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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낼까 바위 낼까 보 낼까

주저하지 말고 당당하게
추민지 지음 | 추민지 그림
베프북스

2020년 09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6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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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18MB)
ISBN 9791190546089
쪽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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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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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필요한 우리나라 청.춘.들이 꼭 읽어야 할
유튜버 ‘운 좋은 언니’의 공.감. 에피소드를 만나 보세요.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 없이 내뱉는 말과 자신의 선택에 대한 불신과 의심으로 주눅이 들어 마음고생하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바치는 책이다. 더 이상은 버티지 못하고 도망치는 청춘들에게 진짜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힘듦, 무기력, 절망, 불안, 공허, 외로움, 두려움, 포기 같은 부정적인 용어에서 벗어나 젊음, 희망, 활기, 도전, 존중, 당당함, 자존감 같은 긍정적인 용어를 곁에 두고 내 삶을 길들여 보자!
■ 프롤로그 _ 004

1장_ 주눅 드는 건 내가 못나서인 줄 알았다

□ 이별은 캐럴과 함께 찾아온다 _ 014
□ 여긴 대학인가 군대인가 _ 017
□ 엄마의 기대에 못 미치는 아이가 자라면 _ 024
□ 우린 운명인 줄 알았다 _ 031
□ 시간은 내가 괜찮을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 _ 036
□ 시련당했을 때 최고의 약은 저질러 보기 _ 042
□ 내 자리는 따로 있다 _ 048
□ 남들이 다 하는 거라도 하자 _ 054
□ 준비된 자만이 서류를 제출할 기회가 있다 _ 059
□ 모든 응어리가 눈물에 녹을 때 _ 067
□ 그럼 네가 해보든가 _ 071
□ 우아한 고시원 생활을 꿈꿨다 _ 076
□ 고시원에서는 헤어드라이어 못 쓰나요? _ 081
□ 대학원 자퇴를 결심하게 만든 선배의 한마디 _ 087
□ 헛된 꿈은 빨리 정리하자 _ 092
■ 에필로그 나를 위로해 주는 건 두 손뿐 _ 096

2장_ 세상이 내 기를 죽일 때 맞서는 법

□ 포기하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_ 100
□ 내 작품이 초라해서 나도 초라했다 _ 106
□ 난청이 왔다 _ 114
□ 인턴 월급 150만 원-월세 70만 원=? _ 119
□ 입사 첫날, 설렘 반 긴장 반 _ 124
□ 어린 꼰대가 나타났다 _ 129
□ 일주일 후, 중국행 _ 132
□ 부모님은 영원히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다 _ 137
□ 집에 TV가 없는 이유 _ 141
□ 나는 착하고 이기적인 딸이다 _ 145
□ 처음 본 중국인이 나를 싫어한다 _ 148
□ 외로움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_ 154
□ 외국어 공부도 8할이 기 _ 157
□ 삶에 활력이 도니 따라오는 것들 _ 160
□ 신입이 외국인 감독을 만날 때 기죽지 않는 법 _ 164
■ 에필로그 새로운 환경의 힘 _ 170

3장_ 내가 나를 의심할 때

□ 구두 없이는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여자 _ 174
□ 내 키가 사랑스럽다는 대만 남자 _ 179
□ 짝사랑은 처음이라 _ 187
□ 유튜브를 시작하다 _ 192
□ 재능은 발견되는 것일지도 _ 197
□ 구독자가 몇 명이에요? _ 199
□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에 괴로울 때 _ 203
□ 내 일을 갖고 싶다 _ 207
□ 퇴사를 하고 싶어서 _ 210
□ 창업에 도전하다 _ 214
□ 남이 부러워하는 장점 한 가지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 _ 218
□ 나를 탓하는 게 제일 쉬웠다 _ 222
□ 중간 점검이 필요한 이유 _ 227
□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 _ 230
■ 에필로그 나보다 더 잘하는 누군가를 보며 _ 234

