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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채집

놀이공원에 막 도착한 아이처럼,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처럼
유인경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0년 0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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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33MB)
ISBN 9791190427906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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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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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즐거움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날마다 하나씩 기쁨을 채워가는 습관
〈기쁨 채집〉의 저자 유인경은 30년의 직장생활, 60년의 인생을 통해 깨달은 것이 있다고 고백한다. 그동안 자신을 지탱해준 것이 바로 ‘소소한 기쁨을 찾는 습관’이었다는 것.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똑같은 기쁨인데도 새로운 빛깔로 다가와 다시 살아가는 힘을 준다고 말이다. 일상 속의 작은 기쁨일지라도 그 효력은 너무 크다. 아주 사소한 일들, 작은 물건들이 어쩌면 지루하고 답답하고 어둡기만 한 우리 일상에서 폭죽처럼환하게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주며 지친 삶의 치유제가 되기도 한다. 이제는 주변의 기쁨을 적극적으로 발견하는 ‘기쁨 채집가’로서의 내용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언제나 소소한 일들에 기뻐할 수 있기를, 주변의 작은 기쁨들을 모아 눈부신 인생을 다시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1장 기쁜 일은 어디에나 있다
때때로 달라지는 기쁨의 빛깔
조금 둔감해도 괜찮아
단점으로 아름답게 살아가기
장미를 심어준 사람
신도 농담을 좋아한다
일상이라는 기적
슬픔을 공부하는 기쁨
평화롭고 행복했던 시절의 향기
귀여움의 가치
나는 학생이다
혼자 누리는 자투리 시간

2장 그 기쁨을 기억하라
작은 기쁨을 기억하라, 원더풀 라이프
칭찬을 흠뻑 받아들이기
자존감을 키우는 사소하지만 분명한 방법
응원군 만들기
타인의 인정을 포기할 때
이름을 불러다오
사소함의 위대함
몰입의 시간을 선물하라
공통점을 발견하는 공감의 순간

3장 기쁨을 나누는 또 다른 기쁨
낙이가실, 네 집안을 즐겁게 하라
남의 꽃밭에 뿌린 꽃씨도 아름답게 핀다
친구가 기억하는 나
축하와 감사의 카드를 준비하며
어른이 되어 다시 익히는 뺄셈
선한 사람들의 착한 바이러스
어른의 의무
약간의 거리를 두고 싶다
하기 싫은 일을 거절할 권리

4장 기쁨을 곁에 두는 습관
후회 대신 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그냥 구름을 보는 시간
천사를 헤아리는 습관
무조건 내게 유리하게 생각하기
투덜거리기, 징징대기도 습관이다
나만의 성소 만들기
오래오래 매력적으로
거북이는 토끼의 빠른 다리가 부러웠을까
나쁜 습관과 작별하기
우아한 착지

자투리 시간은 미리 계획한 것이 아니라 즉석에서 결정한 일이라 더 신난다.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나 혼자 활용했다는 뿌듯함도 크다. 덕분에 책도 읽고, 골목도 구경하고, 예쁜 옷도 사고 영화도 보는 것은 덤이다. 나를 데리고 혼자 잘 놀아주는 것, 내 앞에 놓인 자투리 시간을 막막하고 외롭다고 받아들이지 않고 기쁨을 발견하는 시간으로 생각하는 훈련도 필요하다.
〈혼자 누리는 자투리 시간〉 중에서

이제 남의 칭찬에 고양되어 주제도 모르고 우쭐해지거나 착각에 빠질 나이는 분명 아니다. 하지만 그동안은 어색해서, 부끄러워서 짐짓 모른 척했던 나에 대한 칭찬의 말과 글, 그리고 그걸 전한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려고 한다. 점점 빨리 방전되는 내 삶의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칭찬을 흠뻑 받아들이기〉 중에서

타인에게 인정받고 칭찬을 받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인데 이걸 충족시킬 여건이 안 되니 자존감이 뚝뚝 떨어졌다. 오십이 넘고부터 나는 그 욕구를 내가 직접 해결하기로 했다. 내가 나를 수시로 마구 칭찬하는 것이다. 식당에서만 셀프서비스가 필요한가? 칭찬도 셀프서비스하자.
〈자존감을 키우는 사소하지만 분명한 방법〉 중에서

