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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꽃

운명에 맞선 당당한 도전
문혜성 지음
매직하우스

2020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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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0.17MB)
ISBN 9791190822015
쪽수 4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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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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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혜성의 자서전이다.
8 프롤로그

14 1장 쌀 침대 위에서 세상을 만나다

16 01 이보시오, 운전수 양반!
21 02 갓 스물 보석 같은 새색시가 양로(養老)가정에
24 03 큰 발을 물려주신 여성기독교의 선구자(진 외할머니)
28 04 시대의 한량이자 사업가 증조부
33 05 Noblesse Oblige를 행하고 요절하신 멋쟁이 할아버지
42 06 혜성(慧星), 쌀 침대 위에서 세상과 만나다
49 07 지체높고 못 말리는 어린 상전

54 2장 전쟁 중에도 마냥 즐거웠던 학교생활

56 08 똑소리 나는 서울 다마내기
60 09 엄마는 어쩜, 그리도 용감하셨을까?
66 10 공평한 체벌이 야속했던 날의 아름다운 교훈
72 11 신이 내린 하숙집 아줌마
82 12 논두렁에 찢어버린 대학합격증

92 3장 나에게 끝없는 사랑만을 주셨던 분들

94 13 얼마나 더 살면 엄마를 잊을 수 있을까?
102 14 사십 갓 넘어 혼자되신 아버지
118 15 시대를 잘못 만났던 우리 삼촌

128 4장 이대로 죽을 수야 없지 않은가?

130 16 보인 스님! 제발 저를 좀 받아주세요...
136 17 방황을 버리고 온 나에겐
138 18 엄마 없는 곳에선 난 아무것도
146 19 억울한 당좌사고, 참담한 삶보다는 차라리 죽음으로
149 20 한땀 한땀 꿰듯 일어나 보자
152 21 취직의 행운은 대학 입학까지
161 22 다시 미뤄둔 학사의 꿈
166 23 아버지는 집행유예
169 24 쌈닭 같던 새엄마, 천성 고운 딸 미경
173 25 아버지 동기간 유복녀 은옥 고모

180 5장 소처럼 함께 한 그곳에 커다란 행운이

182 26 성큼 다가와 처녀 가장을 불하한 털보
193 27 암울함을 털어 던진 화려한 결혼식
198 28 행복으로 가득했던 나날들
208 29 우리 둘째가 기형아라니…
214 30 여보! 이삼일 검사받고 나올 테니
221 31 내가 지금 무슨 일인들 못 할까
224 32 결혼하면 사표 내던 시절 아이 엄마가 JOB을!
228 33 아픔과의 마지막 투쟁으로 지쳐가는 남편
231 34 아빠 말 잘 터 엄마 말 잘 터
236 35 신이시어! 당신 정말 너무하십니다
250 36 내 삶의 동력이 되어준 동생들

266 6장 다시 찾아온 절망 속에서의 극복

268 37 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슬픈 일
274 38 나는 매사에 독한 사람
277 39 다시 꺾인 일본 유학의 꿈, 그러나…
281 40 또 한 번의 좌절, 그리고 극복
286 41 기형을 극복한 둘째 아들
295 42 씻을 수 없는 커다란 시련과 오점
299 43 친구 배려로 일본학과에 편입
304 44 일사불란하게 오늘도 달린다
308 45 아킬레스건 수술 32세 가장의 죽음
311 46 뒤늦게 도박으로 치른 비싼 수업료
320 47 재혼이라는 과감한 용단
337 48 너희들 기르는 낙으로 살았단다

352 7장 텅 빈 세상 나와 부딪혀 날 밝혀준 인연들

354 49 스승을 버리고 제자를 택하신 선생님
357 50 진형 언니, 꿈에라도 한번 봤으면
363 51 내 친구 Volker Braun과 Anne Marry
374 52 1995년 4월의 유럽
381 53 내 친구 고인기
383 54 이시가와겐(石川縣)의 데라쿠보(寺久保)
388 55 동서의학 최 실장님
391 56 한국어 사랑
396 57 2017년 윤달에 한 일
399 58 Patrick McMullan 신부님과 Lydia
407 59 내 80년 세 번의 사랑 중 첫사랑

413 에필로그

418 추천사

엄만 가끔 말씀하셨다. 그 시절에 딸을 낳고 으스댔다고…. 그렇게 양가 모두가 처음 맞는 손녀였다. 외할아버지는 갈수록 점점 더 흉포해지는 왜정 치하에서 싹싹 긁어가는 공출을 피해갈 수 없었고 더욱이 딸이 해산할 그때는 한참 보릿고개이다 보니 출산 후 쌀밥도 제대로 못 먹일 것이 염려되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두 분만 아시는 비밀의 두꺼운 요를 만들어 놓으셨다고 한다. 특수제작품인 그 요 속엔 물론 푹신한 흰 솜 대신 하얀 쌀이 가득 들어 있었다. 그러니 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두꺼운 쌀 침대에서 태어난 것이다.