4장_ 진짜 나와 마주서기

□ 이대로는 안 되겠다 아르바이트라도 하자 _ 238
□ 까칠한 손님 처음 마주하기 _ 241
□ 다른 일 제의가 들어왔다 _ 246
□ 괜히 나 혼자 마음 상하지 말자 _ 251
□ 존경스러운 어른이란 _ 254
□ 거절을 견디면 멋진 일이 생긴다 _ 257
□ 모두의 마음에 들 수 없다 _ 261
□ 대학 졸업하고 아르바이트하는 게 어때서 _ 265
□ 어떤 일이든 잘하는 단 한 가지 방법 _ 268
□ 엄마의 온실 속에서 자라고 싶지 않아 _ 274
□ 나의 편견과 마주하기 _ 278
□ 우리는 카페 밖에서 다 동등하다 _ 282
□ 아르바이트로 26년의 열등감을 극복하다 _ 285
□ 그 강의, 내가 하면 잘할 수 있는데 _ 288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일 _ 293
■ 에필로그 생각이 아닌 마음이 시키는 대로 _ 297

▶ 어떤 선택의 길목에 섰을 때 이 길이 맞을지 저 길이 맞을지 나도 확신할 수 없다. 이 사람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는 게 맞는지, 연구의 길로 가는 게 맞는 건지 지금은 알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선택을 안 할 수는 없다. 그러니 어떤 일이 생기든 간에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뿐이다. 〈겨울왕국 2〉의 안나도 언니 엘사를 잃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남은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이렇게 노래한다.
“But you must go on. And do the next right thing.”
그렇지만 넌 계속해야만 해. 다음 일을 하자.
그런 다음 내가 나 자신에게 해 줄 말은 딱 하나뿐이다.
“한 번 해볼 테니 참고 기다려 줘.”
내가 답답해 보일 수 있다. 무능해 보일 수 있다. 그렇지만 어떤 일을 하기로 선택하고, 그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인고의 시간. 그리고 진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고민을 하려면 내 안에서 나오는 고민을 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될까. 뭘 하면 될까. 의미 있는 고민이 의미 있는 결과를 낳으니까.
- 시련당했을 때 최고의 약은 저질러 보기 중에서

▶ 첫 문제의 대화 내용이 방송됐다. 그런데 저번 시험과는 사뭇 느낌이 달랐다. ‘뭐지? 시험인데 술술 풀리는 이 느낌.’ 지난 시험은 한 문제 한 문제가 어렵고, 답을 고르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이번에는 답을 고르는 손이 빨라졌다. 읽기 파트도 전엔 마지막 2세트를 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임의로 답을 고르고 나왔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푼 뒤에도 5분 정도 시간이 남았다. 시험장을 나서는 발걸음이 너무나도 가벼웠다. 왜 그럴까를 생각해 봤다. 기존 시험 난이도보다 더 어려운 문제집으로 공부를 해서 그런 건 아닐까 싶었다. 며칠이 지나고 점수 발표날, 두근대는 마음으로 홈페이지에 들어가 수험번호를 쳤다. ‘제발 900점 넘어라… 제발…!’ 모니터에 보이는 큰 숫자는 935점. 심장이 빠르게 뛰면서 너무도 감격스러웠다. 다음 날, 학교 시스템에 정보를 등록해야 했기에 학과 사무실에 가서 점수를 제출했다. 친한 사람들이 몇몇 있었는데 내 점수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나도 지금 토익 공부하고 있는데…. 어떻게 공부했어?”
토익 시험을 친 후에 깨달은 것은 딱 한 가지다. 목표와 기간을 정해서 최선을 다하되 의식적인 노력을 하는 것. 이 규칙만 지키면 어떤 것이든 다 해낼 수 있고, 안 된다면 깔끔하게 포기할 수도 있다. 목표와 방향성을 잘 잡으면 중도에 불안하지 않다.
- 남들이 다 하는 거라도 하자 중에서

