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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와 옥토퍼스

스티븐 롤리 지음 | 박경희 옮김
이봄

2020년 0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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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8.06MB)
ISBN 9791190582261
쪽수 4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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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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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소설, 『릴리와 옥토퍼스』 마침내 국내 출간!
닥스훈트 릴리와 동거인 테드, 인생의 희로애락을 보여준다!
2015년 런던 도서전. 전 세계 최고의 출판사와 에이전시, 북 스카우터들이 모이는 자리.영국 옥스퍼스 대학교 출신의 유명한 북스카우터가 최고의 소설이 될 원고가 이번 런던 도서전에 나왔다는 이야기를 아주 신중하게 꺼냈다. 자신이 미국 대형출판사의 마케팅에 휘둘리는 게 아닐까 싶은 마음에 망설였는데, 역시 좋은 소설인 것은 틀림없다며 미팅 막바지에 아직 책으로도 출간되지 않은 『릴리와 옥토퍼스』 원고를 내놓았다. 스카우터가 그토록 신중했던 이유를 책이 출간된 이후 언론 보도로 알게 되었다. 『릴리와 옥토퍼스』가 스티븐 롤리라는 신인 작가의 데뷔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100만 달러(12억 원)라는 큰 금액에 계약된 것이다.

작가 스티븐 롤리는 처음에 자가 출판(셀프 퍼블리싱)을 생각했다. 누가 신인작가의 첫 소설을 출간해준단 말인가. 그것도 나이든 반려견과 40대 싱글 남자의 이야기를! 그런데 스티븐 롤리가 출간을 위해 고용한 프리랜서 편집자는 소설 속 반려견 ‘릴리’에 반해 여러 출판사와 미팅을 잡았고, 마침내 미국 대형 출판사와의 큰 계약을 성사시켰다. ‘릴리’는 모든 개들이 그렇듯 무심하다. 릴리의 무심함 속에 숨어 있는 상냥한 태도와 부드러운 마음을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 만약 미국의 편집자가 ‘릴리’를 알아보지 못했다면, 그저 그런 반려견 감동 스토리 중 하나라고 던져버렸다면, 전 세계 독자들은 작고 용감한 닥스훈트 릴리를 영영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옥토퍼스
위장
무척추 동물(오 년 전)
흡입
먹물
해수대
무한대
세 개의 심장

나는 개들이 어떻게 증인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한다. 그들이 어떤 식으로 우리의 가장 사적인 순간들에 함께하는지. 아무도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때 그들은 우리의 말다툼과 눈물, 우리의 투쟁, 우리의 두려움, 사람 친구들에게 감추고 싶은 모든 비밀스러운 행동들을 목격한다. 그들은 목격할 뿐 심판하지 않는다.
--- p. 109쪽

모든 좋은 기억들이 실수의 기억으로 떠오른다. 병치된 기억. 가려져 있던 더 어두운 추억들. 강아지 시절에 릴리가 내 신발을 모조리 계단 꼭대기에 가져다놓은 기억은 그녀가 그 계단에서 떨어지는 끔찍한 사고가 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환기한다. 왜냐하면 그때 나는 울타리로 그녀를 막아둘 생각을 못 했었으니까.
외과 수술 후 그녀의 방광을 누르며 좋아라 했던 일은 또다른 회상 장면으로 이어진다. 릴리가 소변을 누려 하지 않아서 내가 절망한 나머지, 아파서 끽 소리를 낼 만큼 세게 그녀의 목줄을 잡아당겼던 일로. 우리가 가장 길게 나눈 대화에 대한 기억은 가장 오래 이어졌던 침묵과 짝을 이룬다.
내가 그 모든 좋은 일들을 기억한다면, 나쁜 일들을 기억할 책임도 있는 것 아닐까?
추수감사절에 맛있게 먹고 즐긴 것을 기억한다면, 음식물 중독에 걸리게 한 것과 억지로 과산화수소를 먹인 것 역시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밤에 그녀가 내 옆으로 파고들어 잠들었을 때 그녀의 가슴을 통해 전해지는 심장박동을 느낄 수 있다면, 과산화수소를 잘못 삼켰을 때의 밭은 숨소리도 들려야 마땅하지 않을까? --- p. 167-168

지나온 그 밤들에 그녀는 내가 왜 화를 내며 잠자리에 드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알았다 하더라도 잊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개들은 현재를 사니까. 왜냐하면 개들은 억울해하지 않으니까. 왜냐하면 개들은 그들의 분노를 매일, 매시간 털어내고, 절대 곪게 내버려두지 않으니까.
흘러가는 매 분마다 무책임을 선언하고 용서하니까. 모든 코너를 돌 때마다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 시작할 기회가 있으니까. 공이 튀어오를 때마다 기쁨이 솟아나고,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거니까.
--- p. 179-180

