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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경제, 패권

리보중 , 웨이썬 , 류이 외 지음 | 정호준 옮김
역사산책

2022년 05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2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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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10MB)
ISBN 979119042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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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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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세계 경제의 강고한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
지난 500여 년 동안 세계사를 쥐락펴락한 강대국의 흥망성쇠
중국 최고의 경제학자와 역사학자가 지난 500여 년 세계사 속 강대국의 흥망성쇠를 분석했다. 복잡한 세계사와 국제관계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을까?
표면적으로 이 세계는 제국의 부상과 제국 간 군사적 갈등 과정에서 발전해왔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세계의 발전은 경제 자원을 개발하고 부를 축적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가운데 펼쳐진 치열한 경쟁이 이끌었다.

역사적으로 대영제국의 패권적 우위는 어떤 합법성에 기초했을까?
나폴레옹과 히틀러는 왜 동쪽의 러시아를 침략했을까?
중상주의는 뒤처져 있던 프랑스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플라자 합의’는 일본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미국의 음모였을까?
미국의 패권적 지위는 세계화 30년 동안 도전받은 적이 없을까?
지난 5세기를 지내오며 ‘강고한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은 멈춘 적이 없었다.
머리말 강대국 흥망의 경제 논리: 세계 근대사를 다시 보다 6

총론: 강대국의 흥망
경제사, 글로벌 역사와 글로벌 경제사 26
15세기 이전의 국제무역 31
신항로 개척: 경제 글로벌화의 시작 42
강대국의 흥망: 경제, 패권과 국제관계 50

1. 베네치아공화국: 최초의 자본주의 국가
왜 중세 서구에서 상업이 발달했을까? 왜 이탈리아일까? 왜 베네치아일까? 62
베네치아는 왜 최초의 자본주의 국가로 불릴까? 베네치아가 남긴 역사적 유산은 무엇일까? 69
베네치아와 이탈리아의 실패 80

2. 합스부르크제국의 패권 추구와 실패: 정치 경제와 지정학적 전략 배경
근대 국제체제의 기원: 민족국가 vs. 중세 제국 90
카를 5세의 패권 추구와 실패 103
펠리페 2세의 패권 추구와 실패 111

3. 네덜란드: 바다의 마부 황금시대
‘바다의 마부’는 어떻게 부를 축적했을까? 126
네덜란드가 자유무역으로 얻은 성취 136
네덜란드의 황금시대는 왜 끝났을까? 148

4. 프랑스제국: 중상주의의 대륙 강국
프랑스 근대화의 맥락과 중상주의의 진상 156
프랑스의 발전을 이끈 콜베르주의의 공헌 163
프랑스 역사의 단면을 통해 본 프랑스 근대화의 특징 172
여론餘論: 프랑스 역사를 통해 본 중상주의의 현대적 의의 186

5. 영국: 패권국의 균형 정책
19세기 영국과 유럽 194
유럽 대륙으로 다시 돌아오다 204
영국과 독일의 해군 경쟁과 유럽 대륙에 대한 영국의 ‘재균형’ 211

6. 독일: 석탄과 철의 나라가 세계 패권을 다투다
‘석탄과 철’ 위에 건립된 제국 226
독일제국: 선진 산업국가의 탄생 236
독일제국: 유럽 쟁패에서 세계 경쟁으로 245

7. 미국: 신대륙 국가의 세계 경제 패권의 길
‘구대륙’ 유럽과 비교할 때 ‘신대륙’ 미국이 가진 장점은 무엇일까? 258
‘주저하던’ 유럽의 채권자에서 자발적인 보호자로 266
브레턴우즈 체제와 달러 패권의 흥망 273
스태그플레이션에 직면해 나온 ‘레이거노믹스’는 양약일까 독약일까? 285

8. 일본: 전후 성장과 잃어버린 20년
전후 일본 경제 발전의 원인 296
플라자 회의 과정 307
플라자 회의 이후 일본의 선택과 영향 328

9. 중국: 개혁개방 이후 40년간 중국 경제 발전과 미래
1978년 시장화 개혁 후 중국 경제의 신속한 발전 344
과거 40년 동안 중국 경제의 성장 동력 354
향후 중국 경제의 발전 방향 366

