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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일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 가짜 일을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법
강승훈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0년 06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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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04MB)
ISBN 979119090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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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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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많은 기업에서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말을 구호처럼 외쳤다. 하지만 이미 몸에 배어 있는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는 쉽지 않았고, 구호는 구호에 그치는 듯했다. 그런데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이후 급작스럽게 시작된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등은 ‘비대면(언택트)’이라는 키워드를 유행시켰고,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만 했다. 문제는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LG경제연구원에서 오랫동안 일하는 방식을 연구해온 강승훈 저자는 《이제부터 일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에서 팬데믹 이후 모든 것이 변화된 지금, 어떻게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이렇게 일해서는 안 돼. 뭔가 잘못됐어’라는 생각은 들지만,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당신에게 이 책은 문제의 핵심과 그 해결 방식을 제시해줄 것이다.
들어가며 왜, 지금, 일하는 방식인가?

1부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4가지 키워드

1장 일하는 방식을 바꾸려면 본질부터 찾아야 한다
생산성이 낮은 이유는 스파이 때문이다?
일하는 시간의 40%가 버리는 시간
우리의 일을 망가뜨린 악마의 삼각형
일의 본질이 사라진 빈자리를 채우는 가짜 일
주 52시간 때문이 아니다
일의 본질을 찾기 위한 나침반
일의 본질, 4가지 조건
[이 장의 핵심] 일의 본질에 대한 고민 없이 일하는 방식은 바뀌지 않는다

2장 키워드1. 명확하고 올바른 목표
어떻게보다 중요한 것은 ‘왜’
목표를 생각하며 일해야 하는 이유
항상 성과를 내는 조직의 2가지 목표
목표1. 고객의 눈으로 보자
목표2. 더 높은 생산성을 겨냥하라
[이 장의 핵심] 가장 중요한 목표 2가지, 고객과 생산성

3장 키워드2. 일의 정렬
휠 얼라이먼트가 조직에 필요한 이유
정렬이 깨지는 이유와 그 증상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정렬을 위한 인프라
정렬의 습관화
[이 장의 핵심] 정렬은 기법이나 도구 문제가 아니다

4장 키워드3. 의미, 몰입을 만드는 힘
방망이 깎던 노인은 어디에
일에서 찾고자 하는 의미
일에 몰입하지 않는 사람들
일의 의미가 사라진 이유
제대로 알아야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일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일터의 의미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이 장의 핵심] 의미 있는 일에만 몰입할 수 있다

5장 키워드4. 가치와 방식의 진화
MP3와 주판
변화라는 기회
구성원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이유
앞으로 일은 어떻게 변할까
[이 장의 핵심] 조직과 구성원 모두가 진화해야 한다

2부 일하는 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가짜 일이 생긴다

6장 일의 본질을 잃었을 때 나타나는 5가지 증상
가짜 일1. 보여주기
가짜 일2. 시간끌기
가짜 일3. 낭비하기
가짜 일4. 다리걸기
가짜 일5. 끌고가기
[이 장의 핵심] 가짜 일에는 절대 없는 2가지

7장 가짜 일의 유혹에 넘어가는 이유
나를 돋보이게 하는 가짜 일
안락한 도피처를 제공하는 가짜 일
노키아가 가짜 일을 택한 이유
[이 장의 핵심] 가짜 일은 진짜 일보다 매력적이다

8장 가짜 일은 조직을 이렇게 망친다
일의 본질에서 벗어난 조직
일의 본질은 놓친 조직에 작은 위기란 없다
[이 장의 핵심] 무섭지만 무서워할 필요 없다

3부 일하는 방식 이렇게 달라져야 한다

9장 일본의 실패, 반면교사로 살펴보자
신입 사원의 죽음, 일본을 폭풍 속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만 했던 일본의 사정
정부가 나서다
생각보다 초라한 성과
무엇이 문제였을까?
몇 개의 교훈
[이 장의 핵심] 일본의 실패에서 얻는 교훈

10장 일의 본질을 흐리는 알박기들
뿌리 뽑아야 할 권위주의
가짜 성과주의
회사가 전쟁터라면 직원은 헌신하지 않는다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 장의 핵심] 낯설더라도 불편함 속으로

나가며 일하는 방식을 바꿀 때 잊지 말아야 할 3가지
감사의 말
주석

재택근무, 비대면, AI… 일을 둘러싼 환경이 순식간에 바뀌고 있다
지금의 위기가 끝나면, 우리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우리 조직은 정말 필요한 일에 시간과 돈을 쓰고 있는가?

