 페미니즘의 르네상스”, 프랑스의 여성 관련 간행물의 법칙을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역자 : 허원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M&B(현 제이콘텐트리)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하우스 와이프 2.0〉, 〈온라인 걸 1, 2〉 등이 있다.

번역 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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