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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움

살아갈 힘을 주는 나만의 휴식
문요한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0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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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2.06MB)
ISBN 9791190908306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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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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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쉰다고 삶이 행복해질까? 
정신과전문의 문요한이 제안하는 휴식을 살아갈 힘으로 만드는 법
전례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은 코로나 블루를 앓았다. 꼭 감염에 대한 공포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만은 아니었다. 갑자기 주어진 많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서였다. 쉬는 시간에 무엇을 하며 보내야 쉼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오티움』은 정신과의사인 저자 문요한이 그 답을 ‘능동적 여가’에서 찾았다. 오티움은 결과를 떠나 활동 그 자체로 삶에 기쁨과 활기를 주는 ‘능동적 여가 활동’을 뜻한다. 오티움을 가진 사람들은 그 활동으로 인해 어떤 불행이나 고통에서도 스스로를 위로해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일상과 과거를 탐색하며 스스로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11가지 오티움 테마를 길잡이 삼아 따라가면 된다. 오티움을 시작하면, 특정 관심사로 인해 나의 세계가 단단해지며 동시에 넓어진다. 영화 감상이 오티움이라면 깊이 좋아하는 장르와 배우와 감독이 생겨나고, 영화에 대해 공부를 하며, 시간을 내서 영화제를 다니고, 영화평을 쓰거나 직접 단편영화 제작에 참여하게 되는 식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도 만나게 되면서 오티움 공동체가 형성된다. 이렇게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오티움은 나날이 깊어진다.
문요한 저자에 따르면 휴식은 쉼과 함께 채움이 있어야 한다. 앞서 말한 이들이 여가 시간에 이렇게 힘들어 보이는 활동을 하는 것은 그 시간이 채움의 시간, 오티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 오티움은 ‘어른의 놀이’로 아이의 놀이와 달리 초점과 깊이가 있다. 악기를 연주하고, 서핑을 하고, 심리학 공부를 하고, 발레를 하고, 정원을 가꾸는 등 보다 명료한 초점이 있고 배움과 연습을 통해 그 깊이를 더해간다. 행복하려면 잘 놀면 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행복의 감각을 되돌려주는 놀이가 무엇인지를 찾아보자.
들어가며- 오티움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장
지금 우리에게 오티움이 필요한 이유
“오늘 행복한 나를 만나다”
1. 별사탕을 먼저 먹을까, 건빵을 먼저 먹을까?
2. 쉬는 시간이 늘었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3. 어른도 놀이가 필요하다
4. 가장 인간적인 감정, 기쁨
5. 날마다 좋은 경험, 오티움

2장
나의 세계를 만드는 휴식
“나는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1. 삶은 새롭게 창조되어야 한다
2. 외부에서 내부로 의식의 전환
3. 나라고 왜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다는 말인가
4. 나만의 취향을 만들다
5. 최고의 나를 만나는 시간, 오티움

3장
나만의 오티움을 찾는 방법
“일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발견하다”
1. 어느 날 문득 찾아오다: 우연한 이끌림
2. 묻고 또 물으면 찾게 된다: 자기 탐색
3. 나를 비춰주는 또 하나의 거울: 가족 연구
4. 나의 오티움은 무엇일까?: 오티움 테마

4장
오티움이 가져다준 변화
“오티움을 만난 후 나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1. 나는 이렇게 달라졌다
2. 이제 나는 나를 위로한다
3. 홀로 있어도 나는 행복하다
4. 나를 중심으로 관계를 맺다

5장
점점 깊어지는 오티움의 힘
“일상의 기쁨을 넘어 인생의 버팀목이 되다”
1. 클래스가 다르다
2. 슬럼프라는 통과의례
3. 모두가 성장하는 오티움 공동체
4. 오티움은 어떻게 직업이 될까?

