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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내 안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시간
김미숙 지음
유노북스

2021년 04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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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82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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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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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있는 그대로 읽는 것만으로도
몰랐던 감정, 행복할 기회를 배운다
심리 전문 상담가가 안내하는 긍정의 자기 이해 심리학

“왜 사람들은 내가 잘해 줘도 고마워하지 않을까요?”
“결국 그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사랑한다면서 왜 저를 외롭게 만들죠?”
“사람들에게 저의 본모습을 들킬까 봐 두려워요.”
“남들 보기에 잘사는 게 곧 행복인 줄 알았는데, 왜 허무한지 모르겠어요.”

불안하고 공허하고 외로운 이유, 행복의 의미와 인생의 방향을 몰랐던 나, 나를 아는 줄 알았던 나를 심리학을 통해 다시 읽고 배운다. 왜 나는 무시당한다고 느끼는지, 왜 나도 알지 못하는 모습으로 행동하는지, 어떻게 정서 대물림이 일어나는지, 나 자신을 어떻게 이해하고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까지. 상담코칭학 박사이자 심리 전문 상담가인 저자가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에서 자기 이해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 삶의 보편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지금까지 몰랐던 자기의 참모습과 감정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시간으로 안내한다.
점점 사랑을 갈구하거나 반대로 사랑을 회피하게 되는 이유, 무조건 남 탓을 하거나 자기 탓을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저자는 살면서 겪는 감정적 고통이 지속되는 이유를 경쟁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사회 분위기와 함께 ‘자기 내면에 아직 알아채지 못한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사각지대에 가려진 어두운 내면은 가까운 사람에게 표출되기도 하고, 자신의 감정과 삶의 가치를 속이기도 한다. 그래서 수치스럽고 초라하기도 한, 외롭고 공허한 자기의 내면을 계속해서 회피한다면 감정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란 어려워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자기 마음의 사각지대를 알아차리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읽어 주라’고 조언한다. 읽어 준다는 것은 나의 행동이 어떠한지, 나의 모습을 스스로 왜곡하지는 않는지,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있는 그대로 차근차근 알아 간다는 뜻이다. ‘객관적인 자기이해’는 곧 자기 자신을 잘 알게 된다는 것이다. 자기이해 심리학은 나에게 편향된 생각에서 벗어나 자기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제대로 공감하는 법을 배우도록 차근차근 도와준다.
나에 대해 잘 아는 줄 알았던 나에게, 그래서 마음과 삶이 괴로웠던 나에게 저자는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을 통해 ‘나를 아는 만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한다’는 냉철한 위로를 건넨다. 지금 여기에서 나를 똑바로 마주하고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자기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행복해질 기회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나와 타인, 세상을 알아갈 용기와 힘을 줄 것이다.
들어가며_심리학을 통해 나를 읽고 배운다는 것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1장
왜 나의 감정은 항상 무시당할까_‘자기중심의 나’에서 물러서기
인간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
혼자 잘해 주고 상처받는 사람의 심리
미움 또한 불안에서 온다
아무도 나에게 친절을 원하지 않았다
해소되지 않는 울분의 원인
억울한 마음, 화난 마음
나의 감정에서 한 걸음 옮겨 서는 시간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2장
내가 사랑에 목마르게 된 이유_‘어린 시절의 나’ 다시 보기
‘버려질 것 같다’는 두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어릴 적 부족했던 사랑까지 보상받고 싶어서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사람의 행동
사랑을 확인하기 위한 그릇된 방법
남들이 좋아하는 거짓된 나
‘그들이 맞고 내가 틀렸다’는 오해
나를 똑바로 마주하기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3장
바쁘면 외롭지 않을 줄 알았다_‘현재의 나’ 알아차리기
아직 누군가를 사랑할 준비가 안 됐어요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해야 하는 일만 하는 이유
내게 정말 필요한 돌봄은 무엇이었나
대안 없는 삶에서 생기는 감정들
외적인 관심과 인정, 성취와 보상의 이면
왜 나는 엄마와 같은 인생을 반복할까
나를 알아차리면 보이는 것들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4장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이 있다_‘있는 그대로의 나’와 마주하기
나는 나를 어디까지 아는가
내 진짜 모습을 들킬까 봐 두려워요
당장의 회피 뒤에 오는 더 큰 불안
나 자신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나를 이기적이라고 여긴 오해
괴로움을 회피하지 않는 용기, 견디는 힘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의 나에게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5장
두려운 나를 위해 마음 그릇을 빚는 법_‘왜곡된 나’ 용서하기
편하게 포장된 ‘혼자’의 이면
나는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거짓된 자기 용서
처벌적 자기 용서
자기 자신을 읽어 준다는 것
고통을 담아내는 마음 그릇 빚기
나는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6장
기꺼이 혼자 있음을 선택하는 용기_‘관계에서의 나’ 수용하기
혼자여도 외롭지 않을 수 있을까
나는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는가
자신을 다룰 수 있는 힘
중년의 위기,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나
문제 해결을 명목으로 등한시한 것
나와 상대방을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보기
부정적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나를 읽어 주는 심리책 7장
나를 이해하면 얻는 삶의 의미_‘지금 여기의 나’ 행복하기
아무리 많은 돈을 내도 살 수 없는 것
삶의 목표와 가치, 인생의 방향
가치의 방향대로 가는 것이란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바람직한 방식
‘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은 어디에서 생길까
자기를 확인받지 않아도 편안한 사람
지금 여기, 내가 행복할 시간

아무리 잘해 줘도 고마워하기는커녕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을 뿐인데 오히려 멀어지는 상대방, 내가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모습과 들키기 싫은 모습에서 느끼는 괴리, ‘잘산다’ 혹은 ‘성공했다’는 말을 듣고도 가시지 않는 마음의 허기….
왜 인간관계는 허무해지고, 삶은 공허해질까. 그리고 이런 감정은 언제부터 마음 한구석에 단단히 자리 잡게 되었을까.

