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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슬픔이 언젠가 우릴 빛내줄 거야

유튜버 새벽의 용기 충전 에세이
새벽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0년 04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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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03MB)
ISBN 979119078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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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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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가 고작 68개뿐이어도, 오래 길러온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내도,
3일이면 다시 웃을 수 있다!
유튜버 새벽이 건네는 용기 팍팍 다정한 응원
64만 유튜버 새벽의 첫 에세이 『오늘 이 슬픔이 언젠가 우릴 빛내줄 거야』가 출간되었다.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새벽은 2019년 2월,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을 진단받았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3일이면 다시 힘을 낼 수 있다는 그는 투병 중에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새벽은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자신처럼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불안한 미래나 불행한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병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그리고 당신은 소중하다고.”
프롤로그 | 암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 아닙니다

새벽dawn_취업을 포기합니다
오늘 이 슬픔이 언젠가 우릴 빛내줄 거야
새벽은 나의 시간
세상에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
선택의 기준은 오직 나의 행복
인생을 내 뜻대로 사는 방법
아무것도 걸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낯선 설렘을 즐기다

낮daytime _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과거가 부끄럽다면 그만큼 성장한 거다
세상 모든 것이 콘텐츠다
함께 성장하는 기쁨
지치지 않으려면 내가 재미있어야 한다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 함께하는 법
무언가를 원할 땐 꼭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언제나 살아남을 것이다

밤night _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어느 날, 나를 무너뜨릴 꽃바구니가 배달됐다
기사명: SNS 관종녀의 최후
인생 2회 차가 시작된 순간
내 안에서 빛나는 보석을 찾아냈다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는 연습
암은 신나게 나에게로 왔다
준비 완료! 남은 것은 치료뿐!
암은 나를 바꿔놓지 못했다
삭발?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
#에피소드 뷰티 유튜버 새벽, 삭발 과정 돌연 공개

다시, 새벽dawn, again _ 해가 뜨기를 기다리며
힘들 때 곁에 있는 단 한 사람, 그거면 되더라고
우리는 모두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는 존재
나의 크루즈는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
#에피소드 암 환자도 메이크업을 합니다
머리카락을 잃은 뒤 얻은 것
#에피소드 항암이 선물해준 ‘가발 쓰는 재미’를 소개합니다
우리는 우주에서 단 하나뿐인 리미티드 에디션
긍정적이지 않아도 괜찮아
믿어, 나의 새벽은 지금부터 밝을 거야

에필로그 | 우리는 우리 생각보다 더 강합니다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 사실을 나도 투병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나처럼 병마와 싸우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불안한 미래 혹은 불행한 상황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어디엔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위로를 받는다. 저마다의 이유로 힘들어하며 혼자 울고 있을 누군가에게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그리고 당신은 소중하다고.
- 프롤로그_암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 아닙니다(7쪽)

이 책을 쓰면서 언니에게 말했다. 고시원에 숨어 살았던 얘기를 쓰려 한다고.
“내가 보냈던 문자 기억나? 언젠가 성공했을 때 이런 얘기가 우릴 더 빛내줄 거라고 했잖아. 그때가 지금 아닐까?”
물론 지금 내가 엄청나게 성공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힘으로 일을 해서 인정받고 떳떳하게 살고 있으니까. 지금은 우리에게 그 시절의 얘기가 그렇게 아프지 않으니까. ‘아픈 기억도 언젠가 추억으로 얘기할 수 있는 때가 온다면’이라고 했던 그때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
- 오늘 이 슬픔이 언젠가 우릴 빛내줄 거야(17~18쪽)

어쩌면 나는 인생을 걸고 도박을 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것도 걸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취업을 못 하면 평생 아르바이트만 할 수도 있다는 걸 알고도 이 길을 선택했다. 나는 안정감과 소속감을 희생해서 내 인생을 걸었고, 다행히 운이 좋아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 아무것도 걸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49쪽)

꼭 유튜브뿐만이 아니라 지금 무언가를 시작해볼까 망설이고 있다면, 일단 해보라고 얘기하고 싶다. 그렇다고 무모한 도전이 되면 안 되겠지만,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겁먹지 말고 도전해봤으면 좋겠다. 일단 시작하면 직접 해보기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보인다. 물론 작은 실패와 실수가 이어지겠지만, 그런 것들이 나를 성장시키는 게 아닐까?
- 과거가 부끄럽다면 그만큼 성장한 거다(66쪽)

이런 걸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부를지 모르겠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는 그럴지도 모른다. 그런데 기적은 어느 날 갑자기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뉘앙스가 강한 것 같다. 그래서 우리가 겪은 일에 기적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진 않았다. 잠 못 자고 일하는 날들을 오롯이 겪었고 한 푼 두 푼 그러모으는 영원 같던 과정도 견뎠기 때문이다. 때론 힘들고 지치고 지루했던 그 시간들을 버티고 또 버텼다.
- 무언가를 원할 땐 꼭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했다(94쪽)

생마르탱 운하를 바라보고 서서 딸기맛을 집으려던 손을 움찔 멈추었다. 내가 집어든 건 캐러멜 마카롱. 제일 맛있는 걸 아껴뒀다가 마지막에 먹는 건 내 오랜 버릇이었다. 나는 어쩌면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다. 아끼고 참으면서. 이젠 그러고 싶지 않았다. 제일 먹고 싶은 건 제일 먼저 먹어야지. 하고 싶은 일은 곧장 해야지. 그동안 많이 아꼈으니까 이렇게 살아봐도 괜찮지 않을까.
- 인생 2회 차가 시작된 순간(116쪽)