“죽음은 특별한 적이지요. 언제나 이기는 적.”
칼은 아주 잠깐 어깨를 으쓱해 보인다. 별 의미 없다는 듯이.
“싸움을 그칠 때가 된 거라면 항복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 p. 240

“너도 좋아하는 추억이 있지 않니?”
릴리는 생각해본다. “내 모든 기억들이 다 좋아하는 기억인데.”
나는 이 말에 놀란다. “나쁜 기억들도?”
“개들에게 나쁜 추억은 없어.”
부러워하며 나는 그녀 가슴의 벨벳처럼 부드러운 부분을 긁어준다. 얼마나 멋진 삶의 방식인가.
--- p. 250

“개들은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있어. 나를 봐.” 나는 그녀의 턱을 쥐고 눈을 똑바로 들여다본다.
“개들은 늘 착하고 사심 없는 사랑으로 가득해. 그들은 순수한 기쁨의 전달자들이야. 그 어떤 나쁜 일도 당해서는 안 돼. 특히 너는. 내가 널 만난 이후로 넌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내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일 말고 다른 것은 하지 않았어. 이해하겠니?”
--- p. 288

★2015년 런던 도서전 화제작★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전미 베스트셀러 소설★
★아마존 스튜디오 영화제작 확정★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출간★

● 인간의 희로애락 그리고 성장을 함께하는 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

실제 나이 열두 살, 개 나이로 여든넷인 닥스훈트 릴리와 실제 나이 마흔네 살, 개 나이로 이백아흔네 살의 동거인 테드는 어느 예외적인 목요일(목요일 저녁은 매주 그들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저녁이다)에 ‘옥토퍼스’와 마주친다.
릴리의 얼굴에 턱끈처럼 팔을 늘어뜨리고 있는 옥토퍼스를 보고 놀란 테드가 묻는다.
“아니, 네 머리에 그게 뭐야?”
함께 나이 들어가며,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오랫동안 삶의 의지가 되어준 ‘최고의 친구’가 테드의 곁을 떠나려 한다. 그것도 ‘옥토퍼스’라는 상징적인 단어 말고는 차마 입에 담기도 싫은 병으로 인해. 현실을 부정하며 공황장애를 겪은 테드는 상담사의 충고대로 다가오는 이별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미리 애도하기’를 시도하며 릴리와 모험을 떠난다.
나이든 개를 떠나보내는 이야기는 어쩌면 흔하고, 어쩌면 반려동물와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만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소설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유는, 주인공 테드가 릴리와 이별을 준비하고 마침내 이별을 감당하는 과정을 통해 한 인간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지금, 우리는 오직 인간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성장하는가.’
열두 살 닥스훈트 릴리와 40대 싱글 남자 테드는 이 질문에 아주 아름답고 환상적인 모험으로 답한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지금’을 살고 있는 모든 독자들이 기다리던 이야기이다.
작가 스티븐 롤리는 말한다.
“한 인생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책임지는 것과 그 모든 순간을 지켜보는 건 그전까지 해본 적이 없었던 일입니다. 말하자면 내가 누군가의 인생 전체를 계약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동물의 수명은 인간의 수명보다 짧고 우리는 언젠가 그들을 잃을 거란 걸 알지만 그래도 그들과 다시 만납니다. 그리고 또 슬퍼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길 희망해요. 제가 배운 건 내가 생각보다 나약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였어요. 그리고 감정적으로 연약한 모습을 보여도 된다는 것도요. 릴리를 통해 저는 제가 정말 많이 자랐다는 생각을 했어요.”