나오며- 우리는 인생의 정원사입니다

당신은 개미인가? 베짱이인가? 둘 중에 무엇인가?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 익숙하다. 자신도 모르게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려고 든다. 그러나 의문을 품어보자. 우리는 왜 꼭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가? 둘 다 선택할 수는 없을까? 생각해보자. 하루는 개미로 살고, 또 하루는 베짱이로 살 수는 없는 것일까? 혹은 반나절은 베짱이로 살고 반나절은 개미로 살 순 없을까? 혹은 평일은 개미로 살고, 주말은 베짱이로 살 수는 없을까?
_21쪽

많은 현대인의 비극은 여가 시간의 부족에 있는 게 아니라 여가 시간을 즐길 줄 아는 능력이 없다는 데 있다.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보상 때문에 무언가를 하는 데 익숙해져 있고 일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 보이며 살아왔다. 그렇기에 일 이외의 시간이 주어지면 자유로워지는 게 아니라 이내 부자연스러워지고 무질서해진다.
_30쪽

오티움은 좋아서 하는 활동이다. 즉, 오티움은 활동 자체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이지 결과나 보상 때문에 기쁜 게 아니다. 예를 들어 달리기를 할 때 기쁘면 오티움이지만, 달릴 때는 기쁘지 않은데 달리기로 인해 살이 빠져서 기쁘다면 오티움이 아니다. 이 자기 목적성은 ‘현재성’을 강화시키고 몰입으로 이끈다. 마음이 그 경험에 집중해 있다. 그 경험을 하는 동안 잡다한 생각과 복잡한 감정은 가라앉는다. 그리고 그 경험과 관련된 감각만이 깨어 있다. 좋은 경험이란 일종의 명상이다. 온전히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이 머물러 있는 것이다.
_55~56쪽

오티움은 경험이 아니라 체험이다. 오티움 활동은 나의 세계를 축조하는 시간이다. 오티움을 통해 나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만난다. 그렇기에 오티움은 ‘최고의 나’를 만나는 시간이 된다. 그것은 남들보다 잘하는 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나’를 만나는 걸 의미한다.
_102쪽

한 사람이 영혼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오티움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사람이 달라진다. 오티움 또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어떤 대상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면 그 대상을 사랑하는 나 또한 바뀌게 된다. 많은 사람은 오티움을 접하면서 커다란 변화를 겪었다고 이야기했다.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 기본적인 감정선, 충동이나 감정에 대한 조절 능력, 에너지 레벨, 성격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이구동성으로 했다. 아니, 어쩌면 성격이 바뀌었다기보다 본연의 자신을 찾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_156쪽

자기 위로의 핵심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기쁨’이다. 그 기쁨은 내면 깊숙이 침투하는 고통을 막아낸다. 기쁨은 내면의 보호막이 되어준다. 그 활동이 바로 오티움이다. 그렇게 보면 오티움은 일종의 자기 치유제다. 오늘 하루 직장에서 사정없이 깨지고, 누군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오티움이 있는 사람들은 오티움 활동을 통해 스스로 위로해나갈 수 있다. 즐거움으로 근심을 잊게 하는 것! 당신에게는 그 활동이 있는가?
_171쪽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서 스스로 만들어내는 기쁨의 정수, 오티움!
“치유란 고통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활기를 되찾는 것이다”
과거에 비해 노동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여가 시간은 점차 길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19년 주당 근로자의 평균 근로시간은 임금 근로자 35.9시간, 비임금 근로자 46.8시간으로 전년보다 각각 0.7시간, 0.3시간이 줄었다. 그런데 삶에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도 함께 줄었다. 왜 쉬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더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걸까?
우리 시대가 불행한 이유 중의 하나는 ‘나’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지만, 정작 나를 채우는 내용물은 빈약하다는 데 있다. 인생의 전반 동안 자신은 잊은 채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해 물속에서 끊임없이 갈퀴질하는 백조처럼 살아왔기 때문이다.
정신과의사로서 오랜 시간 ‘행복’의 본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온 저자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여가’를 주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딱히 TV 시청을 빼면 여가 활동이라고 할 만한 게 없는 사람부터, 도대체 일은 언제 하는지 신기할 만큼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사람도 많았다. 저자는 여가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사람들로 인해 행복이 무엇인지를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영혼이 기쁠 만큼 순수하게 몰입하는 여가 활동이 행복의 핵심이었던 것이다.
저자는 ‘내적 기쁨을 주는 능동적 여가 활동’을 한마디로 집약할 수 있는 표현을 찾았고, 오티움이라는 단어를 라틴어에서 발견했다. 오티움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취미의 개념을 뛰어넘는다. 봉사나 공부, 운동 혹은 영성 활동까지도 포함될 수 있다. 일 이외의 시간에서 그 활동 자체로 즐거움을 느끼고, 꾸준히 하며, 점차 깊이를 갖춰간다면, 모두 오티움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의 오티움은 무엇인가?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한 사람들의 비밀은 나만의 오티움을 통해 스스로 기쁨을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신과전문의 문요한이 제안하는 지금 이 시대의 쉬는 방법
“놀이가 사라지면 삶은 시들고 정신은 병든다”
어떤 사람은 주말이면 자전거로 100킬로미터를 달리고, 어떤 사람은 퇴근 후에 음악 학원에 가서 바이올린을 배운다. 또 어떤 사람은 가족이 입는 옷을 직접 만들고, 또 다른 사람은 주말마다 유기 동물 보호센터에 가서 자원봉사를 한다. 여가 시간에 부족한 잠을 채우거나 그냥 쉬는 것에 초점을 두는 사람이라면 잘 이해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한다고 해서 돈이 생기거나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시간을 들이고 고생을 하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이러한 활동을 하는 것일까?
문요한 저자에 따르면 휴식은 쉼과 함께 채움이 있어야 한다. 앞서 말한 이들이 여가 시간에 이렇게 힘들어 보이는 활동을 하는 것은 그 시간이 채움의 시간, 오티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 오티움은 ‘어른의 놀이’로 아이의 놀이와 달리 초점과 깊이가 있다. 악기를 연주하고, 서핑을 하고, 심리학 공부를 하고, 발레를 하고, 정원을 가꾸는 등 보다 명료한 초점이 있고 배움과 연습을 통해 그 깊이를 더해간다. 행복하려면 잘 놀면 된다. 《오티움》을 통해 당신에게 행복의 감각을 되돌려주는 놀이가 무엇인지를 함께 찾아보자.

