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기적을 만든 나라의 과학자

대한민국 1세대 과학자 정근모 박사가 전하는 과학기술입국의 생생한 역사
정근모 지음
코리아닷컴

2021년 06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94MB)
ISBN 979119048823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최빈국에서 세계의 희망이 된 대한민국
초일류 과학기술입국의 기적은 이렇게 이루어졌다!

최연소 물리학 박사로 한국 최초 핵융합 연구를 시작한 제1세대 과학자.
카이스트를 세워 과학자를 키워내고, 산업화를 위해 달려가는 조국에 한 알의 밀알이 된 그의 삶은
그대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역사가 되었다.

경기중·고 수석 입학, 서울대 행정대학원 수석 합격, 만 23세 최연소 물리학 박사, 소년 교수, 한국인 최초 핵융합 연구 등 줄곧 ‘천재’란 수식어가 따라붙은 정근모 박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 대신 가난했던 조국으로 돌아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카이스트를 설립하고, 한국형 표준 원전을 설계하고, 두 차례 과기처 장관을 역임하며 과학기술입국 대한민국의 과학사를 써 내려갔다.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의 희망이 된 대한민국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길을 함께한 1세대 과학자들의 헌신이 생생하게 소개된다.
추천사_한민구(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추천사_신성철(KAIST 총장)
추천사_박형주(아주대학교 총장)
저자 서문

Chap 1. 가난한 나라의 과학자, 한 알의 밀알 되기로
흑백사진 속 원자로 기공식, 에너지 기술 확보 염원의 시작
미국의 한국 원조 프로그램 ‘미네소타 프로젝트’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신설
행정대학원에서 처음 경험한 미국식 학문과 교육 제도
원자력원 초대원장 된 독립운동가 김법린, 나의 ‘인생 멘토’가 되다
중국 최초 노벨상 수상자는 중국 대신 미국을 선택했다
가난한 나라 과학자는 인생 걸고 조국 잘살게 해야
미국 과학자 되지 말고 한국 과학기술의 문익점 돼라
1960년, 새로 개관한 김포공항 청사에서 많은 이의 격려받으며 미국으로

Chap 2. 각 나라 우수 인재 모이는 미국에서 본격적인 과학자의 길로
전 세계 우수 학생 모인 미국 대학, 책 20권 나눠주고 “한 학기 뒤 시험”
잠 안 자며 공부한다는 소문에 수면제 들고 찾아온 지도교수
소련의 세계 최초 인공위성 ‘스푸티니크 1호’에 충격받은 미국
미시간주립대 해너 총장과의 특별한 인연
23세에 사우스플로리다대 조교수로 부임하자 ‘소년 교수’라고 주목
프린스턴대 핵융합연구소 구인광고 본 순간 “바로 이거다”
세계 최고의 핵융합 시설 ‘스텔라레이터’ 실험팀에 들어가다
원폭의 아버지 오펜하이머가 이끌던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의 목요 학술세미나
무선통신을 산업으로 키운 마르코니, 숱한 문명의 이기와 거대한 관련 산업 만들다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 박사와의 교류

Chap 3. 무엇을 배우고 돌아가 조국 발전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가
MIT에서 ‘플라스마 난류’를 연구하다
MIT에서 날 키워준 로즈 교수, 방한 3개월 뒤 세상 떠나
강대국 미국이 과학기술 정책을 세우고 집행하는 법
인재를 찾고 키우고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미국 과학기술계
뉴욕공과대학 웨버 교수, 독일군 U보트 잡는 탐지기 개발
‘과학기술이 곧 국력’이라는 국민 동의가 이루어진 미국
미국 기밀 프로젝트 맡은 뉴욕공과대학, 레이건의 ‘스타워즈’ 중심지로
뉴욕공과대학 나의 첫 박사 제자는 동갑내기 대만계, 당수 10단

Chap 4. 카이스트 설립, 두뇌 유출 방지라는 목적을 이루다
물자 지원 대신 인재 육성 나선 미국, 박정희에게 ‘과학대학원’ 제안
한국과학원(현 KAIST) 설립을 교육 예산이 아닌 경제개발 특별예산으로 추진
국민 소득 257달러의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과학기술 입국’의 꿈
한국과학원 설립 타당성 조사 위해 미국 과학기술계 최고의 인물들 파견
과학기술처 관료들은 밤낮없이 뛰고, 미국은 한국과학원에 600만 달러를 원조
터만 단장이 한국과학원 설립을 위한 최종 보고서 작성을 의뢰하다
한국과학원 초대원장으로 이상수 박사, 초대부원장으로는 내가 임명
“450만 달러로는 부족해, 600만 달러로 늘려” 원조 증액 지시한 해너 처장
세계 과학기술 정책의 흐름을 주도하는 ‘대통령 과학고문 제도’
20년 지나 KAIS와 KIST 통합 과정에서 KAIST로
한국과학원 병역특례 주저하던 박정희 대통령, 과학기술처 설득에 OK
장관 바뀌자 한국과학원 초대원장 전격 교체, 이해 못 할 인사 발령
과학기술처는 내가 맡은 부원장 자리 없애고, 코넬대는 초빙교수 제안
한국과학원 첫 입학시험 평균 5대 1의 경쟁률 보이며 본격적인 가동