본문 중에서 46p

3살, 6살, 9살의 우리 삼 남매는 자고 나면 항상 다른 집에 있었다. 한번은 우리 집 머슴살이를 하던 한 서방네 다락에서 셋이 앉아서 자고 있었다. 벽장이 너무 좁아 셋을 누일 수도 없었는가 보다.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가 쌀밥을 자주 먹을 수 있었던 건 엄마의 기막힌 기지와 배짱 때문이었다. 나중에 들어 알았지만, 그때 우리 집에 쌀 넣어 두는 광(안방 뒤에 윗목 측엔 뒷마루 아랫목 측엔 오시이레라고 하는 마루방이 있었는데 우리는 쌀 광으로 썼던 것 같다)은 물론 빨간 딱지가 붙어있었지만, 광의 마루 밑이 부엌 찬장 밑과 연결되어 있던 것이다. 엄마는 그 부엌 찬장 밑을 파고 들어가 쌀 광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했고, 쌀가마마다 조금씩 표시 나지 않게 쥐가 파먹은 것 같이 쌀을 꺼내 오셨다. 정말 그 배짱이 대단하지 않은가? 우린 그렇게 엄마의 기지로 굶주리지 않고 쌀밥을 먹으며 건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었다.
본문 중에서 62p

엄마! 울 엄마! 사십 년도 못 채운 짧은 생을 살다 홀연히 훌쩍 세상에서 떠나버리신 우리 엄마! 난 엄마 딸로 태어나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엄만 나의 전부였고, 나를 위해선 뭐든 하셨던 엄마는 열아홉 살이나 먹은 딸에게 유산 사실도 숨기시며, 생리대까지 빨아주셨던 분, 우리 다섯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살다 가신 우리 엄마는 얼굴만 예쁜 게 아니고 마음씨까지 천사 같았다. 엄마는 그렇게 짧게 살다 떠나시려고 그리 모습도 아름답고 마음씨도 순결하고 곱고 선량하게 태어나시었나 보다.
본문 중에서 94p

밥은 굶어도 먼저 동생들을 학교에 보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건 또 엄마의 뜻일 거라고 생각하니 패기가 생겼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다. 지금의 이 상황을 극복하려면 내가 좀 더 독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셋째 혜정에게 양해를 구했다. 내년에 오빠를 먼저 고등학교에 보내고 너는 한해 뒤에 중학교에 들어가도록. 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자신을 희생해준 셋째. 지금도 셋째 혜정이는 내 가슴 한구석에 앙금이 되어 아픔으로 남아있다. 그렇게 집안을 챙겨놓고 일자리를 찾아 나섰다.
본문 중에서 138p

이사를 하기로 했다. 남편의 문패를 처음 달아 놓고 그이와 함께 드나들었던 대문. 집안 곳곳에 그이의 체취로 가득한 그 집에서는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었다. 복덕방에 집을 내어놓자 반듯하고 향이 좋아 금방 팔렸다. 새집을 구해 이사했다. 모든 것을 잊고 마음을 잡아 새롭게 시작하려 한 그 집도 남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하는 생각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는 그런 집이었다.

본문 중에서 271p

이 책을 만들면서 나는 내내 나의 큰누이를 생각했다. 큰누이는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동생들을 늘 보살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바로 구로공단에 취업해서 10여 년을 동생들의 학비와 집의 생활비를 보탰다. 문혜성 저자의 네 동생을 비롯한 가족에 대한 헌신은 참으로 대단했다.
어려서는 남부럽지 않은 부유한 가정에 태어나 평탄대로를 걸었지만, 시대를 초월한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아버지 사업의 몰락과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스무 살도 안 된 나이에 실질적인 소녀 가장이 되어서 동생들의 뒷바라지와 자신의 학업을 힘겹게 감내해야 했다.
가난과 고통, 절망을 끝내게 해줄 것만 같았던 행복한 결혼생활은 셋째 아이를 얻기도 전 남편의 7년여의 병상생활과 죽음으로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또다시 혼자서 아이 셋의 학업과 생계를 지켜야 하는 궁지로 몰리게 되었다. 하지만 작가는 정말 눈물겨운 노력으로 아이들 셋을 모두 대학 이상 보내며 훌륭한 일꾼으로 키워낸다. 이 정도의 성공 스토리는 사실 주변에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담긴 내용은 그 시대를 살았던 우리들의 누나 엄마의 공통된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내 누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책을 편집하면서 나는 작가가 서술한 솔직하고 대담한 내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작가는 이 자서전을 ‘생활 에세이’라고 말한다. 보통 이런 글은 자신과 자신 주변에 얽힌 밝고 좋은 면만 부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작가는 비록 자신의 가족사에 얽힌 부분이라 할 지라고 개별 인물에 대한 과감한 평가는 읽는 이로 하여금 불안감을 느끼게까지 만든다. 이런 걸 다 써야 하나 하면서.
하지만 부끄러운 일들을 숨기면서 자랑하고 싶은 것만 쓴다면 그것이 과연 한 사람의 80년 인생을 정리하는 생활 에세이로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자신은 물론 자신과 교감했던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솔직하고 과감한 서술이야말로 자서전을 쓰는 사람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자화자찬의 생활 에세이가 아니고 때론 긴장감이 흐르는 장면에 대한 서술 덕분인지 이 책을 읽는 것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되었다. 한국 현대사 80년의 풍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던 민초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가된다.
이 책을 읽는다면 작가의 동생들과 자녀들 그리고 이런 훌륭한 분을 할머니로 둔 손자손녀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작가와 더불어 한 시대를 살았던 친구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난 시간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작가가 자신 있고 과감하게 서술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작가의 용기와 포기 없는 도전이 살아온 삶의 자세였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앞으로도 자서전을 집필하고자 하는 많은 분도 문혜성 작가처럼 가감 없는 솔직한 서술로 자서전이 결코 재미없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역사와 삶의 일부를 기록하는 문학작품으로 인식하며 써 주길 바란다.
아름다운 지구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모두가 인생의 주인공이다. 자신이 주인공임을 자각하고 자신의 관점과 시점에서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는 것이 자서전이 아닐까. 다시 한번 작가의 용기와 적지 않은 분량을 너무나 훌륭하게 집필한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작가 문혜성이 주인공인 소설을 읽는 듯한 훌륭한 작품이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혜성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서 1941년 출생.
창덕여고 1959년 졸업.
서울문리사범대(명지대전신) 가정과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 일본학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국영기업 KCC에서 근무.
KMC PT실 근무.
종로 동진의원 PT실 개업.
Restaurant ZOOM 경영.

