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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한근태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9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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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62MB)
ISBN 979119042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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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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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차고 넘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깨우는 따끔한 한마디, 과유불급!
“넘치는 건 모자란 것만 못하다.”
모든 것이 차고 넘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베스트셀러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의 저자가 1천여 명 CEO와의 만남에서 찾은 삶의 태도는 ‘넘침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넘침과 지나침의 부정적 이면을 알게 되면 매사에 꼭 100%를 추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여유가 생기고, 이 여유로운 마음은 넘침을 경계하는 삶의 태도와 이어져 인생의 성공을 여는 열쇠가 된다. ‘넘치게 열심히 하는데 일은 왜 더 잘 안 풀릴까?’가 고민이라면, 삶 곳곳에 스민 ‘과過함’의 실체와 마주하자. 이 책이 ‘과過함’과의 전쟁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서문]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다

1장 일에 대하여
ㆍ 시간을 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
ㆍ 낙관하지 않아야 인생의 패가 늘어난다
ㆍ 끼는 70%만 발휘하기
ㆍ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
ㆍ 한 기업이 이익을 독차지할 수 없다
ㆍ 일과 가정의 균형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과 몰입의 정도이다
ㆍ 욕심만으로는 얻어 내지 못한다
ㆍ 칭찬할 때는 정확히, 받을 때는 덤덤하게
ㆍ 나이테를 보라
ㆍ 조금 비어 있는 완충 지대
ㆍ 지나친 의전, 그리고 과공비례過恭非禮

2장 일상에 대하여
ㆍ 맛있는 음식은 간이 적다
ㆍ 건강 염려가 건강을 해친다
ㆍ 지금은 혼자 있는 시간
ㆍ 효자 남편은 불편하고 힘들다
ㆍ 생각의 많은 부분은 쓸데없는 생각
ㆍ 나만 사랑하면 남을 사랑하기 힘들다
ㆍ 언제까지, 어느 정도까지 보호할 것인가
ㆍ 지나치게 청결해서 생기는 병들
ㆍ 재여부재材與不材
ㆍ 절제하면 좋게 오래간다
ㆍ 적게 말하고 오래 들어라
ㆍ ‘먹방’ 전성시대
ㆍ 과한 운동도 중독이다

3장 관계에 대하여
ㆍ 누가 주인인가
ㆍ 신호등의 역설
ㆍ 소비자는 폭군이 아니다
ㆍ 그냥 가만히
ㆍ 관계 속으로 도피하지 마라
ㆍ 나만 생각이 있는 게 아니다
ㆍ 곁말이 많은 이유
ㆍ 모두를 존대하는 것은 아무도 존대하지 않는 것이다
ㆍ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
ㆍ 과잉 친절의 이면
ㆍ 예상치 못한 기쁜 감정이 감사이다
ㆍ 모임을 하는 이유
ㆍ 절제,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

지나친 긍정주의가 위험한 것은 긍정성에 기대어 대충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치밀한 준비 없이 운에 맡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세상일은 좀처럼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 늘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곤 한다. 비용은 예상치의 두 배가 들고, 시간은 그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갑자기 유가가 뛰거나, 핵심 인재가 빠져나가거나, 송사에 휘말리거나, 또 생각지도 못한 경쟁자가 등장하기도 한다. 긍정으로 무장하고 대충 넘기는 것보다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고 한 가지라도 더 철저하게 대비하는 게 여러모로 낫다.
_‘낙관하지 않아야 인생의 패가 늘어난다’ 중에서(본문 26~27쪽)

인기를 꾸준히 지속하기 위해선 절제와 균형이 필요하다. 갈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해야 한다. 조금 유명해지면 여기저기서 오라고 손짓하게 마련이다. 이럴 때도 자리를 가려야 한다. 오라고 한다고 다 가야 하는 건 아니다.
자신의 잠재력 중 70퍼센트 정도만 발휘하는 것이 좋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될 때까지 태우는 것보다 늘 예비 에너지를 축적해 두었다 위기 상황에 그 에너지를 꺼내 써야 하기 때문이다.
_‘끼는 70%만 발휘하기’ 중에서(본문 31~32쪽)

발코니처럼 그 쓸모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서 낭비하는 영역, 줄이거나 아껴야 하는 영역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많다. 잠이 대표적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을 낭비라고 여겨 잠을 아끼고 그 시간에 일을 해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꽤 된다. 과연 그럴까? 그렇지 않다. 잠이란 낮 동안 입력된 정보 처리를 위한 필수 시간이다. 여백도 그렇다. 빠듯한 것보다는 여유가 있는 게 좋다. 역량 발휘도 그렇다. 자기 역량을 120퍼센트 발휘하는 것보다는 70퍼센트 정도 발휘하면서 사는 게 낫다. 오디오도 출력의 70퍼센트 정도로 들을 때 편안한 소리가 난다고 한다.
가득 찬 것보다는 조금 빈 것이 좋다. 뭐든 틈이 있어야 튼튼하다. 채우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틈을 만드는 일이다.
_‘조금 비어 있는 완충 지대’ 중에서(본문 66쪽)