나의 세계를 만드는 휴식이자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시간
“오티움을 시작하면 나와의 관계가 좋아진다”
모든 사람이 가슴 뛰는 일을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이 가슴 뛰는 여가를 보낼 순 있다. 최악의 삶은 아무 의미 없는 일을 억지로 하고, 일 이외의 시간까지 의미 없이 보내는 것이다. 주위를 돌아보면,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조차 말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나만의 오티움을 찾는 것이다.
《오티움》은 자신의 일상과 과거를 탐색하며 스스로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11가지 오티움 테마를 길잡이 삼아 따라가면 된다. 오티움을 시작하면, 특정 관심사로 인해 나의 세계가 단단해지며 동시에 넓어진다. 영화 감상이 오티움이라면 깊이 좋아하는 장르와 배우와 감독이 생겨나고, 영화에 대해 공부를 하며, 시간을 내서 영화제를 다니고, 영화평을 쓰거나 직접 단편영화 제작에 참여하게 되는 식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도 만나게 되면서 오티움 공동체가 형성된다. 이렇게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오티움은 나날이 깊어진다.

휴식이 성장이 되는 시간,
오티움을 시작하면
ㆍ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ㆍ 외부로 향했던 주의가 온전히 내부로 향한다
ㆍ 순수한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ㆍ 일상에 활기가 생겨난다
ㆍ 나만의 색깔과 향기를 갖게 된다
ㆍ 관심사로 인해 자기 세계와 인간관계가 확장된다
ㆍ 일과 여가 사이 균형이 이루어진다
ㆍ 나를 위로하고 인생에 버틸 힘이 생긴다
ㆍ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할 수 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문요한

정신과의사이자 작가.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통해 사람으로 되어간다고 본다. 그렇기에 사람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한다. 오랜 시간 정신과의원을 운영하다가 2014년 안식년 여행을 계기로 삶의 전환을 맞이했다. 임상의사의 역할을 정리하고 성장심리학자로서 글을 쓰고 연구하고 있다. 중심 연구주제는 철학과 인문학, 심리학을 통합한 ‘자기 돌봄’이다. 이는 몸 돌봄, 마음 돌봄, 관계 돌봄, 생활 돌봄의 네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삶의 중심인 몸을 깨우고, 아무런 선택 없이 세상에 던져진 삶에서 살아야 할 이유를 찾고, 자신을 돌보면서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영혼의 기쁨을 주는 활동을 찾아 이를 향유하는 것이 그가 말하는 자기 돌봄의 핵심이다. 한 마디로 자기 돌봄이란 ‘삶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주체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이 책 《오티움》은 생활 돌봄에 해당한다. 이제 곧 심리학 학문공동체를 만들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공부할 준비를 다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굿바이, 게으름》을 시작으로 《관계를 읽는 시간》 《이제 몸을 챙깁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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