참고문헌 379
찾아보기 385

[머리말]
강대국 흥망의 경제 논리
: 세계 근대사를 다시 보다

류이劉怡
『산롄생활주간三聯生活週刊』 국제보도 주필

많은 독자들이 역사가이며 국제관계 전문가인 폴 케네디Paul Kennedy의 베스트셀러 『강대국의 흥망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1987)을 읽었을 것이다. 나도 정식으로 국제정치학을 공부하기 전 고등학교 시절에 이 책을 읽었다. 『강대국의 흥망』의 부제는 ‘1500년에서 2000년까지 군사적 충돌과 경제 변천’으로, 강대국 간의 전쟁과 군사적 충돌 위주로 세계사를 이해하며 전쟁을 실행할 능력의 기초는 의심할 여지없이 경제력에 있다고 했다. 특히 각국은 특정 기술을 토대로 부를 축적해 이것을 군사력 경쟁에 이용했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케네디는 이런 각도에서 500년간의 세계 역사를 새롭게 정리했는데, 무척 흥미로우면서도 정확한 분석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폴 케네디가 영국 출신이라는 것과 그가 이 책을 펴낸 1987년 무렵의 상황을 구체적으로는 모를 것이다. 『강대국의 흥망』이 세상에 나온 시대를 들여다보자. 잘 알고 있듯이 1970년대 말에는 냉전 상황이 중반기를 지나 후반기로 접어들고 있었다. 오늘날 그 시대를 돌아보며 우리는 당시 군사 공업을 포함한 소련의 경제 성장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헤게모니의 성장 속도가 이미 정체되어 내리막길로 접어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시절을 살던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았다. 1970년대에 소련은 국제무대에서 공격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핵무기, 우주 개발, 육상 재래식 무기 등의 방면에서 새로운 절정을 맞이해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같은 지역마저 그 세력권 안에 두었다. 소련은 특히 미국과 전면적인 경쟁을 전개했는데, 심지어 소련이 전통적으로 약세를 보이던 해군 역량까지도 1970년대에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룩했다. 당시 미국의 정치, 군사, 학술계는 실제로 초조해하고 있었다. 미국은 과연 소련과의 전략 경쟁에서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미국이 어떻게 해야 소련의 상승세를 억제할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과 의심이 미국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다.
이때 미국 정계와 학계의 고위층은 역사 속에서 답을 찾고자 했지만 전략사와 세계사를 연구한 미국 내 연구 인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영국에서 학문적 업적을 이룬 학자들이 초청되었다. 그들이 미국 대학에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이 중대한 문제를 미국인이 숙고하고 해결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기를 바랐다. 미국에 온 학자 중에 콜린 그레이Colin S. Gray와 폴 케네디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둘은 해군 역사와 해군 전략을 연구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강대국의 흥망』을 저술한 폴 케네디가 경제학자가 아니며 또한 그의 전문 분야가 세계 역사가 아니었다는 점이 의외라고 여겨질 수 있다. 미국은 왜 해군 역사학자인 케네디를 초청했을까? 미국의 군부와 정계에서는 미국과 소련이 벌이고 있는 전 세계 차원의 전략 경쟁을 해상 강국과 육상 강국 사이의 경쟁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 해상 대국이 된 미국의 권력 구성과 이 권력이 세계적인 범위에서 구현된 형식은 실제로 이전의 영국(대영제국)과 많은 유사점이 있었다. 영국은 4세기 가까이 스페인, 프랑스, 독일로 대표되는 유럽 대륙 패권 국가의 도전을 수차례에 걸쳐 물리친 강대국이었다. 그러므로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 미국은 해양 강국이 어떻게 해야 대륙 강국의 도전에 맞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영국의 해군 역사학자에게서 얻으려고 한 것이다.
『강대국의 흥망』은 이 문제를 다룬 폴 케네디의 대답이다. 이 책은 크게 산업화 이전 세계, 산업화 시대, 현대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 단계마다 가장 중요한 주제는 해양 강국과 대륙 강국 간의 경쟁이다.
그러므로 『강대국의 흥망』은 시대마다 대표성을 지닌 해양과 대륙 국가를 선택했다. 예를 들면 해양 강국의 대표로 베네치아, 네덜란드, 영국, 미국, 일본을, 대륙 강국의 대표로 스페인, 프랑스, 독일을

ㆍ 자본주의 입헌제와 대의제의 기원은 어디에 있을까?
이와 관련해 현대인은 흔히 영국의 대헌장과 의회, 프랑스의 삼부회를 우선으로 꼽는다. 그러나 실제로 최초의 근대국가 정치 형태를 세상에 드러낸 것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피렌체다.

