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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난임일기

난임 부부의 리얼 라이프 대공개
김정옥 지음
유노북스

2020년 09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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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82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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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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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바라지 않을수록 생길 것이요,
바라고 바랄수록 생기지 않는 것인가?”
임신을 향한 난임 부부의 4년간의 희로애락
★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 100만 뷰 인기작
★ 다음 웹툰리그 20만 뷰 인기작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많은 커플이 결혼 후 가족계획을 세운다. 서로의 합의하에 계획만 잘 세우면 아이가 바로 생길까? 건강하기만 하면, 마음만 먹으면, 피임만 안 하면 임신이 되는 줄 알고 2년의 시간 동안 아이를 기다려 온 부부가 여기 있다.
살면서 병원 한 번 간 적 없고, 입원 한 번 해 본 적 없는 건강 하나만큼은 자신 있는 부부였기에 아이가 당연히 생길 거라고 기대했다. 좀처럼 임신이 되지 않자 가임기 앱으로 배란일을 체크해 가며 부부 관계도 맺어 보았지만, 이 또한 무용했다. 그때서야 “난임”이라는 단어를 자신들의 삶에 받아들인 부부, 그 뒤로 ‘난임 부부’가 되어 직접 겪은 현실을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고자 웹툰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난임’은 부부가 피임하지 않고 성생활을 하지만, 1년 이상 임신되지 않을 때 판정되고, 요즘은 초혼이 늦어지면서 연령별로 난임의 기준이 다르지만 대개 여성 나이 기준 35세 이상에 6개월간 임신이 되지 않을 경우 ‘난임’으로 정의한다고 한다.

아이가 생기지 않아 너무 화가 나서 그리기 시작한 《분노의 난임일기》는, 그동안 누구도 쉽게 꺼내기 어려웠던 ‘난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내 많은 이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난임 부부로서 남편과 아내 사이에 필요한 태도와 자세,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난임의 괴로움, 난임 시술 시 발생하는 비용, 정부 지원금, 기타 준비 등 난임의 A부터 Z까지 빠짐없이 안내하고 있다. 또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인 신혼 2년 차 부부, 연애할 때 아이가 생겨 결혼한 부부, 멋진 부모를 꿈꾸며 아이를 기다리는 부부가 함께 등장하여 세 친구 부부의 우정과 사랑을 통해 육아, 난임, 임신 시 마주하는 희로애락을 들려주며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공 수정과 체외 수정을 반복하며 느낀 기대와 절망을 털어놓으면서,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남편임을 고백한다. 난임은 결코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닌 부부의 문제라는 사실, 그럼에도 여성에게 더 큰 좌절로 다가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언급하며, 이때 배우자를 향한 배려가 왜 특히 더 중요한지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이 난임이라는 인생의 난관에 부딪혀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롤로그
등장인물 소개

1부_ 우리 부부 난임인가? 병원에 꼭 가야 할까?
1화 “이상하다? 임신이 안 되네”
2화 “피임 안 하면 바로 생기지 않나?”
3화 “난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까지”
4화 “임신이 원래 이렇게 어려운 일이야?”
5화 “병원까지 갈 정도로 아이가 갖고 싶어?”
못다 한 이야기 1 _ 임신을 준비한다는 이유로 가로막힌 모든 자유

2부_ 포기하기는 아직 너무 이르다! 인공 수정 도전!
6화 “난임 병원,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이다”
7화 “무엇보다 지키기 힘들었던 마음의 평화”
8화 “주사라는 주사는 모두 내게로 오라!”
9화 “말 못 할 괴로움 앞에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10화 “둘에서 셋이 될 수 있을까?”
못다 한 이야기 2 _ 착상혈과 생리혈 사이에서 천국과 지옥을 오가다

3부_ 하는 데까지 해 보자! 체외 수정 도전!
11화 “다시 부모가 되기로 다짐했다”
12화 “엄마가 된다는 게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13화 “우리 부부가 진짜로 원하는 삶이란”
못다 한 이야기 3 _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 속 막장 드라마

4부_ 난임 부부의 삶, 그 끝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14화 “함께 울고 웃을 수밖에 없는 순간들”
15화 “아이 없이도 행복할 수 있을까?”
못다 한 이야기 4 _ “아이는 언제 가질 계획이에요?”라는 한마디