이젠 뺄셈의 기술을 익힐 때다. 사랑의 표현도 좀 줄이고 과도한 관심도 줄이고 살은 물론 걱정도 빼는 것, 총체적으로 나의 욕심을 빼는 것. 그것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나이 드는 비법, 상처받지 않고 인생을 살아갈 방법 중 하나다. 남들이 원하지 않는데 퍼부어준 시간과 돈을 빼서 내게 줘야지.
〈어른이 되어 다시 익히는 뺄셈〉 중에서

뉴스에 소개되는 의인이나 영웅이 아니어도 주변에는 착한 마음,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참 많다. 그 숫자도 훨씬 많다. 고개를 그들 쪽으로 돌려 눈과 귀를 기울이면 나 역시 잠시라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평생은 아니지만 조금씩이라도 좋은 마음을 자주 유지하고 싶다. 이런 사람들이 뿌린 바이러스에 감염될 때 나는 기쁨으로 충만하다.
〈선한 사람들의 착한 바이러스〉 중에서

진정한 어른이라면 자신의 자리, 혹은 과거의 자리로부터 놓여나야 하지 않을까. 현재의 자리도 그 사람의 직위일 뿐 그의 존재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다. 언제 그 자리에서 내려올지 모르니 말이다. 그러니 예전의 직급, 예전의 지위, 과거의 영광에서 스스로를 풀어주어야 한다.
〈어른의 의무〉 중에서

후회는 반성과 달리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일 뿐이다. 나는 새로운 문을 열고 새로운 길을 간다. 지금 새 문의 손잡이를 쥔 내 감각에 충실하고 새 길을 가는 내 발걸음에 힘을 주면 된다. 과거의 덫에서 벗어나는 것, 지옥에서 탈출해 천국을 올려다보는 것은 오로지 나의 의지에 달려 있다.
〈후회 대신 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중에서

사람들은 자신보다 남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끝없이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괴롭히고 타인에게 인정받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정작 자신은 돌보지 않는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하기 싫은 일은 무엇인지, 내가 즐거우려면 어떤 것을 할지는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사람들과 세상의 인정에 연연해 한다.
남들의 인정을 포기한다는 것은 무조건 내 멋대로 살겠다는 것이 아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니다. 티셔츠 하나를 사더라도 내가 입어서 즐겁고 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을 고를 기쁨을 주는 것, 남들에게 인정받고자 치사한 일, 비겁한 행동을 하지 않을 권리를 스스로에게 주자는 것이다. 〈타인의 인정을 포기할 때〉 중에서

거절은 나쁜 일도, 이기적인 것도 아니다. 나의 시간과 돈, 아이디어를 희생하면서까지 타인의 부탁이나 그들이 마구 시킨 일에 끌려갈 필요는 없다. 어쩌면 확실한 거절은 나를 보호하는 방법인 동시에 부탁한 이와의 관계도 잘 유지하는 길이며 심지어 생산성도 높아지게 만드는 일이다.
〈하기 싫은 일을 거절할 권리〉 중에서

남들에 비해 덜 불행해서 다행이라는 게 아니다. 굳이 내가 내 실수나 약점 때문에 스스로 구박하고 다그치고 들볶지 않아 다행이라는 말이다. 나의 잘못은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내 탓으로 돌리거나 나 자신에게 가혹하게 굴지 않는다. 물론 남들의 장점에 자극을 받아 분발심을 가졌다면 지금보다 훨씬 성공하거나 자랑할 만한 스펙을 갖출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처럼 나 자신과 잘 지내지는 못했을 것 같다. 〈무조건 내게 유리하게 생각하기〉 중에서

나의 시험 성적은 객관적으로 매길 수 있지만 나의 가치는 남들이 점수를 매길 수가 없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오로지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고 인정해야 한다.
〈거북이는 토끼의 빠른 다리가 부러웠을까〉 중에서

인생은 항해다. 천천히 가더라도 표류하거나 좌초하지 않고 무사히 항해를 마치고 정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를 아는 것, 아니 자주 생각하는 것이 안전한 항해, 멋진 착지를 위한 방법이 아닐까. 높은 자리가 가장 고꾸라지기 쉬운 자리, 착지하기 제일 어려운 자리다. 욕심내거나 판단력을 잃으면 표류한다. 〈우아한 착지〉 중에서