ㆍ 중상주의는 진정 터무니없는 학설이고 유해한 체제일까?
국가가 제한 없는 국제 자유무역을 수행할 만큼 강하지 않을 때, 특히 산업 발판이 불안정할 때 자유주의 정책은 산업 생산력 육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국가의 뿌리를 흔들기도 한다. 나폴레옹은 중상주의의 진정한 힘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발전된 산업이 뒷받침되어야 프랑스가 독립적으로 실력을 쌓아 번영을 누릴 수 있다고 믿었다.

ㆍ 나폴레옹은 왜 동쪽으로 진격해 러시아를 침략했을까?
유럽 대륙의 모든 국가에게 영국과 무역하지 말라고 요구할 때에는 전제가 필요했다. 바로 영국과의 무역에서 얻는 물건을 프랑스가 모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프랑스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폴레옹은 동쪽의 러시아를 침공해 토지를 빼앗고 유럽 국가에 제공할 식량을 얻으려 했다.

ㆍ 20세기 초 독일이 꿈꾼 헛된 망상은 무엇일까?
독일은 줄곧 영국과 더불어 어떤 의미에서 G2가 될 것이라는 현실에 맞지 않는 환상을 지니고 있었다. 이는 곧 독일과 영국이 주도자가 되어 유럽은 물론 세계 관리 모델을 실현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영국의 핵심 이익을 오해하고 경시한 것에서 비롯된 환상이었다.

ㆍ 전후 미국은 달러 패권을 기반으로 전 세계 패권을 장악했을까?
달러가 전후 세계 질서에서 미국이 지배적 위치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소련의 역할은 지정학적 안보, 이데올로기와 우주 기술에서의 일부 우세에 국한되어, 국제 경제체제에서 소련의 영향력은 상당히 제한적이었다.

ㆍ 대외무역이 주도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수출 주도형 경제를 내수 주도형으로 순조롭게 변화시키려면 많은 조건이 필요하다. 대외무역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면 성장률은 떨어질 수밖에 없겠지만 장기 불황이 아니라면 낮은 성장 수준에서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다. 정책은 이러한 규율을 바꿀 수 없다. 이 규율을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혁명적인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리보중

베이징대학 인문석좌교수

저자(글) 웨이썬

푸단대학 경제학과 교수

저자(글) 류이 외

류이(劉怡)
『산롄생활주간三聯生活週刊』?국제보도?주필
류징화(劉景華)
톈진사범대학 역사문화학원 교수
스인훙(時殷弘)
국제정치학자
스청(施誠)
서우두사범대학 교수
메이쥔제(梅俊杰)
상하이사회과학원 교수, 세계경제사연구센터 주임
우정위(吳征宇)
중국런민대학 국제관계학원 교수
싱라이순(邢來順)
화중사범대학 역사문화학원 교수
왕리(王黎)
지린대학 교수
위제(于杰)
상하이금융법률연구원 연구원

1994년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였고, 同대학원에서 「元稹과 그 樂府詩 연구」로 1998년에 석사 학위를, 「杜甫의 陷賊ㆍ爲官 時期 詩 硏究」로 2005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중국 사회과학원 방문학자, 강남대학교 중국학센터 객원 연구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중어중문학과 BK21PLUS 한중언어문화소통사업단 연구교수를 지냈다. 평택대학교, 호서대학교, 강남대학교 등에서 중국 문학과 중국어 관련 강의를 하였고,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통번역과 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있다.
「두보의 제화시 고」를 비롯해 2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공저로 『중국시의 전통과 모색』, 『중국문학의 전통과 모색』이 있고, 역서로 『신제악부/정악부』, 『그대를 만나, 이 생이 아름답다』, 『백거이시선』, 『중국고고학, 위대한 문명의 현장』, 공역서로 『장자-그 절대적 자유를 향하여』, 『한비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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