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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 육아

어느 조용하고 강한 내향적인 엄마의 육아 이야기
이연진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0년 04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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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7.12MB)
ISBN 9791190786263
쪽수 3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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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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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엄마와 에너지 넘치는 아이의 조화로운 삶에 대한 기록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다섯 살 꼬마 남자아이. 수십 대의 선풍기를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야무지게 해부하고, 선풍기의 원리를 줄줄 읊는다. 아이가 과학 영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집에서 함께 실험하고, 함께 원인을 고민하고 연구한 엄마의 시간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내향 육아』는 내향적인 엄마 사람이 주변의 육아 열기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지키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와 어떻게 조화로운 관계와 삶을 일궈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자기 고백서이다. 아이가 영재로 성장한 것은 덤, 진짜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들의 마음을 돌아봐야 한다는 작가의 경험담이자 똑같은 이유로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보내는 위안과 공감이다.
프롤로그. 내향인의 육아,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이야기ㆍ14
1. 나는 내향적인 엄마입니다
겁 없이 엄마가 되어서는ㆍ20
내향적 인간 둘ㆍ26
때로는 커튼을 친다ㆍ32
‘홀몸’이 아니라는 것ㆍ40
천국보다 낯선, 산후조리원ㆍ44
엄마 되기만큼 어려운, 산모 되기ㆍ49
어디서 왔을까. 에너지 넘치는 이 아이ㆍ55
내향적인 엄마를 위한 육아법은 없다ㆍ62
육아하다 쓰러진 이야기ㆍ71
육아의 닻을 내리다ㆍ78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ㆍ81

2. 내향 엄마의 가정식 책육아
편안하고 다정하게, 가정식 책육아ㆍ88
문 닫고 책 덮고 시작한 책육아ㆍ91
검색 품을 줄이는 ‘책과의 인연’ㆍ95
‘책 흘려듣기’ 좋은 날ㆍ101
책보다 먼저 아이를 읽으면ㆍ105
선풍기가 전해준 것들ㆍ109
은밀하게 부드럽게, 아이의 선택을 이끄는 넛지 책육아ㆍ113
활동적인 아이의 책장에 필요한 것ㆍ118
책이 많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똑똑하다ㆍ123
책육아는 거실 육아다ㆍ127
책은 분위기다ㆍ131
책의 물성 바꿔보기ㆍ136
읽기 독립에 앞서ㆍ139
기분이 핑계가 되지 않도록ㆍ144
책의 바다와 휴식기ㆍ148
아무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ㆍ153
수다쟁이는 못 되어서ㆍ158
심심한 게 좋아ㆍ162
사랑은 나의 힘ㆍ168

3. 꼬마 과학자네 부엌 실험실과 아날로그 육아
괜찮아요, 집 육아ㆍ180
아이는 발산하고 엄마는 수렴한다ㆍ185
부엌 실험실ㆍ189
꼬마 과학자네 부엌엔 뭐가 있을까?ㆍ192
살림도 아이의 놀이가 된다ㆍ207
아날로그 육아, 진짜를 경험하게 하라ㆍ211
스마트폰 없는 풍경ㆍ216
‘그냥 두어도 잘 굴러가는 하루’ 만들기ㆍ220
말이 필요 없는, 벽보 육아ㆍ227
멀리 안 가는 동네 육아ㆍ231
가족의 외출, 과학관과 박람회 가는 날ㆍ235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강박 버리기ㆍ239
계절의 반복을 활용하는 아날로그 ‘계절 육아’ㆍ242
내적 동기 키워주기ㆍ247
아빠의 서두르지 않는 대화법ㆍ254
아이가 삶을 사랑하면ㆍ258

4. 내향 엄마로 나아가기
힘을 빼요, 마음을 다해ㆍ264
입학 전야ㆍ270
불안의 온기ㆍ276
플라뇌르처럼ㆍ279
내면 아이 키우기ㆍ283
개인의 육아ㆍ288
자기 개발 VS 자기 계발ㆍ292
내향적 미니멀 라이프ㆍ297
공간의 힘ㆍ304
나의 특기ㆍ310
훈육보다 공감ㆍ314
엄마 사람 친구에 관하여ㆍ318
몸도 마음도 귀하게ㆍ324
밤은 부드러워ㆍ331
손 닿는 곳엔 늘ㆍ334
자연이라는 위안ㆍ341
외로움을 이로움으로ㆍ345
에필로그. 나를 성장시킨 내향 육아ㆍ351
추천의 글ㆍ356