● 인간을 세상에 남겨둠으로써, 삶의 의미를 전하다

이 소설은 소년 파이의 성장담을 환상적 필치로 담은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와 전 세계를 눈물바다로 만든 골든 리트리버 이야기 『말리와 나』를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
반려견 릴리를 대신해 주인공 테드가 옥토퍼스와 바다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가 『릴리와 옥토퍼스』의 큰 줄기를 이루는데, 이는 『파이 이야기』에서 바다를 표류하는 중에 어쩔 수 없이 벵골 호랑이와 위험한 공존을 이어가야 했던 파이의 외로운 사투와 겹쳐진다.
227일 동안 파이와 함께 했지만 ‘아무 인사도 없이’ 정글로 사라지는 벵골 호랑이와 그를 보내며 엉엉 우는 소년 파이의 모습은 또한, 옥토퍼스를 머리에 이고 있어도 무심하기만 한 반려견 릴리와 그녀를 보내야만 하는 주인공 테드이다.
벵골 호랑이도 릴리도 인간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인간을 성장시킨다. 하지만 그들은 사실 인간의 삶에 무심했고, 무심하다.
이 소설은 ‘삶은 무엇인가’라는 아주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사랑스러운 답이기도 하다. 삶의 은유인 ‘릴리’는 인간에게 의미를 남기고 떠난다. 미치고 팔짝 뛸 것 같은 우리 인간을 남겨두고. 남겨진 인간은 남겨짐으로써 삶의 의미를 되새긴다. 그리고 성장한다.
『릴리와 옥토퍼스』는 작가 스티븐 롤리가 12살된 닥스훈트 릴리를 잃고 자기 치유를 위해 쓴 자전소설이다. 작가는 그러니까 릴리가 남긴 삶의 의미를 정리하기 위해 이 소설을 집필한 것이다.

● 추천평
이것은 당신이 신뢰하고, 그 없인 살 수 없는 특별한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공 테드에게 그 특별한 누군가는 다름 아닌, 그의 늙어가는 반려견 릴리다.
『릴리와 옥토퍼스』는 열렬히 사랑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떠나보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을 위해 싸우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싸움임을 되새겨준다.
『빗속을 질주하는 법』의 감성적 깊이와 『파이 이야기』의 마술적 영혼의 세계가 어우러진, 『릴리와 옥토퍼스』는 마음으로 떠나는 서사적 모험이다.
당신이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반드시 읽어야한다고 말한 책을 기억하는가?
다음 차례는 바로 『릴리와 옥토퍼스』다.
-워싱턴 포스트

외로운 주인공과 나이든 개와 이들을 위협하는 옥토퍼스 이야기?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주인공의 침대 발치로 굴을 만들어파고들고, 아이스크림에 환장하며, 절대 고집을 꺾지 않는 사랑스러운 릴리에게 바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커커스 리뷰

죽음을 앞둔 나이든 개 이야기를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심지어 좋아하는 이야기의 열 손가락 안에도 들지 못한다. 그러나 이 가슴 아픈, 궁극적으로는 숨이 멎을 것만 같은 이 소설이 내게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것도 사실이다.
나는 열 마리가 넘는 반려동물과 살면서 알게 된 것이 있다. 동물을 계속해서 사랑하고 동물에게서 사랑 받다 보면, 인간과의 이별을 애도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상실의 아픔과 만나며 그것을 견디는 법도 다르다는 것을 말이다. 저자가 탁월하게 묘사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줄리 클람(소설가) 워싱턴 포스트 북리뷰 중

당신은 릴리의 의욕적인 태도와 부드러운 마음에 저항할 수 없을 것이다.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새러 그루언(『워터 포 엘리펀트』 소설가)

가슴 먹먹하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스토리.
-가스 스타인(『빗속을 질주하는 법』 소설가)

독보적인, 눈부신, 촉수처럼 가슴을 어루만지는 소설.
-크리스 클리브(『리틀 비』 소설가)

사랑과 용서에 대한 깊은 명상을 체험하게 되는 『릴리와 옥토퍼스』는 즐거움 그 자체다.
-크리스티나 베이커 클라인(『고아 열차』 소설가)

지적인 글쓰기, 섬세한 관찰력, 그리고 놀랄 만큼 감동적인, 당신이 손에서 놓기 어려운 책.
-그레임 심시언(『로지 프로젝트』 소설가

작가정보

Steven Rowley
1971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에머슨 칼리지에서 영화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졸업 후에 프리랜서 작가, 신문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키우던 닥스훈트 ‘릴리’를 잃고 쓴 자전적 소설 『릴리와 옥토퍼스』가 대형 출판사 사이먼 앤 슈스터의 주목을 받아,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으로 100만 달러(12억 원)에 이르는 큰 금액에 계약되며 출간 전인 2015년 런던 도서전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현재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영화로 제작중이다. 2019년 두번째 소설 『에디터The editor』를 출간했고, 출간과 동시에 20세기 폭스사와 영화판권 계약을 했다.
현재 한쪽 눈을 잃은 유기견 ‘틸다’(풀네임은 틸다 스윈튼이다)를 입양하여 더불어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독일 본 대학교에서 번역학과 동양미술사를 공부하고, 현재 영어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이언 매큐언의 『암스테르담』 『첫사랑, 마지막 의식』,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닉 혼비의 『슬램』을 비롯해 『엔젠씨, 하차하다』 『행복에 관한 짧은 이야기』 『베이징 레터』 『맨해튼 트랜스퍼』 『아침, 그리고 저녁』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한국문학을 독일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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