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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잘 내는 좋은 엄마

상처 주지 않고 아이를 성장시키는, 지혜롭게 화내는 방법
장성욱 지음
라온북

2020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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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3MB)
ISBN 9791190820745
쪽수 2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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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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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대로 화내고 건강하게 풀자!
아이에게 불같이 화내는 엄마들을 위한 ‘분노 조절 지침서’
아이들은 실수하며 자란다. 실수는 대개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되며 또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나타난다. 말도 진짜 안 듣는(것같이 보인)다! 이를 보는 엄마들은 속이 터진다. 다 저 잘되라고 하는 말인데 귀 기울이지 않고 매번 비슷한 실수를 반복한다. 저걸 그냥!
어린이 프로그램 제작 전문 피디였던 저자는 아이를 더 잘 키우기 위해 사표를 내고 집에서 육아한 지 몇 달 만에 “우리 엄마, 방송국에 언제 다시 나가요? 빨리 나갔으면 좋겠어요”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는 곧바로 상담심리를 배우러 달려갔다. 그리고 거기서 한 학기도 마치기 전에 이 모든 문제가 전부 자신에게서 비롯되었음을 깨달았다.

“아이들에겐 죄가 없다.” 아이들의 뇌는 아직 발달 중이고, 몸과 마음 모두 자라나느라 벅차 실수와 잘못을 연발할 수밖에 때문이다. 이때 부모가 할 일이란 아이의 실수에 괜찮다고 격려하며 다음번은 이보다 나을 거라고 응원해주는 일이다. 어디, 이번 한 번 참아주었으니 다음번에는 잘하겠지? 하며 횟수를 세는 일도, 이쯤 했으면 많이 봐준 것이라고 계산서를 두드리는 일도 아니다.
이 책은 언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아이에게 엄마의 화를 전달할지를 조목조목 알려주며, 부모 자신이 화가 나는 마음의 뿌리도 더불어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에게 버럭 소리부터 지르고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부모, 어떤 특정한 상황에 유난히 화나는 부모는 물론이고 반대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자녀에게 제대로 화 한번 못 내는 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건강하게 화내고 표현하는 엄마의 자녀들은 행복하게 자란다

1장 나는 언제 내 아이에게 화를 낼까?
치유되지 않은 부모의 어릴 적 상처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육아와 집안일
나의 기대에 못 미치는 아이를 보면 화가 난다
나와 달라도, 나와 같아도 생기는 부정적 감정
미성숙한 엄마, 아이에게 화풀이하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때 화나고 짜증난다

2장 도대체 ‘화’가 무엇이기에?
불쑥 찾아오는 불청객인가, 내 안에 숨어 있는 터줏대감인가
화는 내면 낼수록 더 커진다
변장술이 뛰어난 화의 또 다른 얼굴들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
도전의 선물, 운을 잡아라

3장 부모가 자꾸 화내면 아이는 어떻게 될까?
‘축소자’와 ‘확대자’의 대결
모든 부정적 감정의 결과, 우울한 아이
소리 지르는 부모가 불안한 아이를 만든다
상습적인 거짓말쟁이를 만드는 부모
부모에게 잘 보이고 싶어 만들어진 ‘가짜 나’
영문도 모른 채 죄책감에 시달리는 아이
폭력적인 부모가 낳은 폭력적인 아이
끝없는 결핍을 느끼는 아이가 된다

4장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미리 대비하자
내 속에 있는 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라
반복되는 화의 고리를 끊어라
감정일지를 써라
포유류의 뇌와 인간의 뇌 중에 선택하라
피라냐의 시간대를 미리 대비하자
자녀와의 ‘애정통장’에 잔고를 늘려라

5장 도저히 화를 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가장 쉬운 공감대화법, 에코(Echo)대화법
일반화해서 비난하지 말자
상처 주기 위한 말이 아니라 치유하기 위해 말하자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밟고, 필요할 땐 후진하자
때로 반응하지 말자
‘마음 끌어당기기’ 대화를 하자
아이의 감정은 다 허용하되, 행동에는 제한을 두자
아이가 화났을 때 즉시 효과를 낼 수 있는 응급처치