하던 대로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
조직과 구성원의 일하는 체질을 바꿔야만 생존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수많은 기업이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재택근무를 도입했다. 그러나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채 떠밀리듯 재택근무를 시작하게 된 기업과 구성원들은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다. 갑작스러운 재택근무로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서 많은 조직이 작동을 멈췄다. 특히 일부 리더들은 갑자기 눈앞에서 사라져 버린 구성원들을 믿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위기 속에서도 잘 굴러가는 회사는 분명히 있었다. 흔한 경우는 아니었지만 불필요한 일이 사라지면서 오히려 효율이 높아졌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조직은 과연 무엇이 다를까. LG경제연구원에서 오랫동안 일하는 방식을 연구해온 저자는 그 차이가 ‘일의 본질을 찾고 이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일하는 방식이 왜 중요할까? 오랜 기간 농업을 해온 우리에게 근면은 곧 미덕이었다. 예전에는 책상 자리를 성실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 일을 둘러싼 업무 환경이 달라졌다. 재택근무로 인한 비대면 업무가 늘어난 상황에서 성실함은 의미가 없어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대면 회의보다 화상회의의 비중이 커지면서 요구되는 리더의 자질 역시 달라졌다.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도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 수평적 의사소통을 통해 빠른 결과를 도출해야 함은 기본이다. 그러나 과거의 조직문화는 여전히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높은 성과를 내는 기업들은 일하는 양보다 질에 의존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양만 바라본다. 단순히 바쁜 것으로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여기에 더해 일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줄어든 시간 속에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차원으로도 일하는 방식의 혁신은 필수다. 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다. 회의 시간도, 방식도 횟수도 대폭 줄이고 보고 단계도 줄였는데 달라진 것은 없다.
같은 시간 일하면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일의 방식은 그 자체로 정체를 극복하고 성장을 이룰 기회이자 발판이다. 성장의 기회는 멀리 있지 않다. 우리가 늘 하는 일 속에 기회가 숨어 있다.
이제 더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앞으로 근무 형태는 더 다양해질 것이다. 재택근무 역시 하나의 근무 형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조직과 구성원들은 일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이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시장에서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가 걸린 생존의 문제다.

우리는 ‘진짜 일’을 하고 있는가?
가짜 일을 걷어냈을 때 일이 성과가 된다!

우리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막상 일하는 시간을 분석해보면 근무시간의 40% 이상이 버려지고 있다. 일하는 시간만을 따지면 OECD 2위이지만,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북유럽의 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러한 현실은 일의 본질에 대한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구성원들이 가짜 일을 만들어내고, 바쁜 척하며 보여주기에만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일이 가짜 일일 수도 있다니 황당할 따름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가짜 일이란 무엇일까?
가짜 일은 바쁘기만 하고 성과가 없는 일이다. 다시 말해, 조직의 시간과 비용은 갉아먹지만, 결과물은 없는 일이다. 게다가 딴짓과 달리 눈에 잘 띄지도 않는다. 조직에서 흔히 목격되는 가짜 일에는 5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 가짜 일은 ‘보여주기’다. 조직의 성과와 관련 없는 일이다. 눈치성 야근이 대표적이다. 보여주기로 물든 조직에서는 행동보다 말이 중요하다. 어떤 상사에게 보고할 때 특정 단어를 쓰면 안 된다거나 혹은 특정 양식을 선호한다는 등의 내용이 대단한 노하우처럼 공유되기도 한다.
두 번째 가짜 일은 ‘시간끌기’다. 의사결정과 실행을 뒤로 미루기 위해 검토 등을 핑계로 시간을 끄는 일이다. 회의를 위한 회의, 보고서 작성을 위한 보고서 등이 있다. “다시 검토해봅시다”라는 말이 입에 붙어 있다면 시간끌기를 의심해야 한다.
세 번째 가짜 일은 ‘낭비하기’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조직의 자원을 쓰는 일이다. 과도한 의전이 여기에 해당한다. 특히 주인의식이 없을 때 낭비하기는 발생하기 쉽다. ‘나 혼자쯤이야’ 하는 생각이 들 때, 이 조직에 오래 있을 것 같지 않을 때 낭비는 더욱 심해진다.
네 번째 가짜 일은 ‘다리걸기’다. 내부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동료를 공격하는 일로 ‘내부총질’이라고도

작가정보

저자(글) 강승훈

저자 : 강승훈
LG경제연구원에서 인사·조직 분야 컨설팅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경영은 역시 숫자라는 생각으로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해 합격했으나 오히려 중요한 것은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대학원에서는 인사관리를 전공했다. 그렇게 해서 얻은 결론은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공군사관학교 교수로서 사관생도들에게 경영학을 강의하며 이론적 체계를 정리하고, 이후 기업 현장에 뛰어들어 LG 그룹 인사팀에서 임원 인사와 보상,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관련 업무를 하면서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는 연구 활동에 주력하면서 다양한 매체 출연과 기고는 물론, 각종 강연 및 패널 활동을 통해 연구의 성과를 나누고 있다. 건강을 위해 취미로 시작한 복싱이 도를 지나쳐 프로복서 자격까지 취득하게 되었다. 이후 어떻게 하면 적게 움직이며 많이 때리는 효율적인 복싱을 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생겼고, 그 생각이 자연스럽게 연구 분야인 기업으로 넘어와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로 이어졌다. 필요한 일에 집중하면서 성과를 내는 조직이 가장 행복한 조직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 이상에 다가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저술과 강의 등 대외 활동도 일하는 방식 중심으로 초점을 모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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