▶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일이 무산된 걸까. 실제로 만나 보니 내 얼굴이 못생겼나? 아니면 살이 좀 쪄 보였나? 키가 작아서 그런가? 아무래도 보여지는 일이다 보니 외모에서부터 지적할 점들을 찾아보았다. 성격이 활발하지 않아서 안 맞을 거라 생각했나? 아니면 사투리를 써서 좀 그런가? 이렇게 나 자신을 탓할거리들만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내고 있었다.
그때, 움츠러들어 있던 나의 또 다른 자아가 고개를 서서히 들었다. 근데 진짜 이유는 그쪽에 있을 수도 있잖아? 하려던 사업을 접었다든지, 중국 플랫폼 회사와의 계약이 성사가 안 되었다든지. 그들이 해결하지 못한 외부적인 이유일 수도 있는데 무조건 못난 이유 때문일 거라며 책망하고 있는 나 자신이 바보 같았다. 1:1 미팅까지 해 놓고, 일이 성사된 것처럼 말해 놓고 정작 일을 안 하게 될 때는 연락조차 없었던 그 회사가 잘못된 것이다. 남을 탓해야 하는 상황조차 나를 탓하고 비난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 나를 탓하는 게 제일 쉬웠다 중에서

가위를 내든 바위를 내든 보를 내든 선택은 우리의 몫,
지든 이기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젊음은 우리의 특권,
우리의 가위바위보는 계속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순서나 승부를 정하는 사소한 가위바위보를 하면서도 가위를 낼까, 바위를 낼까, 보를 낼까,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단지 이기는 그 자체가 좋고, 상대방이 무엇을 낼 것인가를 짐작하는 묘미 정도가 있을 뿐, 삶에 자잘한 흉터 하나 생기지 않을 그 선택에도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그리고 그렇게 신중을 기울여 한 선택이었음에도 왜 더 나은 선택을 하지 못했나 하는 후회가 밀려올 때 크게 좌절한다. 그러나 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우리에게는 행복이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자신의 선택을 믿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해야 한다. 이것이 젊음의 특권 아닐까? 지든 이기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젊음의 특권!

이 책은 나를 깔본 사람들에게 주눅 들지 않고 받아칠 방법, 스스로를 못났다고 생각하면서 더 이상 시무룩해하지 않을 방법, 선택의 갈림길에서 이 선택이 옳을지, 저 선택이 옳을지 고민될 때의 해결 방법 등 저자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학교, 대학원, 회사 생활 등을 하면서 ‘기’가 살고 죽으며 깨달은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더는 내 기를 죽이는 말과 행동들에 주저앉지 말고 감히 내 기를 죽이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치라고 말한다. “네가 뭔데 내 기를 죽여!”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더는 주눅 들지 않고 이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한다. 자신의 선택에 당당해졌으면 한다.
▶ 일러두기
뒤표지 안쪽 오렌지빛 도트 무늬가 인쇄된 부분을 선을 따라 접으면 예쁜 책갈피bookmark로 활용할 수 있어요. 잠시 독서를 멈추는 시간, 읽었던 페이지에 살짝 끼워 놓으면 유용할 거예요.

작가정보

저자(글) 추민지

학창 시절 내내 공부만 해서 외국어고등학교, 지방대학교를 거쳐 연세대 대학원에 들어갔지만, ‘이건 내가 원했던 인생이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대학원을 뛰쳐나와 내 성격대로 다양한 분야에 손을 뻗었고, 3D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학원 강사를 하면서 작가도 되었다. 겉으로는 잘사는 것 같았지만 열등감투성이였던 내가 이렇게 당당해지기까지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내 인생은 이제 시작이고, 내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가 보려고 한다. 그리고 드디어 내가 원하던 방향으로 인생이 펼쳐지는 것 같아 이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다. 유튜브 채널 ‘운 좋은 언니’를 통해 사회가 원하는 대로 자신을 끼워 맞추다가 기가 죽어 자신의 무대를 펼쳐 나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말을 마음속에 품고 다니며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 떠올린다. 이 말을 인생에서 쓰지 않기 위해.

ㆍ 인스타그램 : @chuminjii
ㆍ 유튜브 : 운좋은언니

그림/만화 추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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