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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응원하라

호응회 지음
no book(노북)

2020년 02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1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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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4.32MB)
ISBN 9791190462037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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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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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누군가 자신의 삶을 응원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모님, 친구, 연인의 응원을 바라고, 때로는 신의 응원을 바랍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가 보이지 않는 태클에 걸려 넘어져 뒹굴 때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힘은 결국 우리 자신 뿐이란걸 압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우리를 응원할 수 있을까요?

'응원' 하나로 전관중을 열광시키고 오로지 '응원' 하나에 온 청춘을 바친 응원단들은 그 답을 알고 있을까요?
'남이 잘 되기를 응원하는 일. 그 일에서 자신이 성장하고 살아갈 힘을 얻은 응원단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 자신을 위한 응원이란 무엇인지를 찾아보았습니다.
Prologue 그 누구를, 그 뭔가를 응원한다는 것 ㆍ 김정우
Chapter 1 어쩌다 고대응원단
응원은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ㆍ 김순배
무협소설만 읽다 고대입학, 어쩌다 보니 고대응원단 ㆍ 안해진
응원단장 출신 “뽀빠이” 나는 항상 자랑스럽다 ㆍ 이상용
고대 응원단장의 자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다 ㆍ 오규백
중학생 때부터 꿈꾼 응원단 ㆍ 문종덕
연대응원단에서 고대응원단으로...‘안되면 되게 하라’ ㆍ 김정로
스탭은 역할일 뿐. 자기 삶에서까지 스탭은 아니다 ㆍ 권오진
지시만 하지 말고 같이 뛰어라 ㆍ 하주형
공황장애였던 내가 5천 명 군중 앞에 서다 ㆍ 조수연
안암골 낭만에의 향수 ㆍ 이해일
초등학교 때부터 난 고대응원단 ㆍ 이용창
응원단원은 훈련으로 빚어지고 땀으로 완성되는 것 ㆍ 최승용

Chapter 2 호랑이는 굶주려도 풀을 먹지 않는다
고대 응원단의 역사적 시작은 어떠했을까? ㆍ 손옥백, 임익용, 김흥일, 김홍훈, 오영석, 김순배
글만 쓰던 나, 5개월 만에 고연전 준비하다 ㆍ 서병준
오감의 신바람을... 하나 되는 가치에 기여하라 ㆍ 조병선
신디사이저의 시작, 앰프로 이기다 ㆍ 정재익
지고 있을 때 하는 것이 진짜 응원이다 ㆍ 이성훈
오늘의 선택으로 너희의 미래가 바뀐다 ㆍ 이상목
고대응원단의 세계 경쟁력을 확인하는 순간 ㆍ 김연수
시대가 만든 행운아와 불운아 ㆍ 이재호
불구 몸치였던 명환이가 단상에 서던 날 ㆍ 이자용
9회 말, 야구의 시작 ㆍ 이채림
저는 고대 그러면 무조건입니다 ㆍ 김상희

Chapter 3 자기의 존재가치를 키워라
응원단에서 자기 존재가치를 키워라 ㆍ 장영철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다 ㆍ 김나영
사회에서 필요한 모든 것은 응원단에서 배웠다 ㆍ 황희문
자신을 응원하되 자기애에는 깊이 빠지지 말자 ㆍ 이상훈
응원단의 미운 오리 새끼, 프로응원의 전설이 되다 ㆍ 김정환
나의 작은 역할은 너무나도 크다 ㆍ 최지욱
응원의 역사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ㆍ 이의복
10월의 크리스마스 ㆍ 정호교
축제 기간에 생긴 응원단 제명 사건 ㆍ 박상진
응원단에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마스터했다 ㆍ 이석한
고대응원단을 살리고 싶었던 열정 ㆍ 오영석
Epilogue 응원하는 것은 응원받는 것보다 행복하다
또 하나의 응원단 이야기 2000년대 고대응원단 뉴스 11 ㆍ 장이슬

응원이란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인간의 삶입니다. 탯줄을 자르며 “으앙” 하며 아기가 우렁차게 우는 소리와 함께,
“바르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으로 키워 주세요!”
부모와 자식이 주고받는 ‘사랑의 대화’이며 ‘응원’입니다. 잠시 잠깐 하는 응원 이벤트는 응원의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응원의 에너지를 통해 성취하는 것”.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면 응원의 에너지로 이뤄낸 수많은 경험이 제 인생에서는 참 중요했던 것 같아요. (p.15)