내 인생을 다시 눈부시게 해주는
아주 소소하고 확실한 기쁨의 순간들

우리는 기쁨에 대해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불만과 스트레스에만 반응하느라 항상 곁에 있는, 혹은 수시로 찾아오는 기쁨을 그동안 너무 외면해왔던 건 아닌지…….
일상 속의 작은 기쁨일지라도 그 효력은 너무 크다. 아주 사소한 일들, 작은 물건들이 어쩌면
지루하고 답답하고 어둡기만 한 우리 일상에서 폭죽처럼 환하게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주며 힘든 삶의 치유제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유인경은 전쟁터 같은 직장생활을 30년 동안 무사히 해낼 수 있었던 것도, 나이 60이 넘은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것도 바로 ‘소소한 기쁨’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언제나 소소한 일들에 기뻐할 수 있기를, 주변의 작은 기쁨들을 모아 눈부신 인생을 다시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삶을 지탱해준 소소한 기쁨
유인경은 30년의 직장생활, 60년의 인생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이 있다고 고백한다. 그동안 자신을 지탱해준 것이 바로 ‘소소한 기쁨을 찾는 습관’이었다는 것.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똑같은 기쁨인데도 새로운 빛깔로 다가와 다시 살아가는 힘을 준다고 말이다.생각해보면 기쁨은 거창한 게 아니다. 엄청나게 큰 성공이나 인정을 받았을 때만 느끼는 감정도 아니다. 비가 그친 하늘에 뜬 무지개를 봤을 때, 친구가 반가운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왔을 때, 우연히 들른 식당에서 고른 음식이 정말 맛있었을 때 기쁨 세포는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어린 시절 소풍 가서 했던 보물찾기처럼 나뭇가지에, 작은 바위틈에 기쁨은 숨어 있다.
기쁨은 냉장고에 보관할 수도 없고 저축을 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항상 그 순간에 집중하고 흠뻑 느껴야 한다. 그리고 수시로 기쁨을 발견하고 느끼고 사람들과 나눠야 한다. 고마워할 사람들, 축하해줄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것이 곧 ‘나의 기쁨’이란 걸 시간이 흐르면서 알게 될 것이다.

기쁨을 하나씩 채워가는 습관
유인경은 오랜 세월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직접 혹은 간접으로 만나면서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고 항상 행복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끊임없이 더 가지려 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성형수술 등에 집착하고, 권력을 가지면 언제 높은 자리에서 내려가야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가진 게 너무 많아 삶이 싱겁다 느껴져 도박이나 마약으로 자극하려다 결국 자신을 파괴시키고 마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다고.
이젠 아무런 관심도 영향력도 없는 이들에게 인정받으려고 안간힘을 쓰거나 가면을 쓰는 대신 본인에게 오롯이 충실하고 스스로를 인정해주는 삶을 살고 싶다는 그녀. 자주 스스로를 기쁘게 해주고 천천히 가더라도 조금씩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다고 말한다.
또한 남들과 비교하는 것이 일상의 기쁨에 재를 뿌리는 나쁜 습관임을 알게 된 지금 그 어리석음을 조금씩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시로 셀프 칭찬을 해 자존감을 팍팍 키우고 있다.
행복은 바로 옆의 꽃을 묶어서 꽃다발을 만드는 것이며, 기쁨은 그저 그 꽃들을 바라보는 순간을 즐기는 것이라고 한다.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평범한 일상이 놀라운 기적임을, 슬픔에는 달콤한 기쁨이 따라온다는 것을, 칭찬이 삶의 배터리를 충전해준다는 것을, 친구들과 나누는 추억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임을, 서로의 공통점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유인경

기쁨 채집가, 글 쓰고 말하는 사람. 전 경향신문 부국장 겸 선임기자.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던 해인 1982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결혼을 하면서 전업주부로 3년을 보낸 후, 결혼생활이 로맨틱영화가 아니라 처절한 다큐멘터리임을 확인하고,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30년 넘게 직장생활을 했다. 2015년 주요 일간지 취재 여기자 중 최초로 정년퇴임한 기자가 되었다.
경향신문이 펴내는 시사주간지와 여성지의 편집장을 지냈고, KBS ‘아침마당’ ‘명견만리’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방송과 곳곳에서 강의활동을 하며 만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고교생부터 팔순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들과 교류하며 누구와도 수다를 떨 수 있는 것이 특기다.
직장 초년생과 대학생들의 멘토들을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을 기획·운영하고, 그 밖에 ‘청춘고민상담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왕언니 유인경의 직딩 119’(팟캐스트) 등을 통해 20대 여성들과 소통하면서 그녀들의 대표적인 워너비이자 멘토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내 인생 내가 연출하며 산다》《유인경의 해피 먼데이》《대한민국 남자들이 원하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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