불안하고 공허하고 외로운 이유,
누구나 알아차리지 못한 자신의 모습이 있다
경쟁적인 사회 분위기와 개인주의가 자연스러워진 우리 사회에서 개개인은 자신의 마음을 돌보기는커녕 마음의 고통에 관심을 두기도 어려워졌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지만, 친밀감이 없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기중심성향이 더욱더 강화되어 타인과 세상에 대한 이해나 공감이 어려워지고 자기 자신도 살피지 못하게 된다. 불안, 공허, 외로움 같은 부정적인 정서는 어느새 사회에서 개인으로, 개인에서 사회로 퍼지게 되었다.
누구나 불안, 공허, 외로움 등을 느끼지만 누군가는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되지 않고 고통스럽게 계속될 수도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이유를 사회 환경적인 문제에 더하여 “자신의 내면에 아직 알아채지 못한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한다. 사각지대란, 어느 위치에서 눈으로 보이지 않는 곳이다. 우리 마음에도 관심이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구역이 있다는 것이다.
이 구역에는 어린 시절 부정적인 경험을 반복하면서 내면화된 ‘수치심’이 숨어 있다. 수치심은 자신을 스스로 ‘가치 없다’고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으로 누구나 건드리기 두렵고 마주하기 힘든 감정이다. 수치심이 심하면 자기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우울감을 일으키고 대인관계에서는 공격성이나 혐오로 표출되기도 한다. 또한 가치관에도 영향을 준다. 자기감정에 빠져 있는 사람은 더욱 수치심을 견디기 어려워하지만 이를 스스로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다.

나를 아는 줄 알았던 나에게,
심리 전문 상담가가 건네는 냉철한 위로
상담코칭학 박사(Ph.D)이자 심리 전문 상담가인 김미숙 저자는 책에서 자기 스스로 몰랐던 감정과 내면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알아차림’의 방법으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읽어 주기’를 안내한다. ‘읽어 주기’란, 지금 자신의 모습과 행동이 어떠한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자신의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있었던 경험을 차근차근 되짚어 보는 방식이다.
이 책은 총 7개 장으로 구성되었다. 각 장마다 가상의 사례를 통해 자기도 몰랐던 모습이 인간관계와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들여다본다. 그리고 어린 시절 어떤 환경에서 양육받았는지, 그 영향으로 성인이 되어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었는지도 살펴본다. 이후 위기가 찾아온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행복에 더 가까운 삶을 살 수 있는지 안내한다. 이때 위기를 맞이한 마음을 다루는 방법이 바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읽어 주기’이며 이것으로 곧 바람직한 ‘자기이해’를 할 수 있다. 이렇듯 자기 이해 심리학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봄으로써 ‘나는 이러하다’고 깨닫는 것이다.
우리는 각자 내면에 다양한 모습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의 나, 남들이 원하는 모습의 나가 뒤섞여 혼란스럽지 않도록 우리는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감정과 행동에서 한 걸음 떨어져 나와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곧 자기 객관화이며, 이를 통해 나의 현실, 욕구, 이상향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읽으면 배우는 것
긍정의 자기 이해 심리학
사례1. 한 회사의 팀장은 아끼는 팀원에게 상사로서 물심양면 정성을 쏟았다. 하지만 그런 수고가 무색하게 어느 날부터 팀원이 자신을 피하고 무성의하게 대하자, 팀장은 괘씸한 그를 다른 직원들에게 험담하기 시작했다. 이 관계에서는 사실 팀원이 일방적으로 팀장을 무시한 것이 아니었다. 팀원의 행동은 팀장의 일방적인 간섭을 피하기 위한 대책이었는데, 팀장은 상대방의 거절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팀원이 자신을 ‘무시한다’는 수치심을 느낀 것이다. 팀장은 타인에게 팀원을 깎아내리며 험담하는 방법으로 이 감정을 이겨 내려고 했다. 하지만 팀장은 상대방에게 또다시 무시당할까 봐 불안함이 가득하다.

사례2. 어느 회사에서는 사내 연애를 한 두 사람이 결별에 이르렀다. 한 사람이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하며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했고, 상대방의 태도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화내며 집착했기 때문이다. 단지 사랑하는 방식이 달라서였을까? 사랑을 갈구하다가 이별을 맞이한 당사자는 사실 어릴 적 부모에게 충분히 받지 못한 사랑을 연인에게 받고 싶었다. 하지만 사랑받지 못한 데서 생

작가정보

저자(글) 김미숙

저자 : 김미숙
심리 전문 상담가, 마인드숨 심리상담코칭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박사(Ph.D)이며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 심리상담사, 한국코치협회 KPC 자격을 취득한 심리 전문 코치다. 서일대학교 겸임 교수이자 심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은 저마다 자기만의 근거를 가지고 심리적 고통을 다루어 간다”라고 말한다. 다만 그 고통을 대처하는 방식이 괴로움으로 남지 않고 변화의 계기가 되려면 ‘객관적인 자기이해’에 대한 알아차림과 이를 토대로 스스로와 세상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러한 취지를 가지고 상담 현장에서 내담자들에게 객관적인 자기이해와 바람직한 고통 이해에 대해 도움을 주고 나, 가족, 직장 및 조직, 대인관계의 심리를 이해 및 적용하도록 상담가로서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가 있다.

마인드숨 심리상담코칭연구소 mindsoom.modoo.at
블로그 blog.naver.com/merlyn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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