Chap 5.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한강의 기적’ 이끌던 시기
“미국의 과학기술 정책은 누가 주도하고 있습니까?”
‘공포의 균형’으로 핵전쟁 막으려던 닉슨, 롱 교수에 SOS
코넬대 연구 마치고 귀국, 한국과학원의 첫 연구소 STS연구실 열다
‘왕관의 보석 같은 성과’ 호평받은 10개 개도국 개발 프로젝트
백색전화가 집 한 채 값이던 1970년대, 인도에 가서 무릎을 탁 치다
강기동 박사가 74년 세운 ‘한국반도체’, 글로벌 삼성의 밀알 되다
땅굴 탐지레이더 만든 나정웅, 탱크주의 배순훈, 한국과학원 스타 교수들
컴퓨터가 뭔지도 잘 모르던 70년대, 한국인 전공자 찾아 삼만리
카이스트 학생들 졸업도 하기 전 경쟁적인 취업 제안받고 산업 현장으로

Chap 6. 가난한 나라의 살 길은 오직 기술 자립뿐
열 살 아들의 불치병 선고, 가족에게 소홀했다는 죄책감만
아들에게 내 신장 줬지만, 설상가상 C형 간염까지 전염시켜
미국 스리마일 원전 사고 충격, 안전장치 개발로 과학적 대응
“귀국해서 기술 자립 위해 힘써주게” 김재익 수석 전화에 목이 멨다
우리나라 원전산업을 종속형에서 자주형으로
한국전력기술에 한국 첫 사내 대학원, 인재 끌어모은 ‘신의 한 수’
아웅산 테러, 희생자 명단에 나라 이끌던 최고 관료와 외교관들
중국 누르고 따낸 원자력 국제회의, 미국과 막후 협상이 결정타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지역 주민 9만 명 이주
고등기

