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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보듯 나를 돌본다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앨리스 빈센트 지음 | 성세희 옮김
유노북스

2020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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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49MB)
ISBN 979119082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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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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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싹을 틔우고, 성장의 꽃을 피우며,
인생의 열매를 맺게 하는, 나를 돌보는 시간”
나를 찾아 떠난 곳에서 식물이 건넨 특별한 선물들

‘반려식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재배, 공기정화, 인테리어를 목적으로 식물을 키웠지만, 최근에는 심리적 안정을 목적으로 집 안 곳곳에 화분을 두고, 베란다와 옥상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가꾼다.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사람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자 하는 게 아닐까? 우리가 버려두었던 자연을 다시 붙드는 이유요, 우리의 삶으로 자연을 사들이는 이유다.
여기, 삶의 결핍으로부터 즐거움도, 일도, 사랑도 모두 시들해져갈 무렵, 땅의 표면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에서 진짜 설렘을 발견한 런던의 저널리스트가 있다.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아파트의 작은 발코니에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가꾸며 바쁜 도시 생활 가운데 안식을 누린다.
갑작스러운 삶의 변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묵묵히 성장해나가는 식물들을 보고 영감과 통찰을 얻으며, 세상과 주변의 변화와 무관하게 순환의 법칙을 따라 피고 지는 식물의 생명력과 에너지로부터 위로와 용기를 경험한다. 모든 일을 계획 아래 통제하기 바빴던 지난날을 뒤로 하고, 한결같은 식물에게서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자신을 돌보는 삶의 태도를 배워나간다.

이 책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각 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6월,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와 화려한 커리어 이면에서 느끼는 공허함과 매너리즘으로 인해 괴로워하지만, 7월에 참가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온실을 가꾸던 친할아버지, 작물을 재배하던 외할아버지, 정원을 가꾸던 엄마와 함께한 때를 떠올리며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다.
뜨거운 여름의 열기 속에 식물의 성장이 주춤해지고 가뭄과 결실에 대한 준비가 한창인 8월, 언니와 정원을 가꾸며 여유를 되찾고, 10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 11월부터 5월까지 틈틈이 거처를 옮겨 다니며 자연을 갈망하는 욕구를 주변의 식물에게서 채워나감으로써 가드닝은 집 안뿐만 아니라 집 밖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깨닫는다. 어디에서든 식물과 교감하며 자신을 돌볼 줄 아는 어른으로 한층 성장한 것이다. 나아가 개인의 일상, 단상, 생활을 식물의 역사, 유래, 특성, 키우는 방법 등과 조화롭게 연결해 이야기에 흡입력을 높였다.
그동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애쓰며 살아온 지난날을 뒤로 하고, 전보다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순간마다 곁을 지켜준 식물, 가족 그리고 사랑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야기를 끝마친다.
프롤로그

6월 | 느닷없이 찾아온 마음의 균열
7월 | 나를 일으켜 세울 의지
8월 | 단단한 뿌리가 세우는 안정
9월 | 초록 생활자의 뉴욕
10월 | 런던의 초록 공간
11월 | 가족이 거두는 사랑의 결실
12월 | 새순과 함께 움트는 마음
1월 | 행복의 싹을 틔우다
2월 | 성장의 꽃을 피우다
3월 | 작은 정원의 위로
4월 | 인생의 열매를 맺다
5월 |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에필로그
감사의 말

식물, 가족 그리고 사랑에게서 얻은
또다시 살아갈 힘, 나를 돌보는 기적
팝 칼럼니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음악과 대중문화에 관해 글을 쓰는 일을 좋아했던 앨리스는, 런던에서 저널리스트로 커리어를 쌓으며 직업적 성공을 누린다. 바쁜 도시 생활 가운데 아파트의 작은 발코니에 서툴지만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며 식물에게서 안식을 찾는다. 갑작스러운 삶의 변화로 혼란과 불안을 느끼지만, 시골에서 성장한 어린 시절 덕분에 갖게 된 식물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다시 일어날 힘과 용기를 얻는다.
인간은 어려움 앞에 깊이 뿌리내릴 처소가 필요한 법이다. 문제를 피하고 싶은 게 아니다. 뿌리는 식물을 고정시켜주고 식물이 자라는 동안 양분의 저장고 역할을 담당하여 식물이 발생시킨 에너지를 영양분으로 저장한다. 씨앗이 발아하고, 새싹을 밀어내고, 꽃을 피우는 것은 모두 뿌리가 먼저 자리 잡은 후에 가능한 일이다. 이처럼 우리도 인생의 균열 앞에 어디에 더 깊이 뿌리 내릴 것인지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나는 식물에게서 인생을 배웠다”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깨달은 것은, 식물은 각자의 고유한 시간표대로 성장해나간다는 사실이다. 자신을 사랑해주는지, 자신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모양을 관리해주지 않더라도, 목적을 가지고 이용하려 들어도 상관하지 않는다. 그저 자라고, 꽃피우고, 열매를 맺고, 잎이 지고, 다시 자라나기를 계속한다. 빛, 온도, 수분, 토양이 맞물려 식물에게 행동을 개시할 순간을 지시하면, 한 알의 씨앗이 순식간에 싹을 틔우고, 몇 주 만에 두 배로 자라나 꽃을 피우기도 한다. 그들은 무엇 하나 애쓰지 않는다.
자신의 삶을 완벽하게 가꾸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며 살아온 그녀에게 식물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삶의 태도를 가르쳐준 것이다.