작가의 말

멋쟁이 여자로 남고 싶다

어느 날 소녀 가장에게 주어졌던 행운과 행복이었던 결혼과 남편을 꼭 움켜쥐고 안 놓으려 무던히도 애를 썼지만 속수무책이었다. 그리고 남겨진 과제에 매달려 손에 땀을 쥐며 숨차게 달려왔지만, 한숨 돌리니 내 나이 벌써 팔십 고개가 되었다. 꿈꿔온 것들을 다 채우지 못한 채 내세울 것 없는 그냥 그런 아줌마, 할머니로 나이 먹고 있지만,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어디에서든 무슨 일이든 멋지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 그리고 모두의 추억 속에 ‘멋쟁이 여자’로 기억되고 싶다.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막을 수도 역류할 수도 없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나의 여정 앞에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즈음이면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그때 가서 그 순간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돈보다 더 귀중한 남은 시간을 좀 더 아끼며 살아갈 것이다. 인생에서도 지독한 그리고 몹시 시린 추위의 겨울은 지나가고 반드시 봄이 온다, 그리고 지루하고 긴 여름은 또 찾아올 테니까. 고즈넉한 산책길을 혼자 걸으며 사색이라는 사치스러운 것도 한번 해 보고 싶다. 그렇게 살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조용한 여행지에서 둘만의 한가로움을 즐기며 행복한 여생을 보내면서, 아이들에게 고생 안 시키고 오래 앓지 않고 며칠만 아프다 자는 듯 가기를 기도해 본다.
종합검사 예약으로 며칠 운동을 못 나가니 동료들이 나의 소식을 궁금해했다. 다시 만나는 아침, 반가운 얼굴로 손잡고 안부를 건네며, 땀 흘린 운동 후의 커피 한 잔, 오가는 대화 속에 피우는 웃음꽃과 어울려 나누는 즐거운 시간. 함께 나이 먹어가는 친구가 때로는 가족이나 애인보다 소중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진솔한 친구가 한 명쯤 있다면 더없이 행복한 인생이라고 하지 않나. 새벽마다 우리 부부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해주는 조용한 친구 한미자가 있어 나는 무한 행복하다. 실로 인생에 있어서 의미 있는 순간은 사소하고 조용한 이런 것들이 아닐까? 그러니 내게 남은 시간을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그런 환상의 순간순간들을 만끽하며 천천히 또박또박 그리고 꾸준하게 남은 삶의 마무리를 엮어가고 싶다. 오늘 건강하게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내일 아침에도 일찍이 아침 운동을 나가련다.
명자꽃, 해마다 이른 봄 진한 녹색의 잎사귀 사이로 수줍은 듯 숨어 곱게 피는 꽃, 화려한 노란 꽃술을 품고 선명한 꽃빛마저 살짝 감추며 은은한 향을 뿜어내는 명자는 신뢰, 겸손의 꽃말을 갖고 있다. ‘명자꽃’ 믿음과 사랑과 행복을 함께하며 여든 해의 나를 엮어 놓은 명자의 지난날을 읽어 주신 모든 분과 ‘명자꽃’을 극찬해주신 꽃을 아는 시인 백승훈 님께 감사와 행운의 소망탑을 드린다.
마지막으로, 60년 전 내 가슴에 사랑을 묻어두고 홀연히 애처로이 억울하게 떠나가신 우리 엄마와 나에게 사랑만 깨우쳐주고 사랑과 미움의 영혼을 들고 그리움의 여운만 남긴 채 안타깝고 애석하게 요절하여 별이 된 당신에게 이 글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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