에필로그
감사의 글

남편도 나도, 결혼을 하면 반드시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생각은 없었다. 막연히 생기면 낳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2년을 그냥 보냈고, 막상 임신이 되지 않자 당황하는 중이다.
-1화 “이상하다? 임신이 안 되네”

하루 종일 ‘난임 시술’과 ‘돈’에 대한 생각에 머릿속은 극도로 복잡해진 상태. 남들은 자연히 되는 임신을 왜 우리는 이렇게까지 힘들게 큰돈을 들이면서 해야 하는 건가? 아무리 냉정하게 생각하려 해도 돈에 대한 미련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한 번에 성공할지, 열 번에 성공할지, 돈을 얼마나 쓰게 될지.
-7화 “무엇보다 지키기 힘들었던 마음의 평화”

그런데 퇴근 직전, 화장실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생리혈이 쏟아졌다. 임시방편으로 휴지로 급히 마무리하고 바로 생리대를 사러 밖으로 나갔다. 입에서는 욕이 새어 나왔다. 착상혈이 아니라는 아쉬움보다 임신에 집착하며 현실을 부정한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껴졌다. 이 무슨 생쇼란 말인가.
-못다 한 이야기 2

힘들게 임신한 친구가 입덧을 심하게 하면서 했던 말이 기억난다. 변기를 붙잡고 토하면서도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고. 아이를 키우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오래 준비하고 간절한 시간을 보낸 만큼 아이가 생기면 더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키울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2화 “엄마가 된다는 게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보상 심리나 집착이 아닌, 아이를 원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자연 임신 시도에 집중하면서 임신이 될 때 그 순간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싶다. 훗날 육아의 힘든 시간이 찾아와도 후회 없이 임하고 싶다.
-14화 “함께 울고 웃을 수밖에 없는 순간들”

난임은 나에게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주었고, 남편과 서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 (…) 앞으로의 일은 모른다. 우리는 함께하기로 결정해서 결혼했고, 이후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같이 걸어갈 것이다.
-15화 “아이 없이도 행복할 수 있을까?”

계속되는 임신 실패, 초조함과 자책감으로 괴로운 시간을 보내는 난임 부부에게는 한마디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가슴에 꽂힌다. 백 번을 참다가 한순간 감정이 솟구쳐 화를 내면 아이를 못 가져 히스테리를 부리는 사람으로 취급해 버린다. 제발 부탁한다. 남의 집 가족계획은 묻지 말기를. 생각 없이 내뱉는 사람들의 말에 난임 부부는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못다 한 이야기 4

어느 날 문득 인생에 찾아온 ‘난임’이라는 두 글자
: 우리 부부 난임인가? 병원에 꼭 가야 할까?
임신이 원래 이렇게 어려운 일일까? 건강하기만 하면, 마음만 먹으면, 피임만 하지 않으면 아이가 금방 생길 줄 알았는데 말이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되지 않자 이상하다는 생각과 함께 ‘우리 부부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처음으로 시작한다.
건강 하나만큼은 자신 있었기에 ‘난임’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기까지 2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6개월 동안 앱으로 가임기를 체크해 가며 부부 관계를 맺어도 보았지만 약속하게도 임신 테스트기는 매달 한 줄뿐이다. ‘무엇을 잘못한 걸까?’, ‘왜 임신이 안 되는 거지?’ 그제야 ‘난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곤, 난임 병원을 갈까 말까 진지하게 고민한다.
아이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말하는 요즘 세상이지만 부부는 노력해 보지도 않고, 아이 없는 삶을 살고 싶지는 않았다. 자신들을 닮은 아이는 어떤 모습일지, 얼마나 예쁠지, 아이가 주는 행복은 과연 어떤 행복일지 궁금했다. 육아와 양육이 분명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이대로 포기하기는, 나중에 후회하기는 더 싫었기에 난임 병원에 가기로 결심한다.