◎가난한 조국에서 과학입국의 꿈을 실현할 전초기지 KAIST 설립과
표준원전설계로 희망을 쏘아 올리다
‘어떻게 하면 우수 인재를 해외에 빼앗기지 않을 수 있을까?’ 전후 가난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절실한 문제는 과학 불모지인 조국을 떠나 해외 유학을 선택한 우수 인재들이 조국으로 돌아와 조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일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세워졌고, KAIST는 현재 우리가 모두 아는 대로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인재를 키우는 대표적 학교가 되었다. KAIST가 없었다면 삼성전자도 없었다고 말할 수 있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입국의 전초기지였다. 이 KAIST 설립을 주도한 사람이 바로 23세에 해외 최연소 물리학 박사가 되어 천재 과학자로 이름을 드날렸던 정근모 박사이다. 그는 세계 최고인 미국 유수의 연구기관을 마다하고 조국 발전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귀국을 선택한 1세대 과학자였다.
최고 인재들만 모이는 경기고교, 서울대학교에서 최연소 수석입학과 조기졸업으로 ‘천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 그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수석합격하자 일간지가 이 사실을 기사로 다루었고, 이를 본 이승만 대통령이 그에게 미국 유학의 기회를 주었다. 그는 프린스턴, MIT, 하버드대학교 행정대학원, 뉴욕공대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 곳곳을 다니며 선진 과학기술과 과학기술정책을 배워 나갔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과학자가 되었다.
이후 그는 ‘대한민국 발전’이라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이 조국에서 과학자를 키우는 일이라 생각하고, 과학기술 인재 영입과 후배 과학자 양성을 위해 KAIST 설립을 주도한다. 그는 하버드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수학할 때 쓴 ‘개발도상국의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한 방안’에 대한 논문을 들고 미국국제개발처(USAID)를 방문하여 한국의 이공계 특수대학원 설립을 위한 원조를 약속받아 카이스트 설립의 산파 역할을 했다. 이렇게 세워진 KAIST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오늘날의 과학기술 입국으로 만든 대표 과학기술 고등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았고, 지금은 세계의 희망이 된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산업발전, 경제성장에 필요한 인재양성이라는 과제를 넉넉히 해냈다.
한국형 표준 원전 개발의 토대를 마련한 것도 저자의 대표적인 업적이다. 세계적인 핵융합연구소인 프린스턴 플라스마 물리연구소에 들어가 한국인 최초로 핵융합 연구를 한 정근모 박사는 한국의 전력난을 해소할 미래의 에너지원으로 원자력발전에 주목했고, 이후 한국전력기술 사장, 과학기술처 장관 등에 재임할 당시 ‘한국의 태양’으로 불리는 인공태양 사업을 추진하고, 원전산업과 핵융합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정근모 박사는 원전을 우리의 기술과 손으로 지어야 한다고 생각해 한국형 표준 원전 기술의 설계를 주도했다. 추진 당시 우려가 많았지만, 대한민국은 결국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원전 수출국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 최빈국에서 과학기술입국의 기적을 만들어낸 1세대 과학자들의
헌신과 열정의 기록을 책으로 남기며
‘과학기술이 국가의 동력’이라는 선진국의 지침대로 정근모 박사는 뛰어난 과학기술자가 되었지만, 나아가 그것이 진정한 동력이 되려면 적절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행정가로 나서기를 마다하지 않았고, 그가 추진한 일들은 줄곧 탁월한 성과를 냈다.
과학기술처 장관을 두 번 역임하고, 주요 기업의 수장을 맡고, 대학 총장을 역임하는 동안 행정가로서의 타고난 능력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고등기술연구원(IAE), 고등과학원(KIAS),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등의 교육기관과 연구기관을 설립하여 인재 양성을 이어갔고, 우수연구센터(SRC/ERC) 사업, IR52 장영실상 제정 등을 추진하며 과학기술자들이 장기간, 그리고 집단지성을 통해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의장으로 한국인 최초 국제기구의 수장이 되고, 스웨덴공학한림원을 거쳐 대한민국 1호 미국공학한림원 회원이 된 것은 정근모 박사가 과학자로서의 능력뿐 아니라 과학기술을 토대로 한 경제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공로를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것이다. 조국이 세계 최강 과학기술 입국이 되기까지 애써온 1세대 과학자로서 정근모 박사의 삶은 그대로 우리나라가 만들어온 과학기술 역사의 기록이 되었다.
이 책에는 그 외에도 조국의 미래를 꿈꾸며 열악한 환경에서 함께 했던 초기 과학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백색전화가 집 한 채 값이던 1970년대에 전자식 교환기 시스템을 개발하여 통신 산업을 키워야 한다는 정근모 박사의 역설을 바로 정책 실현에 옮긴 김재익 경제수석비서관, 글로벌 삼성의 밀알이 된 한국반도체의 설립자 강기동 박사, 기업가로

작가정보

저자(글) 정근모

저자 : 정근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설립의 산파역을 한 대한민국 1세대 과학자이자, 한국형 표준 원전을 제안하고 초기 설계 사업을 주관한 원자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6.25 전쟁 중에 치러진 제1회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하며 경기중학교에 입학, 경기고등학교 1학년 때 대학입학 검정고시에 수석 합격하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 입학했다.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만 23세에 응용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아 최연소 박사 기록을 세웠고, 프린스턴대학교 핵융합연구소에서 한국인 최초로 핵융합 연구를 수행하였다. 1966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핵공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뉴욕공과대학교 전기물리학과 부교수 겸 플라스마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1969년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 국제개발처(USAID)에 카이스트 설립을 최초로 제안하여 600만 달러의 차관을 받아 카이스트 설립을 주도하였고, 카이스트 초대부원장 겸 교수로 부임했다. 카이스트 과학기술사회연구실을 설립하고 캐나다 국제개발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과학기술입국의 정책수단 연구를 수행하여 1980년대와 90년대의 대한민국 과학기술입국 정책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과학기술처 장관을 두 차례(12대, 15대) 역임하며 우수연구센터(SRC/ERC), 고등과학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및 국가핵융합연구소를 만들었으며 항공우주 종합개발 계획을 수립·추진하였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의장, 대한민국 국민으로는 제1호 미국공학한림원 회원 및 미국원자력학회 펠로우 및 이사로 선임되었고, 세계원자력한림원 회장 및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을 맡아 온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의 산증인이다.
호서대학교, 명지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한국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 초대이사장으로 20년간 조직을 맡아 국내외로 무주택 가정을 위한 집을 지으며 봉사와 나눔의 삶도 살아왔다. 이 책을 통해 최빈국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오늘날의 대한민국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기적을 만든 나라의 과학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기적을 만든 나라의 과학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기적을 만든 나라의 과학자
    대한민국 1세대 과학자 정근모 박사가 전하는 과학기술입국의 생생한 역사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