3월 초, 수강신청을 하고 이곳저곳 강의실을 옮겨가며 수업을 듣다가 대강당 근처에 들른 화장실 입구에 〈고려대학교 응원단〉이라는 목제 간판이 이채롭게 느껴지던 찰라 문이 열리면서 “어서 와”라는 말과 함께 얼떨결에 끌려 들어간 응원단! 아마 81학번 이승우 형이었던 것 같아요. 뭔가 그곳은 이질적이면서도 위압적이었던 것도 같았습니다. 친절한 선배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것이 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뭔가 색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어쩌다 한두 번 단실을 들르던 것이 정식 지원으로 이어지고 나도 모르게 응원단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82년 응원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처럼 어쩌다 마주친 응원단! 이곳에서 어쩌다 마주친 사람들과 내 대학 시절의 대부분을 보내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p.24 ~ p.25)

고대가 정말 좋은 게요. 어딜 가나 내가 왔다 그러면 고대 후배들이 다 몰려듭니다. 모이면 항상 어디에서든 “입실렌티 체이홉”을 막 부르죠. 정말 우리 고대는 별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현대 사우디아라비아 공사 위문공연이에요. 그 공사현장 근로자 중에 고대후배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김상협 총장을 만나 격려편지를 하나 써달라고 해서 가지고 갔어요. 사막 한가운데 내가 헬리콥터에서 내리자마자 응원가와 교가를 5절까지 떼창으로 불렀어요. 고대 후배들을 위해 제가 거기서 제일 먼저 쇼를 하면서 후배들을 격려했죠. 근로자가 2000명 모여있는데 “고대 손들어” 그러면 200~300명은 손을 들고, 어딜가나 응원가와 교가를 부르죠. 연대 애들은 이런 거 모를 거예요.(p.35)

제 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자존감은 바닥을 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에 책상에 멍하니 앉아 PC를 바라보다가 무심결에 포털사이트에 내 이름 “오규백”을 한 번 쳐봤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세상에 나란 사람도 존재한다는 것을 한번 확인해 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고대 졸업생들의 모임 중 하나인 온라인 카페에 누군가 올린 글이 눈에 띄어 읽게 되었어요.
“응원단장... 94였는데 참 달변가였다. 풍채도 있었고. 뭔가 좌중을 압도하는 힘이 있는 사람으로 기억된다. 앞에서 춤추는 그냥 댄서 중 짱이 아니고 그 사람 스스로 그 자리에서 고민하고 새기고 담으려고 한 게 있었던 거였겠지. 짱도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아무나 그 만큼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 뭐 하는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샐러리맨에 아기 아빠가 되어 있겠지. 무늬가 중요하겠어? 무엇을 하든 그런 진지함과 뚝심... 고집이 있는 사람이라면 뭐라도 일궈내지 않겠나 싶다.”
이 글을 읽고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정신이 확 드는 것 같았어요. 맞아! 내게도 그런 패기 넘치고 자신감 있었던 시절이 있었지.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 것 같다. 다시 힘을 내 보자.(p.44)

남들 앞에 서는 걸 그렇게 두려워했던 제가 정기전 날 5천 명의 군중 앞에 당당하게 서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선배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저도 자신감이 생긴 겁니다.
정기전 끝나는 날 시가행진을 했는데, 시민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걸었던 그때 그 순간의 프라이드는 지금도 잊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지친 몸을 이끌고 종로 〈한일관〉에 가서 불고기와 소주를 마셨지요. 술 한잔 하고 1학년 동기들과 껴안고 엄청 울었습니다. 왜 그렇게도 서러웠는지…(p.72 ~ p.73)