제아무리 암이라도 내 단순함을 바꿔놓지는 못했다. 열이 다시 올라 응급실에 다녀왔어도, 오래 길러온 머리카락을 한 뭉텅이 싹둑 잘라냈어도, 나는 원래의 나로 돌아왔다. 항상 밝진 않아도 오래 우울해하진 않는 원래의 나.
- 암은 나를 바꿔놓지 못했다(149쪽)

우리는 때로 아주 단편적인 모습, 찰나의 순간만을 보고 한 번에 어떤 사람을 ‘나쁜 사람’ 혹은 ‘좋은 사람’이라고 규정해버린다. 이런 이미지는 생기기는 쉬워도 버리기는 어려운 것이기에, 우리는 우리가 가진 이미지를 맹신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그렇기에 타인이 쉽게 정의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니라는 것을, 화보 작업을 통해 나 자신을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다.
- 우리는 모두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는 존재(175쪽)

저는 아직 치료 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위기가 찾아오겠죠. 때론 실패하고 좌절하고 쓰러지기도 할 거예요. 하지만 내가 강하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 일어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위기를 넘어설 준비가 되어 있어요.
- 에필로그_우리는 우리 생각보다 더 강합니다(218쪽)

백혈구가 고작 68개뿐이어도, 오래 길러온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내도,
3일이면 다시 웃을 수 있다!
유튜버 새벽이 건네는 용기 팍팍 다정한 응원
64만 유튜버 새벽의 첫 에세이 『오늘 이 슬픔이 언젠가 우릴 빛내줄 거야』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유튜브에서 무려 550만 회나 조회된 영상이 있다. 바로 뷰티 유튜버 새벽이 항암치료를 위해 삭발하는 영상이다. 솔직한 입담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오랫동안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새벽은 2019년 2월,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을 진단받았다. 믿었던 지인에게 속아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시간을 가까스로 넘긴 바로 그때, 거짓말처럼 암이 찾아온 것이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3일이면 다시 힘을 낼 수 있다는 새벽은 투병 중에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다. 삭발을 마친 자신을 거울에 비춰 보고 “키위 같다”며 웃음을 터뜨리는 새벽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뭉클한 감동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한다. 항암치료 과정이 언제나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힘든 날이 올 때마다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같은 병을 앓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다시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새벽은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자신처럼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불안한 미래나 불행한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병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정히 응원을 보낸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그리고 당신은 소중하다고.”
『오늘 이 슬픔이 언젠가 우릴 빛내줄 거야』에는 고비가 찾아올 때마다 자기 안에서 새로운 힘을 찾으며 단단하게 삶을 꾸려가는 크리에이터 새벽의 고민과 다짐, 용기와 응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꿈이 없던 스무 살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성공하기까지,
어두운 터널을 지나 인생 2회 차를 시작하려는 순간 갑자기 찾아온 암…
영상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새벽의 내밀한 이야기!
『오늘 이 슬픔이 언젠가 우릴 빛내줄 거야』는 「새벽」, 「낮」, 「밤」, 「다시, 새벽」 총 4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새벽」에서는 꿈도 없고 가난했던 새벽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좇으면서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길을 여는 과정이 펼쳐진다. 방을 구할 돈이 없어 언니의 고시원 방에 몰래 숨어 살던 때, “오늘 이 슬픔이 언젠가 우릴 빛내줄 거”라며 서로를 다독이던 자매는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며 행복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용감하게 내디딘다. 2장 「낮」에서는 본격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새벽이 배우고 깨닫고 얻은 것들을 엿볼 수 있다. 1세대 크리에이터 새벽이 오랜 기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을 아낌없이 담았다.
3장 「밤」에서 새벽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았던 ‘청와대 꽃바구니 사건’에 대해 어렵게 입을 열었다. 사람에게 큰 상처를 받았지만 여전히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좌절 속에서도 꿋꿋하게 다시 살아가기를 결심하는 용기는 독자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줄 것이다. 4장 「다시, 새벽」에서 새벽은 삶에 불어닥친 가장 큰 위기, 암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담담하게 이겨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병이 나을 거라는 건 워낙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나는 꼭 나을 거야’라고는 말도 하지 않는다”는 새벽. 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 말이 공연한 다짐이 아님을, 반드시 이루어질 생생한 주문임을 진심으로 믿게 된다.
병에 걸린 이후에도 구독자들과 계속해서 소통하며 공감과 위로를 주고받던 새벽은 영상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내밀한 이야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지금이 아무리 깊은 밤이어도 다시 새벽이 오고 곧 해가 떠오를 것임을 스스로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토닥토닥 이야기한다. 『오늘 이 슬픔이 언젠가 우릴 빛내줄 거야』는 크고 작은 위기 속에서도 삶을 행복하게 꾸려가고자 애쓰는 모든 사람에게 긍정과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새벽

뷰티 크리에이터. 대학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했다. 뷰티 블로그를 거쳐 지금은 유튜브 ‘새벽’을 메인 채널로 메이크업, 화장품 리뷰, 여행, 일상 브이로그 등의 콘텐츠를 만든다.
2019년 2월, 기침이 멈추지 않아 방문한 병원에서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을 진단받았다.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가 시작되자 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기 위해 탈모 진행과 삭발 과정을 공개했다.
어떤 좌절도 3일이면 털고 일어나는 긍정적인 태도로 매일 자기 안의 새로운 힘을 발견하며 뷰티 크리에이터 활동을 이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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