“병원에 가면 아이가 바로 생길 줄 알았는데…”
: 노력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기는 아직 너무 이르다!
바야흐로 난임 부부 20만 시대다. 난임 병원에 첫 방문한 후 깨달은 사실은 난임 부부가 정말 많다는 것. ‘난임’이 잘못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평소 말하기 쉬운 주제는 아니다 보니 주변에서 난임으로 고생하는 지인들이 있어도 인지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첫 시술로, 건강한 정자를 가려내 자궁 속으로 정자를 직접 주입하는 인공 수정을 선택한다. 그렇게 아이가 곧 생길 줄 알았다. 난포를 키우는 배주사를 맞으면 맞을수록, 시술을 받으면 받을수록 기대는 점점 더 커져 간다. 기대한 만큼 실패라는 소식에,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
적지 않은 병원비를 보고 있자니, 앞으로 들어갈 병원비를 생각하자니, 남들은 자연히 되는 임신을 이렇게까지 힘들게 큰돈을 들이면서 해야 하나라는 비교 의식에 사로 잡혀 머릿속은 극도로 복잡해지고 마음은 분노로 가득 차 버린다. 둘에서 셋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잘못된 걸까.

엄마가 되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둘에서 셋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데까지 해 보자!”
둘이서 행복하게 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하는 데까지 해 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부모가 되기로 다짐한다. 둘이 행복하다면 당연히 셋은 더 행복할 것이기에. 체외 수정까지 도전해 보기로 한다. 정자와 난자를 몸 밖에서 수정시켜 수정된 배아를 자궁 속으로 주입하는 시험관 시술인 체외 수정은, 인공 수정보다 성공 확률도 비용도 훨씬 높다. 시술은 크게 신선배아, 냉동배아 이식으로 나뉘는데 이에 대한 정보, 일정, 비용도 책에서 상세히 안내한다.
4년간 난임 부부로 살면서 모든 순간이 좋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유익한 시간인 것만큼은 확실하다고 이야기한다. 난임은, 부부에게 진짜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고, 임신을 하고 엄마가 되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 깨닫게 해 주었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지는 모르지만, 아이가 생긴다면 아이를 간절히 기다린 시간만큼 그 순간을 더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누릴 것이고, 아이가 생기지 않더라도 서로를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 함께할 것이라고 고백하며 부부는 이야기를 마친다.

난임 부부의 리얼 라이프 대공개
웹툰으로 풀어낸 난임의 A부터 Z까지
20년 넘게 생리한 게 너무 억울한 옥자. 멋진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싶은 하니. 육아가 너무 힘들어 둘째는 생각조차 싫은 빛나. 각기 다른 이유로 임신을 마주한 세 친구의 부부가 들려주는 그들의 리얼 라이프는, 우리가 곧 마주할 미래이자 누군가에게는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다.
난임은 정말 괴로운 일이다. 특히 아이를 간절히 바란 여성들에게 난임은 불치병과도 같은 절망감을 안겨 준다. 사생활을 포기하고, 약과 주사를 반복해서 처방받고, 주변의 시선을 담담히 버텨 내야 한다. 이 힘든 과정을 견딜 수 있도록 돕는 유일한 존재가 바로 남편이다. 난임은 부부가 함께 이겨 내고 헤쳐 나가야 할 인생의 큰 과제다.
《분노의 난임일기》는 난임 부부의 삶을 리얼하게 보여 주면서, 왜 부부가 함께 임신을 준비해야 하는지, 병원 시술을 받으며 마주할 수밖에 없는 희망과 절망의 무한궤도부터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한 난임 부부의 속앓이, 난임 부부가 꼭 알아야 할 기초 상식과 전문 지식까지 웹툰으로 난임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난임 병원에 갈지, 말지 고민하는 부부 혹은 난임으로 고생하는 지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이 난임의 세계에 한 발 다가서는 통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옥

프리랜서 남편과 결혼한 후 4년간 난임의 시간을 보냈다.
직접 겪은 난임에 대한 정보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여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네이버 베스트도전 100만 뷰, 다음 웹툰리그 20만 뷰 인기작으로 주목받는 등, 그동안 누구도 쉽게 말하기 어려웠던 ‘난임’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내 많은 이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평일에는 직장인, 주말에는 만화 작가로 활동 중이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kierstein
네이버 웹툰: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727118
다음 웹툰: http://webtoon.daum.net/league/view/1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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