경기에 앞서 행진이 있었는데 우리는 고대 정문을 출발해서 동대문으로 갔고, 연대는 시민회관(현 세종문화회관)을 출발해 종로로 행진했어요. 기마 부대와 사이드카 호위를 받으며 응원단과 밴드, 농악대가 앞장서고 응원단장과 박수 리더 기구단과 학생회 임원들이 단과대학별로 깃발을 들고 행진을 해서 서울운동장에 단체로 입성했습니다.
그때 서울운동장에는 변변한 스탠드가 없었어요. 아마도 5~6단 정도의 스탠드가 응원석의 전부였을 겁니다. 그래서 누가 출구 위치를 선점하느냐가 중요한 싸움이었어요. 경기가 끝난 뒤에 종로를 누가 먹느냐가 경쟁이었거든요. 종로로 나간 팀이 무교동을 점령하고, 을지로로 나가면 명동을 차지하기로 묵시적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잔씩 걸친 후에는 시청 앞으로

그 누구를, 그 뭔가를 응원한다는 것
알게, 또는 모르게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응원을 합니다. 응원이라고 하면 흔히, 응원단을 생각합니다. 다 함께 박수를 치고, 노래를 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응원을 하는 열광적인 사람들의 집단 말입니다. 스포츠 경기의 응원단이 대표적이지요. 자신이 응원하는 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를 흥분된 얼굴과 목소리로 응원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꼭 박수를 치고 함성을 질러야만 응원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면, 오히려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가만히 하는 응원이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주변 누군가가 자그마한 커피숍을 열었을 때, 축하한다고 요란을 떨지는 않더라고 꾸준히 시간이 날 때마다 들러 커피 한 잔이라도 더 팔아주는 마음 같은 것 말이지요. 때로는 전혀 모르는 사람을 응원하는 때도 있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가 공원에서 아장아장 걷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넘어지지 말고 잘 걸어가라고 기원하는 것 같은 것이 그런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응원이란, 알든 모르든 그 상대에 대한 선한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응원을 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선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자신을 응원하라〉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런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들은 모두 고려대학교 응원단입니다. 아시다시피,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응원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그런 학생들을 선도하여 응원을 이끌고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머리를 싸매는 아이디어 회의, 고된 훈련 등이 거듭되며,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응원에 모두 바친 사람들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그만큼 고려대학교를, 그리고 고려대학교의 응원을 순수하고 선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겠지요.
〈자신을 응원하라〉는 그런 순수하고 선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한 대학출신들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자칫 편향된 내용이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한 줄 한 줄 읽어보시면 ‘응원’이라는 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자신을 응원하라〉는 그 누구를, 그 뭔가를 응원한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확인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바로 그런 책입니다.

[책 속으로 이어서]
사회에 진출해서는 “저 사람이 고대응원단장이었다는데 뭐 이래?” 하는 소리를 들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일종의 의무감 같은 것이었다.
‘멋짐’이라는 단어에 내재된 의미는 ‘관습과 형식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사고, 작은 이해에 연연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행동양식’ 이런 것이었다. 물론 깔끔하고 트렌드에 잘 맞는 외양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그리고 회식이나 노는 행사를 잘 리드해야 한다는 것은 숙명과 같은 의무감이었다.
사회생활을 어떻게 잘했는지는 몇 가지 소회로 대신한다.
“입사원서에 응원단장 한 줄이면 무사통과 하더라!”
“수많은 IT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아도,
정기전 프로젝트보다는 다 쉽더라!”
“몸에 배어서인지 내가 있는 부서는 응원단실과
비슷한 분위기가 된다.
그러면 성과는 저절로 따라오더라!”
한 마디로,
“응원단처럼 일하면 어떤 일이든 잘할 수 있더라!”(p.229 ~ p.230)

작가정보

저자(글) 호응회

호응회(虎應會)는 ‘고대정신 함양’과 ‘고대 응원 발전’을 위해 고려대학교 응원단 후배들을 후원하고 지원하는 응원단 출신들의 OB 모임이다.

1970년대 초반 응원단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호응회’는 현재까지 약 30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2000년대 이후 응원단 편제가 동작부, 기획부, 음악부, 기수부로 바뀌면서 과거 응원리더 (현재의 동작부와 기획부) 중심의 회원들에서 음악부와 기수부 활동을 했던 졸업생들까지도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호응회’는 고려대학교 출신 체육인들의 모임인 ‘고우체육회’ 의 일원으로 고려대학교 체육 발전에 일조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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