에필로그 화를 잘 관리하면 타래처럼 꼬인 엄마와 아이 사이가 술술 풀린다
참고문헌

이런 사실을 아이들이 모를까? 안다. 부당하다는 것을 안다. ‘나는 조금밖에 잘못하지 않았는데 엄마가 퍼붓는 화는 너무 커. 아빠랑 싸운 것, 집안일이 많은 것, 할머니에게서 잔소리 들은 것…….
‘정당한 화’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화를 낼 만한 부당한 일을 했거나 잘못이 있다면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하다. 단 잘못한 만큼 화를 내야 하고 인격적인 방법으로 내야 한다. 그럴 때 아이는 부모가 화를 낼 만하다고 수긍하게 되면서 억울한 마음이 들지 않는다. 물론 상처도 덜 받게 된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된 행동도 수월하게 고치게 된다. 또 부모를 좋아하고 신뢰하며 부모의 행동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학습하게 되어 심리적으로 안정된 사람 으로 성장하게 된다. _27-28p.

화가 난 사람을 생각하면 어떤 행동이 떠오르는가? 인상을 쓰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 물건을 내팽개치거나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치는 모습, 붉으락푸르락 변하는 얼굴 등이 떠오를 것이다. 화는 이렇게 쉽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어떤 때에는 전혀 다른 얼굴로 나타날 때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화가 나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를 때도 있다.
화는 다양한 얼굴로 변장한다. 화를 냄으로써 받게 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겉으로 보면 화를 내지 않은 듯 보이게 해서 남들의 비난이나 공격을 받지 않으려는,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방어이자 위장술, 말하자면 생존전략 같은 것이다. _70-71p.

세상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아이는 없다. 어른들도 다 거짓말을 한다. 다만 정도의 차이와 의도적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거짓말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렇지 않은가? 그렇다고 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괜찮다는 의미는 아니다. 당연히 부모로서 거짓말은 나쁘다는 것을 알려주고 또 거짓말을 했을 때 훈육을 해야 하는 것은 옳다. 그러나 고의성도 없고 그냥 한순간 스쳐 지나가고 끝날 수도 있는 가벼운 거짓말에도 부모가 심각하게 엄청난 도덕적 문제를 일으킨 것처럼 과민 반응을 보인다면 아이에 게 오히려 더 큰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_111p.

나 자신이 나의 화남을 알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화가 나면 “임종옥, 너 화가 많이 났구나. 네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니 서운해서 더 화나고 속상하지? 대신 내가 알아주잖아. 우리 으?으? 힘내자”, “그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화가 날 것 같아. 네가 고약해서 그런 게 아니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보자. 어쩌다 내가 화를 냈는데 누군가 “뭐 그까짓 걸로 화를 내냐?”라고 말한다면 바로 나에게 말해주자. “나에겐 그까짓 작은 일이 아니라 큰일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주는구나. 괜찮아. 나는 알아”라고 스스로에게 위로해주자.
화를 냈다는 그 자체만으로 나쁜 사람이라도 된 듯 자신을 괴롭히거나 자책하지는 말자. 누구나 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하고 또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좋은 방법으로 화를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된다. 오늘은 잘못된 방법으로 화를 내서 미안하지만, 내일은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방법으로 화를 표현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된다. _150-151p.

이때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비슷한 과거 일까지 들춰내서 말하는 것이다. 이는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부모와의 대화 중 하나다. 과거 일은 과거로 매듭을 짓고, 현재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말하되, 비난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것을 가능한 한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말하자. 아무리 어린 자녀라도 인격이 있고 자존심이 있다. 그것을 무시하거나 무참히 밟는 것은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과는 완전히 반대의 결과를 낳게 된다. _211p.