가족이 함께 거두는 사랑의 결실
할아버지들의 정원은, 그녀에게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 가장 생생하게 빛나는 장소 중 하나이다. 외할아버지는 탁월한 재배가였다. 엄마는 할아버지가 키운 스위티피를 따라 키웠고, 그녀도 엄마를 따라 같은 꽃을 키우며 ‘아직도 아빠 꽃만큼 예쁘지는 않네’, ‘엄마의 꽃이 더 예쁘다’며 푸념했다. 친할아버지는 온실을 가꾸셨는데, 아빠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곳에서 끝내 꽃을 피우지 못한 구근을 그녀에게 전달하며 할아버지를 추억한다. 할아버지의 시간이 쌓인 구근은, 결국 그녀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꽃을 피운다. 옮겨왔으나 여전히 살아남은 사랑의 결실이 꽃을 피운 것이다.
사랑이 없는 게 아니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언니와 함께 정원을 돌보며, 엄마의 모습을 기억하며 각자만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키워간다. 그녀의 가족은 사랑을 말로 표현하지 않았을 뿐 누구보다 서로를 신뢰했고 의지했고 사랑했다.

애쓰지 않고 편하게 함께할 수 있는 사람
10월의 어느 날, 그녀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그와 함께 있으면 반짝거리는 기분이 드는 동시에 두려움도 느꼈다. 반짝거림이 사라지고 나면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싫증이 날 거라는 확신 때문에, 그와 나누는 일상이 많아지고 편해질수록 불안해졌다. 사랑도 받고 싶고 거리도 두고 싶은 두 마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답을 알지 못해 더 괴로워했다.
애쓰지 않고 편안해지기로 다짐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로 결심한 것이다. 완벽하지 않은 모습에 기겁하며 시든 잎사귀를 떼어내던 과거의 자신에게서 그것도 목적에 꼭 맞는 존재로 공간을 채우는 아름다움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억지로 끊임없이 통제하기 위해 애쓰기보다 식물들이 자라는 대로 놔두고 얼마나 아름답게 변해 가는지 즐기기로 한다. 자신에게도 마찬가지로 말이다.

우리가 반려식물에 주목하는 이유
삭막하고 단절된 환경에서 살아가는 요즘, 식물에서 위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치열하게 경쟁하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 익숙하지만, 자신을 돌보는 시간 없이 흘러가는 주변의 변화가 공허할 뿐이다. 나는 뒤처지지 않았는지, 이대로 괜찮은지 고민하는 순간, 한결같은 가능성으로 모든 곳에서 적응하려는 식물들의 의지에서 우리가 식물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한다.
공간의 여백을 채우는 제라늄, 어디든 뿌리를 깊이 내리는 잡초의 곧은뿌리, 맹렬한 바람을 이겨내는 팬지, 어느 곳에서든지 잘 자라는 중국 돈나무, 죽은 땅도 살리는 부들레야의 이야기를 보고 들음으로써 우리가 식물에게 인생을 배우고, 거기서 얻은 깨달음으로 또다시 살아갈 힘을 되찾는 게 아닐까. 그런 까닭에 회복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식물은 인생의 성장과 행복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존재다.

작가정보

저자 : 앨리스 빈센트
Alice Vincent
런던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던 저자는, 아파트의 작은 발코니에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가꾸며 바쁜 도시 생활 가운데 안식을 경험한다. 남자친구와의 갑작스러운 이별로 생긴 삶의 변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빛과 온기와 양분 그리고 수분만 있으면 자신만의 속도로 묵묵히 성장해나가는 식물들을 보고 인생의 영감과 통찰을 얻는다. 나아가 순환의 법칙을 따라 피고 지는 식물의 생명력과 에너지로부터 위로와 용기를 경험하며 자신을 돌보기 시작한다.
작가와 편집자로 〈텔레그래프〉 ‘아트데스크’에서 일했고, 펭귄북스의 편집장이다. 2014년부터 식물과 정원을 주제로 한 칼럼과 뉴스레터 그리고 인스타그램 계정 ‘노티컬쳐Noughticulture’를 통해 도시 정원을 가꾸는 모험담을 공유했고, 2017년에는 실용 원예서 《재료를 재배하는 법How To Grow Stuff》을 출간했다. 지금은 남런던에 살고 있다.

역자 : 성세희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와 동 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토론토로 이주하여 청소년도서를 기획하고 번역했다. 현재는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웃어도 괜찮아》, 《어린이를 위한 생산과 이동의 원리》, 《뮬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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