‘내향인 엄마’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었기에 의외의 지점에서 어리둥절하고 고달프고 서러웠습니다. 대책도 없이 에너지를 뺏겼고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너무 많은 말과 정보, 선택과 결정에 압도당했습니다. 방법을 바꿔야 했습니다. 내향적인 나는 나를 먼저 들여다봐야 했어요. 그렇게 조금씩 저의 내향성을 이해하고 그 특성을 육아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16p

아기를 낳고 조용히 집에 있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주변에선 큰일 난 것처럼 나를 밖으로 끌어내며 그게 마치 우울증의 전조인 양 경계했다. 사실은 그 반대였는데. 너무 소란하고 바빠서, 나는 답답하고 우울했다. 내 안을 깊숙이 들여다보지 못했고, 고여서 찰랑대는 감정을 비워내지 못해 괴로웠다.
54p

홈스쿨링을 하며 아이와 보낸 하루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침울해졌다. ‘나 때문에 아이의 귀한 하루가 그냥 갔어. 아이의 하루는 어른의 1년이라던데. 종일 같이 있었는데 난 뭘 한 거지? 다 내 탓이야. 다른 애들은 유치원도, 학원도 다니고 엄마표까지 해.’ 그 아이들이 학원에 가 있는 동안 우리 아이는 설거지하는 엄마의 등을 보고 있다. 애꿎은 선풍기나 만지고 찬장을 뒤지고 있다. 속이 아렸다.
64p

그제야 생각이 났다. 모든 아이가 다르듯 모든 엄마도 다르구나. 모두가 타고난 영역과 살아온 세월, 체력과 환경 등이 다르니 당연한 일이다. 아이의 다름은 인정받지만, 엄마의 다름은 쉽게 간과된다. 아이의 기질은 세심하게 분류되지만, 엄마의 기질은 누구도 들여다보지 않는다.
65p

나의 육아에는 ‘내’가 좀 더 필요했다. 아이에 비해 내가 주도성이 약하고 이타성이 강하니, 그래야만 겨우 반반이 되고 타산이 맞았다. 내 개성과 기질을 덮어둔 채 육아에 덤볐다가 고생을 배로 한 느낌이다. 소신껏 나만의 방법을 만들어갈 차례였다. 나를 돌아보자 엉켜 있던 실뭉치가 풀어졌다. 아이와 내가 분리 가능한 존재라는 것이 조금씩 드러났고, 거기서부터 무언가 도출되기 시작했다.
83p

“책을 잘 읽어주셨나 봐요.” 담당 선생님 말씀에 눈물이 핑 돌았다. 동시에 ‘잘 읽어준다’는 게 무슨 뜻일까 궁금했다. 과연 ‘책을 잘 읽어준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나는 그것을 ‘함께 읽는 과정’을 통해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만물박사나 독서 영재를 만드는 것이 아닌 성숙한 ‘성인 독자’를 키워내는 첫걸음.
90p

좋아하는 마음에는 날개가 달린다. 마음을 끌어당기는 것이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 여전히 베란다를 지키고 있는, 아이의 선풍기들이 내게 준 교훈이다.
112p

아이의 세계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진지하게 탐험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나는.
186p

초등 입학에 앞서 내가 가장 공들여 준비한 것은 ‘미리 걱정하지 않는’ 마음이었다. 입학이 아무 일 아닌 것처럼 굴었다. 저 밑에선 오만 감정이 끓었지만, 수면 위론 평온을 가장했다. 잘하라는 은근한 압박 대신 믿음직한 선생님, 다정한 친구들을 만나길 함께 기도했다. 그리곤 ‘잘하겠지.’ 조용히 되뇌며 아이를 믿었다.
273p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으로 가족의 유대가 깊어지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나와 아이는 기질이 다르지만, 어느 한 편을 위해 억지로 다듬어지고 맞춰질 것이 아니라 그 존재로서 오롯해지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다. 그렇기에 가족의 도움을 구해 나만의 시간을 마련했고, 그 안에서 회복되는 사소한 기쁨을 찾을 수 있었다. 물리적인 공간과 많은 시간에 연연했던 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찾아내고 지켜내는 일이야말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숙제이자 육아의 거대한 일부임을 자분자분 배워간다.
349p