혼자 있으면 고독하지 않다. 오히려 충만하다. 고독은 사람들 속에 있을 때 생겨난다. 그래서 군중 속 고독이란 말이 나왔다. 난 별다른 모임이 없다. 아니 쓸데없는 모임을 하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관계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다. 관계보다는 혼자 있어도 충만한 그런 삶을 살고 싶다. 혼자 있어도 두려움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 ‘독립불구 둔세무민獨立不懼 遯世無悶’이란 말을 좋아한다. 혼자 있어도 두렵지 않고, 세상과 떨어져 있어도 걱정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성장한다. 삶이란 좀 심심해야 한다. 그래야 책에도 손이 가고, 생각도 하며, 산책도 하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게 된다. 관계도 넘치면 좋지 않다.
_‘관계 속으로 도피하지 마라’ 중에서(본문 152쪽)

과한 대접, 과한 친절 그 이면에는 어떤 목적이 있다.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기 위한 목적, 상대를 무장 해제해 숨겨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 아니면 자신에게도 비슷한 친절을 베풀어 주기를 바라는 목적 등 뭔가 석연치 않은 것들이다. 진심으로 서로를 신뢰한다면 그런 과함은 필요하지 않다. 평소대로 행동하면 된다. 친절은 모든 미덕의 근본이다. 하지만 지나친 친절은 아니다.
_‘과잉 친절의 이면’ 중에서(본문 165~166쪽)

절제는 그냥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절제는 할 수 있지만 하지 말라고 자신에게 명령하는 것이다. 경제력이 있지만 함부로 쓰지 않는 것, 권력이 있지만 함부로 휘두르지 않는 것, 오라는 데는 많지만 자리를 가려 가는 것, 할 말은 많지만 참는 것 등이 절제이다. 쉬워 보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자신에게 명령할 수 있어야 하는데, 사실 ‘메타 인지’가 있어야 가능하다. 또 다른 내가 지금의 나에게 “이제 그만해라.”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남을 다스리려면 자신을 다스리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남에게 명령하기 전에 자신에게 명령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절제이다. “자신에게 명령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명령을 들을 수밖에 없다.” 니체의 말이다.
_‘절제,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 중에서(본문 179쪽)

1천여 명 CEO와의 만남에서 찾은 70%의 법칙
“70%는 채우고 30%는 비워라!”

오디오는 출력의 70% 정도로 들을 때 가장 편안한 소리가 난다. 사람은 몸이 필요로 하는 칼로리의 70% 정도만 공급할 때 건강하게 장수한다. 야구 선수는 3할의 높은 타율을 유지하기 위해 70%의 헛방망이질을 해야 한다. 건강한 숲이 되려면 건강한 나무 70%와 건강한 나무의 양분이 될 건강하지 않은 나무 30%가 있어야 한다. 이렇듯 세상은 70%의 법칙으로 가득 차 있다. 삶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70%는 상대방의 말을 듣는 데 집중해야 상대방의 의견을 잘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고, 끼는 70%만 발휘해야 위기 상황에 축적해 둔 예비 에너지를 꺼내 쓸 수 있으며, 하루 24시간 중 70%는 활동하고 30%는 잠을 자야 건강한 삶을 오래 지속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의 삶은 전혀 다른 모습이다. 100% 아니 110%, 120%를 채우기 위해 아등바등하고 있다.

이 책은 삶과 세상을 관통하는 70%의 법칙을 새롭게 발견하는 눈을 키워 준다.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70%의 법칙을 찾게 되면 매사에 꼭 100%를 추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여유가 생기고, 이 여유로운 마음이 삶의 곳곳에 스며 이전과는 다른 삶으로 안내한다. 70%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30%의 여유를 즐겨 보자. 가득 찬 것보다는 조금 빈 것이 좋다. 뭐든 틈이 있어야 튼튼하다. 채우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틈을 만드는 일이다. 각 분야에서 자타공인 최고의 고수라고 하는 1천여 명의 CEO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넘치게 열심히 하는데 일은 왜 더 잘 안 풀릴까?
지금은 할 수 있지만 하지 않아야 할 때

오늘날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짧은 자투리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분 단위로 쪼개 자기계발하는 데 여념이 없다. 출퇴근길에 외국어 공부하는 사람, 점심시간을 이용해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은 주변에 흔하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일이다. 그런데 일은 왜 더 잘 안 풀릴까?

저자는 지금은 할 수 있지만 하지 않아야 할 때라고 역설한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지만 하지 말라고 자신에게 명령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력이 있지만 함부로 쓰지 않고, 권력이 있지만 함부로 휘두르지 않으며, 오라는 데가 많아도 자리를 가려 가고, 할 말이 많아도 참으라고 권한다. 요즘엔 모든 것이 지나치니 적당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한마디로 ‘절제’하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모든 것이 차고 넘치는 현실에 둘러싸여서 ‘과過함’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있다. 과한 노동, 과한 긍정, 과한 욕심, 과한 칭찬, 과한 청결, 과한 존칭, 과한 걱정 등의 이면을 살피고, 일과 생활 면면에 스민 ‘과過함’의 실체를 마주하자. 저자는 이것이 자기 착취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절대 무리를 해서는 안 된다. 지나치면 안 된다. 과유불급이다. 넘치는 건 모자란 것만 못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 유수 기업에 컨설팅 자문을 하고 있으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명쾌한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컨설팅과 강의, 글쓰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영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고수와의 대화, 생산성을 말하다』, 『고수의 질문법』, 『고수의 일침』, 『몸이 먼저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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