“엄마의 나이는 첫아이와 동갑이다”
아이와 함께 크고 아이와 행복하게 성장하는 엄마 안내서

어린 시절 행복했던 기억은 인생을 살아가는 버팀목이 되어준다. 부모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의 힘으로 우리는 인생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에너지를 얻는다. 부모의 사소한 말투나 행동도 아이에게는 매우 크게 다가오고 아이 인생 전체에 무서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모 된 사람의 자리는 늘 조심스럽고 신중해야 한다.
이 책은 부모인 나 자신이 화를 내는 진짜 이유를 들여다보고 아이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부모가 먼저 자기 안에 있는 화를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준다. 그래도 화를 억제하지 못할 때 적절히 화를 내고 브레이크를 밟는 법, 아이에게 이미 화를 냈을 때 사과하고 진심을 전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엄마들이 어떤 때에 내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는지 시대적, 심리적, 환경적 측면에서 원인과 패턴을 찾아 분석한다.

2장에서는 화의 정체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화가 일어나는 원인과 그 밑에 숨겨진 감정을 찾아보고 진단해본다. 그리고 화가 아닌 척 다른 얼굴로 위장하고 있는 은밀하게 숨겨진 화를 알려준다.

3장에서는 엄마가 자꾸만 마구잡이식으로 화를 내면 아이들에게 어떤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 사례들을 통해서 확인해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4장에서는 화를 긍정적으로 잘 디자인할 수 있는 기초 작업으로 평소에 할 수 있는 장기적 처치법을 소개한
다. 그에 대한 질문들도 함께 실려 있어 실제 삶에 적용 하는 데 도움을 준다.

5장에서는 화가 날 때에 할 수 있는 현장응급처치법과 단기적 처치법들을 소개한다.

화를 내고는 죄책감과 좌절감에 시달리는 나, 뒤틀린 나와 아이와의 관계, 워킹맘의 한계. 이러한 나의 취약한 지점을 명확히 알려주고 회복으로 이끌어주는 지도 같은 고마운 책이다.
허진하_달려라자매맘 워킹맘

화 잘 내는 좋은 엄마가 되려고 고군분투한 인생 선배의 절절한 러브레터를 받은 것 같은 감동이 있는 책. 이 책 덕분에 이제 나도 아이들에게 화를 잘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김은경_연우ㆍ연서ㆍ채우 엄마

손녀를 돌보다 보니 옛날 생각이 난다. 그땐 왜 그렇게 아이들에게 버럭버럭 화를 냈던지……. ‘화’에 대해 잘 몰랐던 탓이다. 내 마음속 ‘화’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좋은 부모가 되기 어려울 것 같다. 내 아들이 좋은 아버지가 되도록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정연태_손녀 돌보며 철든 할아버지

지금도 끝없는 집안일과 육아에 지쳐 힘들고 괴로워하는 내 딸 같은 엄마들이여! 언제나 당신 마음의 어려움을 정확히 짚어주는 장성욱 박사의 부드러우면서도 공감되는 글을 따라 화를 조절하는 마음의 훈련을 하자. 그러면 당신도, 아이도 다 행복해질 것이다.
진성숙_은곡유치원 원장

작가정보

저자(글) 장성욱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후 방송국에서 PD로 일하다가 서울신학대학교 상담대학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코헨유니버시티 등에서 늦깎이로 상담심리학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PD 재직 중에는 〈딩동댕 유치원〉, 〈만들어 볼까요〉, 〈육아일기〉 등 주로 어린이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상담 공부를 한 이후에는 ‘라파가족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토닥토닥 마음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4주후愛〉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상담전문가로 출연과 자문을 했으며, 서울가정법원에서 상담전문위원ㆍ자녀양육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로 있으면서 유치원, 학교, 기업, 교회 등에서 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며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상담하고 자녀와 부모, 가정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나쁜 버릇 고치기 5·3·3의 기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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