“모든 아이가 다르듯이 모든 엄마가 다르다!”
SBS ‘영재발굴단’에 나온 꼬마 과학자를 키운
내향 엄마의 느리지만 세심한 집 육아 이야기!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다섯 살 꼬마 남자아이. 수십 대의 선풍기를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야무지게 해부하고, 선풍기의 원리를 줄줄 읊는다. 아이가 과학 영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집에서 함께 실험하고, 함께 원인을 고민하고 연구한 엄마의 시간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서툴더라도 다정하게, 더디 가도 오래오래, 꾸준히 세심하게 아이의 관심사를 이끌어줄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 책은 여느 유명하다는 육아 롤모델을 좇지 않고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그 속도에 맞게 걸어간 덕분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내향 육아』는 내향적인 엄마 사람이 주변의 육아 열기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지키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와 어떻게 조화로운 관계와 삶을 일궈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자기 고백서이다. 아이가 영재로 성장한 것은 덤, 진짜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들의 마음을 돌아봐야 한다는 작가의 경험담이자 똑같은 이유로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보내는 위안과 공감이다.

저자는 아이를 일곱 살이 될 때까지 가정 보육을 했다. 아이를 어린이집 보내지 않은 것은 아이가 원치 않아서이기도 했지만, 엄마 역시 아이와 떨어지는 것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였다. 공동 육아도 해보고, 문화센터도 다녀보고, 책육아를 한다는 인플루언서들도 만나보았다. 그런데 웬걸, 들리는 말이 많아 가만히 있어도 기가 쇠했고, ‘이래야 한다’고 강하게 얘기하는 육아서에 각성되어 불나방처럼 몸을 던지다가 서울역 한복판에서 과로로 쓰러지는 일까지 발생하고 만다. 그 사건 이후 저자는 육아서와 자기계발서를 책꽂이에서 솎아내고, 아이와 함께 집과 동네를 거닐며 책을 읽고 일상 속에서 소소한 기쁨과 배움을 채워나가기 시작했다.

“내 육아에는 ‘내’가 좀 더 필요했다!”
사교육 없이 아이와 함께하는 느리고 다정한 일상의 힘!
가정식 책육아, 자연 육아, 동네 육아, 아날로그 육아 예찬기

모든 아이가 다르듯 모든 엄마도 다르다. 모두가 타고난 영역과 살아온 세월, 체력과 환경 등이 다르니 당연한 일이다.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는 외향적인 엄마가 아닌 보노보노처럼 느리고 감성적인 내향 엄마는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 것일까? 혼자만의 시간이 산소만큼이나 많이 필요하고, 방전은 빠르고 충전은 늦다면 어떻게 더딘 육아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일까? 내향적인 자신과 달리 에너지 넘치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의 하루를 어떻게 채워줘야 할까? 저자는 위의 질문을 자신의 일상을 통해 차분히 전한다.
학원식 책육아가 아닌 매일 책 읽어주기를 원칙으로 ‘아침에 1권, 오후에 2권, 자기 전에 3권’ 실천한 이야기, 부엌이 궁금한 아이를 부엌에 들여 물놀이며 각종 실험을 한 경험, 동네 선풍기 AS센터를 드나들며 명예 직원이 된 귀여운 사연,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적당한 계획을 세워 그냥 두어도 잘 굴러가는 학습 루틴 만들기, 작은 마당에서 사계절 자연을 맞이하는 기쁨 등을 통해 일상 속에서 아이의 지식을 어떻게 넓히고 호기심을 키워줄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들로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내향적인 엄마가 육아를 하면서 느낀 고민들, 에너지가 부족해서 아이에게 항상 미안했던 마음, 스스로를 위로하기 찾은 자신만의 지혜가 따뜻하게 담겨 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 책이 괜찮다고, 오늘도 잘 살았다고, 우리 모두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다고 어깨를 슬며시 토닥여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연진

내향인, 엄마이자 주부, 에세이스트. 느리고 다정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보는 이의 마음을 데워 이내 아이와 볼을 부비게 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간결한 생활과 가정식 책육아의 즐거움, 나직한 고민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엄마 마음'에 대하여. 작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남편과 아이와 살며 ‘스미레의 육아 에세이’를 연재합니다.

인스타그램 @smirae_
블로그 blog.naver.com/smirae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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